{{{#!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3307C 20%, #4F92C2 100%); color:#FFF;"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555555,#aaaaaa | 별도 문서가 있는 JTBC 뉴스특보 | |
2016년 11월 5일 ~ 2017년 4월 9일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 |
2018년 6월 10일 ~ 6월 12일 |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 |
2018년 9월 18일 ~ 9월 20일 | 2018 남북 정상회담ㅣ평양 | |
2019년 2월 26일 ~ 2월 28일 | 2차 북·미 정상회담ㅣ하노이 | |
2019년 4월 5일 | 강원도 산불 | |
2020년 2월 21일 ~ 4월 17일 | 코로나19 ( 3월 / 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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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스특보
JTBC의 특집 뉴스 프로그램. 방송 시간은 유동적으로 아나운서, 기자들이 각자 무작위로 돌아가면서 앵커를 맡아 진행한다. 정규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도중에 즉시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소식이 발생한 경우 정규방송을 중단하고 그 소식에 관련된 뉴스를 전달하기도 한다. 특성에 따라 중대한 사건의 경우 'JTBC 뉴스속보'라는 타이틀로 편성된다.이 뉴스는 특이하게 남색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아닌 예전 지구본+삼각형 디자인을 사용했었다. 자주 나오지 않아서 굳이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듯. 단, 긴급속보가 아닌 단순중계방송에서는 그라데이션을 적용하기도 한다. 그러다가 2017년 11월 29일부터 속보성 뉴스특보의 타이틀도 바뀌었는데, 뉴스룸 오프닝 타이틀 일부를 재활용했다. 바뀐 타이틀이 처음 나온 건 당일 새벽 북한의 도발에 따른 뉴스특보에서다. 오프닝 음악은 바뀌지 않았으나, 경우에 따라 2017년 5월까지 주말 마다 방송된 뉴스특보의 오프닝 음악을 사용하기도 한다.#
다른 종편의 뉴스특보와는 다르게 이건 진짜 속보만 방송하는 진짜 뉴스특보이다.
그래픽 테마 색이 보통은 뉴스룸과 같은 남색이지만, 뉴스현장이나 주말 낮 뉴스에서 쓰는 파란색이 쓰이는 경우도 더러 있다.[1] 대통령 연설 등의 중대한 사건에서는 직접 오프닝 타이틀을 따로 만든다. 그런데, 12월 9일 탄핵소추안이 가결되고 뉴스특보 타이틀과 함께 바뀌었나 싶었지만, 이틀만 쓰고 이후에는 원래 사용한 오프닝 타이틀을 사용하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속보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집회 때문에 2016년 10월 30일 이후 뉴스특보가 방송되는 빈도가 대폭 늘었다. 주말에는 관련 뉴스특보가 매주 편성되는 중이며, 아예 전용 오프닝 타이틀도 만들 정도이다.[2] 뉴스특보 문서의 첫 번째 항목과 같은 진짜 특보만 하는 JTBC가 특보를 자주 내보낸다는 건 이번 사건이 매우 심각하다는 방증일 듯. 주말 뉴스특보는 아예 고정 프로그램이 되었다.
개편 이후 JTBC 뉴스속보 | JTBC 지진 속보 자막 |
1.1. 진행자
2017년 3월 기준으로 평일 오전~오후 시간대에는 앵커 경험은 있지만 고정 출연 프로그램이 없는 진행자가 주로 담당하고 있다. 보통 정치1부 박성태 기자가 1순위로 투입되고, 금요일에는 같은 정치1부의 오대영 기자[3]가 추가로 합류한다. 장기간 특보가 예상될 경우, 오전 시간대에는 JTBC 뉴스 아침&의 앵커가 연이어 진행을 맡는 경우도 있다. 물론 오후 2시대에는 뉴스현장의 김종혁 대기자, 4시대에는 사건반장의 박성준 아나운서, 오후 6시 대에는 이상복 정치2부장(과 정치2부 기자들)이 진행한다. 단, 정치 관련 특보일 때는 뉴스특보 편성 대신 특집 정치부회의를 편성한다. 저녁 뉴스룸 직전에 뉴스특보가 편성되는 경우에는 안나경 앵커가 진행한다. 또 심야에 뉴스특보가 편성되면 박성태 기자가 진행한다. 주말에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에는 이 시각 뉴스룸의 앵커가,[4] 저녁 시간대에는 JTBC 뉴스룸의 주말 앵커가 각각 담당하고 있다.이는 2020년 1월 2일 전까지의 이야기고, 앵커 교체가 이뤄진 지금은 달라질 수 있다. 일단, 코로나19 뉴스특보 때는 오후 2시 대에는 뉴스ON의 전용우 앵커가, 오후 4시 대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인 박혜진 앵커가 진행할 수는 없으니) 김필규 앵커[5]가 대신 진행했으며, 오후 6시 대에는 정치부회의의 박성태 앵커가 진행했다. 지금까지 거의 단골로 뉴스특보를 진행하다시피하던 오대영 앵커는 기동이슈팀장으로서 코로나19 관련 취재를 지휘해야 되기때문에 특보진행을 하지 않은듯하다.
2. 재해대비방송
기상특보도 있다. 그런데 2013 ~ 2016년동안 방영된 기상특보는 단 2개다... 그 2개마저 긴급속보라기 보다는 겨울철 동파방지 홍보에 가까웠다... 게다가 기상특보도 편성표에 안 나오는 틈새 시간대 (주로 새벽)에 방송된다. 이전에는 기상특보도 뉴스특보의 오프닝과 동일했으나, 언젠가부터 오프닝에 다른 뉴스 프로그램과 같은 그라데이션이 적용되고, 음악은 주말 낮 뉴스의 오프닝에서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
근래에는 JTBC 재해대비방송으로 타이틀이 변경되어 주로 05:30대에 방송되고 있다. 물론 편성표에는 미기재. 그리고 오프닝 타이틀 하단에 아예 재해대비를 위한 사전녹화방송이라는 문구까지 띄운다.
[1] 좌상단 "뉴스특보" 문구가 나오는 부분과 앵커, 출연자 이름 자막 기준이다. 이외의 자막은 모두 적색 바탕이다.[2] 물론 뉴스현장, 주말 뉴스 타이틀을 일부 재활용했다.[3] 고정 출연 코너인 JTBC 뉴스룸의 팩트체크는 월~목요일 코너이다.[4] 다만 중요한 대통령 긴급브리핑등 중요한 특보의 경우 박성태 기자나 오대영 기자가 진행한다.[5] 기존 이시간대 예비 앵커군인 박성준 전 아나운서는 총선출마로 인해 퇴사했고, 성문규 앵커는 현재 미국 연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