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es & Generals 히어로즈 앤 제네럴스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Reto-Moto |
유통 | |
플랫폼 | Steam |
장르 | MMOFPS + 실시간 전략 |
서비스 시작 | 2012년 5월[1] 2014년 7월 11일[2] |
서비스 종료 | 2023년 5월 26일(한국 시각) |
언어 | 한국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터키어, 포르투갈어(브라질), 체코어, 중국어 |
[3] |
[clearfix]
1. 개요
Heroes & Generals[4]는 MMOFPS와 RTS가 결합된 게임으로, 2차 세계대전의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캐주얼 및 MMOFPS 게임이다.
개발사는 덴마크의 IO 인터랙티브의 모기업 이었던 Reto-Moto.
5월 2일부터 골드 무제한, 5월 25일 서비스 종료가 된다. 계정 연동과 환불이 안된다고 한다.
2023년 5월 26일 한국 시각 오전 9시 15분 경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후속작인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2: 넥스트 워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 중이며 킥스타터로 펀딩을 받았으나, 실패했다.
2는 사실상 무산되었고, 전 개발자와 유저들이 Beyondheroes, Warbound를 정신적 후속작으로 개발 중이다.
2. 게임의 특징
게임은 Staged[5] 전투와 WAR! 전투로 나뉜다. 이때 Heroes는 FPS를, Generals는 RTS 플레이를 한다.Heroes는 전장에 나가는 보병들, 즉 FPS 플레이어들이며 Staged와 WAR! 모드 둘 다 즐길 수 있다.
Staged 전투는 양 쪽에 같은 자원이 배분되어 공평한 게임을 할 수 있다. 또 맵의 크기와 점령 지점의 수에 따라 가장 작고 1개의 점령 지점을 가진 Encounter, 어느정도 크고 3개의 점령 지점을 가진 Skirmish, 차량으로의 이동이 권장될 만큼 넓고 점령 지점을 순서대로 점령하여 마지막엔 적의 본진이나 진입로를 점령하는 Assault로 나뉜다.
WAR! 전투는 장군인 Generals, 즉 RTS 플레이어들의 예하 부대에 참전하는 형식의 게임이다. 각국의 장군들이 서로의 부대를 참전시키는 것이기에 상대와의 티켓[6]의 수가 차이날 수 있으며 이로인해 상대는 전차들이 진을 깔았는데 우리는 그냥 보병 무리라 시원하게 털리거나 점령이 밀리고 있었는데 적국은 티켓이 바닥나서 지던 게임을 이길 수도 있다.
Generals는 장군들로 RTS 플레이어들이 유럽을 바탕으로 한 지도에서 단대호를 움직여 플레이할 수 있다. 워 펀드를 통해 병과 부대를 사고 전장에 참여시키거나 수비하는데 보낼 수 있다. 워 펀드는 기본적으로 10레벨이 되어 워 모드가 해금될 때 2만원을 주고 계정의 레벨이 12레벨이 되었을 때는 5만원을 주며 이를 통해 산 부대들을 전장에 투입시키면 투입시킨 부대원들의 성과만큼 워 펀드를 받는다.
Staged 모드는 보통 핑이 낮은 서버에 들어가게 되거나 가장 가까운 서버에 매치가 잡히지만 여건이 없으면 미국이나 유럽 등으로 갈 수도 있다.
WAR! 모드의 경우에는 시간대마다 다르지만 Staged보다는 방이 더 늦게 잡히는 편이다. 주로 가장 가까운 서버에 매치가 잡히지만 아시아 유저들이 별로 접속해있지 않은 시간대에는 유럽, 미국 등으로 잡혀 플레이가 쉽지 않을 수 있다.
현재 RTS에서 각 국가는 Free for all 방식으로 싸우며, 차후에 동맹 시스템이 추가될 것이라 알려져 있다.
계급과 매칭이 개편되었는데(브론즈, 실버, 골드) 계급이 높을수록, 무기의 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티어의 사람들과 매칭이 된다. 따라서 극초기에 현질 등을 통해 골드로 또는 이벤트로 할인이 생겨 크레딧으로도 무기나 부착물, 병과 등을 사면 티어가 올라가며 이 때문에 게임의 입문이 어려워질 수 있다.
예시로 극초기에 골드로 전차병을 구매해도 실버 등급 정도의 매칭을 받는다는 소리가 되며, 현질을 하여 미군의 거의 마지막 무기를 구매할 경우 골드 매칭이 되는데, 이는 키우지 않은 기본 총을 들고 있는 독일, 소련 등의 병사 또한 골드 매칭이 된다. 그렇기에 균형있게 키우거나 한 진영만 파는게 좋다.
또한 전투지역을 벗어나서 다른지역을 돌아다닐 수 있는 오픈 월드 게임이다.
2.1. 맡은 직책에 따라 다른 게임
위 게임의 특징에서 설명한 것 처럼, FPS 플레이어인 Hero와 RTS 플레이어인 General[7]로 분류된다.FPS 플레이어들은 보병(Infantry), 공수부대원(Paratrooper), 정찰병(Recon), 전차병, 비행기 조종사의 보직으로 나뉜다. RTS 플레이어들은 장군(general)이라는 다른 병과를 이용한다.
- 보병은 병과들 중 가장 많은 배낭 크기를 보유해서[8] 여러 화기를 함께 이용하여 적 보병과 교전하고 차량와 전투기에 대전차 화기나 맵에 있는 대공 포탑, 대공 차량 등 제한적으로[9] 교전하며, 점령에 중추가 되는 보직이다. 이것이 일반적으로 하는 보병이고 적전차를 잡는 보병(대전차병)을 하고싶다 하면 대전차화기(판처슈렉,바주카)로 무장(없으면 대전차소총)을 하고 부무장으로는 대전차수류탄(독일같은 경우는 흡착지뢰)로 무장하면된다. 슬롯이 남을경우엔 그냥 자기가 원하는 물품을 넣으면 된다.
- 전차만 집중적으로 잡는 보병(독일): 주무장 - 판처슈렉, 바주카M1A1, 판처뷕세 부무장 - 하프트홀라둥, 판처불프미네 나머지 - (자유)
2.전차와 일반차량(장갑차량 포함)을 잡는 보병(독일): 주무장 - 판처슈렉, 바주카M1A1, 판처뷕세 부무장 - 대전차지뢰 전체 나머지 - (자유)
3.전차와 일반차량(장갑차량 포함)을 잡고 아군차량을 수리하는 보병(독일): 주무장 - 판처슈렉, 바주카M1A1, 판처뷕세 부무장 - 대전차지뢰 전체 나머지 - 수리도구
이중에서 돈이 제일 잘벌리는건 3번이다.
- 공수부대원은 기본적으로는 그저 배낭 크기가 작은 보병이지만 AI가 점령 가능한 지점을 중심으로 조종하는 수송기[10]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기서 낙하하여 하늘에서 적 거점으로 투입될 수 있어서 주로 점령에 선발로 나선다. 또는 정찰병이나 대공 포탑을 다루는 보병 등 아군들에게 위해가 되고 자리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는 적들을[11] 기습할 수도 있다.
- 정찰병은 저배율에서 고배율 조준경이 부착된 볼트액션으로 적들을 관찰하여 차량이나 적 보병들의 위치를 알려주고 볼트액션 소총을 통해 중장거리 교전을 펼쳐 적의 이동을 봉쇄하며, 무장이 달린 정찰차량을 이용하여 적과 교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게임의 시스템이 적들의 위치를 직접 찍어주는 등 인위적으로 알릴 수가 없어 아군들이 위치 확인을 봐도 소용없을 수 있으며 위치를 확인해줘도 감지 점수 그런 것도 없기에 대부분이 저격수 역할로 이용하고 있다.
- 전차병은 대전차 화기가 없는 보병과 정찰병, 공수부대원에게 거의 무적에 가깝고 1인용에서 최대 3인승까지의 전차를 운용하여 적 전차와 교전하고 항공기를 견제하며 보병을 돕는다. 마우스 휠을 올려서 머리나 상체를 내밀면 3인칭 시점이 되어 시야 확보가 굉장히 좋지만 몸이 드러나 매우 취약해지기에 전투 시 또는 전투 직전에 마우스 휠을 내려 차량에 들어가는 것이 좋으며 전차 내부에서는 정면만 보이기에 옆으로 도망치는 보병이나 차량들을 지나치거나 각도가 안 나와서 못 쏠 수도 있다. 전투에서 전차들이나 대전차 화기나 들고오는 보병에게는 그리 순식간에 당하지 않지만 흡착지뢰나 대전차 지뢰 등을 소지한 대전차 보병은 전차에 매우 큰 피해를 주거나 파괴시킬 수 있기에 보병들과 함께 다녀 적 보병들을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1.12 업데이트로 원래 전차를 뽑고나서 다시 뽑는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어젔지만 그에 따라 전차의 티켓 소모량도 늘었고 쿨타임이 없다고 함부로 막 뽑아대면 수리비 폭탄을 맞을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한다.
- 비행기 조종사는 다양한 종류의 탄을 가진 기관포와 보병 학살과 차량 공격에 효과적인 항공폭탄을 지닌 전투기를 운용하여 적 전투기와 교전하고 전차병과 보병을 항공폭탄과 기관포를 이용해서 도울 수 있다. 마찬가지로 1.12 업데이트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없어졌지만 역시 티켓 소모와 수리비를 잘 생각해야 한다.
- 장군은 일반 게임에는 참여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워모드.제너럴 모드 에서만 플레이 할수 있다. 가격은 1.969.000크레딧, 골드로는 9900골드로 살 수 있다. 장군은 18랭크에서 전직 가능하고 제너럴 모드에서 부대를 이끌 수 있으며 물론 워모드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WAR! 모드에서 장군과 장교 랭크를 가진 플레이어는 유럽 지도에 표시된 거점에 병력을 배치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병력이 적의 거점에 도착하거나 적이 배치된 거점에 도착하게 되면 전장이 생성되고, FPS 플레이어들은 이렇게 생성된 전장에서 전투를 벌인다.
이기면 이긴 쪽이 그 영토를 확보한다. 장군은 그 확보된 거점을 중심으로 다시 연결된 다른 거점에 대해 공격을 가하거나, 우리 거점에 적 장군이 병력을 투입하고 있으면 이를 방어할 수 있다. 이때 전투가 벌어지는 곳에서 단대호들이 움직이며 마치 실제 전쟁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주요 도시 23개 중 15개를 먼저 차지해야 한다. 각 전장에서의 승패가 전략 지도에 그대로 반영되므로 유저들의 단합과 노력이 진심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WAR! 모드에서 인구수 차이로 인해 주는 점수 보너스와 휘장 보너스 등 각종 보너스만을 노리고 구석에서 파밍을 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2.2. 부분 유료
게임플레이로 벌 수 있는 크레딧과, 현금으로 구매 가능한 골드가 있다.하지만 타게임들에서의 현금과 다르게 크레딧으로도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다. 심지어 멤버십까지도 크레딧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Pay To Win 문제는 휘장 단계별 들어가는 골드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줄어 문제가 잘 되지 않았으며, 실제로도 휘장 패치 이후에 현질을 통한 승리(Pay To Win) 관련 이슈가 줄었다.
무기와 병과 구입은 크레딧이나 골드로 가능하다. Academy Trained 병사를 크레딧이나 골드로 살 경우 다른 직업으로 갈아탈 수 없고 병사를 산 그 직업으로만 할 수 있다. 이는 패치로 전직 시스템이 사라졌기에 예전보다 중요해졌다.
우스운 건 계급도 살 수 있는 매관매직이 가능하다보니 장군을 구매해 Generals, 전략맵에서만 플레이하는 이들이 있기도 하다.
최근 패치로 독일과 소련의 위장이 터무니없이 비싸져서 크레딧으로는 살 수 없는 것에 가깝고[12] 골드로도 웬만한 게임 하나 가격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이를 통해 현질이 비현질한 이들과 차이가 크게 나지 않게 되는 이점도 생겼다.
병사, 장비, 무기등은 한 번 사면 판매가 불가능하다.[13] 잘못 구매시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로, 운영자에게 문의하여 환불이 가능하다. 하지만 꽤나 관용적이라 많이 쓰고 환불 요청을 해도 처음이거나 오랜만이면 환불해준다.
그리고 약장과 훈장, 무기와 차량이 다른 병사들과 공유되지 않는다. 다만 병사를 장군으로 진급시키면 창고에 무기와 장비가 보관되며 다른 캐릭터에서 언락 시에 가져다 쓸 수 있다. 물론 패치로 전직 시스템이 사라졌기에 이는 옛날 말이 되었다.
재판매가 불가이기에 구매하기 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게 좋다. 클릭을 두 번하거나 연타할 경우에 같은 걸 여러 개 살 수도 있으니 누르고 기다려서 중복구매를 하지 않도록 하자.
3. 화폐
3.1. 크레딧
시간에 따른 크레딧 획득량은 1시간당 얼마이고 병사의 계급이 오를 때 같이 오르게 된다.
수리비나 재충전비 등으로의 크레딧 소모를 최소화하려면 무기의 개조를 저렴한 것을 하고, 꼭 하게 되면 최소한의 부착물만 장착을 해야하며 폭발물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개조의 경우에는 한발한발을 신중히 하고 제대로 플레이만 하면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폭발물을 아무데나 무분별하게, 지나치게 사용하면 적자가 날 수 있기에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과거엔 무기 없이 시작하면 삽이라도 주었기에 이를 통해 수리비 걱정없이 플레이라도 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무기를 하나라도 챙겨가야 하기에 옛날 말이 되었다.
3.2. 골드
골드는 게임 내에서 크레딧 대신 쓸수있는 돈이며 실제현금으로 구매하거나, 하루마다 첫 플레이 시 출석체크 개념으로 4골드를 얻을수 있으며 현금 화폐이니만큼 크레딧보다는 가치를 높게 쳐주지만 역시 후반대로 가면 1000은 그냥 넘기에 약간의 과금만으로는 과금의 효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게임 내에서 무언가를 살 때 크레딧과 골드 합산은 안 된다. 무조건 둘 중 하나로 몽땅 지불해야 한다.
3.3. 워 펀드
계정 레벨이 10이나 12과 되면 각각 20000, 50000의 워 펀드를 주기에 이를 통해 부대를 구입하고 전략맵에서 활용하여 자신들의 부대들이 한 성과만큼 워 펀드를 얻을 수 있다. 이 워 펀드들을 다시 모아 상위 부대들을 구입해 다시 전략맵에서 활용하여 계속해서 워 펀드를 벌고 부대를 구입하고 다시 버는 것이 워 펀드를 버는 정석적인 방식이다.
워 펀드는 워 모드에서 자신의 부대가 처치, 파괴, 점령 등의 성과 및 업적을 이룬 정도에 따라 준다.
3.4. 전시채권
현재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아예 구매 자체를 막아버린 듯 하다.
4. 등장하는 주요 군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의 등장 주요 군대 | |||||||||
미군 | 소련군 | 독일군 | |||||||
장비 | 장비 | 장비 | |||||||
차량 | 차량 | 차량 |
등장하는 국가는 미국/소련/독일이다. 시작할 때 기본적으로 한 국가당 보병이 하나씩 주어지며 이들은 첫번째 전투를 AI와 함께 한다.
5. 등장하는 화기/장비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의 국가별 주요 화기&장비 | |||||||||
미군 | 소련군 | 독일군 | |||||||
반자동 소총 | M1 Garand M1 Carbine M1A1 Carbine | SVT-40 | G43 | ||||||
볼트액션 소총 | M1903 | Mosin-Nagant 1891-30 | Kar98k | ||||||
기관단총 | M3 Grease Gun Thompson M1A1 | PPD-40 PPSh-41 PPS-43 | MP34 MP40 | ||||||
자동소총 | M1/M2C | AVS-36 | 없음 | ||||||
돌격소총 | 없음 | 없음 | StG44 | ||||||
경기관총 | M1918A2 Johnson M1941 LMG M1919A6 | DP-28 DT-29 Maxim-Tokarev | MG13 MG34 MG42 FG42 | ||||||
권총 | M1903 M1911 M1917 | TT-33 Nagant 1895 | Model 1934 C96 P08 P38 | ||||||
수류탄 | Mk.2 S.T.G N.74 | RPG-43 RGD | M24 Frag M24 Panzerwurfmine(L) H3 | ||||||
대전차화기 | Bazooka M1A1 Bazooka M9A1 M20 Recoilless | PTRD-41 Ampulomet Model 1941 PTRS-41 | PzB39 GrB39 RpzB54 | ||||||
지뢰 | M2A3 M1A1 | PMK-40 TM-35 | S-Mine Tellermine 42 | ||||||
근접무기 | M1910 Spade 1219C2 Knife | Vulcan NR-40 AVS-36 Bayonet | Schanzzeung Spade Bayonet | ||||||
기타 장비 | 쌍안경 렌치 구급품 | 쌍안경 렌치 구급품 | 쌍안경 렌치 구급품 |
몇몇 자동화기 항목들에는 연사력이 Care Package 업데이트 이후로 떨어졌다고 서술되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Care Package 업데이트 이전에 작성된 연사력은 실제 연사력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수치를 과대포장한 것이며 Care Package 업데이트에선 이 수치를 실 수치에 맞게 다시 재작성한 것이며 실제 연사력이 감소한 것이 아니다.
공식 위키라 하더라도, 유저들이 편집하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다. 예로 FG42의 돌격소총 분류가 있다. 게임상 분류는 LMG이며, 실제로는 전투소총으로 본다.
나무위키가 항상 맞지 않는 것처럼 그 곳도 항상 맞지 않는 걸을 생각하면서 공식 위키를 참고하길 바란다. https://redemonbr.github.io 화기들의 스펙을 제공하며 비교도 가능한 사이트.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사용하기에도 편하다.
Bauer 업데이트로 스코프 달린 볼트 액션 소총과 나강트 리볼버는 쓴 만큼 총알을 장전하며 도중에 끊을 수도 있다.
이 외에 판처파우스트 60이 등장한다. 특정 점령 포인트의 상자[15]나 차량에 다는 대전차 상자에서 구할 수 있는 대전차 화기로써 전 국가 모두 사용 가능하다. 차량에 다는 대전차 상자에서는 꺼내고 난 후 30초의 쿨타임이 있다. 직격만 시키면 적 보병을 물론 지프나 오토바이 등의 차량도 한번에 보낼 수 있는 병기. 스크롤을 이용하거나 자동거리 계산(기본 Space bar)을 이용하여 30m, 60m, 90m로 조준할 수 있다.
하지만 200mm라는 관통력을 자랑하던 현실의 모습은 보병이 전차에게 접근하기 너무 쉬운 관계로 많이 낮아져 이지에잇의 정면을 뚫기 어렵다.(정확히는 대부분의 보병용 대전차무기가 조정됐다.) 그리고 포탄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기 때문에 30m 이내에서도 조준 시 자동거리 계산을 해도 빗나갈 수 있다.
쌍안경은 6배율에 저화질일 수록 생기는 스코프로 조준해도 생기는 지형 깨짐이 없다. 과거 분대 패치 이전에는 현재의 부대장 명령 권한이 여기 있었으나 인해 쌍안경에 있던 명령권이 6레벨 이상이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바뀌었기에 예전보다는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쌍안경으로써의 역할을 아주 잘하기에 이용할 만하다.
1.20패치로 전차탑승상태에서 해치위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중이면 쌍안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특히 보조사수도 동축기관총같은 무장이 없을경우에는 쌍안경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렌치는 Adjustable Wrench(조정가능한 렌치)로 손상된 차량을 고치는데 이용된다. 공수부대 수송기처럼 렌치를 쓰기 굉장히 희귀한 경우가 아니면 모든 차량은 손상되면 자동으로 회복되지 않고 렌치로 수리해야 한다. 수리 순서는 부품 손상부터 고치고 그 다음에 차체 손상을 고치며 부품 하나하나씩 고치는 것이 아닌 부품 전체를 수리하는 방식이기에 상황이 긴박하면 약간만 수리하여 파괴만 없애는 방법도 있다. 전차 내구력 패치로 아군 전차를 수리할시 경험치가 아주 많이 들어온다![16] 전보다 비교도 안되게 높아진 내구력으로 힘싸움을 해야하는 전차전 특성상 메카닉 금장을 단 수리병은 전차병에게 굉장히 든든하다.
당연하지만 근접무기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데미지는 40인데 공속이 삽이랑 비슷한 지라 역시 본 용도로 쓰는 것이 좋다. 시스템 상으로도 도구로 분류되기에 렌치만 들고 전장에는 못 나간다. 물론 머리에 뭘 맞든 맞기만 하면 한 방인 게임이니만큼 잘 쓰면 좋은 무기가 되기도 한다.
1.15 무기패치로 양각대가 달린 모든 소화기류 무장은 거치가 가능한 총안구에 가까이붙어 C버튼으로 양각대를 펼치고 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기존에 반동때문에 앉거나 엎드리는게 강요됐던 일부 기관총들은 총기를 거치하고 좀 더 편하게 사격이 가능해졌다.
6. 등장하는 차량/전차
히앤제는 전력 구분상, 즉 티켓의 구분 상으로 차량, 오토바이, 보병지원차량, 장갑정찰차량, 경전차, 중형전차, 중전차, 구축전차, 중구축전차, 정찰기, 전투기, 중전투기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1.12패치로 모든 탑승장비에 모듈화가 구현되었으며 바퀴와 지형에 따른 이동속도에 차이점이 생겼다. 특히 보병들이 타고다니는 탑승물들도 예전엔 대부분 총탄을 튕겨냈는데 이번 패치로 바퀴, 엔진, 연료탱크(무기가 달린 차량은 추가적으로 탄약고)로 부분이 나뉘었고 총탄에도 뚫리고 특히 연료탱크나 탄약고 등 급소가 되는 부분을 때리면 보병 소총으로도 충분히 차량 손상가 가능하게 바뀌었다. 당연하지만 탄약고나 연료탱크 파괴 시 피해를 크게 주기에 대전차 무기가 부족하거나 없다면 연료탱크를 노려보도록 하자.
그리고 기존에 어디에서든 매우 빠른속도를 내던 바퀴 차량들이 잘 정돈된 포장도로가 아니면 거의 절반의 속도로 떨어지도록 바뀌었고 반대로 궤도차량&전차들은 비포장 구분이 거의 없이 정상속도를 내도록 바뀌었기에 전차들이 예전만큼 무방비하게 접근하는 차량들에게 격파 당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1.12패치 과정에서 전차들의 체력이 상향 평준화 되었는데 각각의 타입마다 고정된 체력을 지니게 되었다.
경전차 : 1200
중형전차 : 1800
구축전차 : 1500
중전차 : 2400
중구축전차 : 1800
일부 구축전차는 경전차의 차체를 사용했기 때문에 경전차 수준의 내구력으로 내려온것들이 있다.(미군:헬캣, 독일:헷져, 소련:SU-76))
위키 내용이 부족하다 느낀다면, 공식 위키 페이지나 포럼 가이드를 참고하면 좋다. 하지만 영문이고 갱신이 그리 빠르지 않기에 그냥 나무위키에서 편집하여 내용을 추가하기를 바란다.
모든 보급상자는 전차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비용은 다음과 같다.
보급 상자 | 구매비용 | 스폰 비용 | 유지보수 부하 |
탄약 상자 | 1,300크레딧 / 15골드 | 12크레딧 | 0:02초 |
구급 상자 | 4,400크레딧 / 52골드 | 44크레딧 | 0:02초 |
대전차 보급 상자 | 7,500크레딧 / 90골드 | 68크레딧 | 0:02초 |
7. 병과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병과 문서 참고.8. 약장
지점을 점령/중립화/방어하거나 간단하게 적을 처치해도, 또는 감지당하지 않고 점령하거나 적을 헤드샷으로 처치하는 등 특정 조건을 갖추면 일종의 포인트가 쌓이고 이게 일정 한도에 도달할 때마다 약장이 주어진다.[17]이 약장들은 후술할 훈장이나 상술한 무기나 차량을 얻거나 구매할 수 있게 하기위해 모으는 일종의 경험치를 통해 레벨업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게임 시스템 상 경험치 부스터 비슷하게 약장들마다 부스터를 살 수 있고 이래도 귀찮으면 크레딧이나 골드를 주고 살 수 있다. 그런데 초반에는 값이 괜찮지만 후반대로 갈수록 가격이 매우 끔찍해서 차라리 소위, 소령 등의 병사를 구입하는게 더 싸다고 느껴질 정도이기에 절반 정도 경험치를 얻고 사면 적절하게 다음으로 빠르게 넘어가는 게 좋을 수 있다. 물론 초중반에는 절반의 경험치를 모으는 동안 그만큼의 크레딧을 얻을 수 있겠지만 후반에는 절반만 채워서는 안되고 거의 끝자락까지 가야 10만원 이하가 나오기에 역시 힘든 편이다.
각 약장마다의 획득 방법과 해금되는 훈장/무기/차량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약장 문서 참고.
9. 훈장
훈장은 달리기 시간 증가, 발소리 감소 등의 능력치 향상이 있으며 기본적으로 1개를 달 수 있다. 베테랑 멤버십을 살 경우 2개를 달 수 있다. 얻으려면 약장에서 일정 레벨을 달성하면 된다. Walker 업데이트 이후 크레딧과 골드로 약장을 돈으로 재껴서 약장을 깨 얻을 수 있지만 비용이 매우 비싸다.약장과 마찬가지로 병사간에 훈장은 서로 공유되지 않는다.
훈장의 각 능력과 해금을 위한 약장이 무엇인지 등 자세한 내용은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훈장 문서 참고.
10. 플레이 팁
게임에 대한 여러가지 팁이 필요하다면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팁문서 참고11. 지휘
12레벨(소위) 부터 부대를 운용할 수 있다. 커맨드포인트는 한 캐릭터당 최대 13 까지 모을 수 있다. (레벨에 의한 포인트 최대 +10 / 워 모드 승리 약장에 의한 포인트 최대 +3)이 지휘 기능 사용자들의 주 활동 전장은 워모드 그 자체로
부대를 배치하고 이동시켜서 적의 영토를 공격하거나, 적의 공격으로부터 아군 영토를 방어할수있다.
워모드는 10분마다 일정 병력이 계속 생산된다. 사용되지 않는 병력은 계속 축적된다. 여기서 생산된 병력은 부대 배치 및 충원에 이용된다
10분마다 생산되는 병력이 매우 쥐꼬리만해서 부대 배치와 충원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이러다보니 '번호표 뽑아놓고 차례가 될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을 이용한다. 대기표 100당 대략 1시간 정도로 잡아야 하는데, 이러다보니 대기표가 2000이 넘어가면 20시간이란건데 그럼 그냥 다음날에 배치된다고 보는게 속 편하다. 게다가 이게 생산이 고정되어 있어서 전혀 늘어날 생각을 안한다는것. 이런 단점덕분에 게임이 너무 빨리 끝나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진다. 필히 개선 되어야 될점.
배치된 부대가 공격이나 방어전에서 승리나 패배할경우, 벌어들이는 경험치량은 그 판을 플레이한 모든 아군 유저의 플레이 경험치를 합산한후 해당 전투에 병력을 참전시킨 지휘관 유저들에게 분배 된다. 또한 부대도 경험치가 쌓인다. 이건 공격 혹은 방어를 했을때만 오르며, 승리할때는 상당히 오르지만, 패배하면 1%밖에 안오른다고 느껴질 만큼 조금만 오른다. 그리고 이미 전투가 발생한 지역에 놀고있는 부대를 증원군으로서 배치할 수 도 있는데, 도착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배치된다. 또한 교전중이던 아군이 전멸하면 배치중이던 모든 증원병력 전원이 자동적으로 후퇴한다. 그러나 유일한 퇴각로를 잃은 상태에서 전투에 패배하게 되면 그 부대의 남은 병력 상관없이 전원 적에게 항복해버린다.[18] 전멸한 부대가 재배치 되려면 축적된 병력에서 충원 해야 하는데, 없으면 역시 기다려야 한다. 병력이 전부 충원된다 해도 사기가 없으면 배치불능이고, 거의 다음날에 충전된다고 보는게 편하다.
몇가지 팁
1.장군이 아니라면 자신의 부대가 배치된 전투지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2.생산량은 정해져있지만 국가마다 선호하는 병종이 일부 다르기 때문에 해당병력은 매우 빠르게 고갈된다.
예를 들면 3국 공통 보병은 APC류(리스폰 지점으로 이용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매우 빨리 소모된다.)
전차의 경우 해당국가가 강세를 보이는 종류(미국은 경전,구축 독일은 중형,중전 등)
항공기는 전투기위주로 소모된다.
다만 기본적으로 운용병은 탑승물보다 많이 주어지는 관계로 여유롭다.
전차의 경우 해당국가가 강세를 보이는 종류(미국은 경전,구축 독일은 중형,중전 등)
항공기는 전투기위주로 소모된다.
다만 기본적으로 운용병은 탑승물보다 많이 주어지는 관계로 여유롭다.
몇몇 병종은 특이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예를들면 이렇다.
1.항공기
모든 항공기는 전투가능한 범위와 이동가능한 범위가 다르다(일반적으로 전투가능한 범위는 이동가능한 범위의 3분의1가량 된다.)
2.공수부대
수송기와 강하엽병으로 구성된 병력인데 고증에 맞게 전투가 승리로 끝나면 수송기는 공항으로 철수하고 공수부대원들은 해당지역에 알보병으로 남게 된다. 따라서 전투가 승리로 끝나면 해당병력을 다시 공항으로 철수시켜 탑승시키던가 그대로 전진하던가 양자택일을 할 수 있다.(물론 수송기 없는 공수부대는 일반보병보다 약하니 사실상 수송기에 탑승시켜야 한다.)
12. 닉네임 변경
한번 정한 닉네임은 변경이 불가능하다.[19] 다만 자기 캐릭터 이름은 변경가능하다. 자기 캐릭터 위 이름 오른쪽에 연필버튼을 누르면 이름을 바꿀수있다. 단, 독일같은 경우 전범혐의가 있는 인물 이름으로 하면 안된다.(예. 아돌프 히틀러, 하인리히 히믈러,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루돌프 회스, 파울 요제프 괴벨스, 하인리히 뮐러, 요제프 멩겔레, 카를 게프하르트, 카를 브란트 등등[20])13. 문제점들
이 게임은 말 그대로 문제점으로 점철된 게임이다. 1.12업뎃이후 많은것들이 수정되었지만 고쳐야될 게 아직 남아있다.13.1. 밸런스 문제
1. 초심자 보병 유저들을 위한 배려 부족과 천적들초반에 초심유저들을 잘 배려해주지 않는다.
빠른 지역점령과 거점 보호를 위한 보병들에게는 속도가 더럽게 느린 자전거와 트럭이 기본적인 이동수단의 전부이다. 기동력이 좋은 더 빠른 차량을 구입하려면 약장(랭크)을 뚫어야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 그러므로 인게임 내에서는 죽은 아군이나 적군이 남긴 차량을 노획하여 사용할 수 밖에없다. 그리고 상위권 유저들과 같이 매칭이 잡히는 일도 매우 많을 정도로 매칭 또한 불친절하다.
2. 엉성한 맵 레벨 디자인.
맵 디자인이 매우 엉성하다. 전차와 전투기가 날뛰는 전장으로 예를 들자면, 그에 대한 대항 무기나 장비가 매우 제한적이다. 전차는 판처파우스트, 대공병기는 AA건이 전부인데, 판저파우스트는 한곳당 2개가 나오지만, 그 2개만으로 적 전차를 견제하거나 처리하기엔 무리가 많다. 또한 중요한 거점지역에선 대공장비의 배치 구역이 적거나 없을 정도로 정말 형편없다. 또한 맵의 대부분은 은폐물만 존재하는 개활지인데, 이 또한 공군이나, 전차병, 리콘을 포함한 저격수에게 아주 유리하다. 그 넒은 곳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숨어다녀야하거나, 그저 기동으로 밀어붙여서 이동해야하는데, 위에서말했다시피 기동장비가 초반엔 매우 제한적이고, 기본이동수단의 기동성은 저질이라 할 정도로 끔찍하다. 이러한 열약한 환경때문에 넒은 개활지역은 그저 죽을 각오로 지나가야만 하는 구역이 된다.
그리고 스폰 포인트 또한 이상한데, 스폰 포인트가 특정구역에 랜덤으로 지정되는것이 아닌, 지정 구역에서만 부활한다. 때문에 스폰킬을 하거나, 당하기 매우 쉽고, 지점과 매우 떨어져 있고, 개활지인 경우가 대부분이여서 포인트에 적이 많을경우 배치를 받고 들어가기도 전에 포인트가 먹혀버리거나, 가기도 전에 전부 죽어버리는 일까지 발생한다.
그런데 사실 이전에는 점령지역 내에 랜덤스폰이었다. 그랬더니 점령중에 갑툭튀한 방어팀 적을 상대하는게 너무 어려워져서 지정 지역에서 부활하도록 바뀌었고, 지정지역에서의 스폰킬이 자주 발생하자, 지정 구역 내에서 첫 사격전까지는 보여지지 않도록 패치되었다.
3. 3국 장비와 차량 간의 밸런스
각 국가마다 고유한 무기와 장비를 지니고 있는데 3국이 서로 다른장비를 사용하다보니 항상 밸런스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예를들면 대전차소총의 존재인데, 미국은 유일하게 대전차소총이 존재하지 않는 국가이다. 심한 명중률 너프와 빈약한 대전차능력으로 인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보이지만, 대전차 소총이 전투기에 대항할 수 있는 장비로 떠오르며 필요성이 다시금 커지고, 새로운 전투기들의 성능으로 대공능력이 너무나도 필요해진 이 상황에선, 그나마 보병들이 효과적으로 대공을 할 수 있는 수단인 대전차소총이 미국에만 없다는것은 큰 문제거리가 된다. 미국이 대전차 소총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상대의 대전차소총의 경험약장을 10~11랭크[21]올린 뒤 5배의 가격을 주고 사야만 한다. 대전차소총을 자주 보기도 힘들 뿐더러, 사용하기도 힘든 이 소총을 랭크 10~11까지 올리는건 매우 힘들고, 안그래도 비싼 대전차소총의 본래 가격보다 무려 원가보다 5배나 비싼 값에 주고 사야만 한다.
차량의 경우도 말이 많은편이다. 구축전차로 예를들면 미국의 1티어 구축전차인 M10 울버린은 기본관통이 무려 100mm에 달하지만, 소련의 1티어 구축전차인 SU-76M은 60mm, 그리고 독일의 1티어 구축전차인 헷쳐의 기본 관통력은 38mm라는 경이로운 관통력을 보여준다. 수치로만 보면 정말 독일 구축전차에 대한 밸런스가 얼마나 엉성한지를 보여주어 독일 매칭을 보면 구축전차는 거의 보이지 않는걸 볼 수 있지만 미국 유저들은 반대로 구축전차만 타고다니는 행각을 보여준다. 이러한 엉성한 밸런스는 유저들 사이에서 미국 구축전차가 너무 OP라는 입장을 보이지만, 미국 유저들 구축전차의 장갑이 너무 얆아서 이정도는 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는 등 입장이 매우 다르다.
밸런스는 게임의 수명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다. 문제는 Reto-Moto가 유저들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고 있지 않는다는 점이다.
4. 인게임 소통의 문제
영어가 안되는 외국인과 게임을 할때면 100%로 소통이 안되는데, 그 외국유저들이 승리거점은 전부 방어하지 않고 공격만 쳐하다가 승리거점을 모두 뺏겨 지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리 혼자 날고 기어도 승리거점은 동료들의 도움 없이는 막아낼 수 없으며, 채팅을 아무리 해도 영어못하는 외국인들은 자기 할일만 묵묵히 할 뿐이다. 그럴땐 리폿(Report)을 먹이고 당신도 같이 승리거점을 포기하자.
5. 차량 밸런스 업데이트의 복잡함
지속 되는 차량 내구도의 수정으로 패치별로 내구성과 물리엔진이 오락가락 한다. 대전차화기들 같은 경우에는 전차를 파괴하기위해서 탄약은 적어도 6발 이상이 필요하다.[22] 궤도가 아닌 차륜형[지프, 리콘카, 오토바이][23] 차량으로 야지를 지나갈때 감속이 반영되니 웬만해서는 도로로 가는걸 추천한다. 전투기에도 모듈이 반영되어 지상에 폭탄을 떨굴때 유폭 범위에 있으면 연료탱크가 파괴되어 불이 나면서 추락할수있으니 주의해야된다.
6. 항공기의 사기적인 성능
이 게임에 등장하는 항공기 병과는 타 병과에 비해서 사기수준으로 강하며 별 다른 노력을 들이지 않고 타 병과를 제압할 수 있는 성능을 지녔지만, 타 병과들은 항공기를 잡는데 많은 노력을 들여야한다 대공트럭이나 대공포가 있지만 대공트럭의 경우 귀중한 자원인 APC를 쓴다는 점(현재는 APC대신 보병차량을 사용한다.)과 항공기를 잡기에는 화력이 부족하며 대공포는 고정된 위치에만 있고 수도 부족하며 심지어 몇몇거점은 지형지물로 인하여 발사가 불가능하다. 개발사도 이점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게임이 출시된지 몇년이 지나도 고쳐지지않고 게임사의 개발능력 부족으로인해 게임이 망할때까지 고쳐지지 않았다.
13.1.1. 밸런스 붕괴에 대한 반론
무엇보다 이 게임은 팀전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된다. 저렙인 자신이 상대편 고렙과 매칭이 된다 해도 어차피 상대편에는 저렙~고렙 까지 골고루 분포되어 있고 이 말은 상대편 저렙도 똑같이 우리편 고렙과 매칭이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팀전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밸런스 붕괴라는 말은 더욱 설득력이 떨어진다. 극단적으로 저렙팀 vs 고렙팀 매칭이 되는 경우는 워모드가 아닌 이상 일어나지 않으며,[24] 지나치게 균등한 구성원끼리의 대전을 매칭하려면 그만큼 매칭 대기시간도 기하급수적으로 길어지게 된다. 따라서 만약 그런 경우가 있다고 쳐도 그것은 밸런스 붕괴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라 밸런스와 대기시간이라는 선택의 문제인 거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다른 쪽을 포기해야 하는 조율의 문제인 거지 밸런스 붕괴가 아니다.
13.1.2. 이중 반론
그럼에도 초보나 신규 유저가 플레이하기에는 진입장벽이 높은데다가, 무엇보다도 앞서 말했듯이 작전 수행에 필요한 운송수단, 지형에 따라서 학대받는것은 기정 사실이다. 운송 수단은 가속력이 더럽게 느린 트럭, 자전거 시뮬레이터가 전부고, 지형을 활용하는 똥싸개들과 전차들의 먹이싸움, 기본 보병의 대전차(판처파우스트), 대공병기 같은 저항수단의 부족도 한 몫한다.추가로, 위의 '밸런스붕괴에 대한 반론' 항목에서 '게임 매칭 대기시간은 밸런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라는 주제로 결론을 내는데, 이는 밸런스와 상관이 없다는 문제로 결론지어질 뿐이지, 문제점이 아예 아닌 것이 될 수는 없다. 유저들의 평가또한 매칭 대기시간이 길어져도 유저 간 밸런스만 잘 잡히면 그만이라는 평가가 대부분인데(스팀 리뷰 참고), 그렇다면 이는 위의 '밸런스 붕괴에 대한 반론' 항목에 적혀 있는 내용과 상반되는 사실이다.현재 유저간 실력차에 따른 불균형이 가져오는 게임성의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브론즈 및 실버 매칭구간은 골드 메칭 구간으로 가기전까지의 과도기같은 구간으로 취급받는다. 매칭 구간을 나눈 레토의 노력이 무색하게, 어차피 각 구간별로도 유저들간의 장비차이가 극심하다. 기본 장비로 크레딧과 경험치를 쌓기 시작하여 어느정도 쓸만한 수준(적어도 한총기의 부품 업그레이드가 다 끝나있는 수준)에 다다르기까지는 리본 부스터를 사용한다고 해도 막대한 시간이 걸리며, 이는 유저가 브론즈와 실버 매칭구간을 뛰어넘어도 계속 될 수도 있다. 게임이 총 하나만 완벽하게 업그레이드시킨다고 해서 만족스럽게 플레이가 가능한 것도 아니다. 이 장비차이를 빠르게 극복 할 수 있는 수단은 골드 즉, 현질뿐이다.
게임의 시스템으로도 문제가 있는게, 만약 자신이 게임에 들어가 사용 할 수 있는 총기를 게임 내에 들어가 플레이 하면서도 바꿀 수 있게 된다면 진영 별로 총기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는 불만은 크게 잠식됐을 것이다. 이유인 즉슨, 상대팀의 전력의 양상이 어떤지에 따라 자신의 장비를 바꾸면 상황에 보다 유동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이는 결국 자신의 장비가 상대보다 좋지 않다는 착각을 없앨 수 있는데, 이는 착각에 불과하며 실제로는 상대가 자신이 소지하는 종류의 장비를 카운터치기 쉬울 뿐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 저러한게 추가되었으면' 하는 일개 유저의 바램중 하나일 뿐이라고 보일 수도 있겠지만, 레토가 이렇게 심각한 문제에 저런 간단한 수정조차 가하지 않기 때문에 언젠간 나올 수 밖에 없었을 의견이다.
13.2. 인-게임 보이스 채팅의 부재
채팅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마저도 유저들이 귀찮아서 안 하다보니 저격수들이 활개치고 다니고, 숨어있는 유저를 발견해도 알려주질 못하니 피해만 가중될 뿐이다. 차라리 무전기기능이 있다면 모를까, 보이스 채팅이 전혀 안돼서 소대원끼리도 연락이 거의 되지 않는 문제점을 갖고있다.거기에 스팟마크와 채팅을 아예 보지도 않는 유저가 상당하며 아군이 내놓은 작전을 무시하다가 전투 자체를 말아먹는 경우도 상당하다.[25] 그리고 이에 관해서 레토본사와, 개발자가 입장을 내놓았는데, 레토본사의 입장은 "우리는 당분간 내부적인 음성 채팅을 개발하지 않을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운영하는 많은 음성 채팅 서버가 있기때문입니다." 라며 플레이어에게 일을 떠넘기며 개발자의 경우 "서비스 구현, 비용, 서로 비방의 가능성 등등등 93가지 이유로 안된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13.3. 트롤링 문제
아무래도 전 세계적인 게임이다 보니 트롤 유저 또한 상당히 많다. 일반화 하긴 어렵지만 경험상 주로 아이디가 무작위 영어 알파벳인 경우가 트롤(또는 트롤루)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특히 리콘같은 경우는 사정상 자가용에 태워주지 못 할 수가 있다.[26] 영어로 사과를 하고 혼자 떠나도 판처파우스트를 가져와서 쏴주신다. 특히 사람 가득 타고있는 트럭에 수류탄과 판저파우스트를 쏴주기도 한다. (초보들을 이젠 따로 나누어 놓아서 이런 문제는 거의 사라진 듯)
위에서 말했듯 채팅창 무시는 다반사고 아군이 매설한 지뢰(유일한 진격로에 설치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경우는 오히려 팀킬 가능성이 높다 유의하자.)가 있어서 해골무늬가 떠도 그냥 그 위로 돌진한다. 다만 이 경우 해골표시가 너무 늦게 떠 차량을 타고 빠른 속도로 달리던 와중에 는 멈추기가 매우 힘들다.
'대전차 지뢰'를 '대인 지뢰'로 착각하는 유저들도 많은데, 아군의 피아식별을 위한 경고 마크를 유저들이 많이 간과하는 편이 있다.[27]
아니면 아군의 지뢰를 재미나 고의로 터뜨리는 경우도 있다. 뉴비들의 지뢰실수들 중 하나.
중전차도 한 방에 보내는 대전차 지뢰인데 1/4 트럭 타고 돌진한다. 처음 온 이들, 혹은 속도를 늦추지 못한 유저들이 이런 실수를 저지른다. 어쩔수 없는 사항이지만 지뢰를 설치해놓았는데 게임에 처음 접한 뉴비유저가 근처를 지나갈시 궁금증으로 쏴서 터트려버리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미 점령한 거점이 털리고 있는데 막을 생각은 안하고 새로운 거점을 찾아 자전거나 오토바이 타고 혼자 유유히 여정을 떠나기도...
또 다른 예들로, 아군 차량에 판처파우스트를 쏴댄다던가, 수류탄 투척으로 팀킬, 차량으로 로드킬[28], 등이 있다.
뉴비들을 매칭으로 분리해서 몰라서 하는일은 드물어졌지만 고의 트롤러들은 레토의 방치 아래 활개치며 괜시리 안그래도 없는 유입 뉴비들만 유저가 없어 다시 떠나고있다.
다만 얼마전 F패치로 신고기능의 간편화가 진행되어 이러한 트롤문제는 조금이나마 해결될 듯 해보인다.
13.4. 사운드
2010년대의 게임 치고는 총기 효과음, 차량 발생음, 서라운드 효과 등등은 형편없다. 나름 히앤제가 약간의 현실성과 고증을 잘 살렸지만, 특히 유저들에게 여전히 까임 받는 사운드를 여전히 고치거나 수정하지 않기 때문. 미미한 효과음 때문에 유저들은 이 단점을 활용하는 똥싸개들이나 전차장에게 노림수가 된다.2017년 7월 12일, 1.07.1업데이트로 기본 무기들(반자동소총과 1티어 기관단총)의 총성이 바뀌었다.
대체적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유저들은 미국, 독일, 소련 3진영 모두가 지닌 고유의 총기 효과음을 레토가 바꿔줄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결과는 전반적으로 미미하거나 불만이 많다.
13.5. 윈도우 10 문제
윈도우 10으로 할 경우 렉이 생기고 작은 문제들이 한 두 개씩 생긴다. 게임 도중 게임에서 튕긴다거나 게임 상 화면이 약간씩 깨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 영문 위키에서 간단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도 영문 위키를 바탕으로 각종 수치를 한글화 했다.공식 권장사양인 4GB를 갖추어도 윈10과 함께라면 메모리 오류가 나오지만, 화면 비율을 16:9로 맞추면 2GB로 맞추어도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다.
13.6. 기타 불편 사항
- 갑자기 없어진 전직 시스템
얌전하던 전직시스템이 없어졌다. 그래서 병사 구입이 생긴거냐, 그런 것도 아니다. 전직이 있었을 당시에도 병사 별도구매가 존재했었다. 그 직업까지 올라갈 때 여러가지 준비를 거쳐갈 수 있어 리콘을 갈 때는 전에 볼트액션 소총의 장비를 뚫어놓는다던지, 전차병이나 파일럿이 되기 전 권총이나 렌치 등을 얻는다던지, 공수부대가 되기 전 더 좋은 무기들을 사놓는다던지의 플레이가 불가능해졌다. 때문에 새 특수병과를 팔려면 더 많은 돈을 내가며 병사들을 구입해야만 한다.
- 마우스 포인터 사라짐
간혹 마우스 포인터가 사라지는데 별 짓을 다해봐도 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안 보인다고 해서 못쓰는 건 아니다.
- Pay to win
질러야만 이길 수 있는 페이투 윈이 조금 심각한 편이다. 이 게임에는 베테랑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베테랑 효과를 받으면 여러가지 보너스들과 함께 인게임 내 성능을 좌우하는 훈장을 하나 더 달 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고 베테랑이 무조건 골드로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일정판을 돌려 크레딧을 모아, 베테랑을 살 수 있지만, 가격들이 무기들이나, 장비보다 비싸 꽤나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하고, 차라리 새로운 장비를 사는게 더 나은 선택지를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초반부터 돈 벌기가 쉽지않은 뉴비들에게 베테랑은 대게 현질을 해야만 얻을 수 있고, 베테랑은 기간제라 베테랑 효과를 지속적으로 얻으려면 계속해서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때문에 진짜 히앤제에 뿌리를 박은 사람이나, 지갑전사만이 베테랑 효과를 이어나가 훈장을 2개나 달고 전장을 판치고 다녀 팀 내에 고인물이나 지갑전사들이 많다면, 그 팀은 전력 면에선 유리할 수 밖에 없다.
- 크레딧 세일 철회
이제 더이상 히앤제에서는 크레딧 세일을 하지 않는다. 레토에서 밝힌 입장으로는 자신들의 수익에 득이 되지 않아 앞으로도 크레딧 세일은 보기 힘들거나, 못 볼 수 있다고 했다.
- 갑툭튀 AI 봇
어느 순간부터 봇이 전장에 투입되면서 게임 밸런스가 개박살나버렸다. 더욱 심한건 공격팀은 공격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봇이 많다는 것. 거기다 숨어있어 봤자 위치가 발각된다.
14. 커뮤니티
공식 위키공식 위키이다. 다만 자료의 업뎃이 신속하지 않다. 여기를 바탕으로 편집할 시 주의가 요구된다.
추가로 여기에 나와있는 차량, 전차 상세정보는 절대로 정확하지 않다. 믿지 말자.
공식 포럼
공식 포럼이다. 해외 유저들과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레토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의견도 제출할 수 있다.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네이버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카페이다. 2013년 1월 16일에 개설했으며 국내의 커뮤니티들 가운데 가장 회원수가 많고 가장 활발하다. 2019년 7월 3일 기준으로 가입인원 8,319명. 한글패치[30]와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디시인사이드의 마이너 갤러리이다. 최근 사람들이 조금씩 유입하고 있다. 2016년 1월쯤에 개설했다.. 상주 인원은 약간이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만 위의 카페에서 활동하는/했던 인원들이 유입되면서 그에 따라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갈등은 카페에 대한 언급, 닉언, 친목질, 욕설, 패드립, 마녀사냥 등이다.
[1] 클로즈베타[2] 스팀 출시[3] 스팀계정이 없다면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계정을 만든후 플레이 할수있다. 홈피에들어가면 '지금 플레이 하세요'라고나오는데 클릭하면 '등록하여 플레이하기'가 나온다. 여기서 자신이 쓰고있는 이메일. 게임내에서 사용할 닉네임. 비밀번호를 만들고 밑에 계속버튼을 누르면 게임이 깔린다.(닉네임은 영어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한국어로 하면 친구찾기가 힘들수 있다.) 참고로 아이디는 이메일로 대신한다.(월드오브탱크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단, 결제방법은 비자카드와 같이 해외에서도 쓸수있는 카드로만 할수 있다.[4] 줄여서 H&G, HG라고도 한다.[5] Encounter(인카운터/엔카운터), Skirmish(스커미쉬), Assault(어썰트)[6] 어떤 병과나 탈것을 이 게임에서 얼마만큼 뽑을 수 있게 제한한 것. 기본 Tab 키로 자국 뿐만 아니라 타국의 티켓 수도 확인할 수 있다. 탈것은 일단 뽑으면 다시 돌려놓지 못하지만 보병들의 티켓은 undeploy, 기본 f11 키를 누르면 잠시동안 자세를 낮추고 가만히 있게 되는데, 화면 상단에 나타나는 게이지가 시계방향으로 가득 차면 티켓을 반납하고 다시 배치할 수 있게 된다. 지점이나 건물 사이사이를 지나는데 리콘이나 전차들로 인해 지나가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면 이를 이용해 괜히 닥돌하여 아까운 티켓 날리지 않고 아군들의 차량을 얻어 타는 등 좀 더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하다.[7] 골드로 바로 구매하거나, 정말 오래 걸리겠지만 병사의 경험치를 쌓아 계급을 올려 장군으로 만들 수도 있다. 사용하던 장비는 창고로 이동되며 같은 국가의 다른 캐릭터가 약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할 시에 구매하지 않고 사용가능하다.[8] 인게임에선 실제로 배낭을 매고있지는 않다[9] 차량의 경우 대공 포탑보다는 많이 있는 대전차 화기 상자에서 판처파우스트를 꺼내 더 쉽게 교전할 수 있다.[10]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AI가 고폭탄을 맞아죽을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안에 탄 다른 이들이 운전해주어야 한다. AI는 수송기가 다시 뽑히면 다시 운전하니 걱정하지 말자.[11] 똥싸개[12] 독일에 가장 비싼 위장복이 있는데 79만 크레딧이나 한다.[13] 판매 기능이나 항상 공유되게 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한다.[14] 부대는 크레딧이 아닌 워 펀드로 살 수 있다. 유지 비용도 마찬가지. 예전엔 베테랑 멤버십도 크레딧으로 구매할 수 없었으나 이젠 된다.[15] 한 상자에 두 개씩 스폰이 되며 특정 구역은 무기/탄약고라는 설정이라 상자가 두 개가 같이 있기도 하다.[16] 훈장 없이 1초에 1씩 훈장을 끼면 더 빨라진다. 전차 종류마다 다르긴 하지만 완파 직전까지간 전차를 수리할시 대략 100-120사이의 경험치가 들어온다.[17] 첫교전으로 플레이하면 약장이 잘 오른다.[18] 그러니까 퇴각로가 막히면 전투에 패배한 보병 1만명이 승리한 1000명도 안되는 적군에게 전원 항복한다.[19] 문의하면 바꿔줄 수도 있다.[20] 게슈타포 말고도 슈츠슈타펠,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인물(유대인들을 제외한 홀로코스트를 실행한 인물) 모두 하면 안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21] 금별2~3[22] 업데이트 이전에는 차량을 파괴하기위해서 전차포탄 1발로 파괴되었었는데 초반 모듈제에서는 중전차도 차량 2~3발 맞춰야 파괴가 된다. 다만 이점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수정 패치가 이루어 지고 있으며 현재는 엔진룸 직격시 중형전차도 무난히 차량을 1방컷 낸다.[23] 물론 궤도차량도 느려지지만 차이가 크진 않다[24] 워모드에서는 한 지역에 자신의 병력을 보낼 경우 그 한 지역의 전투에 대한 접속우선권이 주어진다. 이를 이용해 고수들은 클랜을 만들어 뭉쳐다니므로, 멋모르고 들어간 솔로 플레이어들은 단체로 학살당한다.[25] 예로 3 국가 전투에서 필수 점령 지역 하나 먹고 티켓을 아끼며 한 쪽 국가가 질 때까지 버티자고 해도, 전차를 다 날려먹고 보병도 날려먹는다.[26] 머나먼 산속이나 숲에서 저격질을 해야하기 때문인데...[27] 가끔 초보 유저들이나 지뢰를 많이 써보지 않은 유저들이 대전차 지뢰를 깔은 걸로 착각해서 폭사하는 경우도 많다(...).[28] 가끔식 아군과 적군의 식별을 못한 유저들에게 일어나는 실수이다. 트롤러는 예외[29] 기존 그래픽의 상향, 주변 건물이나 풍경의 텍스처가 사실적으로 많이 바뀌었다. 강물과 빛 셰이더의 변화, 기존 프레임 상향, 점프할 때 체공에서의 붕 떠있는 느낌이 약간 사라졌다.[30] 현재는 공식 한국어가 나와 한글패치를 찾는 사람은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