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X 시리즈 계보 | |||||||
GNX-509T 쓰로네 바라누스 | GNX-603T GN-X | GNX-604T 어드밴스드 GN-X | GNX-607T GN-X II | GNX-609T GN-X III | GNX-612T/AA 수페르비아 GN-X | GNX-803T GN-X IV | GN-X V |
GNX-607T/AC GN-X II 소드 | |||||||
GNX-607T/BW GN-X II 캐논 |
GNX-803T 징크스 IV ジンクスIV | GN-X IV | |||
<rowcolor=#FFF> 일반기 | 지휘관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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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00에 등장하는 지구연방군 주력 모빌슈트.형식번호 GNX-803T, 모빌슈트 GN-X IV
서기 2314년 현재, 지구연방군의 현행 주력기이다.
GNX-704T 어헤드의 기술을 도입, 유사 태양로 탑재기로서는 원숙의 경지에 도달했다.
지휘관기에는 다른 컬러링을 채용, 지휘관기와 일반기 간의 무장의 조합 면에 차이를 둠으로써 상황에 맞는 운용이 가능하다.
주 파일럿은 안드레이 스밀노프, 패트릭 콜라사워.
GN-X IV가 외계 금속체 ELS와 교전할 때 그 특징을 학습하게 하고 만다.
모방되어 만들어진 기체는 편의상 ELS GN-X라고 불리고 있다.
아득히 먼 외계의 별에서 찾아온 ELS가 지구에 접근했을 때 출동한 GN-X IV,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힘을 합쳐 방위선을 사수한다.
서기 2314년 현재, 지구연방군의 현행 주력기이다.
GNX-704T 어헤드의 기술을 도입, 유사 태양로 탑재기로서는 원숙의 경지에 도달했다.
지휘관기에는 다른 컬러링을 채용, 지휘관기와 일반기 간의 무장의 조합 면에 차이를 둠으로써 상황에 맞는 운용이 가능하다.
주 파일럿은 안드레이 스밀노프, 패트릭 콜라사워.
GN-X IV가 외계 금속체 ELS와 교전할 때 그 특징을 학습하게 하고 만다.
모방되어 만들어진 기체는 편의상 ELS GN-X라고 불리고 있다.
아득히 먼 외계의 별에서 찾아온 ELS가 지구에 접근했을 때 출동한 GN-X IV,
인류의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힘을 합쳐 방위선을 사수한다.
2. 상세
가장 큰 특징 2가지는 바로 트란잠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과 건담 헤드를 달았다는 점이다. 위의 사진에서 보여지듯이 머리에 블레이드 안테나가 달리고 4개의 카메라 중 위쪽의 2개의 크기가 커짐으로써 듀얼 아이와 유사한 형태가 되었다. 이로써 명실상부한 건담 타입이 되었다.[2] 애초에 GN-X 시리즈의 원본이 건담 쓰로네 시리즈의 4호기인 쓰로네 바라누스였으니, 우주세기의 빅토리 건담 못지 않게 활약한 양산형 건담이라고 할 수 있다.
외형은 다른 GN-X시리즈와 원본인 쓰로네 바리누스와 상당히 다른 형태를 띄게되었으며 가장 큰 변경점은 X자 바인더가 없어졌다는 점이다.
건담과 유사한 모습이 된건 태양로 탑재기로서의 성능을 최대한 뽑아내기 위한 것인데, 원래 태양로 탑재 MS의 이상적인 설계 지향점은 건담 타입이었으나, 알레한드로 코너와 리본즈 알마크가 솔레스탈 비잉을 제거하기 위해 독단적으로 제작하여 UN에 제공한 기체인 GN-X 시리즈는 그 동안 의도적으로 건담과 최대한 닮지 않게 만들어졌기에 100% 성능을 뽑아내지 못했다. 세컨드 시즌에서 리본즈와 그를 따르는 이노베이드들의 계획이 저지되면서, 극장판 시점에서는 굳이 건담 타입과의 연계성을 숨길 필요가 없어졌기에 이런 모습이 된 것이다.
<rowcolor=#FFF> 패트릭 마네킹 탑승기[3] | 안드레이 스밀노프 탑승기[4] |
극장판 시점인 2314년에는 브레이브와 차기 주력기 자리를 놓고 경쟁중이다. 그러나 ELS의 침공을 맞은 연방군은 급히 구형 GN-X 시리즈들도 IV사양으로 개량하여 전선에 투입하였고[6] 미처 개량되지 못한 구형 GN-X 시리즈들을 비롯한 다수의 구형 MS과 함께 절대방어선을 형성하여 ELS와 세츠나의 대화가 이뤄질 때까지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7] 시간을 벌어주었다.
아군 주력 양산형 기체라는 포지션 탓에 ELS에게 침식 당하거나 빔 맞고 터져나가는 등, 작중에서 보여진 묘사에 의하면 브레이브보단 성능이 낮아보인다. 다만 브레이브는 강력한 성능을 바탕으로 순식간에 일격을 가한 뒤 전장에서 빠르게 이탈하는 고속전투형 기체인데다, 파일럿들도 솔 브레이브즈 부대의 에이스들로만 차출된, 일종의 특수부대용 기체인 반면, GN-X IV는 적당히 좋은 성능을 바탕으로 일반 파일럿들에게 폭넓게 지급되는 기체이기 때문에 애초에 둘의 운용 목적이 다르며, 따지고 보면 주력 양산기로는 징크스 쪽이 더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3. 제원
- 스펙
- 신장 : 19.0m
- 본체중량 : 70.6 톤
- 엔진 : GN 드라이브 타우
- 탑승 : 1인 탑승, 콕핏은 허리에 위치
- 장갑 : E카본, GN 콤포짓 아머
- 기본장비
- GN 빔 사벨 x 2
허벅지 내부 무장창에 수납하고 있다. - GN 클로 x 10
날카롭게 성형된 손가락 자체가 격투전용 무장인 GN 클로로 사용 가능. - GN 빔 라이플
근접전용 숏 배럴 유닛을 부착하여 연사력을 중시한 GN 숏 배럴 빔 라이플로 사용할 수 있는 것 외에도, 장거리 사격용 롱 배럴 유닛을 부착하여 연사력을 희생한 대신 사정거리가 연장된 GN 롱 배럴 빔 라이플로도 사용 가능. 라이플을 기체의 팔뚝에 접속하여 고정시키는 고정장치가 개머리판에 부속되어 있어 라이플을 손에 쥠과 동시에 팔뚝에도 부착시켜 보다 안정적으로 장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도 한데 이는 GN-X 시리즈 및 어헤드의 빔 라이플의 공통 사양이다.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어깨 혹은 허리에 선택적으로 부착하여 휴대할 수 있는데, 숏 배럴 빔 라이플 상태에서는 허리에 부착하는 것이 표준이고 롱 배럴 빔 라이플 상태에서는 어깨에 부착하는 것이 표준이다. - 숏 배럴
- 롱 배럴
- GN 헤드 발칸 x 2
- GN 웨이스트(허리) 발칸 x 2
- 사용 기술
- GN 필드
- 트란잠
- 옵션장비
- GN 콘덴서(어깨 뒷 부분에 추가 장착가능)
항속거리 및 가동시간의 증강을 위한 대형 GN 콘덴서로, 속도 및 기동성의 증강을 위한 추가 스러스터 유닛의 역할도 겸한다. - GN 부스터(등 뒤에 장착)
항속거리 및 가동시간의 증강과 장거리 고속 순항 능력의 확보를 위한 초대형 부스터 유닛. - GN 버스터 소드(어깨에 장착)
칼날에 GN 필드를 발생시켜 절삭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이 GN 필드를 방어에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어깨에 선택적으로 부착하여 휴대할 수 있으며, 어깨 대신 허리에 부착하여 휴대할 수도 있다. - GN 바인더(실드) x 2 (어깨에 장착)
GN 필드를 발생시키는 기능을 갖춘 방어용 장비. 기체 본체와 마찬가지로 E카본과 GN 콤포짓 아머로 만들어져 있어 장갑방어 수단으로서도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한다. - 안티 빔 그레네이드 x 2 (GN 바인더(실드)에 장착, GN-X III 및 어헤드의 것과 동일.)
GN-X III 및 어헤드와 공유하는 장비로, 투척 후 기폭되면 입자빔을 확산시키는 물질을 주변에 살포해 입자빔의 위력을 감소 및 굴절시키는 장비. 어깨에 장비되는 GN 바인더 안쪽의 그레네이드 랙에 선택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 NGN 바주카 x 2
GN-X III 및 어헤드와 공유하는 실탄 사격용 바주카. GN입자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NGN(Non-GN)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GN 미사일을 포함한 실체탄을 발사하며, 카트리지 1개당 6~7개의 탄체를 장전할 수 있다. 빔 발사용 카트리지를 장착해서 빔을 발사하는 GN 바주카로 전환할 수도 있다.
4. 베리에이션
4.1. ELS GN-X IV
극 중후반부 본격적으로 ELS와의 전쟁이 개시된 뒤 GN-X IV의 데이터를 흡수한 ELS가 이 형태로 변해서 연방군 측이 모빌슈트와 싸워야 하는 상황을 만든다.[8] 게다가 여전히 ELS 특유의 침식 능력이 존재하기에 원본보다 더욱 위협적인 존재들이 되어버렸다. ELS의 특성상 팔 부분을 빔 라이플로 직접 변형시켜서 사용하는게 특징이다.
외관상의 차이점은 발을 아래로 쭉 펴고 있고 등의 태양로가 ELS처럼 길쭉하다. 또 메인 카메라가 원본의 4개가 아닌 2개밖에 없고 마치 눈처럼 동그란 모양이다. 이외에도 몸체의 세세한 부분에서 원본과는 차이가 있으며 GN 드라이브에서 방출되는 GN입자 역시 유사 태양로의 주황색 계열이 아닌 보라색의 입자가 방출된다.
4.2. GN-X IV 코어 파이터 장착형
기체에 장착된 코어 파이터. |
ELS와의 전투가 끝난 이후 우수한 파일럿들을 상당히 잃은 문제점을 인식[9], 코어 파이터 시스템을 장착한 GN-X IV 코어 파이터 장착형이 개발되었다.
또한 코어 파이터의 장착으로 인해 허리 부분에 있던 빔 발칸이 삭제되었다.[10]
5. GN-X V
GN-X IV에 이은 차세대 주력 기종으로 채택 예정된 기체. 잡지 "건담 웨폰즈 기동전사 건담 00편 IV"에서는 징크스 IV 코어 파이터 탑재형에 대한 소개에서 짧게 징크스 V에 코어 파이터가 탑재가 표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만 언급되어 있다.[11]징크스 관련 계보도나 00 관련 설정집에도 단순하게 존재하고 있다고만 소개하고 있을 뿐, 설정화나 컨셉 아트는 공개된 적이 없어 외형은 확인되지 않는다.
6. 모형화
6.1. 건프라
6.1.1. HG
<colbgcolor=#808080><colcolor=#fff> 박스아트 | ||||
상품구분 | [[프리미엄 반다이|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 ]] | |||
<rowcolor=#FFF> TYPE.GBF | 지휘관기 | 양산기 | ||
브랜드 | High Grade Build Fighters | High Grade Gundam 00 | ||
스케일 | 1/144 | |||
발매 | 2018년 2월 | 2018년 12월 | 2019년 12월 | |
가격 | 2,000엔 | 2,200엔 | ||
링크 | TYPE.GBF/제품 페이지 | 지휘관기/제품 페이지 | 양산기/제품 페이지 | |
리 뷰 | <colbgcolor=#808080>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include(틀:건담홀릭 건프라 리뷰 표시)]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include(틀:달롱넷 건프라 리뷰 표시)]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1 #2 #3 | #1 #2 #3 | #1 #2 #3 |
HG Gundam 00 라인업이 브레이브 이후 끊기면서, 약 8년동안 HG로의 발매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7년 하반기에 방영된 건담 빌드 파이터즈 배틀로그 4화에 GN-X IV가 등장하면서 다시 한번 상품화의 가능성을 열었고, 방영 이후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되는 것이 공개되었다. GN-X IV의 상품화를 기다려온 팬들은 반가움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조형은 잘 나온 편이지만, 카메라 아이 중 하단의 2개는 씰으로 재현되어 있기는 하지만 막상 조립하면 잘 보이지 않는다. 징크스의 헤드 조형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TYPE.GBF이기 때문에 극중에 등장했던 컬러와 달라서, 도색도 필요하다.
건담 빌드 다이버즈에서 등장한 GN-X IV를 베이스로 한 '오거 GN-X'가 발매되었는데, 원형기 징크스4와 비교하면 머리, 팔, 정강이 및 발의 모습이 다른데, 일반판 GN-X와 조합하면 한정판을 사지 않고도 GN-X IV를 어느정도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머리 조형과 어깨 바인더 등의 부품이 남지 않기에 완벽 재현은 불가능하다.
결국 이런 팬들의 열망을 반다이가 알았는지, 드디어 극장판 사양의 지휘관기와 양산기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발매하게 되었다. 두 제품 모두 HGBF 제품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지휘관기는 설정화에 맞는 어두운 컬러로 변경됐고, 안드레이 스밀노프 기와 패트릭 콜라사워 기를 선택해서 조립할 수 있다. 무장도 HG 건담 아스트레아 타입 F에만 들어갔던 GN 바주카가 2개 부속됐다. 다만, 구성의 변화로 인해 가격이 TYPE.GBF 대비 200엔 높아졌다.
양산기는 설정화나 극중 묘사보다 약간 짙은, 스트라이커 GN-X와 같은 배색이다. 무장은 NGN 바주카 2개가 부속됐다. 가격도 지휘관기와 동일하다.
두 키트 모두 조립할 때 정크가 많이 남는 편이다. 기본 징크스 헤드는 이마의 클리어 파츠만 없이 조립이 되며, 골반 부분은 바인더를 뺀 부분이 그대로 남는다. 또한, 라이플과 실드도 그대로 남아서 사용 가능하다. 그 외에는 태양로와 허벅지 장갑, 어깨와 몸체 사이의 장갑등이 남는다.
일반기나 GBF 버전은 가끔씩 인터넷에 매물이 간간히 보이는 편이고 특히 GBF버전은 재판도 가끔 해 주지만 지휘관기는 인기가 많아서인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가 120기[12]를 수집해 직접 조립 후 전시하는 데 성공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게 가능한 건 일본 프리미엄 반다이가 한국과 달리 사전 주문된 수량을 전부 맞춰서 제작하는 시스템이고, 1회 발매 때마다 1인당 최대 1카톤박스까지 신청할 수 있기 때문.[13]
6.2. 완성품
6.2.1. 로봇혼
2011년 12월에 지휘관기 사양이 로봇혼 혼웹 한정으로 출시, 가격은 4,410엔. 안드레이 전용기와 콜라사워 전용기 장비로 환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부속장비를 환장해줄 수 있다. 전반적인 형태도 잘 나오긴 했는데... 팬들은 '으아니 왜 혼웹 한정요'를 외치는 중이다. 2012년에는 녹색의 일반기 사양도 역시 혼웹으로 발매되었다. 2013년 초반에 발매된 트란잠 버전마저도 혼웹으로 발매되었다.[14]
7. 게임에서의 GN-X IV
7.1.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자세한 내용은 GN-X IV/캡슐파이터 문서 참고하십시오.7.2.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
7.2.1.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
- 일반기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M | 13300 | 144 | 26 | 26 | 29 | 6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29700 | 550 | B | B | B | C |
어빌리티 | |
실드 방어 가능 | [방어] 커맨드 사용 가능. 방어 시, 적에게서 받는 대미지를 40% 경감 |
GN 필드 | "특수 방어"명령 사용 가능. 관통 BEAM과 특수 사격을 제외한 사격계 무장 전 무효화. 관통 BEAM의 공격을 70% 경감. 효과 발동시 EN을 10 소비 |
지원 방어 가능 | [지원방어] 커맨드 사용 가능. 아군이 받을 공격을 대신 받는다. 리더 에어리어에 위치한 같은 팀의 유닛이 반격할 때만 사용 가능 |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GN 버스터 소드 | 특수 격투 | 1 | 4000 | 18 | 0 | 85% | 5% | ||
GN 빔 라이플 | BEAM 사격 | 2 ~ 4 | 3800 | 16 | 0 | 85% | 5% | ||
GN 바주카 | 사격 | 3 ~ 5 | 4500 | 22 | 0 | 75% | 5% | ||
트란잠 시스템 | 특수 공격 | 3 ~ 5 | 6000 | 40 | 10 | 90% | 5% |
- 지휘관기 버전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M | 14660 | 144 | 26 | 26 | 29 | 6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29700 | 550 | B | B | B | C |
어빌리티 | |
실드 방어 가능 | [방어] 커맨드 사용 가능. 방어 시, 적에게서 받는 대미지를 40% 경감 |
GN 필드 | "특수 방어"명령 사용 가능. 관통 BEAM과 특수 사격을 제외한 사격계 무장 전 무효화. 관통 BEAM의 공격을 70% 경감. 효과 발동시 EN을 10 소비 |
지원 방어 가능 | [지원방어] 커맨드 사용 가능. 아군이 받을 공격을 대신 받는다. 리더 에어리어에 위치한 같은 팀의 유닛이 반격할 때만 사용 가능 |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GN 버스터 소드 | 특수 격투 | 1 | 4000 | 18 | 0 | 85% | 5% | ||
GN 롱 래벌 빔 라이플 | BEAM 사격 | 2 ~ 5 | 3800 | 16 | 0 | 85% | 5% | ||
GN 바주카 | 사격 | 3 ~ 5 | 4500 | 22 | 0 | 75% | 5% | ||
트란잠 시스템 | 특수 공격 | 3 ~ 5 | 6000 | 40 | 10 | 90% | 5% |
어헤드 레벨 4에서 개발 가능하고, 계보상 직계기인 GN-X III에서는 개발이 되지 않는 개그성을 보여준다. 건담 델타 카이가 원작 고증 문제로 델타 건담에서 직접 못 올라가고 델타플러스를 거쳐야 하는 것과는 반대 상황. 하지만 일단 징크스 계열인 어드밴스드 징크스 루트를 통해서 개발이 가능하기는 하니 걱정하지 말자.
간단하게 정리하면 강하다. 전체적으로 더블오, 특히 극장판이 버프를 받은 오버월드지만 GN-X IV는 양산기임에도 불구하고 웬만한 조역 건담급 무장과 스펙을 가지고 있다. 물론 브레이브에 비하면 스탯이 조금 밀리지만, 무기 구성이 특수격투인 GN버스터 소드, BEAM 사격인 GN빔 라이플, 실탄사격인 NGN바주카에 대 네임드용 필살무장인 트란잠까지 골고루 가지고 있는데다가 공격력도 높다. 여기에 실드와 GN필드까지 있어서 원호방어에도 안성맞춤. 그야말로 '내가 생각한 최강의 양산기'라는 말에 어울리는 기체이다.
참고로 ELS 버전이 야리코미 네타바레 수집률 99%의 최종관문으로, D-EX 플레이 중에 등장하는 소형 ELS의 침식 공격에 GN-X IV를 맞춰서 복제된 기체[15]와 1회 이상 전투해야 도감에 등록이 된다. 그 이외에는 정상적인 루트로 입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마지막으로 G제네레이션 양산기의 전통(?)에 따라서, 마스터/리더에 놓으면 GN 롱배럴 빔 라이플을 장비한 지휘관기가 나온다.
7.2.2.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사이즈 | HP | EN | 공격력 | 방어력 | 기동력 | 이동력 | 방어 |
M | 13500 | 150 | 250 | 235 | 260 | 7 | 〇 |
코스트 | EXP | 우주 | 공중 | 지상 | 수상 | 수중 | SFS |
119300 | 800 | A | A | B | B | 〇 |
어빌리티 | |
GN 필드 | 모든 무장에 의한 데미지가 2500 이하일 때 무효화 #특수 속성, MAP 병기 제외 |
실드 방어 | 방어 커맨드를 선택 시, 유닛이 받는 데미지가 감소 |
GN 드라이브[T] | 매 턴 EN 5% 회복. |
명칭 | 속성 | 사정 | POWER | EN | MP | 기본 명중률 | 크리티컬 확률 | 무장효과 | 비고 |
GN 빔 사벨 | BEAN 격투 | 1 | 3500 | 15 | 0 | 85% | 5% | 수중 반감 | |
트란잠 | 특수 공격 | 1 ~ 5 | 4500 | 30 | 10 | 90% | 0% | 저력 | 초강기 |
GN 바주카 | 물리 사격 | 2 ~ 5 | 4000 | 24 | 0 | 75% | 0% | 수중 반감 | |
GN 롱 라이플 | BEAN 사격 | 2 ~ 6 | 3800 | 20 | 0 | 80% | 0% | 수중 반감 |
전작하고 달리 징크스 3(연방군), 어드밴스트 징크스에서 개발이 가능하고 어헤드의 개발목록에 없어진 것으로 고증이 되었다 물론 징크스 3(어로우즈)의 개발목록에서 징크스 4가 없지만. 지휘관기는 EN이 155(+5), 기동력 275(+10)으로 상향되거나 트란잠 연출이 달라진 것빼고 일반기하고 차이점이 아예 없다. 지휘관기 버전은 생산이 불가능하는 대신 그룹파견 인류 절대 방위선 침공 저지에서 나온다.
여전히 강한 스탯이지만 브레이브 일반기와 브레이브 지휘관기에 GN필드가 생겨서 완벽한 브레이브의 하위호환이 되었지만 징크스 4에게 실드방어가 있고 또한 빔코팅로 떡칠한 철펀스가 추가되면서 트란잠외에 빔병기 투성인 브레이브에 비해 물리속성인 GN 바주카가 있어서 브레이브에 비해 빔코팅에 약하지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무장면은 크로스 레이즈에 맞추어서 너프되고 GN 버스터 소드는 삭제되고 GN 빔 사벨로 너프되는데 본작에서 버스터 소드에 회심 효과가 달려있어서 사실상 근접 고자가 되었다. 그나마 트란잠은 특수 사격으로 변경되어 완벽한 사격 기체로 활용이 가능해졌다.
무장 GN 바주카는 데미지가 4000에 폭발 속성이 있고 같은 폭발속성인 사바냐의 GN 미사일보다 위력이 강하지만 EN을 24씩이나 먹다보니 유사태양로가 있지만 EN 회복이 5%이라 파츠인 솔라에너지는 필수이며 트란잠은 특수 사격이고 사정거리가 1~5, 데미지가 4500이라 괜찮은 수준이다.
여전히 마스터/리더에 놓으면 GN 롱배럴 빔 라이플을 장비한 지휘관기가 나오지만 트란잠 부분에 연출변화가 있는 것외에는 일반 징크스하고 동일하다.
트란잠 연출은 일반기는 빔샤벨과 서브 머신건을 들며 서브 머신검으로 난사하면서 빙돌아 빔샤벨로 베고 후진하면서 서브 머신건으로 마무리하는 연출이며 지휘관기는 일반기와 달리 빔샤벨 대신에 GN 버스터 소드을 들고있고 일반기처럼 빙돌아[16] 서브 머신건을 난사하다가 버스터 소드을 베고 후진하면서 눈에 불이 켜지면서 버스터 소드에 찌르고 폭발시킨다! 그후 유유히 그자리에 떠나는 것은 덤 버스터 소드을 찌르고 폭발시키는 연출은 안드레이의 자폭씬을 모티브로 따온 장면이다.
7.3.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7.3.1. 슈퍼로봇대전 UX
ELS와 함께 더블오 계열의 주 적 양산기로 나온다. GN필드가 있고 비행 가능하다는 거 빼면 별 특징은 없다.숨겨진 기체로 안드레이기와 패트릭기를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쪽에서도 원작고증에 충실하게 ELS 버전이 따로 적으로 등장한다.
참고로 안드레이의 트란잠 연출은 필견. UX 최고의 연출중 하나로 손꼽힌다.게다가 동일기체임에도 패트릭과 안드레이의 전투 연출이 다르다!. 제작진중에 팬이 있나 의심이 들 수준(...)
7.3.2.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는 안드레이와 패트릭이 타고 나온다. 패트릭은 고정참전이지만 안드레이는 스팟 참전. 다만 아쉬운 것은 안드레이의 능력치가 패트릭보다 좋다(...). 덤으로 브레이브와 마찬가지로 간단한 연출만 있을뿐 트란잠이 없어서 1.5군 이상으로 돌리기 애매하다. 잘 굴려봐야 2군 이하 수준(...).천옥편 1차 PV에서는 중형 ELS에게 침식당하는 전투씬이 나왔다.
본편에서는 그라함의 브레이브와 함께 초반부에 합류후 이후 쭉 Z-BLUE 에 남는다. 파일럿은 패트릭만 아군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드레이는 시옥편과는 달리 스팟 참전도 없고 이벤트로만 나온다. 성능이나 연출은 딱 2군급 조연 모빌슈츠 수준이지만 중반부에 트란잠이 해금되므로 애정으로 커버해줄 수는 있는 정도.
[1] 어로우즈의 모티브인 티탄즈의 기술을 지구연방이 조직과 함께 없애버려 사용하지 못하게 만든 것과는 대조적이다. 티탄즈의 경우에는 세력이 와해됨과 동시에 제식병기의 개발권 자체가 민영기업에게 넘어가다시피한탓에 티탄즈의 기술을 모두 지워버리는것은 연방군의 기술개발을 통한 자립가능성의 확립가능성 자체를 제거하기위한 조치에 가깝고, 00의 지구연방은 처음부터 모든 병기가 연방내 자체생산이였기때문에 굳이 개발한 기술을 통째로 지울 필요가 없었다는 차이가 있으며, 반발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작중에서 베다를 사용해 전세계의 정보를 통제하는 묘사를 보여주었기에 베다를 이용해 처음부터 어로우즈와 관련 없는 기술이라고 하면 된다. 또한 어로우즈의 정보가 정규군이나 민간에 극도로 제한적인 제공만 했던 점을 이용해 개발하고보니 어로우즈도 개발했었네 하고 시치미 뚝 떼면 그만이긴 하다.[2] 극중에서 ELS들이 의태한 IV들을 보며 그라함 에이커가 "그렇다해도 상대가 건담 타입일 줄이야"라고 말한다.[3] 쉴드 2개에 신형 GN 라이플을 장비한 지휘관기[4] 부스터와 신형 GN 롱 라이플, GN 버스터 소드를 장비한 지휘관기[5] 이때 월면에 그림자로 비춰진 GN-X IV의 형상이 그야말로 건담이라 이후 건담 타입으로 불리게 되었다.[6] 효율적인 양산을 중시하다 보니 생산수는 많지만 성능면에서는 GN-X보다도 뒤떨어지는 GN-X III가 최우선적으로 개량을 받았다. 에이미 짐바리스트는 원래 GN-X IV를 배정받을 예정이었지만 자신의 애기인 어드밴스드 GN-X를 탈 것을 고집했다.[7] 그중 절대방어선을 돌파한 중형 ELS하나를 안드레이 스밀노프 탑승기를 포함한 다수의 GN-X IV가 추격해 목숨과 맞바꾸면서 막아내는 일련의 장면은 그야말로 비장함이 넘친다.[8] 사실 GN-X IV로만 변형하는 것은 아니고, 순양함으로 변형하는가 하면 극장판 코믹스판에선 침식한 더블오 라이저의 데이터를 읽어 더블오 라이저나 가데라자로 변형하기도 한다.[9] 퍼스트 시즌에서 리아르도가 코어 파이터와 비슷한 기믹을 갖고 있음을 생각하면 상당히 늦은 도입이다[10] 역대 GN-X 시리즈들은 IV를 제외하면 전부 빔 발칸이 머리에만 있었는데 IV만 예외적으로 허리 부분에도 추가로 빔 발칸이 장착되어 있었다. 하지만 이 기체로 인해 다시 삭제되었다.[11] 원문: 次期主力として採用予定のジンクスVでは、このコアファイター搭載が標準化すると考えられている。[12] TYPE.GBF 50기, 양산기 50기, 지휘관기 20기[13] 이후 글로벌 프반 채널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사전 수주를 전부 맞춰서 제작하는 형식이 되면서, 한국 프반에서만 제한된 극소수 수량을 가지고 선착순 경쟁을 해야 하는 불합리한 시스템을 떠안게 되었다. 거기다가 재판 일정도 혼자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서, 짐 스파르탄 사태 같은 것이 잊을 만하면 일어나고 있다.[14] 그래도 트란잠 버전은 최근에 혼웹 치고 물량이 많이 풀려서 그런지 5~7만원 선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15] 다른 기체로 침식공격을 맞으면 완전히 동일한 기체가 나오지만 유일하게 GN-X IV만 원작고증에 충실하게 ELS 버전 기체가 나온다. 만약 D-EX 돌입 당시 키우고 있는 GN-X IV가 없다면 패트릭 콜라사워가 타고 있는 기체를 고기방패삼아 얻어맞아야 한다.[16] 이 연출에서 복붙이 덜했는지 빔샤벨을 들고있는 작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