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 (Construction Vehicle) : 건설창으로 100 B-mats 소모하여 건설.[B] 최대 2인승이며 12개의 인벤토리가 있다. 최대 100L의 디젤로 분당 6L, 16분 40초간 사용 가능하다. 운전석과 조종석이 따로 있으며 조종석에서만 건물 건설이 가능하다. 차량 인벤토리에 B-Mat을 넣어야만 작동한다. 속도가 매우 느리며 건설중에도 기름을 소모한다. 대형건축물 건설 및 수리에 쓰이며, 테크트리 후반에 놓여있는 진보된 건축학을 연구하면 일반 건축물을 건설 및 수리할 수 있다.
크레인 (Crane) : 건설창으로 125 B-mats 소모하여 건설.[B] 최대 2인승이며 5개의 인벤토리가 있다. 최대 100L의 디젤로 분당 6L, 16분 40초간 사용 가능하다. 컨테이너, 차량 등을 패키징해 들어올려서 플랫베드 트럭이나 화물선에 적재할수 있다. 자원채취라인이 자동화될 단계쯤이면 거의 모든 자원지에 하나씩은 필수로 배치해둔다.
오토바이 (Patrol Motorcycle) : Vehicle Factory에서 85 R-mats 소모하여 건설. 최대 2인승이며 2개의 인벤토리가 있다. 최대 100L의 디젤로 분당 9L, 11분03초간 사용 가능하다. Shift 키를 눌러 부스트 하는 경우 분당 24L를 소모해 약 4분 10초간 사용 가능하다. 쓰임새는 사보타지나 적의 보급로를 차단한다던지, 급히 대피한다거나 보급품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쓰는 정도이다. 가끔씩은 컨셉으로 정찰오토바이로 용기병이나 경기병대 놀이를 하는 클랜이 간혹 있다. 물론 속도가 빠르기에 맞추기도 힘들어 로드킬이 빈번하게 일어나기도 한다. 오프로드에서의 속도 저하가 작다. 부스터를 도로에서 사용시 게임에서 가장 빠른 차량이다. R-75처럼 생겼지만 2인승이고 보조석에서 쓸수 있는 무장은 부무기 뿐이다. 즉 권총, 리볼버, 피치건,쌍안경밖에 못쓴다.
'Stinger' 스팅어 (콜로니얼): 사이드카에 7.92mm 기관총이 달린 오토바이. 조수석에서는 기관총밖에 쓸수 없다. 초반에 게릴라및 QRF[3]에 쓰인다. 빠르고 트럭정도는 손쉽게 부숴서 재미는 있다. 그러나 물살은 여전하고 탑승자 보호가 전무해서 힛앤런이 필수.
지휘차량 (Staff Car): 정찰 오토바이 베이스. 0.25 업데이트로 등장. 흔한 민간인 차량처럼 생겼다. 오토바이를 베이스로 하기 때문에 부스팅이 가능하다! 심지어 인벤토리도 총 9칸. 4인승이다.
플랫베드 트럭 (Flatbed Truck): Vehicle Factory에서 30 R-mats 소모하여 건설. 최대 2/8인승이며 1개의 인벤토리가 있다. 최대 150L의 디젤로 분당 6L, 24분 59초간 사용 가능하다. 뒷칸에 사람6명 또는 자원/화물 컨테이너[4][5] 또는 차량[6]을 옮길 수 있다. 화물차 같은것에 흔히 있는 램프가 없어서 반드시 크레인이 있어야만 컨테이너나 차량을 옮길수 있다. 도로에선 일반트럭보다 속도가 느리지만 거친지형에선 일반트럭보다 빠르다. 만약 짐을 실은채로 플랫베드 트럭이 파괴되면 안에 있던 짐은 파손 없이 땅에 내려진다.
일반트럭 (Transport Truck): 100 B-mats가 소모되는 기본 차량. 사람, 무기, 물자를 이송하는데 쓰이는 다용도 차량이다. 총 6인승이며 15칸의 인벤토리가 있다. 100L의 연료를 적재 가능하며 분 당 3L의 경유를 소모한다. 최전선 FOB들의 요구에 따라 근처 도시에서 무기를 만들어주던지, 재료를 만들어 가져다 주던지, 소규모 병력 이송을 담당한다. 대신 후반으로 갈 수록 버려진 차량들이 길을 막아버리고 쓸데없이 많은 차량이 돌아다니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데, 만약 보급을 담당하다 게임을 끄게 된다면 지정된 지역[7]이나 한가한 지역에 제대로 주차해 놓도록 하자. 락을 풀어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플랫 베드 트럭이 대량운송엔 적합하나 워낙 사용조건이 까다로운지라. 보통 후방에서 중간 창고까지 수송은 플랫베드가 하고 최전선으로 보급가는건 이놈이 한다.
LUV (Light Utility Vehicle)(워든): 기본형 레토나. 제작하는데 10 R-mats가 소모된다. 탑승자는 최대 2명, 9개의 인벤토리 슬롯이 있으며 오프로드에서 속도 저하가 낮고 주변 정찰의 기능도 포함된 다용도 차량이다. 희한하게 폭발류엔 비교적 강해 40mm포도 한발은 버티지만 총탄에는 쉽게 무력화된다. 변종들이 공격적인데 기갑차량과 비기갑 차량의 중간에 있다.
수륙양용 LUV(워든): LUV를 개조한 수륙양용 차량이다. 4인승 오픈탑. 상당히 애매한 느낌의 차량으로. 모터보트와 상륙장갑차 중간역할을 하는데. 인벤토리가 적은데다 연비가 워낙 구려터진지라 강 한번 건너면 연료탱크가 텅텅 비어서 연료탱크를 채울 여분의 기름으로 인벤토리가 꽉 차버린다. 적 해안가 주변을 기습할거면 모터보트 쓰고. 적 후방 깊숙한곳을 기습하되 살아돌아오기 힘들거라 생각하면 이놈을 쓰면 된다.
RPG 러브(콜로니얼): 일명 알라카(...) 25알멧. 워든의 기본형RPG가 무장으로 사각이 좁다. 주변 스캔기능도 있다. 체급에비해 화력이 뛰어나다. 치고 빠지기를 하면 초반 전장에서도 쓸만하다. 대신 탄겹치기가 안 돼서 장기전은 어렵다.
LMG 러브(워든): 7.92mm 기관총이 달린 러브. 15알멧. 게릴라 소탕등 잔업무에 많이 투입된다. 주변 스캔기능도 있다. 건물을 못부수는게 아쉽지만 제한적인 보병지원도 가능은 하다.
오픈탑 러브(콜로니얼): 천장을 시원하게 뜯어낸 러브(...) 10알멧. 템창은 7칸. 4명이 모여탈수 있다. 옆과 제한적인 정면으로 부무장 사격이 가능하다. 경량화를 해서 속도는 매우 경쾌하다. 앞에 방탄유리가 있어 대놓고 쏘는총에 죽진 않는다.
유조차 (Fuel Tanker): 100L의 연료칸과 200L의 탱크로 이루어져있는 2인승 차량. 제작하는데 100 B-mats가 소모된다. 연료 사용 차량과 자원 광산, 로켓에 연료를 주유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분 당 6L의 경유를 소모하고, 적재량이 심히 적어보이지만 직접 채워넣는 것 보다 유조차로 주유하는 것이 속도가 훨씬 빠르다. 크레인과 마찬가지로 자원지에 필수로 하나씩은 배치해둔다. 왕복하는 각종 운반차량들과 하베스터의 주유 때문.
버스 (Transport Bus): 0.24 업데이트로 등장. 말 그대로 버스이다. 오직 사람을 운송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총 12명을 차량에 태울 수 있다. 1분 당 3L의 연료를 소모한다.
구급차 (Ambulance):150 B-mats으로 차량 제작소에서 만들 수 있으며, 크기가 아담하고 특유의 귀여운 사이렌소리가 인상적이다. 구급차 안에 이송용 부상병들을 실을 수 있어, 소총병들이 몸둥이를 등에지고 느릿느릿 병원까지 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준다. 그 외 온갖가지가 다 실어지며, 대부분 붕대나 응급처치 관련된 품목들을 채우고 메딕들이 타고 다닌다.
하베스터 (Harvester): 테크가 뚫리면 스크래퍼들이 환호하는 만능 자원 채취차량. 이름대로 자원을 아주 손쉽게 뽑아낸다. 좌클릭을 할 경우 채취기가 돌아가며 채취중에도 기름을 소모한다. 건물에 좌 클릭을 할 경우 건물을 해체하며, 건물을 건설하는데 소모된 자원의 1/4를 돌려받는다. 자원지에 공용으로 주차된 경우가 많은데, 웬만하면 밖으로 꺼내 가져가지말자. 스크래퍼들이 화낸다. 제조하는데 120R-mat이 소모되며[8] 15칸의 인벤토리를 가지고 있다.
하프트랙 (Half-Track): 약칭 HT. 60 R-mat이 필요하다. 150L의 연료를 적재 가능하며 분 당 9L의 연료를 소모한다. 최대 4명, 앞칸에 운전수와 조수, 뒷칸에 사수와 관측수 2명이 탈 수 있다. 보통은 2명이 타지만 필요에 따라 관측수를 탑승시킨다.[9] HMG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측면이든 정면이든 갑자기 나타나면 보병은 비명을 지른다. 대부분의 소화기에는 무적이지만 그렇다고 내구도가 높은 건 아니라서 대전차 소총, 바주카, 지뢰 등의 본격적인 대전차수단에 노출되면 순식간에 기능정지되니 너무 막굴리면 안된다. 자신이 운전수라면 폭발형 무기에 1대 맞았다면 긴급히 후퇴해서 재정비 하는것이 좋다. 슬롯이 3개이기 때문에 HMG 보병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화력 유지력을 자랑한다. 대 장갑전 수단이 얼마 없는 초중반에는 전장의 패왕으로 군림한다.[10] 그러나 후반에는 현재 기총달린 탱크가 많이 나온 관계로 묻힌다.
Niska Mk. 2 "Blinder" (Anti Tank Half Track) (워든)
85 R-mat
기존의 중기관총 대신 강력한 68mm 대전차포가 달린 대전차 자주포. 모티브는 하노마크의 변형중 하나. 사거리가 45미터로 매우 길고 대전차 화력도 좋다. 그러나 거포를 얹어 탱크보다 느리고 체력도 낮아 조심히 굴려야 한다. 수비적으로 사용하면 적탱크도 막을만 한데 체급차이로 한계도 있는편.
HH-d "Peltast" (Mortar Half Track) (콜로니얼)
70 R-mat
기존의 중기관총 대신 박격포를 장착한 버전이다. 처음 나왔을 땐 OP중에 OP로 꼽히는 사기중의 사기 병기... 였으나 현재는 지속적인 메타 변화로 인해 박격포 자체가 예전만큼 힘을 못 쓰고 있다. 그래도 여전히 쓸만한 장비.
HH-a "Javelin" (MG Half Track) (콜로니얼)
55알멧
경량화 하프트랙. M3 하프트랙이 모티브. 장갑과 체력이 약간 낮다. 대신 더 빠르고, 인벤이 넓고, 연구해금도 빠르다. 종합적으로 원본보다 훌륭한 모델.
장갑차 (Armored Car): 약칭 AC. 제작하는데 40 R-mat이 사용되는 2인승 차량으로, 본격적으로 터렛이 장착된 기갑 차량이다. 사수 1인과 운전수 1인으로 운영된다. 150L의 연료를 적재 가능하며 분 당 6L의 휘발유를 소모한다. 돌격소총의 탄환인 7.92미리 탄을 사용하며, 인벤토리 슬롯은 탄약 슬롯 1칸 뿐이기 때문에 화력 유지는 쉽지 않은 편이다. 장착된 총의 연사력이 매우 빠르고 사수가 외부공격으로부터 안전해서 안심하고 화력투사를 할 수 있지만, 그 반대급부로 탄퍼짐이 매우 심해 거리가 벌어질 수록 유의미한 피해를 주기 힘들어진다. 또한 궤도차량이 아니라서 도로에서 벗어나면 막대한 속도 페널티를 받게 된다. 내구도도 본격적인 기갑 차량에 비하면 매우 약하기 때문에 방심했다가는 아차하는 순간에 대충 깐 지뢰 하나를 밟고 폭사하거나, 대전차총 한 정에 수 초내로 고철이 된다. 심지어는 보병들의 소총, 기관총 세례에 비실비실 연기가 나기도 한다. 이렇듯 제대로 된 기갑의 첫 시작이라는 운명을 지니고 있으나, 장점보다는 단점들이 많이 부각되기 때문에 대전차 수단이 한정된 초반에나 빛을 보고, 중후반부터는 정찰 및 게릴라전에만 소수 운용되거나 아예 도태되어 버리는 불운의 차량이다.
O'Brien v.121 "Highlander" (Tracked AC) (워든)
40 R-mat
기존의 바퀴를 궤도로 전환해 험지에서 속도감소가 적다. 하지만 오히러 도로속도가 줄었고 방어력과 무장도 똑같아서 큰 의미는 없다.
T5 "Percutio" (Anti Tank AC) (콜로니얼)
40 알멧
기존의 7.92mm 기관종 2정 대신 대전차소총을 무장으로 달았다. 한 체급위인 하프트랙 등에도 덤빌만 하다. 사수가 공격에 노출될수 있다.
O'Brien v.101 "Freeman" (Heavy AC) (워든)
60 알멧
40mm포가 달린 AC. 사거리는 35m. 탱크포를 가져서 화력은 좋은편이다. 여전히 차륜이라 오프로드 속도가 느리며 물몸인것도 여전해 탱크처럼 굴리긴 어렵다.[11]
탱켓 (Tankette) : 작은 기총탱크. 제작하는데 60 R-mat이 사용되는 4인승 차량.[12] 콜로니얼의 고유 차량이다. 12.7mm 기관총이 무장이다. 기관총의 화력이 대단해서 사거리가 40m까지 닿으며 데미지도 높다. 내구도는 APC와 비슷하다. 거의 방탄이나 대전차 화기에는 오래 버티지 못한다. 오픈탑에 목고자라 운용이 다소 어렵다.[13] 보병의 엄호가 필수적. 굉장히 느리면서 연비도 나쁘다.
T20 “Ixion” Tankette (30mm Tankette) (콜로니얼)
60 알멧
관측수를 겸한다. ||
스카웃 탱크 (Scout Tank) : 소형 정찰탱크. 80알멧으로 중반에 등장한다. AC와 비슷한 느낌이나 전투력은 더 높은 편이다. 12.7mm 중기관총으로 무장했고 포수가 관측수를 겸한다. 또 패시브로 주변을 정찰하는 기능이 있다.[14]
King “Gallant“ MK-II (30mm Scout Tank) (워든)
90 알멧
30mm 보병지원포를 단 스카웃 탱크다. 화력은 위의 탱켓과 같으나 선회포탑이다. 콜로니얼의 30탱켓보다 성능이 훨씬 뛰어나며 작은 라탱이라 할만하다.
경전차 (Light Tank): 140 R-mats 로 제작되는 3인승 전차. 흔히 라탱이라 부른다. 승무원은 전차장, 포수, 운전수로 구성된다. 공수주 모두 뛰어나 애용되는 장비이다. 탄을 넣는 1칸이 있으며, 분당 12L~15의 연료를 소모한다. 전차장은 자리에서 해치를 열고 망원경으로 주위를 관측하거나 부무장 사격이 가능하다. 탱크탄은 비싸고 제작시간이 오래걸려 알보병에게 쏘는건 자제해야 한다. 소화기는 당연하고 일반 폭발물에도 오래 버텨 주변 보병들에게 엄폐도 제공하기 때문에 전선을 밀어버리는 게 아주 쉬워진다. 극후반에 중장갑을 두른 전차가 풀려도 보조및 우회용으로 여전히 쓸만하다.
콜로니얼의 경전차는 H5 Hatchet[15]이고, 워든의 경전차는 Devitt Mark III[16] 사실 일반형도 약간의 스팩차이가 있긴하나 그렇게 큰차이는 아니다.[17]
라탱의 강화판인데 원본답게 둘다 성능이 좋다.
Devitt “Ironhide“ Mk. IV (Upgraded Light Tank) (워든)
150 R-mat
추가장갑을 장착해 도탄이 심심찮게 난다. 또 궤도가 넓어 눈보라등 악천후에서도 속력을 잃지 않는다. 대신 순항속도가 약간 느려졌다.
H-8 "Kranesca" (Booster Light Tank) (콜로니얼)
160 R-mat
정면에 모래주머니를 둘러놨다. 부스터가 있어 매우 효과적으로 기동할수있다.[18] 체력도 일반라탱보다 높다. 대신 순항속도가 약간 느려졌다.
Devitt-Caine MK-IV MMR (Mortar Light Tank) (워든)
150알멧
업그레이드는 아니고 파생형. 박격포를 무장으로 쓴다. 보병박격포보다 연사력이 2배쯤 빠르다. 또 원본이 원본이라 빠르고 튼튼하다. 그러나 14발밖에 못들고, 화력지원 임무상 장갑이 필요한가 싶은 애매한 녀석
실버 핸드 (Silverhand - Mk. IV)[19] (워든) 170 R-mat으로 제작가능한 4인승 전차. 아무래도 B1 전차가 모티브인듯 하다. 후반에 등장하는 길쭉한 탱크로 포탑에 40MM포, 차체에 68MM포가 있다.[20] 따라서 전면화력은 좋다. 체력도 높은 편. 선회력은 느리지만 직선주행은 경쾌하다. 장점들이 겹쳐서 이탱크는 인파이팅에 굉장히 능하다. 물론 장갑이 닳은 상태로 접근했다간 터질확률이 높으니 주의하자.
Silverhand “Chieftain“ - Mk. VI (Mortar Silver Hand) (워든)
185 R-mat
특이한 무장을 가진 실버핸드 변종. 250mm 박격포와(차체 고정) 2연장 중기관총(포탑)으로 무장. 대전차임무보다 보병처리및 건물철거에 특화되었다. 250mm는 탄겹치기가 되지않아 지속화력은 약한편.
HC-7 "Ballista" (Siege Tank) (콜로니얼) 250mm 박격포의 원조. 155알멧. 느리지만 체력이 높다. 건물철거를위해 태어났지만 문제는 할줄아는게 그것뿐이다(...) 그래도 적절한 엄호만 있으면 큰 역할을 하는 공성추같은 탱크. 워든 치프틴과 비교할시 너무 암울해서 조정이 필요한 상태다.[21]
HC-2 "Scorpion" (Infantry Support Tank) (콜로니얼)
140 알멧
중기관총 2정이 무장인 시즈탱크의 변종. 이 기관총은 사수 2명이 좌우를 커버한다. 뒤에 보병2명이 타서 부무장 사용가능. 또 와치타워 패시브도 있어 보병처리에 매우 뛰어나다.
* 85K-b "Falchion" (Mass Production Tank) (콜로니얼) 차고에서 만들면 비싸지만 대량생산공장에서 돌리면 한대당 최소 67알멧에 생산되 쏟아져나온다.. 등장시기를 생각하면 2% 모자란 평범한 성능이지만 머릿수로 커버하는 T-34 정신의 탱크.
MPT가 T-34-76이라면 이녀석은 T-34-85. 20% 추가데미지를 입히는 40mm포를 가졌다. 대신 생산력은 대폭하락해 평범하다. 팔치온과 함께 콜로니얼의 주력전차로 쓰이고있다. 대량생산 공장 사용시는 팔치온 차고에서는 스파타를 만드는게 효율이 좋다.
Noble Widow MK. XIV (Heavy tank destroier, HTD) 워든의 구축전차, 생긴건 헤처와닮았으나 성능은 야크트티거와 닮았다..160알멧. 엄청 느리고 장갑이 튼튼해 도탄확률이 높다.[23] 주포는 현게임상 가장 강한 강화 68mm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체력이 높지않고 사거리가 40미터로 평범해 은근히 호구스러운 면이 있지만 주포가 워낙세서 꽤 강한 탱크다. 45m사거리의 포로 견제하거나 우회하는것이 상대법.
H-10 "Pelekys" (Light tank destroier, LTD) 콜로니얼의 구축전차, 라탱을 마개조해서 만들었고 아처 탱크와 매우 흡사하다. 145알멧. 사거리가 45미터로 긴 68mm를 사용한다. 특이하게 오픈탑이라 승무원이 약간 위험할수 있다. 그로인해 잘못하면 동사할수도 있으니 겨울에 굴리기 약간 불편하다. 비슷한 느낌의 AT하프트랙과 비교하면 훨씬 비싼대신 체력이 소폭 증가하고 기동력이 대폭 증가했다 볼수있다. 화력은 비슷함 사거리 긴녀석이 공격력,기동성 모두좋아 숙련자가 잡으면 매우강한 장비이다.[24]
* 86K-a "Bardiche"
콜로니얼의 신규 장비로, 약간 이질적으로 생겼다. 175알멧으로 꽤나 비싼편. 이 3인승 탱크는 돌격병으로, 장갑도 좋은편이고 특히 체력이 가장높은 탱크다. 68mm 속사포로 무장했는데 사거리가 35로 딸리는대신 연사력이 빠르다. 또 지휘관석에서 12.7mm 중기관총을 사용할수 있어 보병견제도 뛰어나다. 기동력은 그럭저럭이다. 근접전및 소수전에서는 강력하지만 사거리가 너무짧아[25] 대규모 교전이나 전면전에서 손해가 좀 있는편이다. 게다가 68mm는 철갑탄이라 건물도 잘 못부숴서 나사가 좀 빠진 탱크다.
Gallagher Outlaw Mk. II (Crusier Tank)
워든의 신규 장비로, 순항전차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165알멧의 4인승. 근데 스펙상 모든탱크의 장점을 합쳐놓은것같다. LTD의 사거리, 부스터 라탱의 부스터, MPT급 체력, AC의 기관총까지.. 일단 주무장은 40mm건인데 상술했듯 사거리가 45m로 길다. 40mm가 장갑 관통력이 낮긴해도 멀리서 건물을 잘부순다. 배탱처럼 기총수가 차체에 따로 있는데 7.92탄이라 딱 보병만 잡을 화력이다. 장갑은 튼튼하진 않아도 나쁘지도 않다. 체력은 중상위권으로 라탱들보다 높아 순삭당할일도 없다. 부스터 성능은 부스터 라탱처럼 날아다니진 않지만 그래도 AC급으로 빨라진다. 보면 알겠지만 범용성이 너무좋아 OP스멜이 나며 워든의 주력탱크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배탱은 삭제된지 1년도 넘었다.. 야포는 포병으로 옮겨졌다.
탱크 (Battle Tank): 0.2.0 Foundation of War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한 기갑 전력의 새로운 구세주. 대전차 소총에도 쉽게 무력화되고 대 보병 화력이 심히 부족하던 경전차의 상위호환 버전이다[26] 제작하는데 400 R-mats가 필요한 5인승 차량이다. 승무원은 주포수, 엔지니어, 전차장, 운전수, 기관총사수로 구성된다. 총 4개의 슬롯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칸은 250L 짜리 연료칸, 1칸은 주포 슬롯, 1칸은 기관총 슬롯이 차지한다. 분당 45L의 페트롤을 소모한다. 값비싼 최종병기인 만큼 최고의 화력과[27] 가공할 방호력[28] 을 가졌다. 엔지니어는 재장전[29]과 내부수리[30]를 담당하며, 전차장은 해치 밖으로 나와 망원경을 사용하여 포각 등을 알려주고 전차를 지휘해야한다. 주포수와 운전수는 경전차에서의 운용방법과 같고, 기관총 사수는 주위의 보병들을 견제해야한다. 사각이 90도 밖에 안 되긴 하지만 기관총을 탑재하고 있다. 19차와 22차 월드 컨퀘스트에서 콜로니얼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며 주목을 받았다.
콜로니얼의 주력전차는 Lance-36[31], 워든의 주력전차는 Flood Mk-1[32]. 경전차와는 반대로 콜로니얼이 조금 더 중장갑이며 무겁고, 워든은 콜로니얼보다 더 큰 주포를 사용한다. 다만 역시나 인게임내 성능은 완전히 똑같다. 최대속력은 시속 23 킬로미터 보병의 엄호를 받는 배탱은 이론상 무적에 가깝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그중 하나는 바로 보급으로 유지비용이 어마어마하다. 탄은 한발한발이 소중하며 연료를 풀로 채워도 5:30초 기동에 동나버리는(...) 자원먹는 하마다. 보급부대가 필수이다. 배탱의 카운터는 같은 배탱이다. 다른 것들은 쉽게 격파하지만 같은 배탱의 주포는 매우 위협적이다. 이기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선빵과 수리인원, 철갑탄, 전차병들의 실력 등이다.~ 또 5명이서 한팀이 되므로 팀워크가 중요하다. 모르는 인원과 하기보다 잘 맞는 사람들과 보이스챗등을 통해 운용하는게 훨씬 유리하다.
원래는 필드머신건밖에 없었고 성능도 좋지않았지만 데브의 관심을받아 종류와 성능이 크게 버프되었다. 운송에 플랫배드가 필요해 사실상 30알멧을 추가하면 실 가격이다. 가격에 비해 화력과 체력이 높지만 인력거인 만큼 느리고 우회에 매우 취약하고 도탄없이 데미지를 모두 받는다. 또 이들은 부쉬나 사각에 숨으면 망원경으로도 보이지 않는다.(밤에도 안보임) 필드머신건은 그렇다쳐도 68mm급 대전차포를 두명이 끌고다닌다.
필드 머신건 (Field Machine Gun) (공용) 예전부터 있던 야전 기관총이다. 25알멧. 운전 1인 사수 1인이 있어야 움직인다. 극초반에 등장하는데 보병을 잡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라이플 필박스및 T1짜리 약한 구조물을 파괴할수 있다.
필드 캐넌 (Field Cannon) (워든전용) 40mm 라탱포를 단 직사포다. 30알멧. 사거리는 평균적인 40m보다 짧은 35미터지만 연사력이 빨라 화력이 뛰어나다.
필드 모타 (Field Mortar) (워든전용) 250mm 박격포를 달았다. 35알멧. 사거리는 25m인데 조준이 비직관적이다.[33] 매우 단단한 건물을 철거하는데 쓰인다(타운홀,콘크리트 벙커 등등)
필드 안티탱크 건 (Field Anti Tank) (공용) 68mm 대전차포를 달았다. 30알멧. 사거리는 40m고 연사력이 빠르다. 전차를 잡긴 화력이 2% 모자라지만 그 이하에겐 사신이다. 인게임에선 고속포가 아니라 소염기가 달려있지 않는다.
Balfour Rampart 40mm (Heavy Field Cannon) (워든) HV[34]40mm포를 달았다. 40 알멧. 워든측 최종 필드건. 체력이 증가했으며 사거리도 45m로 길다. 이 40mm는 일반 40mm에 비해 115%추가데미지를 입힌다. 과장이 아니고 배탱의 75mm주포랑 동급이다. 거기다 연사력도 좋아 건물이고 탱크고 다 녹인다.[35] 콜로니얼 스멜터와 비교하면 범용성을 얻은대신 대전차화력과 체력이 약간 낮다.
68-45 “Smelter” Heavy Field Gun (Heavy Field Anti Tank) (콜로니얼) HV68mm를 달았다. 40알멧. 콜로니얼의 최종 필드건. 적이 가장 두려워하는 무기로 체력은 탱크포함 1위며 사거리도 45m이다. 이 68mm는 일반68mm에 75% 추가데미지를 입힌다.[36] 연사력도 빠르다. 게임내에서 가장 강한 대장비 화력을 가지고있다.[37] 뭔가 나사가 빠진 콜로니얼 기갑보다 이게 훨씬 쌔니 전차사냥을 원하면 꼭 써보길 추천한다.
상륙장갑차 (Landing APC): 약칭 APC. 20 R-mats를 소모하여 Vehicle Factory에서 생산 가능한 8인승 차량이다. 6칸의 인벤토리 슬롯이 있다. 150L의 연료를 적재할 수 있으며 분 당 9L의 경유를 소모한다. 승무원은 운전수 1인과 보조석 1인으로 구성되며, 최대 6인까지 뒷좌석에 탑승할 수 있다. 뒷문을 열어 후방 인원들의 승하차가 가능하다. 상륙장갑차는 해상기지 공격이나 해변을 통한 적 후방라인 침투에 필수적으로, 육상과 해상에서 빠른 속도로 이동할 수 있다. 어떠한 무장도 없는 대신 후방에 전투원들이 탑승시켜 전투를 벌이게 되며, 대전차화기가 아닌 보병의 소화기 공격에는 무적이나 다름없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보통 운용시 의료장비를 소지한 인원을 후방 전투석에 탑승시키기 때문에, 손실없는 지속적인 화력투사가 가능하다. 다만 오픈탑인 차량의 특성상 후방은 투척무기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때문에 운전 숙련도가 낮은 유저가 운전대를 잡는 경우 날아든 수류탄 하나에 후방 전투원들이 몰살당하는 경우가 잦다. 다른 차량장비와 마찬가지로, 후방석 탑승자가 인벤토리 무게 100%를 초과하게되면 이동하지 못한다.
업데이트로 인해 배리에이션이 추가됐다. 워든의 것이다.
연막탄 버전
? R-mat
연막탄 발사기가 달려있다. 정면으로 연막을 뿌릴수 있다.
콜로니얼의 것이다.
기총 버전
45 R-mat
일반 APC보다 약간 몸이 약하다. 그러나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장비. OP중에 OP로 유명하다. 초반에 튀어나오기 쉬운 물건인데 이 시기에는 대전차 화력이 수류탄 종류 뿐이므로 탑승보병들이 견제만 해주면 사실상 무적이 된다. 바다가 많은 지역에 워든 영토가 배정될 경우 워든 플레이어들이 노이로제가 걸릴정도.||
바지선 (Barge): 약칭 LC[38]. 조선소에서 150 B-mats를 소모하여 건조할 수 있다. 15칸의 인벤토리 슬롯이 있어 바다의 트럭으로 불린다. 1대당 6명의 인원이 탑승가능하며 차량도 넣어다닌다. 소요되는 자원에 비해 내구도는 높은편이고, 내부 인원들의 수리가 가능해 전투용으로 사용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나 장갑이 없다시피 해 방어건물이 즐비한 해변에 돌격시킬 경우 손도 못쓰고 터져나가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파괴당할시 탑승한 인원이나 차량은 즉시 파괴된다. 해안에 접안하거나 항구에 정박시켜야 전방 램프를 내릴 수 있다. 다른 차량장비와 마찬가지로, 탑승자가 인벤토리 무게 100%를 초과하게되면 이동하지 못한다.
건보트(Gun Boat): 건조하는데 120 R-mats가 소모되는 4인승 포함이다. 승무원은 함장, 주포수, 기관총 사수, 조타수로 구성되어 있다. 함포는 100미터까지 쏠수 있는 중거리포, 근접전투엔 쓸수 없다. 상륙작전에 필수적인 함선이며, 해안 가까이 위치한 적 베이스, 정제소 등 고가치표적을 파괴하는데에 사용된다. 1문의 Lt.Artillery Shell을 쓰는 장거리 포와 14.5mm 중기관총을 가지고 있다. 포수도 관측을 겸업하여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2명만 있어도 충분히 운용이 가능하여 인원대비 효율이 높다. 다만 내구도는 유리대포라는 말이 적절할 정도의 수준으로 적의 소화기 공격에도 빌빌대며 도망다녀야 한다. 업데이트로 배리에이션이 추가됐다. 워든만 존재한다.
쌍 주포 버전
160 R-mat
가뜩이나 어렵던 자기방어가 이제 전무해서 운용이 어렵다. ||
상륙모함 (Landing Ship): 0.14업데이트로 등장했다. 건조하는데 Production Parts와 300 R-mats가 소모되는 1인승 함선이다. 해상에서 움직이다가 상륙지에 배치가 가능한 아웃포스트 같은 느낌이다. 한번 배치되면 업파츠를 소모해 80미터 내의 방어건물을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주변에서 CV를 만들 수 있다. 12개의 슬롯이 있다.
내구도가 강한 편이 아니고, 비싸기 때문에 배치를 할 때는 필수적으로 해안을 미리 정리해놓아야한다.
모터보트 (Motorboat): 0.21 업데이트로 등장. 해변가에서 망치를 사용해 제작 가능하다. 가격은 60 B-mat. 운전자 포함 최대 3인 탑승 가능하고, 보조무기만 사용 가능. 인벤토리 슬롯도 2칸밖에 되지 않아 후방 강습용으로 주로 쓰인다. 상륙 장갑정이나 바지선보다 값도 싸고 망치만 있으면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소규모 상륙에도 자주 쓰인다.
화물선 (Freighter): 업데이트 26 "워머신"으로 등장한 대규모 화물 운송 선박. 건조하는데 500 B-mat이 소요된다. 바지선의 3배가 넘는 자원이 들어가는 만큼 내구도도 상당한 수준이다. 짐칸은 총 5칸으로, 화물칸을 열어 포장된 차량과 컨테이너를 적재할 수 있다. 적재하거나 짐을 내릴 때 기중기로 내려야한다. 2인승으로, 추가적인 여객 기능은 존재하지 않으며 화물칸과 별개로 10칸의 인벤토리 슬롯이 있다.
[B] 아군 타운홀, 상륙모함, 요새근처에서만 만들 수 있는 차량으로, 차량 공장이 아닌 해머로 건물 짓듯이 짓는다. FOB에서는 불가능하다.[B][3] Quick Response Force. 5분대기조[4] 자원 컨테이너는 샐비지, 컴포넌트, 유황을 전부합쳐 5000개까지 적재 가능하다. 업그레이드 파츠나 원유, 비맷은 적재할 수 없다.[5] 화물 컨테이너는 공장에서 바로 생산되어 박스에 들어있는 상태의 완성품 40개를 적재할 수 있다. 이미 박스를 제거하고 베이스 등에 보급된 완성품은 다시 재포장 할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예외적으로 비맷 등의 정제후 물자는 Crate 버튼을 눌러 박스로 재포장이 가능하다.[6] 옮길 수 있는 차량은 Patrol Motorcycle, LUV, Field Machine Gun, Field Artillery, Transport Truck, 등이 있다.[7] 주로 주차장이라고 불리는 버려진 차가 많이 모여있는 곳이다.[8] 그러나 뒷좌석에 6명이 올라탈 수 있으므로 사실상 8인승.[9] 특히 AT하프트랙은 관측수 배치를 추천한다[10] 대략 AT터렛 나오기 전까지[11] 여담으로 생긴게 굉장히 이질적이다..[12] 1인 운전 1인 사수 2인 뒷좌석[13] 고지대의 사격이나 포격등에 죽을확률이 있다.[14] 오리지날 한정[15]M3 스튜어트와 채피 경전차등 미군 전차가 모델로 보이며 30mm 장갑과 40mm Hesper A/35 주포를 갖추고 있다.[16]D2 전차같은 프랑스 전차로 보이며 32mm 장갑에 37 mm Deckard 21-C 주포를 사용한다.[17] 콜로니얼 라탱은 5알멧이 싸고, 포탑선회가 매우 빠르며, 연비가 더 좋고 기름통이 25L더 넓다. 워든 라탱은 장갑이 좋고 연사력이 약간 빠르다.[18] 탱크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빨라진다. 대신 연료소모가 장난 아니니 낭비는 금물[19] 원래는 어썰트 탱크지만 대부분 이렇게 부르고있다.[20] 얘만 사거리 35m인데, 포각이 좁다.[21] 기동성 차이가 압도적이고, 화력은 똑같은데 치프틴은 기총도 가졌다.[22] 대부분 이렇게 부른다.[23] 40mm는 거의 피해를 주지 못한다. 68mm 대전차포도 관통이 쉽지 않다. 물론 전면한정[24] 그러나 계속된 너프로 물몸이 되었다. 어느정도냐면 강화라탱급에서 하프트랙보다 약간 나은수준으로 체력이 떨어졌다. 그래도 사거리와 기동력은 건재하니 다행. 고수용 탱크로 터지고싶지 않으면 최대사거리에서 쏘는걸 추천한다.[25] 가장 큰 문제. 극후반에 나오는 적의 HTD, 강화 FAT같은 무서운 놈들에게 들이대야 한다. 체력이 높아봤자 엄청 아픈건 똑같다. 우회각을 봐도 항상 길이 열린것도 아니고..[26] 사실 보급력과 기동성은 라탱에 밀린다[27] 철갑탄 한발에 라탱이 주저앉는다[28] 알피지와 스티키 밤을 정면기준 각각 24발,15번 버틴다[29] 포탄 종류도 선택해야한다.[30] 엔지니어의 인벤토리에 B-mats가 있어야한다. 외부수리보다 효율이 높다.[31]코멧 전차가 모델로 보이며 103mm 전면장갑과 64mm 23구경장 주포를 갖췄다.[32]처칠 전차의 차체에 6호 전차 티거의 포탑을 올린듯한 외관이며 95mm 전면장갑과 75mm 주포를 갖췄다.[33] 포병이 직사하는 느낌이다[34] high velocity, 고속[35] 40mm관통력이 뛰어나진 않아서 도탄은 종종 나긴한다[36] 단발 데미지는 이쪽이 한수위다. 철갑탄이라 관통력도 더 높음.[37] 대략 3발이면 어떤 탱크건 기동불능& 완파다.[38] 이는 바지선이 종종 상륙정으로 쓰일 때도 많기 때문이다. 탈 것도 태울 수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