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4:36:02

Figure(DO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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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OORS.webp
아이템 · 괴물(Figure) · · · 배지 · UGC · 모드
<colbgcolor=#2d2f34> 피규어
Figure
파일:피규어 피규어 한정판.webp
점프스케어 (펼치기 · 접기)
파일:오징어 먹기.gif
<colcolor=#fff> 등장 방 50층 도서관, 100층 전기실
공격 패턴 주위의 플레이어를 추격
대미지 즉사

1. 개요2. 작중 행적3. 공략 / 팁4. 피규어에게 죽음 시 가이딩 라이트의 설명 내용5. 기타6. 여담7. 관련 배지8. 엔티티 효과음9. 모드

[clearfix]

1. 개요

DOORS의 등장 괴물이며 Floor 1최종 보스.

50번 방, 100번 방에서 등장하는 괴물이다. 갈비뼈가 튀어나와 있고 안면 전체가 입으로 되어있는 생김새를 하고 있다.

피규어는 앞을 볼 수 없지만 청각을 통해 플레이어를 감지한다. 플레이어가 피규어 근처에서 움직이는 소리를 들으면 피규어 특유의 울음소리와 함께 플레이어를 추격한다. 별명은 똥개다.[1]

2. 작중 행적

50번 방에서 처음 등장하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책장 사이에서 나와서 플레이어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다가 갑자기 옆으로 돌진한다.[2][3][4]
도서관 등장씬 (펼치기 · 접기)
||<tablewidth=450><table align=left><table bordercolor=#642625>
파일:오징어 등장.gif
||

100번 방에 도달하고 게이트를 여는 레버를 작동시키면 피규어가 작은 방에서 튀어나온다.[5] 이때 계단으로 피규어가 내려오면서 짧은 추격전이 진행된다.[6]
100번 방 등장씬 (펼치기 · 접기)
파일:오징어 등장2.gif

피규어를 따돌린 후 플레이어는 전원 스위치를 모두 찾고 엘리베이터 전원 장치에 스위치를 모두 끼워넣으면 끊어진 전선에서 튄 불꽃이 기름과 만나 불이 붙는 바람에 피규어가 당황하며 흥분하다가 창문에 부딪혀 창밖으로 떨어진다.
피규어 화재 장면 (펼치기 · 접기)
파일:오징어 구이.gif

플레이어가 엘리베이터 전원 퍼즐을 끝마치고 뒤에 있는 문에서 창밖으로 떨어진 피규어가 문을 파괴하면서[7] 끝까지 추격한다. 플레이어는 위쪽으로 달리면서 간발의 차로 엘레베이터 안으로 들어간다.[8]
피규어 문 파괴 장면 (펼치기 · 접기)
파일:똑똑.gif


하지만 다시 나타나 엘리베이터 천장에 내려앉고, 피규어가 엘리베이터의 가운데 케이블을 끊어 엘리베이터가 추락하기 시작한다. 피규어는 케이블을 끊자마자 충격으로 인해 옆에 있던 광산으로 굴러 떨어지고, 추락하던 엘리베이터는 나머지 케이블 4개도 끊어져서 급속도로 낙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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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략 / 팁

50/100층 공통 공략/팁

플레이어는 일어선 상태로 걸어다닐 때보다 웅크린 상태로 걸어다닐 때, 피규어의 감지 범위가 3배 줄어드므로 피규어가 어지간히 멀리 있는 게 아니라면 항상 웅크린 상태로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고 있어도 피규어가 너무 가까이 있으면 플레이어의 심장 박동 소리를 감지해 추격하므로, 피규어의 위치를 수시로 확인하고 거리를 벌려놓을 필요가 있다. 피규어가 자신이 있는 쪽으로 올 것 같다면 미리 옷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피규어에게 쫓기는 상태로 옷장에 숨거나, 옷장에 숨어있는 상태로 피규어에게 들킨다면 심박수를 조절하는 미니게임이 시작된다. 타이밍에 맞춰서 버튼을 눌러야 하며, 클리어하면 피규어는 조금 버티다가 그냥 간다. 만약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을 여러 번, 혹은 지나치게 어긋낸다면 그 즉시 플레이어를 죽인다.

업데이트로 이제 100층이나 도서관 에서 옷장에 숨을때 피규어가 매우멀리 있지 않다면 플레이어가 숨어있는 옷장으로 바로 다가와서 리듬게임이 시작된다.

피규어의 히트박스는 피규어의 팔을 포함한 모든 신체 부위이기 때문에 피규어의 긴팔에 잡히지 않도록 주의하자.

플레이어가 피규어를 지속적으로 주시하고 있을 때, 발각될 확률이 증가한다.[9]

만약 차폐물[10]을 사이에 두고 피규어에게 들킨다면 피규어가 점프로 뛰어넘어서 쫓아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3월 15일 업데이트 이후로 도서관의 1.5층에서 어그로를 끌면 피규어가 난간을 기어올라와 죽인다.[11]
50층 공략/팁

50번째 방에서는 책을 얻으면 얻을수록 피규어의 이동속도가 빨라진다. 3번째 책을 얻기 전까지는 플레이어가 더 빠르므로 처음에는 그냥 뛰어다니며 빠르게 책을 먹고 옷장으로 숨는 플레이도 가능하지만, 책을 획득할수록 피규어의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므로 그냥 웅크려서 다니는게 좋다.

피규어는 도서관 입구 근처, 쪽지 있는 곳 근처에 있는 계단 근처[12], 도서관 2층 소파 뒤[13], 2층 자물쇠 근처 오른쪽 화분 뒤[14](왼쪽 구석은 피규어가 틈새로 비집고 들어온다)에는 오지 않는다.[15] 피규어가 근처에 있는게 무서우면 여기에 숨어있자.[16]

자물쇠 퍼즐을 풀고 문을 열기전, 멀티플레이 중이라면 모두 모여서 같이 나가야 한다. 피규어는 51층 문이 열리면 비타민을 초과하는 속도[17]로 플레이어들을 추격하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은 꼼짝없이 죽을수가 있다.[18]
100층 공략/팁

100번 방에서 레버를 내리면 피규어가 쫒아오는데 이때 옷장에 숨거나 선반이 있는 방에 들어가 웅크리기를 해서 테마곡이 잔잔해지면 추격이 풀렸다는것을 의미한다.[19] 미리 락픽으로 배전실 문을 열었다면 배전실 안으로 도망가서 웅크리고 있으면 추격이 풀린다.

솔로로 하고 있다면 도망칠때 가장 왼쪽에 있는 작은 버튼방으로 달려가서 버튼을 모으고 중간방 오른쪽 방으로 가는것을 추천한다.

방이 좁아 피규어의 감지범위가 대폭 증가하니 주의하자.

100번 방에서 버튼을 10개 찾아야 하는데 만약 방 3개를 모두 들어갔는데도 버튼을 다 모으지 못했다면 방 밖, 복도에 있거나 2층에 있을것이다.[20]

배전실에서 엘리베이터 전원을 복구하면 피규어가 바로 뒤에서 문을 파괴하면서 끈질기게 추격해 오는데 이때 당황하지 말고 위쪽으로 달려서 엘리베이터에 타면 된다. 시크 추격전 때보다 빠른 속도 버프가 붙으니 무조건 뛰자.

4. 피규어에게 죽음 시 가이딩 라이트의 설명 내용

현재 볼수 없는 설명은 취소선 처리 한다.
  • 일반
You died to who you call the Figure...
It cannot see, but it will use sounds and vibrations to its advantage.
피규어라 불리는 엔티티에게 죽었군요...
그것은 시력은 없지만, 청각과 촉각이 매우 뛰어납니다.
  • 심박수 미니게임을 하다가 죽었을 경우
You died to the Figure while hiding...
You must control your breathing!
숨어있다가 피규어에게 죽으셨군요...
호흡을 조절해야 해요!
  • 51호 문이 열려있는데 죽었을 경우
You were almost there!
Once the door is open, you must run out of the room!
거의 다 왔었는데요!
문이 열림과 동시에 51호로 가야 합니다!
  • 100호에서 죽었을 경우(구버전)
You died to the Figure. You almost made it to that exit!
The small room makes it much easier for it to sense your heartbeat.
You must hide from it until it exits the room!
피규어에게 죽었군요. 출구까지 거의 다 왔는데 말이죠!
작은 방은 당신의 심장박동을 감지하는 걸 더욱 쉽게 합니다.
방에서 나올 때까지 피규어로부터 숨어야 해요! [21]
  • 엘리베이터를 열었는데 죽었을 경우
You died to the Figure. You almost made it to that elevator!
Once the elevator breaker is fixed, run to the elevator!
피규어에게 죽었군요. 엘리베이터까지 거의 다 왔는데 말이죠!
엘리베이터 차단기가 고쳐졌을 때, 엘리베이터로 빨리 뛰세요!

5. 기타

  • 업데이트 전 100층 피규어는 입에 불을 키고 돌아다녀 어딨는지 잘 보였지만 업데이트 이후로 입에 불을 키고 다니지 않아 안보인다. 특히 100층이 더 어두워졌기 때문에 피규어가 어딨는지 모를때가 많다.[22]
  • 피규어가 나오는 50, 100번 방에서는 잭, 티모시, 가이딩 라이트를 제외한 다른 모든 괴물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아무리 숨어있어도 하이드에게 내쫓기지 않는다.[23]
  • 점프스케어는 플레이어의 머리를 찢은 후 삼키는 것이며, 잡은 채로 얼굴을 마주 보도록 들며 소리를 지른다. 피규어에게 살해당한 플레이어의 사체를 보면 머리와 몸이 분리되어 있다.[24][25] 물론 소리로 추적한다는 특성 때문에 점프스케어 자체보다는 피규어에게 쿵쿵대면서 쫓기는 공포가 더 소름돋는다는 평.[26]
  • 피규어와 시크에게 십자가를 사용하면 봉인이 되지 않고 구속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둘의 공통점이지만, 피규어에게 십자가를 쓰면 시크와는 달리 십자가를 사용해도 별 다른 저항을 안하고도 십자가의 구속에서 벗어난다. 그 정도로 강력한 괴물인 셈이다.[27][28]
  • 피규어는 도어즈가 업데이트 전부터 플로어 2에서 가장 높은 확률로 재등장 할거라는 예측이 가장 많은 엔티티다. 이유는 엔딩 직후 동굴로 추락을 했으나 살아있는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시크와 함께 피규어가 재등장을 할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추측 중이다.
  • 실제로 피규어의 몸은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하기 위해 레그돌 상태다. 이때문에 피규어가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거나- 어디에 끼이는 버그가 잦은 것이다.
  • 100층에서 등장 컷신이 끝난 후 파워룸으로 숨으면 피규어는 그냥 간다. 하지만 피규어가 없는 줄 알고 나갔다가 죽는 일도 적지 않다...

6. 여담

  • 역시 시크와 함께 인기가 많은 괴물이다.
  • 옛날엔 피규어에게 죽으면 아이템이 남지 않았는데 지금은 남는다.
  • 피규어도 러쉬앰부쉬와 같이 원본 소리가 있다. #[29]
  • 피규어가 걷는 모습을 보면 팔을 양쪽으로 뻗고 벽을 짚고 다닌다. 아마 앞이 안보여서 그런듯.[30]
  • 입 모양이 아티쉬와 생김새가 유사하다. 피규어의 디자인은 듄 시리즈샤이 훌루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31]
  • 일부 방에서 'Festering Meat'라는 파일명을 지닌 갈색 물체가 있다. 일부 유저들은 피규어가 이것에서 생겨났다고 추측한다.
  • 피규어가 등장하면 50번 방, 100번 방마다 각각 다른 테마곡이 재생된다. [50호][100호]
  • 가끔 물리적인 버그로 피규어의 팔이 금 간 바닥이나 책장에 끼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그쪽에 있는 장롱에서 숨은 플레이어가 들켰다가 죽어서 앞에 있던 피규어가 뒤돌다가 기울어져서 끼는 것이 있다.
  • 외형을 자세히 보면 머리 위에 긁힌 자국와 구멍[34]이 뚫려 있다. 팔, 다리 부분에 파일명이 물집인 반투명한 물체가 있다.[35]
  • 시각 대신 다른 감각이 발달한 거대 몬스터라는 점에서 마인크래프트워든레인보우 프렌즈그린[36]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 엘 고블리노의 말에 따르면 피규어가 52번 방에 있는 제프의 상점에 쳐들어온 적이 있다고 한다. 상점이 박살날뻔 했지만 위기는 넘겼다고. 파손된 방이 53번 방 이후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피규어는 원래 53번 방 이후의 방들을 떠돌아 다니며 방을 습격하다가 제프의 상점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를 듣고 제프의 상점까지 쳐들어왔다고 추측할 수 있다.[37]
  • 이름의 유래는 LSPLASH의 이전 프로젝트 '프로젝트 피규어'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38]
  • SUPER HARD MODE!!!로 플레이 했을 때에는 50층에서는 뉴비의 스킨을 입고, 100층에서는 John Doe의 스킨을 입고있다.[39][40]
    • 또한 SUPER HARD MODE!!!에선 기본 이동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41]
    • 할렐루야 폭탄을 피규어[42]에게 던지면 처참하게 터짐과 동시에 OST가 즉시 꺼진다.[43]
  • 도어즈의 그래픽 디자이너 Ghostly_Wowzers는 언젠간 피규어가 눈을 뜨게 되냐는 한 팬의 질문에 절대 그럴 일이 없다고 답변했다.
  • 제프 더 킬러를 제외하면 플레이어를 쫓는 유일한 엔티티다.[44]
  • 이빨 개수는 정확히 24개이다.[45]
  • 천장을 뚫는 경우도 있다.
  • 앉는 판정이 아닌, 속도 판정으로 플레이어를 찾는 것 같다.[46]
  • 이전 디자인이 있다.
    {{{#!folding 이전 디자인 (펼치기 · 접기)
파일:돌연변이 오징어.jpg
극초기의 피규어 디자인. 지금과는 다르게 흰색의 몸을 가지고 있다.

파일:초딩이 점토로 만든거 같다.png
초기의 피규어 디자인. 이 당시는 입이 없는 모습이였다. 눈두덩이를 파놓아서 시각이 없다는 걸 강조하고 싶었는 듯하다.
파일:차분한 피규어.png

중국산 피규어 중반기의 피규어 디자인. 피규어의 모습에 좀 더 가까워졌다. 지금과의 피규어와 유사하며 다른점이 있다면 몸이 대체적으로 둥글고 갈비뼈 패턴이 선명했다. DOORS 티저 트레일러에서 장롱 사이로 보이는 피규어가 이 디자인인걸 볼 수 있다.}}}
  • 피규어에 점프스케어는 모바일PC 각각 다르다.
    • PC : 피규어가 플레이어를 더 가까이 집어들며 죽인다. 또한 입위쪽 구멍이 선명하게 보이고 입이 더 밝다.
    • 모바일 : 피규어가 플레이어를 더 멀리 집어들며 죽인다. 또한 PC보다 더 어둡다.

7. 관련 배지

8. 엔티티 효과음

  • {{{#!html <video src="https://drive.google.com/uc?export=download&id=1IUfLx2fS2-COWLSZAvBJGqOrhS8OKut9"
controls height=30 width=300></video>}}}
▲피규어의 울음소리
  • {{{#!html <video src="https://drive.google.com/uc?export=download&id=1C2Wje7Al7ZGo5rfCiATx2957sX3Bshz9"
controls height=30 width=300></video>}}}
▲피규어 점프스케어 (귀갱주의)


[1] 아마도 이 유튜버에게 잘 알려진듯 하다.[2] 피규어가 간 쪽으로 가보면 스탠딩 램프가 넘어져 깨져있는데, 가이딩 라이트가 피규어의 주의를 끌기 위해 스탠딩 램프를 넘어뜨려 깨서 소리를 낸 것. 실제로 컷신이 끝나고 왼쪽을 보면 가이딩 라이트의 불빛이 남아있다. 가이딩 라이트가 램프를 떨어 트릴때 총 3번의 소리가 난다. 한번은 가이딩 라이트가, 피규어가 돌진한 후에 나머지 두번의 소리가 나는것으로 보아 나머지 두번은 피규어가 램프를 부수는 소리인것 같다.[3] 핑문제가 있다면 등장씬이 4~5초뒤에 등장하고 한명의 피규어는 등장씬 한명의 피규어는 인게임 피규어가 된다.#[4] 이 컷신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가 엇갈리는데, 피규어의 신체적 특징을 잘 이용했다는 평이 있고, 괴물들을 전부 나루토로 만들어놨다며 컷신 리메이크 작업을 맡은 제스퍼에게 따지거나 술 취한듯이 비틀거린다고 피규어를 취객으로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5] 어떻게 피규어가 도서관에서 이곳으로 왔는지는 불명.[6] Hotel+업데이트 이전에는 플레이어가 올줄 알고 기다렸다는듯이 팔을 꼬은 상태로 있다가 봉에 매달려서 점프해 떨어질 뻔 했으나 겨우 땅을 잡고 옆에 있었던 선반을 때어내면서 추격전이 시작된다 .hotel+업데이트 이전에는 전기실이 좁아서 99번방으로 되돌아가 숨어야 했다.[7] 정확히는 문이 아닌 경첩을 박살낸것으로 보인다. 엔딩 컷신에서 해당 문보다 얇은 엘리베이터 문을 부수지 못한것이 그 이유다.[8] 100번째 방에서 엘리베이터 전원을 킨 뒤 이 녀석의 한 층 기괴해진 울음소리가 크게 들린다.[9] 로블록스 1인칭 캐릭터의 히트박스가 실제 시점보다 더 앞에 나와있기 때문에, 자신이 보는 방향보다 좀 더 앞에 피규어가 있다면 내 본체와 더 가까워지게 된다.즉, 애매한 거리에 피규어가 있을 때, 되도록 주시하지 말자.[10] 도서관의 1.5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난간, 특히 책상 등[11] 반대로 1층에서 1.5층에 있는 피규어한테 어그로가 끌리면 피규어가 난간을 뛰어넘고 쫓아온다.[12] 만약에 실수로 지구본을 건드렸다면 이곳도 안전하진 않을거다.[13] 입구 옆에 소파는 안전하지 않을수도 있다. 피규어 동선중 거기로 갈 확률도 있다.[14] 여기서 살짝만 더 앞으로 간다면 동선으로 왼쪽구석에서 낑기면서 들어오는 피규어한테 죽을수 있다.[15] 발각된 상태면 간다.[16] 근데도 무서우면 옷장에 숨어다니면서 미니게임을 하는것을 추천한다.[17] 원래 속도의 3배.[18] 구석에 조용히 박혀있어도 발각된 판정이 되니 주의.[19] 이 때 방 깊숙이 들어가서 웅크리고 있는걸 추천하는데, 방문 근처에 애매하게 웅크리고 있으면 피규어가 그대로 돌진해 방까지 쳐들어와 플레이어를 찢어버린다.[20] 엘리베이터 전원 장치방 열쇠는 무조건 2층에 있다. 참고로 엘리베이터 전원 장치방은 락픽으로도 열수 있다. 100층까지 간 상태면 이 뒤에 락픽 쓸 일이 없으므로 있다면 쓰는게 좋다.[21] 호텔+ 업데이트 이전에는 100번방에 도달해도 99번방이 열려있어서 보통 유저들은 99번방으로 갔다. 그러면 시크 추격전의 마지막처럼 피규어가 닫힌 99번방을 향해 문을 두드렸다. 다시 들어가면 피규어는 딴데로 가있다.[22] 특히 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피규어가 낀줄, 낀 장소를 잘 몰라 죽기도 해서 피규어 발소리가 한곳에서만 들리거나, 아예 안들리면 십자가를 들고 다니는 경우가 있다.[23] 단, 50번 방 자물쇠를 열어서 탈출한 뒤, 계속 숨어있다면 하이드가 나온다. 하이드 때문에 나가게 되면 비타민 초과속도로 달려드는 피규어한테 죽는다.[24] 피규어에게 죽으면 아이템이 남지 않는다. 지금은 남는다.[25] 그리고 부활하면 머리가 안보일 때가있다.[26] 가끔가다 피규어의 동선이 꼬여 오면 안되는 길로 와 뒤에서 점프스케어 당하면 놀라기도 한다.[27] 그러나 십자가를 100번방 지하실에서 피규어에게 사용하면 피규어가 사라진 뒤 100호실로 들어가는 문 앞에 바로 재스폰된다.[28] 근데 웃긴 점은 이 상태에서 피규어는 공중에 약간 뜬 상태로 십자가에 걸려있는 것처럼 팔을 옆으로 뻗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피규어 앞에서 걸어다니면 피규어가 나에게 오려고 하지만 못 와서 손만 계속 움직이게 된다.[29] 음를 0.7로 낮춘다면 피규어가 으르렁 거리는 소리, 1.25로 올린다면 피규어가 플레이어를 잡아먹는 소리가 난다.[30] 가끔씩 벽에 붙어 있다가 팔에 닿아 죽는 경우도 있다.[31] 또한 하프라이프 알릭스의 제프와 외모나 특징이 상당히 비슷하다.[50호] Unhinged[100호] Unhinged II[34] 피규어의 귀로 추정.[35] 이름 그대로 물집으로 추정된다.[36] 다만 이쪽은 인게임 한정으로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괴물이다.[37] 그리고 피규어는 엘 고블리노에 의해 도서관에 갇히게 되었다.[38] 정작 개발자들은 피규어를 Big Red Man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39] 등장씬에서는 원래 모습으로 등장한다.[40] 전기실 등장씬은 좀 특이한데, 양팔을 옆으로 벌리고 다리는 차렷상태로 방에서 뛰쳐나온뒤, 3바퀴를 돌고 난 후 플레이어를 쫓기 시작한다. 핑 문제가 있다면 등장씬이 늦게 나온뒤, 피규어가 게이트 앞에 소환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때문에 피규어와 거리가 좁혀지거나, 재수없으면 도망치기도 전에 죽는다.[41] 50층 도서관에서 책을 모을수록 피규어의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42] 100번 방도 포함[43] 피규어가 폭탄에 맞아죽을때 OH My God!를 외치며 죽는다.[44] 러쉬, 앰부쉬, 시크는 모두 방으로 달려가지만 피규어는 플레이어를 쫓아간다.[45] 파일:관통마술.png[46] 비타민을 먹거나 모드에서 속도를 올리면 앉아도 피규어가 플레이어를 감지하기 때문이다.[47] 괴물의 이름인 Figure(형태, 모양)과 Figured Out(알아내다, 이해하다, 파악하다)의 말장난이다.[48] 현재 획득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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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모드

Come Back Here: 피규어가 빨라진다. (5%)

나중에 또 다른 모드가 추가될 수도 있다. 그냥 도어즈2나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