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06:32:11

FearX/리그 오브 레전드/20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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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시즌
2024 시즌 2025 시즌
1. 개요2. LCK 스토브리그/20233.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3.1. 1라운드3.2. 2라운드
4. 스프링 총평5. 팀별 둘러보기

1. 개요

FearX의 2024 시즌을 다룬 문서.

2. LCK 스토브리그/2023

서머가 끝난 직후 당무와 계약이 종료되었다.

이후 별 소식이 없다가 월즈가 진행되던 시기에 LEC 팀 아스트랄리스의 서포터였던 정훈과 계약에 합의했다는 루머가 나왔으며, C9조조편과 구두 계약까지 도달했다가 C9이 오퍼를 더 올리는 바람에 영입이 무산됐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스토브리그가 개장하자마자 클리어, 윌러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발표했고, 1군의 버돌, 클로저, 테디, 카엘, 김다빈 1군 코치, 그리고 2군의 따혁, 구티, 플랜B심영보 2군 감독과 계약이 종료되었다. 11월 23일에는 헤나와 정훈의 영입이 발표되었으며, 11월 25일 클로저와의 재계약도 발표하면서 1군 로스터가 확정되었다.

2군은 새 탑 라이너로 DRX 3군 출신의 야누스[1], 미드 라이너엔 LCO 팀 블리스 출신의 데이스타, 서포터에는 샌드박스 유스 출신이자 한화생명 2군에서 활동했던 듀로를 영입했으며, 이후 12월 5일 빈센조와 계약을 종료했지만 곧바로 브리온 출신의 랩터를 영입하며 2군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2023년 12월 29일에는 감독과 2025년까지 계약을 연장했고, 박준석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팀 감독이 2군 감독으로 부임했다.[2]

2024년 1월 4일 발표된 로스터에서 김우섭 코치가 2군 서브 정글러로 이동했는데, 이는 통합 로스터 최소 11인 규정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시즌 도중 운영사 SBXG가 4by4에 인수되고, KB국민은행과의 네이밍 스폰서십이 2023년을 끝으로 종료되면서 12월 15일 Goodbye SANDBOX Gaming 행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새로운 팀명 FearX로 리브랜딩을 발표함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는 FearX로 활동하게 된다.

상대적으로 준수한 폼을 보이던 클리어-윌러-클로저 3인방을 잔류시켰고, 부진을 면치 못하던 바텀 듀오를 브리온의 베테랑 선수 헤나와 LEC 출신 엑스큐트로 교체하였다. 로스터에 대한 평가는 갈리는 편이지만 대체로 한정된 자원 속에서 합리적이면서도 팀 컬러를 유지할 수 있는 라인업을 꾸렸다는 평가가 많으며, 커즈를 영입한 광동과 플옵권 진출을 놓고 다툴 것으로 보인다.

3.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FearX
파일:2024 FOX.png
감독 [[류상욱|유상욱
Ryu
]]
코치 [[최두성|최두성
DooTi
]]
분석 [[이영남(e스포츠)|이영남
Yvon
]]
로스터
<colbgcolor=#FBE400><colcolor=#000> 파일:TOP_icon_grf.png
TOP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송현민(프로게이머)|송현민
Clear
]]
파일:JGL_icon_grf.png
JGL
파일:crwn.pn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정현(2003)|김정현
Willer
]]
파일:MID_icon_grf.png
MID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주현(프로게이머)|이주현
Clozer
]]
파일:ADC_icon_grf.png
BO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박증환|박증환
Hena
]]
파일:SUP_icon_grf.png
SPT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정훈(2000년 2월)|이정훈
Execute
]]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2024 LoL Champions Korea Spring 경기 결과표
라운드 1라운드 R
1



2라운드 R
2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svg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 화이트.svg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T1 로고.sv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T1 로고.svg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DRX 로고.svg파일:DRX 로고(화이트).svg 파일:광동 프릭스 로고.svg파일:광동 프릭스 로고 (화이트, 주황).svg 파일:농심 레드포스 로고.svg 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svg파일:OK저축은행 브리온 로고 화이트.svg
세트 0 2 0 2 2 0 1 0 0 0 0 1 0 1 2 2 1 2
2 0 2 1 1 2 2 2 2 2 2 2 2 2 0 1 2 0
결과
전적 0 1 1 2 3 3 3 3 3 3 3 3 3 3 3 4 5 5 6 6
1 1 2 2 2 3 4 5 6 6 7 8 9 10 11 11 11 12 12 12
득실 -2 0 -2 -1 0 -2 -3 -5 -7 -7 -9 -11 -12 -14 -15 -13 -12 -13 -11 -11
순위 8 7 6 6 6 6 6 7 7 7 7 7 7 7 8 7 7 7 7 7

3.1. 1라운드

  • vs. KT - 0 : 2 패배
    생각보다 정돈된 팀의 모습을 보여주며 초반을 우세하게 풀어나갔으나 막상 난전 구도로 들어서자 개인 기량에서의 격차를 드러내며 압살당했다. 그래도 첫 경기인 만큼 피드백이 들어간다면 충분히 플옵 싸움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 vs. BRO - 2 : 0 승리
    브리온을 완벽히 압살하면서 시즌 첫 승을 거두었다. 안정감으로 무장한 클리어와 여전한 모습을 보여준 클로저, 좋은 설계와 함께 사파 픽으로 활약한 윌러에 번뜩이는 이니시로 판을 잘 깔아준 엑스큐트까지 모두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 vs. HLE - 0 : 2 패배
    당초 상대 전적 상으로도 매우 우세했고 만날 때마다 좋은 기억이 많은 상대였기에 치열한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뚜껑을 열어 보니 윌러가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완패를 당했다. 호기롭게 초반 스노우볼링 조합을 꺼낸 것 또한 패착이었고 헤나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체급의 벽에 부딪히면서 아쉬움을 샀다.
  • vs. DRX - 2 : 1 승리
    치열한 구도 속에서 2:1로 신승을 챙기며 또 한 번 동부권 서열 정리에 성공했다. 문제는 경기력 자체도 좋지 못했고 쓰로잉도 빈번했다는 것. DRX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았고 본인들도 클로저를 빼면 불안한 모습을 노출한 만큼 철저히 피드백해야 할 것이다.
  • vs. NS - 2 : 1 승리
    클리어와 클로저의 활약을 앞세워 농심을 제압, 2연승을 기록했다. 특히 클로저의 아지르 사용법이 화제가 되었는데 장인형 미드라는 평가답게 메이지 챔피언도 칼챔스럽게 쓰면서 챔프폭이 다소 좁다는 쓴소리를 들었으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지르를 승화시키며 하드 캐리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 vs. GEN - 0 : 2 패배
    강적 젠지를 상대로 날카로운 초반 설계를 보여주었으나 운영 면에서 현저한 격차를 드러내면서 완패를 당했다. 동부권 팀들을 상대로는 저력을 보여주며 그래도 서열 정리를 착실히 해내지만 서부팀들만 만나면 무리수와 성급한 한타로 인해 무너지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플레이오프 안정권에 들어서기 위해서라도 피드백이 간절한 상황.
  • vs. KDF - 1 : 2 패배
    지옥의 7연전을 앞둔데다가 광동 서포터 안딜의 부재로 인해 2군 서포터 퀀텀이 콜업되는 변수까지 생기면서 승리해야 할 당위성이 더 커졌다. 하지만 그것이 무색하게도 1:2로 패배하며 체면을 구겼다. 2세트 때 상대의 오만한 밴픽을 응징한 것을 빼면 시종일관 한타와 운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샀다.
  • vs. T1 - 0 : 2 패배
    T1 쪽에서 서폿 이즈리얼과 바루스 니코조합이라는 실험픽을 가동했음에도 불구하고 조급한 운영과 한타로 말아먹으며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분명 초반에는 의외의 체급으로 우세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1세트에선 성급한 이니시로 인해 한타를 말아먹으며 역전패했고 2세트 때는 아예 싸울 때마다 손해을 입으며 패전을 거듭했다. 그나마 클리어가 상대 제우스를 솔킬내고 윌러의 초반 바텀갱과 바론한타 슈퍼플레이 등 단단한 활약상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 vs. DK - 0 : 2 패배
    1라운드 6위 결정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0:2로 박살나며 7위로 1R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쇼메이커의 아지르를 막아내지 못한 것이 큰 패인이었고 운영 면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자멸했다.

3.2. 2라운드

  • vs. GEN - 0:2 패배
    라인전 단계까지는 강팀들을 상대로도 그럭저럭 해 나가고 있지만, 중반 이후의 조급함과 유연함 부족으로 자멸하는 문제를 아직까지도 해결하지 못하며 5연패에 빠졌다.
  • vs. T1 - 0:2 패배
    기어코 매치 6연패+세트 9연패를 기록하였다. 지옥의 7연전이라고 불리는 불대진이라고는 하지만 좀처럼 상승의 시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vs. HLE - 1:2 패배
    7연패를 달성했다. 헤나를 중심으로 굉장히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2세트부터 한화가 운영으로 묵직하게 풀어가니 "안되면 되게 하라."를 억지로 반복하다 제풀에 넘어지는 팀컬러가 또 노출되며 진 게 아쉬웠다. 다만 1세트를 승리하며 세트 연패를 탈출한 것은 긍정적이며, 다음에 있을 KT와의 대전에서 매치 연패를 탈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 vs. KT - 0:2 패배
    8연패를 당하며 플레이오프 낙오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건 물론 농심-DRX-브리온 도원결의에 합류할 처지에 놓였다. 특히 클로저가 최저점을 찍으며 게임 헌납의 단초가 되어버렸는데,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하위권 팀과의 대전에서도 쉬운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 vs. DK - 1:2 패배
    9연패, 완전히 비상이 걸렸다. 1세트에 초반부터 어려웠던 경기를 상대의 실수와 마지막 용 한타의 구국의 결단으로 세트승을 가져왔지만, 2세트에 또 한세트 이겼다고 실험실을 개장했다가 카르마에게 펜타킬을 허용하는 등 최악의 모습으로 무너졌고, 3세트는 아무렇지 않게 극 후반까지 갔으나 마지막 한타에서 익스큐트가 불도 안껐음에도 대놓고 만개 진입을 시도하다 애쉬궁에 막히고, 윌러가 레넥톤에게 돌진할 때 피해망상 돌진 저지불가 판정의 끝에 뽀삐 망치가 겹치면서 날아가버리고 그대로 장로를 헌납하고 패배하였다. 윌러의 극저점으로 말아먹은 것도 한 몫 하지만, 2세트부터 무색무취의 익스큐트도 심각했고, 또 안일한 감코의 밴픽문제는 또 도돌이표를 찍고있다. 아무리 동부권 4팀과 연전이라 하더라도 계속 이런식이면 승리 장담이 어렵기에 정신차려야한다.
  • vs. DRX - 2:0 승리
    플옵 막차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치러지는 동부 4연전의 첫 경기 DRX전을 완전히 압도하며 2:0 승리를 챙겨가며 9연패를 끊어냄과 동시에 희망의 끊을 계속 유지하게 되었다. 사전 예상은 백중세 내지 DRX의 약 우세 정도로 평가 되었으나, 그런 예상이 무색하게 본인들이 적어도 동부권 내에서는 남다른 체급을 가졌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는 경기가 되었다.
  • vs. KDF - 2:1 승리
    플옵권의 주인을 가리는 최대 분수령이 될 승부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챙겨가며 광동 프릭스를 턱 밑까지 쫒아가게 되었다. 앞으로 남은 잔여 대진은 압도적으로 피어엑스 쪽에 웃어주는 난이도기에, 극적인 플옵 합류가 실현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후 광동이 디플러스 기아에 2:0으로 승리함에 따라 광동 프릭스가 플옵 막차에 탑승하였기에,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플옵 탈락이 확정되었다.
  • vs. NS - 1:2 패배
    플옵 탈락이 확정됨에 따라 기세를 잃은 것인지 탈꼴찌 경쟁을 하고 있던 농심에게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나마 1세트 때 압승을 거두고 2세트 중반까지도 상대를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면서 본인들의 체급은 증명해 보였지만 후반에 펼쳐진 2번의 한타에서 모두 에이스를 내주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고, 그 여파가 남은 것인지 3세트에선 무기력하게 무너지며 완패를 당했다. 본인들 스스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자격이 없음을 증명해보인 여러모로 뼈아픈 경기였다.
  • vs. BRO- 2:0 승리
    최약체 브리온을 상대로는 2승을 거두면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는 성공했다. 물론 2세트에선 피어엑스도 박치기 공룡식 한타로 인해 위기가 있었지만 다행히 승리하며 최종전 승리하는 의미있는 마무리를 거두었다.

4. 스프링 총평

전체적인 평가는 박치기 공룡이라고 받고 있다.
분명 초반에는 킬을 올리면서 날카로운 설계를 통해 서부팀 조차 위기로 몰아넣을뻔 했으나, 번번히 한타에서 박치기를 하는 바람에 초반 이득을 전부 날려버리는 방식이 지속되었다.

그러나 저런 문제점들은 대부분 서부전에 드러나는 얘기이고,동부전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잘 먹혀 1라운드와 2라운드의 광동과 농심을 제외하곤 모든 동부팀을 이기는데 성공하였다.

게다가 2라운드에선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에게서 1세트 씩 얻어내는데 성공했으머 1라운드에서도 T1과 젠지를 상대로 초반 설계를 통해 위기로 몰아넣기도 했다.

그러나 클로저의 메이지 챔피언의 숙련도와 스킬샷 문제, 윌러의 초반 이득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점, 엑스큐트의 박치기 공룡식 한타로 인해 이러한 초반 이득을 잘 활용하지못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저러한 박치기 공룡식 한타로 인해 1라운드의 광동과 2라운드의 농심에게서 패배를 당했으니 반드시 고쳐야할 점일 것이다.

그나마 클리어와 헤나는 매번 안정적인 폼을 보여주고, 어떨때는 폭발적인 기량을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끄는 모습이 보이고, 클로저와 월러,엑스큐트도 고점이 폭발하면 경기를 캐리하는 모습을 보이니 이 점은 피어엑스에게 긍정적인 전망이다.

서머에서 반등을 노리려면 앞서 말한 문제점들을 어느정도는 수정해야 플레이오프 막차를 탈 수 있을 것이다.

5. 팀별 둘러보기

파일:LCK 심볼 화이트.svg LCK 2024 시즌 팀별
파일:Gen.G 로고 심플.svg파일:Gen.G 로고 심플 화이트.svg 파일:T1 로고.svg 파일:kt 롤스터 로고.svg파일:kt 롤스터 로고(다크모드).svg 파일:Dplus KIA 로고.svg파일:Dplus KIA 로고(화이트).svg 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svg파일:한화생명e스포츠 로고 화이트 (텍스트).svg
GEN T1 KT DK H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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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FOX BRO NS K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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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팀별 목록은 2024년 월드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들의 시드별 진출 순위, 따낸 서킷 포인트 점수와 리그 최종 등수 조건에 따른다.



[1] 스토브리그 중 쭈니에서 변경[2]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팀 감독직을 겸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