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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
| 유통 | 금영산업, 어뮤즈월드 |
| 플랫폼 | 아케이드 |
| 장르 | 리듬 게임 |
| 타이틀 KIEN - hy·Droly·Sis |
STIMULATION OF CURIOSITY OF THE MANIA
매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WITH ADDING HIDDEN SONGS!
숨겨진 곡이 추가되었습니다!
MORE ADVANCES NEW INTERFACE AND SELECTIONG METHOD!
새로운 인터페이스 및 선곡 방법이 새로워졌습니다!
[2]매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WITH ADDING HIDDEN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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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곡 | 36곡 |
| 잔류 구곡 | 162곡 |
| 부활곡 | 4곡 |
| 기존 삭제곡 | 56곡 |
| 추가 삭제곡 | (없음) |
| 총 수록곡 | 202곡 |
1. 개요
EZ2 시리즈의 아홉 번째 버전으로, 별도의 인컴 테스트 없이 2010년 11월 9일에 기습적으로 출시되었다.2. 개발진
| 분야 | 성명 |
| <colbgcolor=#610B0B><colcolor=#FF0000> Producer | 정광현 |
| Director | ovERAst, 乙 |
| Programmer | SJHdeux |
| Sound Director | Ira |
| Sound Engineer | Ira |
| Visual Supervisor | (공석) |
| UI Designer | Lepusnette, Aya |
| Graphic Designer | Lepusnette, Mutant, Aya |
| Pattern Designer | ovERAst, 乙, HoR |
| BGM Composer | Ira |
Sabin Sound Star의 제작진들이 참여하여 발매되었다. 처음 나온 BONUS EDITION 초판은 매우 급하게 만든 듯한 조악한 구성으로 바이올렛보다도 많은 욕을 먹었지만, 이후 ovERAst의 주도로 새로운 멤버가 참여하여 대폭 갈아엎은 EZ2DJ 7th TRAX BONUS EDITION revision A를 제작하게 된다. BERA는 해당 전 EZ2DJ 시리즈의 집대성을 이루어 내었으며 7th TRAX 계열 중에서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3. 상세
EZ2DJ BE의 지위는 다소 애매한데, 초기에는 제목으로 인해 EZ2DJ 7th TRAX의 확장판으로 여겨졌으나, EZ2AC EV부터는 3S를 9.1번째, BE를 9.2번째로 표시하고 있다.타이틀 곡은 KIEN이 웹 앨범에서 선행 공개한 'hy·droly·sis'[4]이며, 추후 EZ2AC EC OST DISC 4에 풀버전이 수록되었다. 모드 셀렉트곡은 KIEN 자신이 목마 방송중에 한 말에 의하면 30분만에 만든 곡이라고.
모드 선택 화면과 선곡 화면 부분에는 적혀있지만 타이틀에서는 7th TRAX 표기가 빠졌다. 또한 버전명도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편의상 7th 4.0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히 말해서는 4.0이 아니다.
4. 발매 과정
EZ2DJ CV에 대한 유저들의 반응과 판매량이 그리 좋지 않았고, 사실상의 후계 기종인 Sabin Sound Star가 발매되면서 EZ2DJ 시리즈는 더 이상 나오지 않으리라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그러나 2010년 10월 30일 리듬게임 갤러리에 EZ2DJ 신작에 대한 게시물이 처음으로 올라오고, 이후 11월 9일, Theme of Ez2Dj 게시판에 서대문구 목마 오락실 사장의 ID로 작성된 게시물을 통해 출시가 기정 사실화되었다. 한 때 기계 사양을 약간 바꿔 출시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다.
당시 개발에 참여했었던 ovERAst의 글에 의하면 개발 기간은 고작 3주일에 불과했던 것으로 보인다.
5. 개발사/배급사
부팅 화면과 타이틀 화면에서 어뮤즈월드 표시가 사라졌다. 그렇다고 3S 팩토리 로고가 뜨는 것도 아니며 아예 개발사가 표기된 부분이 없다. 이후 2011년 2월 패치된 revision A에서는 어뮤즈월드와 3S 팩토리가 모두 개발사로 명시되어있다.6. 수록곡
총 36곡의 신곡이 추가되었으며, 이중 30곡은 Sabin Sound Star에서 이식된 곡이다. 그런데, Sabin Sound Star에서는 카드와 내부 콘텐츠 과정을 거쳐 힘들게 해금해야했던 곡들인데, 이를 별도 과정 없이 그냥 플레이할 수 있게 된 셈이라 Sabin Sound Star 유저와 업주들의 뒷통수를 치는 모양새가 돼버렸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Sabin Sound Star의 결과가 신통치 않자 EZ2DJ의 이른 신작 발매를 통해 손해를 메워보려는 어뮤즈월드의 계산이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나중에 EZ2 시리즈의 역사에 대해 썰을 풀은 FOX-B가 어디서 듣기로는 어뮤즈월드 측이 '그 Bouns Edition에 3S인가 뭐시긴가 곡들도 같이 넣어서 묻고 더블로 가!' 라는 느낌으로 이런 구성이 되었다고. 하지만 당시 Sabin Sound Star는 발매된 지 불과 7개월 밖에 안 된 명백한 신작이었는데, 가시적인 성과가 없다고 바로 손절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Sabin Sound Star를 즐기던 유저들은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유저들은 카드 파괴 인증을 하기도 했다.
이식된 Sabin Sound Star의 30곡들은 EZ2DJ 기기 사양 문제로 전용 BGA가 모두 범용 BGA로 바뀌어 수록되었다. 아이캐치도 일부[19]를 제외하면 급하게 고딕체로 덧붙여서 만들어 비주얼 면에서도 낙제점이다. 당시에는 EZ2DJ 7th 범용 BGA를 썼는데, EZ2DJ BERA에서부터는 3S 이식곡 범용 BGA를 따로 만들어 적용하였고, Espresso와 Drive To You에 한해서는 EZ2Dancer의 미사용 BGA를 적용하였다.
이후 EZ2AC EV 1.50 버전부터는 정식으로 동영상 BGA를 지원하면서 Sabin Sound Star의 BGA들이 이식되었고, 1.60버전에는 Sabin Sound Star의 범용 BGA까지 모두 사용되었다.
3S 이식곡 이외에는 BOF 2009 출전곡인 sun3의 Messier 333와 시드사운드의 비정규 2집 'Diamond Stars'의 숨겨진 곡이었던 Sign Mellow가 통상 곡으로 수록되었으며, KIEN이 자신의 웹 앨범에서 선행 공개한 신곡 'Atomizer'가 수록되었다. 그 이외에 A Final Dreaming, RED 2008, The Luna가 수록되었다.
7. 평가
내가 한 3~4년 전인가? 노량진 오락실을 가서 EZ2 시리즈를 봤더니만, 생긴 게 무슨 중국산 양산형 게임 마냥 싸구려에다가 조악하게 만들어졌고, 곡 번호, 제목이 막 폰트도 안 맞고, 화면도 CRT여서 그런지, 디스크 이미지도 타원형처럼 늘어져서 깜짝 놀랐다니까... 원래 이지투 시리즈하면 세련됐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보니까 어쩌다가 저렇게 되었나...[20]
-똘똘똘이
-똘똘똘이
제법 양질의 신곡이 대거 추가되었음에도 EZ2DJ BE는 혹평만을 받았는데, 주요한 이유들은 버그, 조악한 퀄리티의 비주얼 등이 있다. 특히 버그가 너무 심해서 버그 에디션, 뽁찡 에디션, 블루스크린 에디션 등으로 까지 불렸다. 이후 확장판 겸 패치 개선 버전인 EZ2DJ BERA가 출시되었다.
게임 자체에 버그가 너무 많고, 결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라서 사실상 작품성을 평가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시리즈 최악의 작품이다. 악평이 많던 EZ2DJ CV와 비교를 해도 의도는 좋았으나 잘 못 만든 작품과 의도도 모르겠고 만들다 만 작품 정도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EZ2DJ CV를 '못 만든 것'이라고 하면, EZ2DJ BE는 '만들다 만 것'에 가까우며, 이후에 겨우 수습해서 '완성시킨 것'이 EZ2DJ BERA라고 보면 된다.
- 부활곡
삭제되었던 구곡 중 Catch The Flow는 라디오 믹스 채널 한정으로 부활했고, Feel So Sad, Cellavue, Sentimental No! No!의 4곡은 정식으로 부활했다. 그러나 이 네 곡은 크게 인기가 있던 곡도 아니었고, EZ2DJ 7th CV에서 삭제된 곡 수에 비해 가짓수도 너무 적어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 그래픽
일반 유저나 라이트 유저들은 커녕, 헤비 유저들 사이에서도 좋은 말이 안 나왔을 정도로 급하게 만든 티가 팍팍 나는 엉망진창이었다. 과장이 아니라 타이틀 화면만 새로 제작한 수준인데, 곡 선택 화면, 리절트 화면 등은 바이올렛의 인터페이스를 색만 바꿔서 사용했다. 심지어 리절트 창에서는 뒷 배경의 'CV' 문자 회전 연출이 색도 바꾸지 않고 보라색인 그대로 나왔다.# 라디오 채널이나 선곡 아이캐치도 BGA의 일부분을 캡쳐해서 텍스트만 박아놓았다. 작곡가 표기는 COMPOSE (작곡가명) 식으로 문법에도 맞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BErA에서 일부 수정되었지만, 여전히 잔재가 남아있다.
- 시스템
새로 추가된 5키 라디오 채널에서는 종종 곡 스킵 현상이 발생했으며, 음파 크래시 버그가 너무 심했고, 게임이 윈도우로 튕기거나 프리징이 일어나는건 평범한 일이었다. 신곡만 대충 우겨넣고 게임 안정화를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팅을 하자마자 음파 크래시 버그가 걸리기도 했다.
- 패턴
Sabin Sound Star의 패턴을 그대로 이식했기 때문에 7th TRAX 특유의 유연함이 살아있어 완성도는 어느 정도 괜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3개의 퍼쿠션을 원라인으로 합쳐서 쑤셔넣어서 유독 스크래치곡이 많았다. 클럽 패턴은 3S와 다르게 스크래치가 한 쪽만 있으므로 스크래치를 한 라인으로 죄다 밀어넣는 바람에 참으로 오랜만에 투핸드 채보를 구경할 수 있었다.
레벨 측정도 엉망진창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13레벨을 웃도는 중고레벨이 많이 보강된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거의 대다수가 사기 난이도다. 심지어 레벨조차 똑바로 책정하지 않아 H나 ?로 도배된 경우도 많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낚시 레벨에 분노하여 H가 Hell, 헐, 함정이라는 뜻이냐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 버전과 revision A에서 추가된 7키 채보는 ovERAst의 영향인지 5+2 구성이 많았다. 이 때문에 상상을 초월하는 체감 난이도들이 즐비하게 되었고 결국 EZ2DJ AE부터 약간씩 너프되고 있다. 다만 EZ2AC EC로 접어들면서 이 시기의 채보로 다시 복귀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다른 모드들과는 달리 턴테이블 모드는 이 시기에 큰 발전을 이루었다. 이 시기에 새로 추가된 턴테이블 패턴들은 기존의 16비트 위주와는 달리, 5키 패턴을 적극적으로 차용하거나 건반부의 손배치를 배배 꼬아야 하는 등, EZ2DJ 7th CV 이전과는 아예 수준을 달리하는 패턴들을 자랑하고 있고, 여러 작품이 출시된 이후에도 그 강력함을 과시하는 중이다. 다만 여기서도 레벨 표기가 기괴한 건 여전해서 이 시기에 나온 패턴들은 하나같이 표기 레벨에 비해 체감 난이도가 2~4레벨씩 높은 게 문제다.
8. 보너스 스테이지
EZ2AC 시리즈/엑스트라 스테이지 문서 참조.9. 버그 목록
- 전곡 올송 입력 후 모드 진입시 그대로 시스템 다운. 2분은 커녕 20분 기다려도 안 된다. 11월 11일 기점 패치로 해결. 해당 패치 이후 전곡 올송시에는 3S 곡이 안 나오게 바뀌었다.
- 라디오 채널 중 ohcodus 채널 3스테이지 Rosen Vampir가 스킵되는 현상. 역시 11월 11일 기점 패치로 해결되었다.
- 첫 부팅시 뽁찡 또는 블루스크린이 걸리는 현상.
- 재부팅 시 갑자기 프리 플레이 모드로 변경되는 현상. 설정 파일인 ez2dj.ini[21]를 불러오는 중 오류가 발생해 ini의 읽기가 취소되고 기본 설정이 나와 프리 플레이로 바뀌는 것으로 추정.
- Club Mix 레벨 오표기 현상 (Rosen Vampir 노말이 13, 하드가 10으로 표기).
- Radio Mix 채널 선택창에서 SELECT A MUSIC으로 잘못 표기되는 현상.
이 밖에도 수없이 많은 버그가 산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1년 이후로는 모든 기체가 revision A로 패치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버그는 찾을 길이 없다.
10. 패치
revision A가 나오기 이전 몇 번의 패치가 있었다. 대표적인 것으로 11월 11일에 행해진 올송 버그 수정 등의 패치가 있고 그 외에 로딩 속도 개선을 위해 데모 플레이를 삭제한 버전, 신곡 폰트 수정 및 난이도를 다시 책정한 버전이 있다. 11월 11일 패치는 전국적으로 행해졌지만 그 뒤의 패치들은 일부 기기들에만 행해졌고, 유저들에게 지적받은 버그만 급하게 수정하는 등[22] 유저들이 꽤 혼선을 빚었다.2011년 2월 21일 EZ2DJ 7th TRAX BONUS EDITION revision A가 전국 게임장에서 가동되기 시작했다. 별도의 버전이 아니라 패치에 해당하지만 변경점이 많아 별도 문서에 서술한다. 두 버전의 완성도를 비교해 봤을 때 사실상 BE는 미완성 상태에서 출시되었다고 보는 게 타당할 정도이다.
11. 여담
무상 패치로 인해 전멸한 줄 알았던 버전이지만 극소수의 하드가 남아있기는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는 폐업한 서울의 정인게임장에서 올송 오류 및 곡 제목 오탈자가 수정된 후기형 BE를 상시 가동했으며 직원에게 이야기하면 BE로 가동할 수 있었다.[23] 그 외에도 일본의 월드 게임 서커스에도 남아있다. 일본 WGC Finite 플레이 영상 해당 오락실은 EZ2DJ 7th CV의 비공식 패치판을 가동한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개발진들의 지원을 받았을 확률이 높다. BE는 물론 BErA도 있으며, AE 오리지널도 있다고 한다.스퀘어픽셀즈 개발진들이 EV 1.0과 함께 보유하고 있지 않은 두 개의 하드 중 하나라고 한다.
EZ2CATCH의 게이지 증감량이 지나치게 짜던 현상은 당시 자문을 구했던 일본 EZ2CATCH 랭커의 의견을 그대로 반영한 결과물이었는데, 일반적인 게이지 증감량의 절반 수준이었다고 한다. 링크
타이틀 화면의 'ADVANCED'와 'SELECTING'이 'ADVANCES'와 'SELECTIONG'으로 오기되어 있다.
이 버전에서 EZ2CATCH 모드의 난이도 설정이 추가되었다. 설정 방법은 테스트 모드에서 난이도 설정을 변경하면 EZ2CATCH의 게이지 증감량이 변화한다. 이전에도 난이도 설정은 있었지만 게이지 증감량에는 영향이 없었고 게이지 총량만 변화했다.[24]
[1] 게임 내부에 표시가 없다[2] 이 문구로 인해 새로운 곡이 더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EZ2DJ 3rd의 날개에 적혀 있던 문구를 EZ2DJ PT 기체 패널에서 약간 손을 본 뒤 사용하고, 그걸 그대로 가져온 것이 BE다.[3] 보면 알겠지만 CV때 모드 선택에서 색만 바꿨다[4] Sabin Sound Star의 엑스트라 퀘스트 모드 배경음으로도 사용되는 곡이기도 하다.[E] 아이캐치(타이틀 이미지)만 제작[6] 공식 영문 표기는 'Love of Red Moon'이나, EZ2DJ에서는 'Red Moon Loves'로 잘못 표기되었다.[7] 게임 내에서의 표기. 작곡가의 공식 표기는 Oriental Electronica.[E] [E] [E] [11] 트위터에서 언급[E] [13] 작곡가 언급 http://ask.fm/xxx2130[14] 작곡가 언급 http://ask.fm/xxx2130[E] [E] [17] 서클링크에서 추가된 표기이다. BE 당시에는 장르가 표기되어 있지 않았다.[E] [19] 3S에서 범용 BGA였던 곡, Lepusnette가 BGA에 참여한 곡, Apollon, MxMxM Star[20] 3~4년 전이라는 말 때문에 시청자들이 다들 EZ2AC -FINAL-로 추측했으나 모드 선택 창이 보라색이었다며 언급했다. 참고로 FN도 BE 못지 않게 나사가 상당히 많이 빠져있는 버전이다.[21] 암호화되어 있다.[22] 배틀 플레이 시 패턴이 다르게 나오는 버그가 있었는데, 말이 많았던 Latino만 수정하고 The Luna 같은 곡은 수정이 안 됐다던지...[23] 폐업 이후로는 어느 개인이 보유하고 있다가 이후 FEII라는 유저가 해당 하드디스크를 구매해서 홈케이드로 구동하고 있다.[24] EZ2CATCH를 제외한 다른 모드는 BE 이후에도 게이지 총량만 변화하였다. 이후 TT부터는 테스트 모드에서 난이도 설정이 삭제되고 보통으로 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