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dy's World

툰(한정) · 트위스티드(한정) · 아이템 · 장신구(한정) · 상호작용 · 투표 · 스킨(한정) · 층(이벤트)· 비디오

Dandy's World BlushCrunch Studio 　 제작 날짜 {{{#000,#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2025년 12월 20일 }}} {{{#000,#000 최대 플레이어 수 8명 / 30명[로비] }}} {{{#000,#000 플랫폼 PC / 모바일 }}} {{{#000,#000 커뮤니케이션 지원 안 함 }}} {{{#000,#000 장르 서바이벌 / 탈출 }}} {{{#000,#000 수위 약함[2] }}} SNS

1. 개요

2. 로비

2.1. Daily twisted board

트위스티드 스크랩의 확률업 표시

3. 요소

3.1. 이코르(Ichor)

3.2. 게임 플레이

일반형 기계에서 이코르를 추출중인 로저. 현재 바 형태 스킬 체크가 뜬 상황이다. 빨간 선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움직인다. 해당 기계는 1층부터 기본적으로 등장한다.

원형 기계에서 이코르를 추출중인 코코아. 현재 고리 형태 스킬 체크가 뜬 상황이다. 빨간 고리가 안쪽으로 움직인다. 해당 기계는 2층부터 등장한다.

러닝머신형 기계에서 이코르를 추출중인 코코아. 추출 중에는 달리기를 하여 속도를 올릴 수 있다. 현재 연타 형태 스킬 체크가 뜬 상황이다. 줄어드는 시간 내에 클릭 수를 채우면 된다. 해당 기계는 5층부터 등장한다.

3.2.1. 댄디의 엘리베이터 상점(Dandy's shop)[28]

3.3. 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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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트위스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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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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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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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플레이어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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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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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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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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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롤플레이

• 감/실/연 상은 각각 감염/실험/연구 상황극 이라는 뜻으로, 연구원 혹은 배신자 역할을 정해 그 유저가 다른 툰들을 트위스티드로 만드는 상황극이다. 제일 인기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저연령층이 주로 참여하기 때문에 유치하거나 재미없을수 있다.
• 학상은 학교 상황극 이라는 뜻으로, 말 그대로 학교 생활을 재현하는 상황극이다. 일단 이 롤플레이에선 선생님 역할은 무조건 들어간다.
• 학상에서 유래된 상황극 으로는 마학상[36], 감학상[37] 등이 있다. 마학상은 마법을 쓰는 툰들이 마법학교에 다니는 판타지, 감학상은 바이러스대부분 이코르 가 학교에 퍼져 생존해야하는 감상과 학상을 결합한 상황극을 의미 한다.
• 그 외에도 가상, 유치원상 등이 있다. 각각 가족 상황극과 유치원 상황극을 뜻한다. 학상처럼 평범한 일상생활을 주로 하기에 뇌절 이나 갑자기 막장 드라마(...)가 되는 광경을 볼수 있다.[38]

4. 용어

• GTE(Go To Elevator)
  get to elevator/get to exit으로, 이동 속도가 느린 툰들[39]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계를 발견하고 추출할 때 사용한다.[40] 한국에선 대기, 초성으로는 ㄷㄱ를 주로 사용한다.

• EAE(Everyone At Elevator)
  유인꾼을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 엘리베이터에 도착했다는 뜻으로, 유인꾼이 너무 빨리 도착해 사람들이 다치거나, 반대로 너무 늦게 와서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는 불상사를 방지해준다. 만약 자신이 유인꾼 역할을 하고있다면 이 채팅이 보이는 즉시 엘리베이터로 달려가자.

• Bandage(band)/medkit, healthkit(kit, med)
  말 그대로 댄디의 엘리베이터 상점이나 층에서 획득 가능한 회복 아이템이다. 게임을 오래 진행하기 위해서는 잔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1순위 아이템이며,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발견 즉시 채팅에 위치를 알리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플레이어나 지금 당장 죽을 것 같은 플레이어에게 넘기는 것이 매너이다. 한국에선 붕대, 헬키라고 한다.
  팀에 힐러가 있다면 왠만해서는 힐러와의 상의 후 양보하지만, 붕대는 보통 스프라우트나 페블이 먹고, 메인 툰들은 체력이 2개이므로 웬만해선 구급 상자는 일반 툰에게 넘겨주자. 코스모와 진저는 붕대 대신 구급 상자를 먹는 것이 이득이다.

• extractor/supporter/distractor[41][42]
  각각 이코르 추출[43]/서포터[44]/유인꾼[45]으로, 비공개 서버 등에서 구체적인 역할을 정할 때 쓰이는 용어이다. 툰 문서에서 서술한 대로 각 툰은 제각각 기대되는 역할이 다르다.

• Free Floor
  현재 층에서 래즐 & 대즐과 로저, 코니, 블로트만 나올 때 쓴다. 넷의 공통점은 플레이어가 공격 조건[46]을 활성화 시키지 않는 한 공격을 하지 않아 추출꾼들이 마음 편하게 추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트롤러가 있을 시 까다로워질 수도 있는 층이기도 한다.[47] 팀원 다 같이 잠시 쉬거나 화장실을 갔다 오는 등 재정비 시간을 갖기 좋다. 트위스티드가 네 마리 나오기 시작하면 위 넷이 동시에 나와야 하므로 보기 매우 어려워지며, 다섯 마리 이후부터는 불가능해진다.

• Prime/Priming
  99%라고도 불리며, 엘리베이터 가까이 있는 기계를 100% 직전까지 채운 뒤 마지막에 완료하는 것을 뜻한다. 나머지 기계들을 채우고 돌아와서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엘리베이터 앞으로 온 것을 확인한 후 프라임 기계를 작동시키면 이동 속도가 2성 이하인 툰[48]들이 카운트다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엘리베이터에 들어올 수 있다. 프라임을 한 기계와 트위스티드 코니가 들어간 기계를 헷갈리지 않도록 하자.[49]
  프라임을 할 시 스킬 체크를 주의해야하는데, 프라임을 거의 다 끝냈는데 갑자기 스킬 체크가 떠서 완료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너무 아슬아슬하게 하는 건 좋지 않다. 그러므로 90%~95% 정도만 채우는 것을 추천.

• 하고 있는 기계 근처에서 빙빙 돌기[50]
  그 플레이어가 점퍼 케이블, 밸브, 혹은 비모컨같은 기계를 즉시 채워주는 도구가 있다는 뜻이다. 혹은 그 툰이 추출하고 있는 플레이어보다 추출 속도가 더 빨라 양보해달라는 것일 수도 있다.[51] 기계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건 게임에 있어 이점이니 자신이 기계를 하고 있었다면 추출을 멈추고 비켜주자.

• GTG(Got To Go)
  게임을 중단하고 나가야된다는 뜻이다.[52] 이때 그냥 나가는 사람도 있지만, 트위스티드에게 죽거나 엘리베이터를 탑승하지 않고 죽어 크레딧을 본 뒤에 나가는 플레이어도 있으니 주의. 트위스티드를 잘못 넘겨주면 다른 툰한테까지 번지는 위험도 있고[53], 엘리베이터를 끝까지 타지 않으면 진행이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 Babysit
  트위스티드 글리스텐의 옆에서 계속 게이지를 떨어뜨리는 유사 베이비시터 같은 역할. 보통 열심히 움직일 필요가 없는 서포터나 생존주의자 등인 툰이 맡는게 이상적이다. 또한 이 경우는 반드시 Gte를 쳐서, 베이비시터가 억울하게 맞는 경우도 방지해야 한다.
  
• Afk(Away From Keyboard)[54]
  보통 한국말로는 잠수라고 한다. 이때는 자칫하다가 잠수타는 툰에게 어그로가 끌려서 당사자도 모르는 사이에 죽을 수도 있으니 잠수를 하는 당사자가 엘레베이터 바로 앞으로 이동하거나, 반드시 유인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만약 'Back', '왔다' 등 자신이 돌아왔음을 의미하는 발언을 했다면 이어서 진행하면 된다. 만약 장시간 잠수를 탈 가능성이 있다면 PC 기준 한영키의 'W'를 누른 후 엘레베이터 쪽으로 앞으로 가고 있다면 저절로 엘레베이터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 (craft)siblings/남매
  보통은 구브와 스크랩을 통틀어 부르는 별명이나, 만약 인게임에서 누군가 남매가 떴다고 말하면 보통 트위스티드 구브&스크랩이 동시에 뜬 경우를 말한다.[55] 이때 정전까지 겹치면 정전 페블이 스폰되었을 때보다 더 위험한 댄디의 세계 최대 위기상황이다.[56]

4.1. 런 용어

• Main hunt
  메인 트위스티드(트위스티드 아스트로, 페블, 비, 셸리, 스프라우트)를 만나 연구도를 모으기 위한 목적의 헌트. 여기서는 10층 이상 생존이 중요하므로 게임 시작 시 언급이 없는 한 댄디의 샵을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유저들이 부르는 메인 런/메인만 런^{(혹은 '메만런')}[57]과 메인 헌트[58]는 차이점이 있으므로 미리 알아두자. '진짜' 메인런이라면 사람들이 대부분 메인만런 이라고 하니 메인 런이면 참가해도 좋다.[59]

• normal run/dandy run
  단순하게, 노멀 런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엘리베이터의 댄디의 샵을 이용할 수 있고, 댄디 런에서는 댄디의 샵에서 그 무엇도 구입하면 안 된다. 댄디의 엘리베이터 상점을 3회 이용하지 않는 것은 트위스티드 댄디를 만나기 위한 조건이다. 플레이어들은 간단히 댄디의 샵에서 회복템의 유혹을 참고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으면 된다. 댄디가 지속적으로 성능이 좋지 않은 아이템을 [60] 팔 때 “강제 댄디런”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인다. [61]

• Dyle run
  새로 추가된 치명적 등급의 다일이 나오면서 댄디 런에 이어 다일 런이 추가 되었다.
  다일 런을 하기 위해선 간단한 조건만이 필요한데, 스킬 체크나 추출 속도가 2성이라면 게임 진행에 큰 방해가 될 수 있으며, 앞에서도 서술한 듯 댄디와 같이 특정 조건을 충족 시키기 위해 9층 이상 생존은 필수이다.

다일 런과 댄디 런을 비교하자면, 댄디 런은 무난한 난이도의 적당한 조건이지만 다일 런은 댄디 런과 달리 어느 정도 숙련된 중고수도 괴랄하다고 생각한 난이도를 가졌기에, 굳이 댄디런이 아니더라도 가끔 댄디를 만나기도 하는 일반 런과 달리, 이 경우는 '시간 초과' 카드를 상의하고 고르는 경우나 그냥 사전에 고르기로 하는 경우가 많다.

• long run
  오랫동안 존버하며 가능한 많은 층을 생존하기 위한 챌린지 성격의 런.[62] 여기선 플레이어 개인의 역량뿐만 아니라 팀 전략도 중요하기에 대개 유인꾼, 서폿, 추출 역할을 정하고 시작한다. 현재 롱 런 세계 기록은 한 달만에 100층을 넘어 250층까지 향하고 있는 만큼 고인물들의 경쟁이 치열하다.[63]아예 작정하고 한다면 4시간 혹은 8시간이 넘을수도있다. 꼭 본인의 시간에 여유가 있을 때 하도록하자.

• Pro run
  말 그대로 고인물들만 참여 가능한 런이다. 프로 런을 할 사람을 구할 때 참가 가능한 기준[64]을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65]

• abc for [게임 종류] run
  '[게임 종류] 같이 하려면 abc 치세요'라는 뜻. [게임 종류]에는 위 노멀 런/댄디 런/롱 런/이코르 런[66] 등이 들어간다. 추가적인 제한사항이나 규칙도 붙일 수 있다. 공개 서버 로비에서 사람들을 모으기 위한 기본적인 멘트이다. 여기에 참가하고 싶다면 말 그대로 abc를 치고 옆에 서면 된다. 이걸 하는 이유는 엘리베이터는 대기 시간이 짧기 때문. 대부분 나무가 있는 곳 간판 앞에서 플레이어들을 모은다.

• abc for [특정 트위스티드] hunt
  앞에서 서술한 'abc for [게임 종류] run'과 같은 방식이지만 이쪽은 서술한 메인 헌트와 같은 hunt이다. 헌트는 해당 트위스티드를 만나기 위한 런으로 댄디의 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트위스티드 연구 조건[67]이 있는 툰들을 사기 위해 헌트를 하기도 한다.

예시론 'abc for [Goob, Gigi, Glisten] hunt'가 있으며 한국에선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68]

• Death run
  플레이어 끼리 협력해서 최대한 오래 살아남는것이 아닌, 서로 죽고 죽이며 최후에 살아남는 것을 목표로 하는 런이다.[69] 주로 트위스티드를 끌고 와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넘기는 식으로 진행되며, 교착 상태가 지속되면 기계를 돌려 다음 층으로 넘어가 다시 싸운다. 진지하게 하는 런이 아니므로 생각없이 참여했다가 영문도 모른 채 죽을 수 있으니 주의.

5. 팁

5.1. 공용 팁

• 쫓기는 상황이 아니면 마구 달리지 말자. 스태미나를 많이 소비한 뒤에 트위스티드를 마주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온다.

• 5층 부터는 내리기 전에 엘레베이터 문에 붙어서 귀를 기울이자. 만약 발소리를 포함한 소리가 들리면 메인 트위스티드가 있다는 징조다.[70]

• 이 중 쉘리는 바로 혼란 디버프를, 비는 팝업 광고를 띄우니 듣지 못했어도 내리자마자 바로 알 수 있다.

• 굳이 메인이 아니더라도 일부 트위스티드는 미리 징조를 알 수 있다. 잉크가 출렁거리는 소리면 블로트, 자막이 띄어지면 글리스텐인 식으로.

• 쓸모없는 아이템[71]이더라도 있으면 주워서 바로 사용하자. 소량이나마 테이프를 얻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다.[72] 단, 스피드 사탕, 콜라 등은 위급한 상황에 도움이 될 때도 있으니 아껴두자.

• 판을 정말 짧게 할 게 아니라면 일회용 장신구[73]는 무조건 기피하는게 좋다. 사용된 후엔 사실상 장신구 칸 하나가 낭비된 채로 플레이하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 한층에서 얻을 수 있는 트위스티드의 연구치는 최대 7%다.[74] 남은 트위스티드의 연구치가 7%를 넘기면 로저로 채우는 것을 추천한다.[75]

5.2. 멀티 플레이[76] 팁

• 멀티로 플레이한다면, 플레이어들이 많으니 기계를 빨리 추출할 수 있으며, 트위스티드들을 혼자 다 떠맡아야 하는 경우는 유인꾼을 빼면 없다. 또한 유인꾼이 제대로 숙련되어 있다면 나머지는 웬만해선 쫓길 염려 없이 편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여 빠르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 하지만 플레이어가 많을 수록 기계와 트위스티드가 늘어나는 구간이 앞당겨져 버리며, 개개인의 숙련도가 더욱 높아야 한다. 게다가 트롤이나 룰을 숙지하지 못한 초보자들, 자신한테 맞지 않은 역할군을 맡은 유저가[77] 많거나 역할분배나 팀워크가 제대로 되지 못한 경우에는 혼자 하는것만도 못한 성적을 낼 수도 있다.

• 제대로된 롱런을 하고 싶다면 공섭에서 아무나 모으는 건 피하자. 롱런에 적합하지 않은 툰이나 장신구들을 들고오는 경우도 흔하고[78], 메인이나 좋은 툰을 가져도 실력, 팀워크, 혹은 끈기가 부족해서 10층도 가기전에 죽거나 중간에 게임을 나가 버리는 플레이어들이 대부분이다.

• 위의 용어들을 숙지해서 빠르게 소통하며 적재적소에 쓰는게 좋다. 특히 유인꾼이 위험한 트위스티드들을 이끌거나 트위스티드 글리스텐이 있으면 GTE, PMW는 필수적으로 사용 해야한다.

• 유인꾼에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는게 좋다. 안일하게 있다가 유인꾼이 죽어서 속수무책으로 팀원이 쓸려나가는 경우가 많으니 유인꾼이 잘해도 나중에는 알아서 피해다녀야 할 각오도 해야 한다. 또한 유인꾼도 똑같은 플레이어라 실수를 해서 일부 트위스티드들을 놓칠 수도 있고 페블을 비롯한 빠른 트위스티드들은 붙잡는데 실패하거나 죽을 수도 있다. 이 경우는 느린 트위스티드들은 한두명이 임시로 유인하거나 알아서 피해다녀야 할 수도 있다.

• 유인꾼은 최소 두명은 두는게 좋다. 페블을 상대해보면 바로 이유를 알 수 있는데, 트위스티드 페블은 속도가 매우 빨라서 다른 트위스티드와 함께 유인하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 굳이 페블이 아니더라도 비, 원거리 트위스티드들도 다른 트위스티드와 함께 유인하기 버겁다. 그래서 한명은 위험한 트위스티드를 붙잡고 나머지 한명은 비교적 만만한 트위스티드들을 유인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 게 좋다.

• 매우 희귀하거나 그 이상인 아이템은 함부로 줍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 아이템, 드문 아이템, 붕대를 제외한 희귀한 아이템은 유인꾼이 아니라면 아무나 주워도 비슷한 효율을 내기에 그냥 주워도 되지만 붕대를 포함한 희귀 아이템들은 발견 즉시 제일 필요한 사람에게 주는게 좋다.

• 본인이 배시라면, 중요템들을 주워서 필요한 사람에게 줄 수 있다. 이러면 해당 플레이어도 아이템을 빠르게 받고 트롤이 먼저 가로채는 일도 방지하니 일석이조.

• 테이프는 팀에 스프라우트가 있다면 그 플레이어에게 양보하는게 좋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양보할 필요까진 없다.

• 유인하는 중이 아니라면 추출 스탯이 낮아도 일단 기계를 하는게 좋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다만 더 좋은 추출꾼이 온다면 자신이 스프라우트가 아닐 시[79] 비켜 주는게 낫다. 또한 글리스텐이 있으면 그쪽의 폭주를 막는 역할을 맡거나 본인이 속도가 빠르다면 일부 상황에서 임시 유인꾼이 될 수 있다.

• 투표 카드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올바르게 선택할 경우 게임 전반에 큰 이득을 제공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원하는 효과를 뒤늦게 얻어 오히려 손해가 되거나,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격차를 사소한 차이로 벌려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욕심/탐욕스러움은 가능한 우선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체력 회복이나 스태미나 카드가 아깝게 느껴질 수 있으나, 댄디의 상점 또는 층 바닥에서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등장할 확률 역시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 순조로운 진행/지구력은 일반적으로 2순위로 고려되는 카드다. 해당 카드는 스태미나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10 증가시키며,[80] 이는 체감되는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다. 다만 유인꾼의 기본 스태미나가 매우 높거나, 팀 차원에서 스태미나 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우선순위를 다소 뒤로 미룰 수 있다.

• 구급 치료/의학적 주의는 제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카드다. 체력을 회복시키는 건 큰 장점이지만 소수 인원의 체력이 하나 감소했다는 이유로 저층에서 섣불리 선택했다가 나중에 고층에서 회복 수단이 부족해질 수 있다.[81] 또한 팀에 스프라우트가 있으면 필요성이 낮아진다. 하지만 스프라우트가 없거나 과반수 이상 혹은 중요한 역할을 맡은 툰의 체력이 감소했다면 고를 가치가 충분하다.

• 점화전은 정전이 자신 없다면 찍을만 하나, 정전 외에는 효과가 없어 더 좋은 선택지가 있거나 브라이트니 같은 툰이 있다면 미루는 걸 고려해야 한다. 또한 유인꾼이 정전에도 잘 유인하면 더 미룰 필요가 있다.

• 전공은 정전 확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지니나, 실제 체감은 미미한 편이다. 따라서 여타 선택지가 뚜렷한 장점을 지니는 상황이라면 우선순위에서 제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배관 테이프는 이코르 누출 확률을 낮추는 기능을 제공하나, 전공과 마찬가지로 체감이 낮고 게임 진행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 정전만큼 위험하지도 않으며, 플레이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해 대체로 우선도가 낮다.

• 기술 지식은 추출 관련 편의성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편이라 보통은 빠른 시점에 선택된다. 추출 속도가 빠른 툰에게는 특히 효율이 높다. 다만, 추출 속도가 느린 툰이 많다면 효율이 떨어져 선택지를 고려할 여지가 있다.

• 블라인드 그랩/분실물은 랜덤으로 플레이어에게 아이템 하나를 지급한다. 운에 따른 편차가 크며, 높은 효율을 기대하기 어렵다. 선택지 자체의 우선도는 매우 낮고, 다른 선택지가 마땅하지 않을 때 고려되는 정도에 그친다.

• 배려/에티켓과 진압은 모두 패닉 모드 상황에서만 발동한다. 이 때문에 초반 혹은 일반 상황에서의 효율이 낮아 우선적으로 선택할 이유는 적다. 다만 속도가 느린 툰이 존재하거나 팀 전체에 속도 관리가 필요한 경우 팀원들과 논의를 거쳐 선택할 수 있다.

• 리허설/연습은 액티브 능력을 보유한 툰에게만 적용된다. 팀원의 대부분이 액티브 능력을 지니고 해당 능력의 비중이 큰 경우 초반은 선택이 권장되나, 팀 구성상 액티브 능력을 가진 툰이 적거나 해당 능력의 중요도가 낮다면 필요성이 현저히 감소한다.

• 예비 잔돈/페니 핀처는 대체로 기피된다. 고층으로 갈수록 테이프가 과잉 되기에 효율이 떨어지며, 티건, 스프라우트 등 일부 툰을 고려하더라도 효과가 적용되는 대상이 제한적이다.

• 알뜰 절약은 댄디의 상점 아이템을 10% 할인해준다. 다만 10%는 그렇게 큰 숫자가 아니며, 고층으로 갈 수록 테이프는 과잉 되기에 권장하지 않는다.

• 시간 초과는 장기 플레이를 목표로 할 때 가능한 빠른 시점에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고층 구간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를 지닌 트위스티드 다일을 마주하게 되나, 장기 플레이가 이루어질 경우 어차피 40층 근처에서는 선택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초반에 정전이나 누수와 중첩될 가능성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클리어를 이어가는 편이 효율적이다.

5.2.1. 멀티 플레이 추천 툰

• 코스모: 자신의 체력을 사용하는 서포터답게 은신이 높고, 다른 플레이어를 치료하는 등의 서포트를 할 수 있다. 높은 은신 때문에 다른 툰에게 어그로가 끌리는 것과 스킬 체크가 낮다는 점에서 주의하자.

• 진저: 코스모의 상위호환이자 하위호환으로, 능력이 코스모보다 범위가 넓고 또 추출도 코스모보다 수월하고 빠르다. 다만 이동속도가 낮다는 게 흠.

• 스프라우트: 테이프로 체력을 채워주고 원격으로 생명을 확인할 수 있는 완벽한 힐러툰으로 롱런에 필요한 툰. 또한 높은 이동속도 스탯으로 보조유인도 가능하다.

• 페블: 이동속도가 제일 빠르고 트위스티드들의 어그로를 끌어갈 수 있는 능력이 있어 유인하기 딱이다. 은신이 3성이어서 은신이 낮은 툰에게 어그로가 풀리는 것과 유인에 어느 정도 숙련되어야 한다는 점만 주의하면 된다.

• 아스트로: 은신이 높아 트위스티드에게 쫒길 일이 적고, 트위스티드에게 쫒기고 있는 툰이나 유인꾼에게 능력을 사용해 스태미나를 채워줄 수 있다.[82]

• 셸리: 팀원에게 추출속도 75% 증가라는 파격적인 버프를 60초마다 줄 수 있으며 이속과 스킬체크 모두 준수한 편이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 추출 역할로 굉장히 많이 활약한다. 심지어 추출이 끝날때마다 이속이 25% 증가하기에 기계를 모두 끝낸 후에도 트위스티드에게 맞을 일은 거의 없다.

• 구브: 이동속도가 4성이며 은신이 낮아 다른 툰에게 어그로가 끌릴 일이 없어 유인을 수월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시간 안에 엘리베이터에 들어오지 못한 툰을 끌어당겨 구해주는 등의 서포트가 가능하다.

5.3. 솔로 플레이[83] 팁

• 인벤토리칸을 치료 아이템으로만 채우는건 권장하지 않는다. 한 칸은 비워두고 추출 관련 아이템이나 속도/스태미나 아이템으로 채우는것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할 수도 있다.[85]

• 투표 선택지는 멀티와 다르게 우선순위가 좀 다르게 나올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걸 편하게 고르자.

• 욕심/탐욕스러움은 여전히 1순위. 힐템 및 고성능 아이템이 나올 확률을 높이며 솔플에선 혼자 다 싹쓸이 할 수 있기 때문.

• 순조로운 진행/지구력은 2순위. 솔로 플레이는 트위스티드에게 쫓길 때 알아서 처리해야 하므로 스태미나가 높은 툰들도 선택을 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 의학적 주의/응급 처치는 조금 미뤄볼 수 있다. 탐욕을 찍으면 힐템이 뜰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다만 본인이 티건이 아니거나, 정말 급한 상황이면 선택할 가치가 있다.

• 점화선은 비슷하게 본인이 정전에 자신이 없다면 찍는게 좋다. 특히 솔플은 정전에 대처하기 더 어렵기 때문에 본인이 브라이트니 같은 툰이어도 찍는게 좋다.

• 전공은 권장하지 않는다.

• 배관 테이프는 전공과 마찬가지로 권장하 지않는다. 전공보다 선택 가치가 낮다.

• 기술 지식은 여전히 우선순위가 높다. 추출속도가 빠른 툰이면 빠르게 찍고 느린 툰이어도 조금이라도 빠르게 기계를 끝내기 위해 되는대로 찍자.

• 블라인드 그랩/분실물은 다른 선택지가 좋지 않을 때 선택하는 택하는 것이 좋다. 지지로 플레이 한다면 더욱 우선순위가 낮다.

• 배려/에티켓과 진압은 우선순위가 많이 낮아진다. 본인이 웬만큼 느린 툰이 아니면 효과가 떨어지고 애초에 느린 툰들은 솔플에 부적합하다. 다른 카드가 정말 쓸모없을때나 고르자.

• 리허설/연습은 액티브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이 꽤 좋고 중요하면 빠르게 고르자. 다만 그러지 않는 툰이라면 사실상 선택지 카드 하나만 차지하는 셈이다.

• 예비 잔돈/페니 핀처는 비추천. 솔플에선 더욱 테이프가 넘쳐나는데다가 본인이 티건이어도 테이프를 착실히 모으면 한층에 최소 한번은 힐을 할 수 있다.

• 알뜰 절약은 여전히 쓰레기 선택지. 다른 선택지들이 효과가 아예 없는게 아닌 이상 고를 이유가 전혀 없다.
  
• 시간 초과는 게임을 끝내고 싶거나 다일 연구, 혹은 작정하고 솔플을 엄청 오래 할 것이 아니면 절대 고르지 말자. 기계가 25개나 되는 데다가 제일 어려운 트위스티드 다일이 돌아다니기 때문.

5.3.1. 솔로 플레이 추천 툰

• 브라이트니
  매우 낮은 은신은 솔플에선 거의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으며, 추출 속도와 스태미나도 높은데다 정전도 대처가 쉬워서 매우 좋은 효율을 자랑한다.

• 스크랩
  스킬 체크, 속도가 2성으로 조금 아쉽지만 스태미나가 5성으로 매우 높아서 속도 장신구를 끼면 웬만한 트위스티드는 간단히 상대할 수 있다. 능력도 생존과 시간 단축에 소소하게 도움 된다.

• 플러터
  기동성이 매우 높고 능력도 생존에 매우 유리해서 유인 역할 툰 중에서도 루이 다음으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추출 관련 장신구까지 장착하면 성능이 굉장해진다.

• 티건
  솔플에 특화된 툰. 은신 스탯 하나가 스태미나로 옮겨가서 생존하기 좋은데다 테이프로 스스로를 회복시키는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솔로 플레이에선 테이프를 혼자서 독차지 할 수 있고 층마다 보통 75테이프 이상 씩은 획득 가능하니 테이프를 착실히 모은다면 웬만해선 한 번 맞는 것이 문제가 안될 정도의 사기성을 자랑한다.

• 핀
  스태미나가 스킬 체크로 옮겨 가서 추출은 조금 편해도 생존성이 아쉬운 편이다. 하지만 이는 플레이어 투표 선택지로 보완이 가능하며 기계 추출로 속도를 순간적으로 더 올릴 수 있다. 초보자라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 지지
  능력이 상당한 사기성을 자랑한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계속 힐템 등의 고급템이 뜰때까지 능력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킬 체크도 매우 높아서 추출하기 편한 것도 장점. 스태미나가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냉각기를 끼거나, 지지의 능력으로 스태미나 관련 아이템이 나온다면 완벽하게 해결된다.

• 루이
  스킬 체크가 높아서 추출하기 쉽지만 더 좋은 장점은 체력이 까일 때마다 속도가 영구적으로 증가한다는 점. 속도 증가량이 매우 체감이 돼서 웬만한 트위스티드들은 빠르게 따돌릴 수 있고 스태미나가 부족해도 페블같은 속도가 빠른 트위스티드가 아니면 그냥 걸어가기만 해도 따돌릴 수 있다.[88] 추출과 유인이 전부 다 되기에, 상당한 사기성을 자랑한다.

• 야타
  속도도 빠르고 추출에도 좋다. 단점은, 지지처럼 스태미나가 1성으로 낮다는 점. 다만 냉각기만 끼면 굉장히 수월해지고, 실력이 되면 다른 장신구를 넣고 주기적으로 나오는 초콜릿 상자로 대체도 가능하다. 능력으로 나오는 사탕도 혼자 다 가져갈 수 있고 초콜릿 상자도 많이 챙겨갈 수 있다.

• 블로트
  기동성이 페블에 버금가며, 능력도 트위스티드들을 따돌리기에 좋다.[89] 다만 추출 관련 스탯은 궤멸적이라서 보완을 안하면 플레이타임이 좀 길어질 테니, 추출 관련 장신구를 끼는게 추천된다.

• 비
  속도가 2성이지만, 잘 다룬다면 브라이트니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트위스티드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액티브 능력을 상시 사용 가능한데다 추출 속도도 매우 빠르고 패시브 능력을 통해서 기계를 찾기도 쉽다. 빛도 나서 정전 대처가 쉬운건 덤. 다만, 속도가 느리고 메인이라 체력이 2개라는 단점이 있지만 전자는 속도 관련 장신구[90]를 끼면 해결된다.

• 루디
  플러터와 비슷하다. 능력의 성능과 자체 기동성은 좀 더 불안하다. 대신 추출 스탯이 더 좋고[91] 능력의 쿨타임이 더 짧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정전 시 발광 이펙트도 있기에, 정전이 나도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플러터를 얻지 못했거나 보다 밸런스 있는 스탯을 원한다면 채용 가치가 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 한정으로 얻을 수 있는 툰이기에 이 툰이 없다면 이벤트 복각을 기다려야 한다. 이는 다른 이벤트 툰도 마찬가지.

• 보베트
  메만런 등의 멀티 플레이에서는 메인 중에서 평가가 제일 안 좋지만 솔플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전체적으로 추출, 기동성도 좋은데다가 능력을 사용하면 트위스티드들을 간단히 따돌릴 수 있다. 체력이 2개인 점과 패시브 능력이 무용지물이 된다는게 단점. 하지만 단점은 실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 배시
  생존력 하나는 매우 좋다. 기동성이 페블이랑 똑같아 트위스티드를 따돌리기도 편하고, 아이템 슬롯도 4개라 혼자 싹쓸이한 아이템을 보관하기가 더 편하다. 트위스티드 지지에게 대항하기도 더 쉬운데, 트롤 걱정할 것 없이 모두 땅에 내려놓으면 그만이다. 실력이 좋다면 뼈 장신구와 함께해서 페블마저 간단히 따돌려버리는 미친 기동성도 확보할 수 있다. 체력이 2개인것과 추출 스탯이 처참한게 단점이라 블로트처럼 추출 장신구가 반쯤 필수적이다.

• 리베카
  이도저도 아닌 무난한 스탯이지만, 디버프 면역 하나가 사실상 트위스티드 아스트로, 셸리, 비를 속도 좀 빠른 일반으로 만들기에 솔플에서는 제법 사기적인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 이클립스
  속도가 빠른 무난한 툰. 그러나 정전이 된다면 속도 5성, 스태미나 5성이 되는 사기적인 능력이 있기에 후반부로 갈 수록 좋아진다.

• 고우디
  스태미나와 은신이 매우 낮지만 나머지 스탯이 다 4성 이상이다. 활성형 능력은 무용지물이 되지만 낮은 은신은 체감이 별로 되지 않고, 스테미나는 냉각기 장신구나 다일 층을 깨는걸로 해결이 가능하다. 패시브도 꽤나 체감이 되는 편.

5.3.2. 솔로 플레이 무난한 툰

• 파피
  스타터 툰 치곤 나쁘지 않다. 스탯 밸런스가 균형 있게 잡혀 있으면서 맞으면 속도가 크게 올라 연속 피격 가능성도 낮기 때문.

• 로저
  로저 자체는 속도가 낮아 솔플에 적합하진 않지만, 더 편하게 연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때문에 로저로 솔플을 여러번 돌리면 웬만한 트위스티드들은 빠르게 연구치를 다 채울 수 있다. 게다가 숨겨진 장점은 그래픽 품질을 낮추고 로저 돋보기를 확대하면 정전을 무시하고 앞을 볼 수 있다. 다만 이 방법에는 1인칭 플레이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제약이 존재한다. 낮은 이속은 속도 장신구를 끼워서 보완하자. 거의 모든 연구를 끝내고 비나 브라이트니 같은 거의 완벽한 상위호환을 얻으면 손이 잘 안가게 되긴 한다.

• 구브
  유인툰 답게 나쁘지 않은 생존력을 자랑한다. 추출이 좀 느린것과 활성형 능력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기동성은 좋다.

• 투들
  은신에 스탯이 좀 치중되어 있지만 활성형 능력으로 낮은 추출 속도를 보완해볼 수 있다. 페블 구매 조건인 투들 마스터리를 눈치보지 않고 깨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다.

• 티샤
  스탯이 꽤 밸런스 있게 맞춰져 있다. 속도가 빠르고 스킬체크가 높지만 스태미나가 적고 추출속도는 좀 느리다. 활성형 능력이 무용지물이 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초반에는 꽤 좋다. 또한 쉘리의 구매 조건인 티샤 마스터리를 클리어 하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다.[92]

• 글리스텐
  스킬 체크, 은신의 스탯이 추출 속도로 넘겨가, 추출 속도가 매우 빠르지만 스킬 체크는 좀 낮다. 그래도 기동성이 평균은 돼서 속도를 보완하면 기계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다.

• 브러샤
  능력은 사용이 불가능하나, 스킬체크가 높아 사용하기 무난하다. 다만 루이가 솔플에선 완벽한 상위호환이라 굳이 쓸 이유는 없다.

• 페블
  아이템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기동성은 최강이지만 추출 속도가 느리고 체력이 2개라 안정성이 좀 떨어진다. 하지만 속도가 5성으로 높아 발각 시 트위스티드를 잘 따돌릴 수 있다.

• 셸리
  솔플에선 핀의 반쯤 하위호환. 스킬체크가 더 높아서 추출하기 쉽지만 체력이 2개고 스태미나는 여전히 2성이다. 멀티에서만 사용 가능한 능력도 무용지물이 된다.

• 스프라우트
  기동성이 매우 높아서 편하게 추출 장신구를 끼면 된다. 대신 체력이 2개고 능력들은 전부 솔플에선 못 쓴다.

• 콜
  페블과 상당히 흡사하다. 속도가 좀 더 느리고 능력도 액티브 능력이지만 대신 체력이 3개다.

• 플라이트
  티샤와는 달리 능력이 자신에게도 효과가 있고 추출 속도와 이동 속도 둘다 높지만 스태미나가 낮고 스킬 체크도 어려운 편이다.[93] 마찬가지로 스태미나는 선택지나 장신구로 보완 가능하다.

• 코코아
  속도가 높고 능력도 두가지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나 은신에 스탯이 좀 치중되어 있어서 스태미나와 추출 속도가 좀 낮다. 하지만 능력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봉봉과 짧은 능력 쿨타임을 이용해 낮은 추출 속도를 보완하자.

5.3.3. 솔로 플레이 비추천 툰

• 박스텐
  사실상 파피에 비해서 장점이 없다. 패시브 능력으로 추출 속도가 증가하나 마나인 수준인 1.06으로 아주 조금 빠르다는 걸 빼고는 말이다.

• 슈림포
  스탯을 보면 알겠지만, 당연한 이유로(…) 솔플에서도 거의 못쓴다. 고인물 챌린지나 마스터리작으로만 쓰자.

• 래즐 & 대즐
  홀수층은 그래도 추출 속도가 느린 것을 빼면 트위스티드들은 안정적으로 따돌릴 수 있지만 문제는 짝수층. 속도가 1성이 돼버려서 생존하기가 매우 힘들어 진다.

• 코스모
  스태미나가 높지만 스킬체크가 너무 낮고 능력도 못 쓴다.

• 코니
  추출 속도가 4성으로 추출에 좋은 성능을 자랑하지만, 문제는 속도가 1성이라 생존하기 매우 힘들다. 기본 달리기 속도는 트위스티드 셸리나 투들과 똑같은데다 분홍리본+운동화 조합을 껴도 속도가 2성인 툰들보다 훨씬 더 느리다. 5성 은신도 솔로 플레이에선 도움이 잘 안되고[94] 액티브 능력을 써도 다시 걸리면 별 효과가 없다.

• 아스트로
  스태미나 회복이 빠른 걸 빼면 장점이 적다. 5성 은신은 도움이 잘 안되고, 스킬 체크도 낮은데다 메인 툰이기에 체력은 2개기 때문.

• 진저
  코스모랑 비슷하다. 그나마 추출은 더 편하지만 이동 속도가 2성이 되어버려 그 대가로 기동성은 더 줄어버렸다.

• 에그슨
  박스텐보단 조금 좋지만 마찬가지로 굳이 채용할 가치는 적다.

• 소울베스터
  추출 속도와 스킬 체크가 5성이고 목숨이 4개인 사기적인 캐릭터지만, 속도와 스태미나가 1성이라 솔플에서 채용할 시 셸리나 투들한테 발각된다면 최소 3대는 맞을 준비를 해야한다.

6. 여담

7. 문제점

7.1. 유저 간의 문제

7.1.1. 초보자 차별 문제

초보자 문제 요약 [ 펼치기 · 접기 ]

모든 게임에서는 초보자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지만 댄디의 세계는 더 심한 편이다. 게임의 룰을 몰라[106] 사람들에게 방해를 일으키는 초보자를 게임 속에서 죽이려는 사람들, 로비에서 아예 초보자들을 받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는 이런 사람들에게 초보자인 척 접근해서 억지스러운 참교육 하려는 사람들까지 있다.[107][108] 누구는 그냥 트롤링 때문이 아닌 생긴 것이 이상하다는 이유로 차별하기도 한다.

사실 초보자의 게임 이해 문제도 있다. 댄디의 세계를 처음 시작하면 게임에 대한 간략한 설명[109]과 화면 맨 아래 정보 메뉴가 있는데 게임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트위스티드 정보와 어떻게 그 트위스티드에게서 도망치는지 등등 자세히 나와 있어 게임을 하는데 좀 더 이해를 심어준다. 하지만 이러한 메뉴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초보자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아 문제가 되기도 한다.[110]

그리고 초보자라는 이유로 초보자를 차별하는 고인물 유저들이 초보자들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초보자의 입장에선 같이 게임을 하고 싶을 뿐인데 고인물 유저의 입장에선 초보자가 그저 짐덩어리로 보이기 때문에 초보자와 고인물 사이의 신뢰감은 많이 떨어진다. 물론 초보자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몇몇 고인물들도 있지만 앞서 언급한 정보 메뉴를 읽은 초보자가 아니라면 고인물과의 소통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7.1.2. 과도한 트롤링

7.1.2.1. 트롤링의 예시

• 심각한 트롤링은 볼드체로 표시.
• 단순 실수나 부주의로 일어나는 경우도 많으면 밑줄 표시.
• 완전한 트롤링으로 보긴 어려운 경우는 기울임 표시.

• 말없이 중간에 탈주하는 행위
• 이 게임은 협동게임이라서 한명이라도 탈주하면 큰 차질이 생길 수 있는데다가 다른 팀원까지 사기를 잃고 연쇄로 떠나가기도 하는 매우 큰 트롤링이다.
• 만약 부모님이 연류된 문제등 정말 어쩔수 없이 나가야 하면 플레이어들에게 통보를 하고 가는게 예의다. 또한 게임이 길게 이어지면 중간에 나가게 될 경우에도 미리 통보를 해주는게 좋다.

• 아무 역할도 안하는 행위
• 위 유형의 강화판. 게임에 참여는 했으면서 기계에도 손도 안댄다. 툰 이동 마스터리나 생존 마스터리를 채우기 위한 경우일 수도 있지만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많을수록 트위스티드가 많아지는 구간이 앞당겨지므로 엄청난 민폐다.
• 최악의 경우엔, 아이템도 진공청소기마냥 싹쓸이 하거나, 트위스티드들을 떠넘기는 트롤링까지 하기도 한다.
• 다만, 위처럼 어쩔수 없는 사정이 있지만 게임을 나가야 할 정도까진 아니면 afk를 말하자. 이 경우면 지나치게 오래 잠수타지 않는 한 대부분의 유저들이 받아줄 것이다.

• 합의없이 게임 시작전에 갑자기 다른 툰으로 바꾸는 행위
• 특히 이미 아스트로나 스프라우트/진저/블로트가 있는데 그 툰으로 바꾼다면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지므로 민폐다. 게다가 후자 툰들은 두명 이상 있으면 페널티까지 생겨서[125] 매우 곤란해진다.

• 추출속도가 낮은 툰으로 기계를 추출하는 행위
• 당연히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단 훨씬 낫지만, 더 좋은 추출꾼이 오면 비켜줘야 할 것이다. 다만 자신의 속도가 4성 이상인데 런닝머신 기계를 하고있다면 오히려 좋을 정도 이므로 상관 없다.

• 플레이어가 있는 래즐대즐의 구역에서 달리거나 계속 래즐대즐을 활성화시키는 행위
• 만약 그 구역에 기계까지 있는데 작정하고 트롤링을 한다면 게임 진행이 거의 불가능해진다.
• 혹여나 플레이어를 못보고 달렸다면 반드시 사과하도록 하자.

• 플레이어가 근처에서 추출하는 도중 로저를 발동시키거나 계속 활성화시키는 행위
• 위와 마찬가지. 실수면 역시 사과하자.

• 트위스티드들을 다른유저에게 떠넘기는 행위
• 그 유저가 유인꾼이면 예외. 그래도 안전하게 넘기는게 좋다.[126]

• 유인꾼이 합의 없이 추출을 하는 행위

• 안좋은 투표카드를 고르는 행위

• 체력 관련 투표카드를 낭비하는 행위
• 주요인력이 아닌 유저 한두명이 다쳤다고 고르거나, 심하면 아무도 안다쳤는데 고르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인다.

• 합의없이 다일 투표카드를 고르는 행위
• 당연히 다일 런이면 절대 트롤링에 해당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 경우엔 다른 투표카드를 고르는게 트롤링.

• 댄디 런 도중 아이템을 사는 행위

• 합의 없이 밴드나 헬스키트를 가져가는 행위
• 본인이 힐러 역할의 툰이나 배시, 혹은 유인꾼이여도 일단 말은 하고 가져가는게 예의다.

• 팀에 유인꾼이 없고 잠수를 통보한 유저가 오기전에 마지막 기계를 끝내는 행위
• 물론 아예 키보드/화면에 손도 못댈 정도의 잠수가 아니라면 상관이 없겠지만,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팀에 구브가 있는게 아니면 돌이킬수 없다.

8. 논란 및 사건 사고

8.1. 논란/비판

8.1.1. 표절 의혹

8.1.2. 크리스마스 이벤트

크리스마스 이벤트 업데이트 이후의 반응 (펼치기 · 접기)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업데이트 된 1월 11일 시점으로 좋지 않은 반응들이 다수 나왔다.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나오는 툰들도 몇몇은 똑같은 능력을 돌려쓰거나 재탕하기도 한다[131]고 하는 평이 많았으며 콜의 경우 독창성이 없는 페블과 매우 유사한 디자인에 능력도 페블의 구 능력인 물어와! 를 재탕한 것이고, 크리스마스 메인 툰인 보베트의 스탯인 스킬 체크와 스테미나가 동시에 5성인 상태로 출시되어 밸런스가 맞지 않다고 비판을 받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Qwel도 보베트의 스탯에 대한 문제와 불평들 등을 인지한 듯, 보베트의 스탯을 다시 리메이크하였기도 한다[132].

특히 크리스마스 트위스티드의 난이도의 경우 메인 취급에다가 추격 속도도 페블 이상보다 빠르고 물건을 주운 위치를 감지해 순수 피지컬만으로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보베트, 집중력이 매우 높아서 맵은 ⅓바퀴 돌아야 겨우 어그로가 풀릴까 말까 하는 진저, 안 그래도 검은색이라 정전이 되면 깜깜해져서 안 보이는데 집중력도 높고 속도까지 버프를 받는 콜, 무지막지하게 큰 히트박스를 지닌 루디 등의 상대하기 어려운 트위스티드가 일반 게임에 등장하게 되고 크리스마스 모드를 따로 선택할 수 없는데다가 5의 배수층마다 크리스마스 맵이 등장하는데 해당 맵에는 크리스마스 트위스티드가 확정적으로 등장해, 5의 배수층마다 무지막지한 난이도의 트위스티드들의 확률이 오르는 것.[133] 신규 유입자와 뉴비는 물론 기존 유저들도 어려운 난이도에 게임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있다.[134]

8.1.3. 최적화 문제

8.1.4. 캐릭터 편애

8.1.5. 툰 모션 호불호

8.2. 사건 사고

8.2.1. 어드민 스크립트 유포 사건

8.2.2. 공통 개발진 그루머 사건

9. 관련 문서

• Roblox
• 호러 게임
• 마스코트 호러

[로비] 로비에서만 적용.[2] 유혈 (경미함/비현실적), 공포 (반복적/약함), 폭력 (때때로/약함)[3] 위 사진에서 파피, 티샤, 박스텐이 모여 있는 위치.[4] 위 사진에서 쉬림포와 페블이 서있는 곳.[5] 일반 등급은 자주 나오기에 표시되지 않으며, 치명적 등급의 트위스티드는 등장 조건이 특이해 확률업되지 않는다. 또, 메인 트위스티드는 5층 미만에선 등장하지 않는다.[6] 이때문에 메인 트위스티드가 확률업되면 트위스티드 6마리 중 모두 메인이 선택되어 모든 메인들이 한 층에서 다 스폰되고 남은 1마리가 더 스폰되어 고층 5메인+확률업 1메인라는 버그도 생길 때가 있다...[7] 바닥에 있는 캡슐은 개 당 이코르를 2 이코르를 지급하며, 기계 추출을 완료하거나 다른 사람이 하고 있던 기계를 추출하면 해당 기계에서 본인이 기여한 만큼 1~5 이코르가 지급된다.[8] 이벤트 상점에서는 다른 재화를 사용한다. 참고로 코드는 이코르, 오너먼트 등 테이프를 제외한 대부분 댄디의 세계 화페의 이름이다. 이코르(Ichor) 을 제외한 모든 코드는 만료기간이 있다.[9] 이코르는 20층만가도 900하고 몇십개 더 주기 때문에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고 익숙해진다면 이코르 모으기는 쉽다.[10] 50 이코르[11] 100 이코르[12] 200 이코르[13] 45초. 해당 제한 시간이 끝나거나 모든 플레이어가 준비 상태가 되면 바로 시작한다.[14] 하지만 툰을 교체하는 것은 트롤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인꾼이 있는지를 보고 유인꾼이 있으면 은신 수치가 낮은 툰을 고르지 않는 것이 좋다.[15] 공통적으로 투명한 실린더에 밸브가 달린 단순한 모습. 빨간 조명이 켜져 있고, 검은 파이프가 천장으로 곧게 뻗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추출 기계의 위치는 같은 맵이어도 무작위일 수 있다.[16] 굳이 본인이 추출하지 않아도 다른 플레이어가 이미 추출을 완료했다면 상관없다. 이를 이용해 툰의 종류에 따라 이코르 추출 역할과 유인 역할 등이 암묵적으로 나뉘기도 한다.[17] 층이 올라갈 때마다 이코르 기계가 하나씩 늘어나며 최대 20대이다.^{(정거장 맵은 25개.)} 솔플 기준 75층 부터 기계가 20대 생성되며, 8인플일 경우 40층에 20대의 기계가 스폰된다. 남은 플레이어 수에 따라 기계의 수가 줄어들 수 있다.[18] 흰색 바(고리) 안쪽 황금색에 체크하면 보너스로 이코르가 조금 더 빠르게 찬다.[19] 런닝머신 기계는 이동 속도가 빠를수록 추출이 빨라진다.[20] 이때 약간씩 스태미나가 닳으므로 주의하자. 스태미나가 다 떨어지면 아무리 눌러도 채워지지 않는다.[21] 기계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거나^{(트위스티드 아스트로, 트위스티드 비, 치명적 트위스티드 제외)} 다른 툰을 추격 중인 트위스티드는 확인하러 오지 않는다.[22] 런닝머신 기계의 스킬체크를 틀리면 일시적으로 속도가 매우 감소한다. 층에 다일이 있다면 포기하는게 편하며, 댄디/아스트로/비가 있다면 그 즉시 도망가자.[23] 런닝머신 기계는 추출 중일경우 조명이 흰색으로 변하고, 추출중이 아닐 때는 붉은색, 완료되었을 때에는 초록색으로 변한다.[24] 다른 플레이어가 추출을 완료해도 자신이 추출한 양:다른 유저가 추출한 량의 비율이 1:5 이상이면 이코르를 해당 비율에 맞추어 받는다.[25] 후출 할 치명적 등급의 트위스티드들은 맞으면 즉사.[26] 잘 숨어 다닌다면 솔로 플레이도 가능하다.[27] 엘리베이터에 도달하지 못하면 즉시 게임 오버처리 된다.[28] 댄디의 상점(Dandy's store)와는 다르다.[29] 중복으로 아이템들이 나올때도 있다[30] 아이템들은 3개 모두 구입할 수 있지만, 각 아이템은 한 번씩만 구입할 수 있다.[31] 이를 목표로 하는 라운드를 댄디 런(dandy run)이라 부른다. 댄디의 상점에서 아무것도 구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 보통 댄디 런을 하는 이유는 메인 툰인 아스트로의 해금 조건에 트위스티드 댄디를 만나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32] 사실상 이것은 거의 자리만 차지한다. 왜냐하면 통계를 누르면 마스터리와 은신, 이동 속도, 추출 속도, 스킬체크 수치와 N% 높아지는 것 외에도 정전과 이코르 누출 확률도 전부 보여주기 때문이다.[33] 무료다.[34] 트위스티드는 해당 트위스티드의 연구도가 1% 이상이여야만 변신이 가능하다.[35] 다들 일반 툰이라 그런지 방이 아담하고 조그만한데, 메인 툰들은 방이 맵 하나를 차지하고 있다. 근데 메인 툰들 방에 침대와 옷장같은 가구들이 없는 것을 보아 메인 툰들의 방은 단순 테마 방으로 보인다.[36] 마법학교 상황극[37] 감염학교 상황극[38] 가상에선 갑자기 엄마/아빠가 죽거나, 유치원상 에선 갑자기 교통사고가 나는등...[39] 로저, 코니, 이동 속도 스탯이 2성 이하인 툰들.[40] 하지만 미리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는 것 때문에 몇몇 초보들이 엘베 입구 앞에 트위스티드를 끌고 오는 경우도 있다(...)[41] 대다수 dis 라고 줄여 부른다.[42] 한국에서는 보통 유인꾼을 '어글' 이라고 줄여서 부르고 서포터는 서폿이라고 부른다.[43] ex) 비, 로저, 티샤, 박스텐 등 대부분 툰의 역할. 유인꾼이 끌고 있는 트위스티드를 가져가지 않도록 유인꾼 근처에 가지 않거나 유인꾼보다 은신이 낮아야 안정적이다.[44] ex) 아스트로, 셸리 등. 유인꾼을 도와줄 거면 은신이 낮은 툰으로 서폿해줘야 한다.[45] ex) 페블, 구브, 플러터 등 같이 이동 속도가 4성 이상인 툰. 다만 배시 같이 은신 수치가 높은 툰으로 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46] 래즐 & 대즐의 영역에서 달릴 시, 로저가 숨어있는 이코르 병을 상호작용 시, 코니가 들어간 기계의 이코르를 추출 시, 블로트의 손 주변에 다가갈 시에 공격을 한다.[47] 코니의 경우 코니의 공격 조건을 활성화한 플레이어에게만 체력을 깎고, 블롯의 경우 손 생성이 완전 무작위인 터라 개인에게 피해를 주기에, 주위의 툰들의 체력을 깎을 가능성이 있는 로저나 래즐 & 대즐의 영역에 기계나 아이템이 있을 때 트롤러가 일부러 공격 조건을 활성화 시켜 기계를 채우거나 아이템을 주우려는 플레이어들의 체력을 깎아버린다.[48] 로저, 비 등.[49] 보통 트위스티드 글리스텐이 나왔을때 가장 많이 쓰인다.[50] 스티커도 있다. (래즐&대즐이 그려진 "Can i extract?" 스티커.)[51] 예외로 기계를 추출하면 능력이 발동되는 야타나 트위스티드 핀이 나온 층에서 핀, 쉘리.[52] 물론 gtg가 댄디의 세계 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에서 필수 용어로 쓰인다.[53] 유인꾼이 페블, 플러터와 같은 은신이 3성인 툰이라면 더더욱 위험하다.[54] 마찬가지로 여러 게임에서 필수 용어로 쓰인다.[55] 플러터와 플라이트도 남매 관계이나, 트위스티드 플라이트는 부활절 한정 트위스티드라서 해당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나올 일이 없고, 트위스티드 구브&스크랩보다 임팩트가 약해 이 둘은 남매라고 부르는 경우는 드물다. 코니와 소울베스터도 마찬가지.[56] 그나마 페블은 유인꾼이 잘한다면 정전시에도 어그로가 가능하나, 구브와 스크랩의 경우에는 정전 때문에 공격 빈도를 알 수가 없어 자신의 어그로 실력이 상당하지 않거나 시간 감각이 엄청난 것 아닌 이상 어그로는 포기해야 한다.[57] 메인 툰들만이 참여 할 수 있는 런이다.[58] 앞에서 서술한 메인 트위스티드를 만나기 위한 목적의 런이다.[59] 대부분은 메인 런이라면 메인 연구 런으로 알고 있다고 해도, 자신이 메인 툰이 아니라면 "메인만인가요?","일반툰 받나요?" 등과 같이 물어보자. 사람마다 달라서 런 방장이 메인런의 뜻을 알고 있을수도 있기 때문이다.[60] 점퍼 케이블, 에어 혼, 검볼, 모든 사탕 종류, 커먼, 언커먼 같은 가성비가 좋지 않은 아이템.[61] 물론 2층으로 올라 갈때는 제외한다.[62] 메인 헌트의 목적과 같이 연구 목적도 있다.[63] 한국에선 보통 메인런과 섞어서 메인들끼리 하는 경우가 잦다. 일반 툰들까지 자유롭게 섞여서 하는 롱런은 보기 힘들 정도.[64] 30층 이상까지 가봤는가, 또는 메인 툰이 N개 이상 있는가 등등.[65] 주의해야 할 점은 다른 건 사전에 거르지 못한다 해도 장신구만큼은 꼭 확인해야한다는 것이다. 왜냐면 장신구를 보면 프로인지 아닌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어서다. 가끔 보면 장신구를 엉터리로 (멋진 지갑 + 크레용 세트 등) 끼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을 사전에 거르면 된다. 외국에서는 pro run을 하면 5층도 못 가서 죽는다 는 밈이 있을 정도.[66] 단순히 이코르를 모으기 위해 하는 간단한 판. 보통 헌트나 타 런에 밀려 잘 보이지 않는다.[67] 예시를 들어 구브,글리스텐,지지 등등[68] 예시로 트위스티드 (이름) 연구 등등. 그러나 한국에선 잘 쓰이지 않는다.[69] 어떤 데스런에서는 팀을 짜서 하는 룰이 존재한다.[70] 조용한 또각또각 걷는 소리는 아스트로, 쿵쿵 거리면서 그르렁 거리는 소리는 페블, 좀 빠르게 사박사박 걷는 소리는 쉘리, 느리게 저벅거리면서 중간중간 줄기 끊어지는 소리는 스프라우트, 빠르게 쩍쩍거리는 소리는 비.[71] 검볼 등.[72] 하지만 팀에 스프라우트나 진저가 있다면 꼭 필요한 아이템만 줍자.[73] 동전 지갑, 멋진 지갑, 낚싯대 등.[74] 예외로 로저는 2배로 14%.[75] 물론 그 트위스티드가 드문 등급 이하거나, 이벤트 트위스티드가 아니라면 다른툰으로 계속 만나 연구를 채우는게 좋다.[76]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같은 게임 속 환경에서 동시에 참여하여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 일반적으로 '멀티'라 줄여 부른다.[77] 특히 유인꾼의 경우, 공개 서버에서 진행을 하다보면 유인꾼이 처음부터 바로 죽는 경우가 허다하며, 이럴 경우 고층으로 가기전에 한두명 빼고 전멸하는 경우가 있다.[78] 그나마 이쪽은 실력이 엄청나면 커버가 가능하나, 대부분은 그렇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79] 스프라우트는 능력을 위해 테이프를 모아야 하고, 테이프를 모으는 방법에는 기계를 추출하는 것도 있다. 다만 합이 잘 맞으면 추출꾼이 프라임작을 해줄 수도 있으니 참고.[80] 두 번 선택한다면 20만큼 증가한다.[81] 이러한 이유로 초반에는 아이템으로 회복하는 것을 권장한다.[82] 물론 그렇다고 해서 아무때나 쓰면 정말 필요한 상황에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니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쓰자.[83] 혼자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 일반적으로 '솔플'이라 줄여 부른다.[84] 감지 거리 감소 효과가 완전히 무의미한 것은 아니지만 체감이 적다.[85] 단적인 예를 들자면, 페블같이 빠른 트위스티드에게 쫓기다가 스태미나가 부족해질때 인벤토리 칸에 붕대나 구급상자밖에 없다면 빠르게 도망가지 못하고 힐템만 다 소비해버리거나 최악의 경우 그냥 죽을수도 있지만, 그 상황에서 힐템 하나 대신 초콜릿 상자, 병팝, 탈출버튼 같은 아이템이 있다면 힐템도 아끼고 트위스티드도 따돌릴 수 있다.[86] 셸리, 코스모, 스프라우트, 진저, 글리슨, 구브 등[87] 티샤, 아스트로, 브러샤, 고우디 등[88] 체력 1+리본 운동화 조합 기준 루이가 걷는걸로 못 따돌리는 트위스티드는 페블, 격노 글리스텐, 다일 밖에 없다.[89] 능력에 사용되는 테이프 소모량이 10테이프이며, 솔플에 특화된 티건(능력 한번 당 75테이프 소모)보다 굉장히 낮다. 솔플에선 테이프 모으기가 매우 쉬워서 부담없이 써도 상관없다.[90] 운동화, 분홍색 리본 등.[91] 플러터는 스킬 체크, 추출 속도가 2성인 반면, 루디는 둘다 3성이다.[92] 다만 퀘스트 중 하나는 멀티가 강요된다.[93] 하지만 스킬 체크에 숙련됐다면 티샤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일 수 있다.[94] 그나마 뚫린 공간에서는 다른 툰보단 좀 덜 들킨다. 하지만 거기서 들켜버리면 문제가 커져버리고, 코너에서 갑작스럽게 마주하는 경우는 어찌할 수단이 없다.[95] 물론 플레이어는 괴물로 플레이 할 수 없고, 괴물의 수가 한둘이 아니다.[96] 댄디와 이코르 기계가 진짜였어...[97] 다만 그리 놀랍진 않은 것이 파피 플레이타임 이전에도 장난감을 소재로 한 공포물은 주구장창 존재해 왔기 때문.[98] 댄디, 구브, 글리스텐, 코니[99] 이중 글리스텐과 코니는 각각 DHMIS와 에픽 미키 기반 자캐였으며, 구브는 완전 다른 분위기에 이름도 E.G.G.(Especially Good Guy)로 달랐으며, 댄디만이 약간의 외형 차이만 존재하고 비슷한 분위기였다.[100] Blushcrunch Studios의 다른 게임 Flavor Frenzy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오락기에 이때의 흔적으로 Dandy라는 이름의 게임에서 발견할 수 있다.[101] 비브라폰 버전도 있다.[102] 대표적으로 게임 오버시 나오는 문구인 That's a wrap!(종료!)가 이건 랩이에요!라고 번역된다. 또한 아이템 중 하나인 돌사탕은 턱 파쇄기라는 이름으로 번역, 툰들이 반말과 존댓말을 번갈아 쓰는 모습도 심심찮게 보인다. 또한 툰들의 이름도 매번 바뀌는데, 대표적으로 파피의 경우 파피, 팝피, 포피, 양귀비 등으로 번역되어 온갖 이름이 혼용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브러��아[103] 대표적으로 스프라우트나 아스트로 등의 세계가 있다. 해당 게임들은 저작권 문제로 전에 삭제되었다.[104] 재밌게도 댄디의 세계에 영감을 준 벤디와 잉크기계에서도 유명 팬곡들을 은근슬쩍 본작에 넣어놓는 경우가 많았다.[105] 여담으로, 곡 후반부에서 자세히 듣는다면 트위스티드 다일의 시계 소리가 들린다.[106] 예시로는 코스모가 회복 관련 아이템을 먹었다고 채팅에 대놓고 치거나 어그로 방해했다는 이유, 자신이 하고 있는 기계를 뺏었다고 주장하는 경우 등 이러는 경우는 한국인 유저들이 대다수이다.[107] 이런 경우에 스타터 툰을 끼고 오고서 게임 시작 전에 바꾸는데 끼워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민폐일 수 있다. 갑자기 역할이 바뀌니까 역할 배분이 어느 정도 이루어진 입장에선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108] 또한 대부분은 채팅으로 초보자는 받지 않는다고 친절하게 말하고 있기에 혹시라도 이런 일을 하고 있다면 더 이상 하지 말도록 하자. 이런 짓은 오히려 초보자들의 인식을 안 좋게 만드는 것 뿐이며 무엇보다 민폐다.[109] 처음 시작할 때 파피와 박스텐을 고르는 메뉴에서 위에 작은 글씨로 기계를 채우고 층에서 살아남아 트위스티드들을 피해야 한다는 간단한 설명이 적혀져 있다.[110] 심지어 프로/고인물 전용 런이라고 모집했지만 실상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전부 초보자인 상황도 존재하며, 때문에 대부분의 프로런은 5층 이전, 심하면 1~3층에서 전부 죽는다는 밈도 생겼다.[111] 솔플은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더불어 숙련도가 많으면 오히려 공섭 멀티플레이 보다도 더 쉽다.[112] 협동게임인 만큼 개개인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트위스티드 회피 등은 팀 내에 유인 역할이 있으면 해결된다고 해도 트위스티드가 유인꾼에게 어그로가 풀려 다른 사람들에게도 향하는 돌발상황도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113] 활성형 능력이 있는 툰들은 능력 활성화 시 한 층 당 5 이코르를 얻기 때문에 티샤를 사용해 빠르게 이코르를 얻을 수 있다.[114] 쉬림포는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받지 않는경우가 많다. 실력문제가 아니라 툰 문제이기 때문.[115] 하지만 정작 몰려드는 플레이어들은 파피, 박스텐이 대부분이라 민폐가 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 게임 시작을 대기하는 엘리베이터로 함부로 들어오거나 파티의 주최자가 오지말라는 표현을 써도 무시하고 엘리베이터에 들어가는 행동으로 초보자들의 이미지가 좋은 편인 아닌 듯.[116] 티건, 보베트, 구브를 사용하려면 눈치껏 사용하는것도 중요하다. 티건은 댄디런에서 유인꾼이 없거나 유인꾼의 은신이 2성 이하고 스프라우트가 파티에 없는 경우에 사용해야하고 보베트는 유인꾼이 없거나 유인꾼이 브라이트니인 경우에 사용하는게 좋고 구브는 유인꾼이 없는 곳에서 유인꾼으로서 사용하는게 좋다. 이런 경우에서 사용하면 거절당할 확률이 매우 적어진다.[117] 정말 연구가 필요하다면 유인꾼에게 패닉때 엘리베이터 앞으로 트위스티드를 데려와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118] 그래서 유인을 할때 눈치가 보이기 때문에 스텔스가 1성인 브라이트니로 해야 그나마 편한 정도이다.[119] 이는 문제가 되는 게 스프라우트는 유인꾼과 맞는 스탯을 가지고 있지만 은신이 3성이고 100 테이프를 사용하여 타 툰에게 회복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따라서 유인을 하여 받는 3-6 테이프보다 기계를 추출하여 받는 10 테이프가 양이 더 많기 때문에 스프라우트 유저들은 이동 속도 장신구를 2개나 끼고 있어도 어쩔 수 없이 기계를 추출해야하는 신세가 된다.[120] 예전과 달리 8명이 모이면 바로 시작해버려서 모집에 합류한 팀원이 못들어오는 사태가 자주 발생한다.[121] 트롤러들이 부계정으로 트롤하거나 초보자가 의도치 않은 트롤을 하는 것에서 비롯된 차별[122] 외국인 트롤러가 자주 보이기도 하고 다른 언어를 모른다면 번거롭게 번역기를 써야하기 때문에 한국인 유저가 비선호하는 감이 크다. 최근에 언어 문제는 스티커 출시로 조금은 해결 되었지만 여전히 비선호하는 한국인은 많다.[123] 이쪽에선 트롤링을 한다면 방장에게 신고해 강퇴하는 조치가 쉬우니 트롤링 문제가 덜한 편이다.[124] 한국 유저라면 "암살" 이라고 자주한다. 잘못된 행위인줄 모르고 팀을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다수.[125] 스프라우트, 진저는 능력 비용 50테이프 추가, 블로트는 능력 비용 10테이프 추가.[126] 예시로 좁은 통로에서 튀어나와 유인꾼에게 전달하려고 했다가 유인꾼의 컨트롤이 꼬여서 맞거나 죽을 수 있다.[127] 얼마나 큰 영향이냐면 틱톡이나 유튜브 등과 같은 인기 플랫폼에서도 핵 사용자를 발견한 동영상이 보인다.[128] 박스텐은 아예 갓텐이라는 별명까지 있다.[129] 보통 이런경우에는 새로운 개발자 '킹몹'이 만들었다는걸 주 이유로 세운다. 하지만 새로운 개발자와 별개로 모델링/디자인이 댄디의 세계와 맞지 않는건 문제가 맞다.[130] 불평러의 경우 루디를 좋아하거나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싫어하라 강요하는, 소위 취좆에 속한다.[131] 루디와 플러터, 진저와 코스모, 콜과 페블의 페시브[132] 현재 보베트의 스탯은 스킬 체크 4성.[133] 신 트위스티드의 연구도를 채우고 싶은 사람에겐 좋을지 몰라도 그냥 가벼운 형식의 게임이라면 이제 즐기기 힘들어졌다.[134] 뉴비의 경우 안그래도 유저들이 끼워주지 않는 게임에 겨우 낀다 하더라도 게임 진행에 큰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보인다.[135] 사양이 좋지 않은 핸드폰에서 구동할경우 루디가 대기모션을 사용할때마다 게임이 멈출 정도다. 사양이 좋더라도 잔렉을 매우 유발한다.[136] 콜과 진저는 움직임이 과하지 않아 심하게까지 렉이 걸리진 않는다. 하지만 보베트는 패시브로 인해 나오는 오라 때문에 존재 자체만으로 렉이 걸린다.[137] 일부러 그런게 아니여도 팀원한테는 굉장한 민폐다. 특히 유인꾼의 은신이 보베트보다 높을 경우(페블, 티샤, 플러터, 스프라우트 등)에는 에어혼을 낭비해야 하는 등 상황이 매우 복잡해지고 최소 한명은 맞고 들어갈정도.[138] 잘 쓰는 사람은 유인꾼에게 도움이 되는 게임을 할 수 있지만 낮은 은신으로 인한 운용법이 너무 어려워 대다수는 트롤러거나 개인주의식 플레이를 한다.[139] 에그슨의 기계 진행도 일정 증가, 플라이트의 돌풍 설치, 코코아의 봉봉 생성, 배시의 아이템 캐리어 능력 등[140] 플라이트는 출현 빈도만 높은 약간 느려진 플러터, 배시는 맵에 이코르 꽃을 3개밖에 설치하지 못하는 데다 체급도 낮은 축이다.[141] 솔플로 해도 마찬가지로 렉이 걸린다.[142] 업데이트 전, 디스코드 투표로 추가되었긴 했지만 모션을 끄는 기능이 없어서 반대한 유저 사이에서 렉만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정말 페블/트위스티드 페블을 마주치면 렉이 심해진다.[143] 비, 스프라우트, 코스모, 파피, 박스텐, 아스트로, 쉘리, 글리스텐, 쉬림포, 투들, 로저, 핀, 지지, 티샤, 티건, 플러터 등이 최적화가 진행되었다.[144] 예시로 디테일이 많은 트위스티드 쉘리는 최적화 이전에는 tris 개수가 2만 대를 자랑했으나, 현재는 8천 대로 기존의 1/3로 줄어들었다.[145] 루이와 코니는 덜한 편이다. 이벤트 기간 스킨이 대부분이기 때문.[146] 페블의 스킨은 7개지만 야타의 스킨은 현재 8개로 페블보다 많다. 그리고 현재 야타와 페블을 제외하고 스킨이 가장 많은 툰은 루이와 파피로, 각각 6개의 스킨을 가지고 있다.[147] 이벤트툰을 제외한 메인들 또한 제외한다. 메인들도 스킨이 6개이기 때문.[148] 같은 서커스단임에도 스킨을 많이 받지 못한 블로트와 자주 엮인다. 블로트가 출시 초기여서 스킨이 없다 하긴 애매한데 야타는 루이보다 늦게 나왔지만 루이의 스킨 수를 단기간에 뛰어넘었으므로 블로트가 스킨 복이 없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149] 자세한 사건은 해당 문단 참고.[150] 이에 대해 소수의 유저들은 셸리가 재작업 전에는 열정적으로 응원했는데 재작업 후에는 너무 힘겹게 응원을 하는 것 같다고 주장하였다.[151] 특히 비의 경우, 기존에는 팔짱을 끼며 다녔지만 달릴 경우 갑자기 힘차게 달리는 등 뭔가 부자연스럽다.[152] 걸을 때는 좌우로 뒤뚱거리는 듯하게 움직이고, 달릴 때는 펄떡거리는 모습으로 뛰어간다.[153] 한국 시간 기준. 미국 뉴욕 기준으로는 11월 15일 약 오후 12시 40분 쯤이다.[154] 잘 보면 메인 트위스티드들을 소환해 연구치를 얻자고 제안하는 중이다.[155] [156] 해당 메시지에서 등장하는 'Jerk'라는 단어는 자위행위를 뜻하는 단어다. 즉, 13세의 미성년자에게 자위를 얼마나 했냐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157] [158] 특정 팬덤에선 '댄디의 세계' 게임의 캐릭터가 귀엽고 멋지다는 이유로 Rox의 사건을 대놓고 무시하였고, BlushCrunch Studio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니 상관이 없다는 의견도 나왔었다.[159] 하지만 당시 피해자들이 미성년자인 것인 사실을 아나 무시하며 이미 일어난 일들을 외면하려고 했다.[160] 위쪽이 비공개 처리 전이고 아래쪽이 처리 후이다.[161] [162] 아직 Qwel이 해야 하는 해명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일단 핵심적인 문제는 사라진 셈.[163] [164] 생성된 계정의 날짜가 2024년 10월 14일인 것을 보아, 해고 된 시점에 일주일 후 계정을 만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