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PS 공포 게임
1.1. 개요
인디게임 개발사 Joure Visser에서 제작한 바디캠컨셉의 1인칭 서바이벌 호러FPS 게임.얼리엑세스로 출시되며 날짜는 2025년 6월 23일이고 정식 출시는 2025년 7월 10일이다.
정식명칭은 데드캠 아날로그.서바이벌.호러이다. [ DEADCAM | ANALOG • SURVIVAL • HORROR ]
스팀상점페이지
| 개발자 공식 일부 트레일러 |
| IGN 공식 트레일러 |
| 게임 정보 데드캠은 80년대와 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아날로그 서바이벌 호러 게임으로, 파운드 푸티지(Found-footage)를 기반으로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되었습니다. 독특한 배경과 장소를 배경으로 "녹음" 형태로 제공되는 다양한 단편 소설을 탐험하고 생존하세요. 각 녹음은 플레이어에게 독특한 미스터리를 제공합니다. DEADCAM is an 80's & 90's inspired analog-survival-horror game based around found-footage and built in Unreal Engine 5. Explore and survive various short stories presented as "recordings", set in unique settings and locations. Each recording offers a unique mystery for you to uncover. DEADCAM은 1980년대와 90년대의 냉혹한 공포 미학에 크게 기대어 있으며, VHS 스타일로 표현된 고전적인 J-호러 영화와 미국 공포 및 슬래셔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DEADCAM leans heavily into the gritty horror aesthetics of the 1980’s and 90’s and takes inspiration from classic J-horror movies as well as American horror and slasher movies presented in a VHS style presentation. |
1.2. 특징
일본이 배경으로 나오며 어느 외딴 섬에 있는 폐허가 되버린 고등학교에서 좀비가 되어버린 여고생들이 주요 적으로 나온다. 언어가 일본음성으로 나오고 자막은 영어로 나오는것으로 보아 일단 영어랑 일본어는 공식으로 지원하는것으로 보이며 추후 공식 한글이 나올지는 아직 미정인 상태다게임의 트레일러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바디캠시점으로 진행되며 어느 비밀 특수부대[1]가 홀로 투입되어 외딴 섬으로 급히 파견되는 것으로 보이는 데 게임의 컨셉은 파운드 푸티지스럽고 VHS비디오테이프를 보는 듯한 흐릿한 화질을 보여준다.
환각연출을 보여주는 점프스케어연출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바이러스 개념의 감염체는 아닌듯 보이며 일본 전통의 주술내지 저주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단순 좀비는 아닌듯 하며 굉장히 오컬트스러운 초자연적인 존재들로 묘사되는듯 하다.[2]
1.3. 무기
- 권총 M1911
- 샷건
1.4. 사양
|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 체제: Windows 10 (64 bit) 프로세서: AMD Ryzen 5 3600 / Processor Intel i5 9600K 그래픽: 8 GB RAM DirectX: 버전 12 저장 공간: 12 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Microphone Optional- Headset + SSD Highly Recommended 권장: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 체제: Windows 11 (64 bit) 프로세서: AMD Ryzen 7 5800X / Intel Core i5-12600K 그래픽: 16 GB RAM DirectX: 버전 12 저장 공간: 12 GB 사용 가능 공간 추가 사항: Microphone Optional- Headset + SSD Highly Recommended |
2. 동명의 로그라이크 공포 게임
스팀 페이지終わりです。
マーゴに捕まりました。 - 원문
끝났습니다.
마고에게 붙잡혔습니다. - 유저 패치 비공식 번역문
마고에게 잡힐 시 뜨는 게임 오버 메시지.
거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이 메시지를 최소 수십 번 이상 보게 된다.
マーゴに捕まりました。 - 원문
끝났습니다.
마고에게 붙잡혔습니다. - 유저 패치 비공식 번역문
마고에게 잡힐 시 뜨는 게임 오버 메시지.
거의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이 메시지를 최소 수십 번 이상 보게 된다.
일본 국적의 게임 개발자 Alien Big Cat이 제작한 로그라이크 공포 게임. 2025년 11월 6일에 발매되었다.
흉가 촬영을 갔다가 심령현상에 휘말린 흉가체험 방송인 주인공으로, 같이 동행했다가 귀신에게 빙의된 동료 "마고"를 피해 흉가를 탈출하는 게 목적이다.
공포게임의 탈을 쓴 고통게임이다. 마고에게 들키지 않고 필요한 도구를 찾아야 하는데, 도구가 숨겨진 장소가 매번 바뀌고 마고의 위치를 파악할 단서도 캠밖에 없기 때문이다. 안전지대가 별로 없기 때문에 마고에게 일단 한번이라도 발각되면 살아남기 어렵다.
국내에는 풍월량, 김도, 케인 등이 플레이하며 알려졌다. 특히 케인은 137트만에 클리어하였다.
[1] 출시후 밝혀진 플레이어 주인공은 특수부대가 아닌 과거 여고생들의 교사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모종의 이유로 죽었던 여고생이 과거의 어떤 비밀인체실험에 대한 증오와 원한이 많아 좀비 같은 사념체로 등장해 기괴한 모습으로 등장하는것으로 나온다.또한 엔딩에 가서는 알고보니 현장에 투입된 것이 아니라 죄책감에 사로잡혀 망상(과거 사건의 죄책감으로 인한 환각)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다.[2] 중간에 트레일러 영상이나 스팀 상점페이지 스크린샷을 보면 알겠지만 여자 좀비들로 보이는 얼굴에 눈가리개로 가려져있는 모습으로 나오는데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오래전부터 전해져오던 어떤 과거의 주술 이나 저주와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좀비들이 눈가리개를 하고있는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