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2:37:49

Columbia(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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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ely Maybe
트랙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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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1
<rowcolor=#FFF> 트랙 곡명 재생 시간
<colcolor=#FFF><colbgcolor=#E1BD99> 1 Rock 'N' Roll Star 5:23
2 Shakermaker 5:09
3 Live Forever 4:37
Side 2
<rowcolor=#FFF> 트랙 곡명 재생 시간
4 Up In The Sky 4:29
5 Columbia 6:17
6 Sad Song 4:30
Side 3
<rowcolor=#FFF> 트랙 곡명 재생 시간
1 Supersonic 4:44
2 Bring It On Down 4:18
3 Cigarettes & Alcohol 4:50
Side 4
<rowcolor=#FFF> 트랙 곡명 재생 시간
4 Digsy's Dinner 2:33
5 Slide Away 6:33
6 Married with Children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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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a
<colcolor=#006881><colbgcolor=#E1BD99> 앨범 발매일 1994년 8월 29일
싱글 발매일 1993년
수록 앨범
장르 브릿팝, 슈게이징, 네오 사이키델리아
작사/작곡 노엘 갤러거
프로듀서 오아시스, 마크 코일
러닝 타임 6:17
레이블 크리에이션 레코드
빅 브라더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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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가사

[Clearfix]

1. 개요

오아시스의 1집, Definitely Maybe의 5번째 트랙. 2004년 데모 버전이 프로모셔널 싱글로 발매되었다. Definitely Maybe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컬럼비아와 크게 연관이 있는 가사는 아니다. 그냥 컬럼비아라는 호텔에 머무르다가 쫓겨나서(...) 곡명으로 정한 것이다...

2. 상세

인트로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스톤 로지스의 영향이 곳곳에 묻어나는 노래. 이 앨범에서 제일 노이즈가 심한 곡이다.[1] 노엘이 밴드에 합류하기 이전에 사실상 완성된 곡으로, 리암의 무대 등장곡으로 쓰이던 잼 세션 곡에 리얼 피플의 멤버들과 리암이 함께 가사를 썼고 후에 노엘은 단 한줄의 가사만 추가했다고 한다.[2] 녹음 당시 런던에서 리버풀로 돌아와 콜럼비아 호텔이란 곳에서 묵었는데 거기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냥 "그래 이 곡 제목은 콜럼비아로 하자구"라고 해서 제목이 Columbia로 됐다는 일화가 있다. 데모 버전[3]이 BBC 라디오에서 수 십 번 방송되었다고 한다.

3. 가사


Columbia

There we were now here we are
거기 있었지만, 지금은 여기 있네
All this confusion nothings the same to me
이 모든 혼란들은 내겐 아무 상관 없어
There we were now here we are
거기 있었지만, 지금은 여기 있네
All this confusion nothings the same to me
이 모든 혼란들은 내겐 아무 상관 없어

But I can't tell you the way I feel
이 감정을 뭐라고 말해 줘야 하지?
Because the way I feel is oh so! new to me
지금 이 감정은 내게 새롭거든
No I can't sell you the way I feel
아니, 이 감정은 네게 팔 수도 없어
Because the way I feel is oh so! new to me
지금 이 감정은 내게 새롭거든

What I heard is not what I hear
들었던 말은 듣고 있는 말이 아니야
I can see the signs but they're not very clear
신호가 보이는데 명확하지는 않아
What I heard is not what I hear
들었던 말은 듣고 있는 말이 아니야
I can see the signs but they're not very clear
신호가 보이는데 명확하지는 않아

But I can't tell you the way I feel
이 감정을 뭐라고 말해 줘야 하지?
Because the way I feel is oh so!new to me
지금 이 감정은 내게 새롭거든
No I can't sell you the way I feel
아니, 이 감정은 네게 팔 수도 없어
Because the way I feel is oh so! new to me
지금 이 감정은 내게 새롭거든

This is confusion am I confusing you?
이건 혼란인가, 내가 널 혼란스럽게 하는 건가?
파일:오아시스(밴드)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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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래서 슈게이징으로 분류되기도 한다.[2] 한 포드케스트에서 밝히길 리얼 피플측에서 곡 관련 로열티를 언제 받을 수 있는지 물을때마다 노엘은 말을 얼버무리며 넘어갔다고 한다.[3] 본래는 리얼 피플과 같이 녹음한 라이브 데모테잎 버전이다. 싱글 Supersonic의 비사이드 중 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