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x Schools League | ||
| Phillips Academy Andover | Deerfield Academy | Northfield Mount Hermon School |
| Choate Rosemary Hall | Phillips Exeter Academy | St.Paul's School |
| <nopad> |
| 학교 전경 |
| Choate Rosemary Hall 초트 로즈메리 홀 | |
| Fidelitas et Integritas | |
| <nopad> | |
| 설립년도 | 1890년 |
| 유형 | 사립기숙학교 |
| 형태 | 사립 |
| 성별 | 남녀 공학 |
| 모토 | Fidelitas et Integritas 충실성과 성실성 |
| 설립자 | 메리 에트워터 초트 윌리엄 가드너 초트 |
| 학교장 | 알렉스 커티스 |
| 학생 수 | 850명[2018년] |
| 교직원 수 | 124명[2018년] |
| 기금 | 3억 9,600만 달러 2022년 기준 |
| 위치 | 코네티컷 주 월링퍼드 크리스천 스트리트 333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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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 Undefinable |
1. 개요
초우트 로즈메리 홀은 미국 코네티컷 주 월링포드에 위치한 사립 고등학교 보딩 스쿨이다.2. 역사
원래는 남학교 초트와 여학교 로즈메리 홀이 별도로 있었는데 1971년에 남녀 공학으로 합쳐졌다. 합쳐지기 전 두 학교 모두 1890년에 설립되었다.3. 학교 특징
3.1. 학교 시설
| 학교 시설 |
4. 유명 동문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모교로 유명하며, 한국인 출신으로는 홍정욱이 유명하다. 또한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자녀 이지호 및 이원주가 재학했던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5. 여담
- 1984년에 데릭 오티스(Derek Oatis)란 학생이 미국으로 마약을 밀수하다가 걸렸다고 한다. 7막 7장에 서술되어 있는 내용에 의하면 콜롬비아까지 전세기를 내어 공수하다 걸려서 전미를 뒤집어 놓은 스캔들이었다고.[6]
- 한국에는 주로 홍정욱의 자서전 때문에 알려져 있는 학교이지만 사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이 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케네디 관련 전기에서도 꾸준히 등장한다. 이 때는 로즈매리 홀과 합병되기 전이기 때문에 전기에는 주로 "초트 고등학교"라고 나온다.
- 원래는 한국계를 포함하여 아시안 재학생이 거의 없었던 학교였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한국계가 하나의 클리크(clique)를 이룰 만큼 많아졌다고 한다. 계기는 상술한 7막 7장이었고, 1990년대 중반부터 갑자기 한국인 유학생의 입학 문의가 급증하자 초우트 입학처장이 홍정욱한테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알아볼 정도였다고 한다. 이유인즉 한국 출신 응시생들이 모두 다 홍정욱과 7막 7장이란 책을 언급해서라고. 홍정욱은 이 이후 7막 7장 초판을 한동안 절판시켰다가, 나중에 자신이 경영하던 헤럴드경제 신문사 홍보용으로 후일담을 포함한 개정판을 다시 냈다.
- 하버드 대학교-예일 대학교, 강릉 정기전 등의 관계처럼 이 학교도 같은 미국 동부의 사립고인 디어필드 아카데미와 스포츠 라이벌 행사가 있다. 초우트에서는 '디어필드 데이', 디어필드에서는 '초트 데이'라고 한다.
- 상기한 홍정욱의 자서전에 의하면 1990년대초에는 남자 졸업생들의 스트리킹 이벤트라는 전통이 있었다고 한다. 교사들과 여핫생들이 티 파티를 하는 동안 헐벗은 남자 졸업반 학생들이 그 곳을 가로질러 뛰어간다는 것이다.
이는 1960년내~1970년대초 미국 동부 사립 명문대(특히 하버드, 예일)에 기존 전통 질서를 부정하는 사조가 퍼진 영향인데(이런 사조가 극단화된 게 극단적 쾌락과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집단생활을 하며 보수적 가족관계를 부정하는 공동체, 바로 히피들이다)[7] 이들 HYP의 유행이 '프레퍼레이션 스쿨'인 초우트에도 이식된 것. 다만 현재는 초우트에서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하버드 기숙사에는 아직도 이런 풍습이 전통이 되어 남아있다(....)
6. 둘러보기
[2018년] [2018년] [3] 등하교를 개인 헬기로 했다(...)는 전혀 근거가 없는 루머가 돈 적 있다.[4] 애교심이 대단하며, 본인의 1남 2녀도 전부 이 학교에 보냈다.[5] 칼라일 그룹 CEO.[6] 그리고 2019년, 아버지와 같은 학교 동창이 된 홍정욱의 딸 홍지승은 한국 입국시 당당하게 마약을 소지하고 들어와 검색대에서 바로 체포되었다. 데릭 오티스처럼 코카인을 밀수한 건 아니지만 LSD#를 무려 3kg이나 들고 왔다.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던 듯한데 역설적으로 법원 재판에서 이 점이 인용되어 일반 마약범보다 다소 가벼운 형량으로 끝났다.[7] 이렇게 된 이유는 2차대전의 후유증으로 인한 기존 질서에의 회의감 때문이다. 1차대전이란 대전쟁을 겪고도 보수적 세계관과 국제질서의 영속이 2차대전을 야기했다고 이들 60년대 젊은이들은 여겼고, 특히 인류가 공멸하는 핵무기가 나타난데다가 베트남 전쟁으로 또 전쟁터로 젊은이들이 끌려가는 현실에 처하자 기존 질서를 해체하고자 하는 무브먼트가 생겨난 것이다. 우럽에서는 이런 사조가 68혁명으로 벌전했지만, 미국은 스푸트니크 쇼크로 인해 학문의 주입이 강화되며 학생들이 학업에 시달리느라 유럽 수준에까지 이르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