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5-28 11:38:08

CCR(게임 제작사)

CCR Inc
파일:attachment/CCR(게임 제작사)/CCRlogo.jpg
정식 명칭 씨씨알 주식회사
영문 명칭 CCR INC
다른 이름 4:33CCR[1]
설립일 1995년 3월 10일
업종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상장 여부 비상장[2]
기업 규모 매출액: 7,596백만 원 (2010)
영업이익: 502백만 원 (2010)
당기순이익: 181백만 원 (2010)
홈페이지[3]
1. 개요2. 전성기3. 몰락의 길4. 막장 운영 및 비판
4.1. RF온라인 방송영상 사건
5. 현재 상황6. 2001년 이후의 실적7. 이 회사의 온라인 게임

1. 개요

1995년 3월 10일 설립된[4] 대한민국게임 제작사. 대표자는 윤석호.

현재는 사실상 대한민국 최악의 게임 회사라고 불리는 현실이다. 하지만 과거 대한민국 최초 1000만 회원,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이라는 기록을 세운 포트리스2를 만든 회사다.

원래 CCR이라 하면 이 회사와 무관한 미국록밴드 그룹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를 연상했지만, 이 회사가 유명해지면서 젊은 층에서는 인지도가 밀렸다.

2. 전성기

파일:external/game.donga.com/x2game20031215_1.jpg

리즈 시절

1995년 3월에 창업자 윤석호를 포함한 한양대학교 공대 출신 5명이 만든 벤처기업으로 출범하였다. 회사의 이름인 CCR은 고구려(Cocuryeo)[5]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때는 인터넷 기반기술을 주 사업으로 하였다. 초기에는 웹 브라우저 제작 도구인 X2웹을 개발하였으며, SK텔레콤에게 포트리스와 같은 게임을 납품하는 일을 하였다. 그러다가 1999년에 직접 포트리스2+를 내놓자 대성공을 거두면서 첫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후 스카이소프트를 인수하여 X2Game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게임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포트리스2에 대한 지나친 의존과 PC방 유료화 정책으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떠나버려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2002년 12월 17일 포트리스2의 후속작 포트리스3 패왕전을 시작으로 포트리스 빰빰, 디지몬 온라인[6], 트라비아, 서치아이 온라인 & 배드볼 온라인[7], 비틀윙 그리고 2004년 8월 20일 RF온라인까지 내놓으면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릴 수가 있었다.

3. 몰락의 길

하지만 포트리스3의 관리부실로 인해 서비스가 종료되면서 곧바로 뉴 포트리스를 통해 다시 한 번 포트리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려고 했으나 흥행 실패로 인해 6개월만에 또 다시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겼고 그 후 내놓았던 게임들이 차례대로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타회사로 넘어가 버리면서 현재는 포트리스2RF온라인 이 두 게임만 운영하고 있는 상태. 결국 2010년대 들어서 이 두 게임도 다른 회사로 이관되었으며, 지금은 10년 넘게 나오지도 않는게임 개발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태.

4. 막장 운영 및 비판

해당 문서 참고.

4.1. RF온라인 방송영상 사건

해당 문서 참조

5. 현재 상황

RF온라인은 확장팩인 V1.5를 내놓은 상황이며 2011년 11월 10일 CCR은 지스타에서 새로운 포트리스 시리즈인 포트릭스3D를 공개했지만 부스가 입장료 20만원(...)을 지불해야 들어갈 수 있는 비즈니스관에 설치되어 있던 터라 크게 알려져 있지 않는 상황. 그나마 간간히 소식을 접한 유저들도 그리 시원찮은 반응인 듯...

그런데 지스타 공개 후 1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포트릭스3D에 대한 정보는 전혀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당시 기사에서는 2012년 상반기에 국내 첫 테스트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지만 이미 상반기가 다 지나고도 추가 스샷이나 동영상이 전혀 안 뜨는거 보면 도중에 개발이 중단됐거나 최악의 경우엔 아예 무산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2012년 8월 24일 CCR은 RF온라인의 운영권한을 국내 포털사이트인 다음에게 이관해서 퍼블리싱 한다고 발표를 했고 일주일 후에는 포트리스2마저 다음에 이관하기로 발표를 했다.관련기사

이에 유저들은 CCR이 아닌 다른곳에서 운영을 하니 이제 제대로 된 운영이 될거라 기대를 하는 방면 일각에서는 게임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딴곳에 넘기냐는 비난의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런데 다음도 게임 운영 개판인데?[8]

하지만 거의 반년이 다 되어 가는 2013년 1월 와중에도 다음으로 이관할 조짐이 전혀 안 보인다.

그나마 RF온라인은 최근에 인터넷 기사로 유저들을 위해 퍼블리싱을 확보해서 구버전과 신버전으로 나눠서 운영을 하겠다고 계획을 밝혔지만 포트리스2 같은 경우에는 소식은 커녕 고객메일을 보내도 관계자들은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것도 없다(...)

게다가 개발중이던 포트릭스3D는 빛도 보지 못한채 결국 무산됐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엔 RF온라인만 2013년 2월 27일부터 다음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다음 홈페이지

이따위로 운영하면서 2013년 3월 14일에는 용케도 'RF온라인2'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또 다시 무산...[9]

2013년 8월 31일. 포트리스2도 다음에 이관한다고 발표한지 1년이 지났지만 끝내 아무런 소식이 없었다. 게다가 운영상황은 더 심각해지면서도 계속 버티는걸 보면 그냥 벽에 똥칠할 때까지 서비스 종료만 안 하고 쓰레기게임으로 계속 존속시키고자 할 모양...

2014년 7월쯤 CCR 홈페이지가 새로 제작되었는데 대문창에 '포트리스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게임을 내걸었다. 하지만 이미 SBS 포트리스와 포트리스 제로, KTH와 Mobicle팀이 만든 포트리스 온라인에 캐논스타 같은 각종 포트리스 아류작들이 존재하는 모바일 시장에 또 다른 포트리스 모바일 게임이 먹힐지는 미지수. 게다가 이 회사가 항상 그래왔듯이 홍보만 거창하게 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때려치우고 또 자기들이랑 상관없는 듯이 어물쩍 넘어갈 가능성이 높기에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러니까 포트리스3 패왕전이나 다시 되살리라구!!! 차라리 돈슨이 대신 운영하는게 훨씬 좋다!!!

그리고 2014년 10월 7일. 새로만든 홈페이지에 있던 의문의 모바일 포트리스가 언론을 통해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제목은 '포트리스5 슈퍼미니'[10] 게임은 2015년 여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해당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알바티 확나는 댓글을 제외하면 도트, 백그라운드 재탕에 조작법도 뭔가 조잡해 보인다는 혹평이 대다수에 알고보니 팬이 포켓몬스터 버전으로 그린 팬아트를 그대로 차용하는 희대의 병크짓을 저지르고 있었다. 게임성 자체도 혹평을 받는 도중에 표절의혹까지 생겼으니 이대로 출시되면 닌텐도한테 고소장 날라오는건 시간문제다.(...)

그후 2015년 10월 13일 포트리스5가 발표된지 일년이 지났지만 당연히 끝내 나오지 않았다. 이렇게 CCR은 유저들에게 또 거짓말을 하게 된 셈이다.

그러다 돌연 2015년 11월 9일 포트리스2 레드 홈페이지 팝업공지에서 포트리스2 레드가 이번에는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11]로 이관한다는 공지가 떠 있는데 상세일정은 모르겠으나, 11월중으로 이관할 예정이라고 한다.

파일:이관 공지.jpg

포트리스2 레드가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로 이관한다는 상세 이미지 사이트

하지만 결국 11월에는 어영부영 넘어갔고 12월 2일쯤에 다시 공지로 8일 18시에 서비스 이관을 한다고 발표했으나 정작 당일 18시에는 2시간 뒤로 미뤄져 20시로 연기, 하지만 20시가 다가오니 또다시 22시로 미루다가 결국에는 다음날 9일 정오로 미뤄졌으나 또다시 11일 금요일 15시로 미뤄지더니...

파일:kAJ5W8S.jpg

아예 일주일 더 미뤄서 18일에 서비스 이관한다는 공지를 걸었다(...)

당연히 유저들은 분노가 폭발했고 양도받는 코스모스 역시 신뢰 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세이며 애초에 이따위로 계속 미룰꺼면 왜 벌써부터 공지걸어서 설레발 치냐는 불만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물론 회사내에서도 나름 사정이야 있겠지만 그걸 이해해주는것도 정도가 있지... 보시다시피 짧게는 몇시간, 길게는 며칠씩 미뤄서 결국 6번이나 유저들 뒷통수를 쳤으며, 이건 누가봐도 일부러 유저들 갖고 농락하는걸로 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2015년 12월 18일. 예상대로 또 다시 미뤄졌으며 현재는 무기한으로 연기된 상태. 이회사는 기본 경영 마인드 부터가 제대로 글러먹었다는 사실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다만, 포트리스2 블루에서 레드로 업데이트 할 때도 몇주 몇달 두세번 씩이나 미루는 끝에 가까스로 한적이 있으니 아직은 두고 봐야할수도 있다.

결국 2015년 12월 23일에 포트리스2는 코스모스로 이관되었다. 그리고 우려했던대로 코스모스가 CCR보다 더한 밑바닥 운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설레발 외에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가 2018년 9월에 이 게임의 요소를 일부 활용한 포트리스M이 출시된다고 발표하였다. 이 게임은 포트리스2, 포트리스3 패왕전, 뉴 포트리스의 요소가 고루 섞여있으며, CCR과 에이프로젠H&G에서 공동으로 개발한다.[12]

무슨 이유에서인지 2018년 9월 15일 기준으로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는다.

2010년 이후로 외부감사를 하지 않을 정도로 기업이 영세해졌다. 사실상 기업해산을 위해 달려가는 중. 다른 규모있는 회사가 인수하지 않는 한 미래는 없다.

6. 2001년 이후의 실적

전성기였던 2001년, 2002년 이후로 엄청난 적자에 시달리면서 윈디소프트처럼 망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2006년부터 흑자로 반전되었다.

2001년
매출액 16,054,639,140원
영업이익 9,087,648,125원
당기순이익 6,654,098,701원

2002년
매출액 18,491,574,168원
영업이익 5,951,910,907원
당기순이익 5,157,846,680원

2003년
매출액 13,952,944,153원
영업손실 3,134,892,098원
당기순손실 6,388,289,602원

2004년
매출액 12,464,850,436원
영업손실 7,415,748,850원
당기순손실 11,320,578,974원

2005년
매출액 9,593,121,625원
영업손실 5,411,307,864원
당기순손실 5,645,600,953원

2006년
매출액 8,022,244,541원
영업이익 468,815,017원
당기순이익 119,803,496원

2007년
매출액 11,257,208,131원
영업이익 2,788,884,652원
당기순이익 682,031,931원

2008년
매출액 12,592,451,082원
영업이익 3,283,432,575원
당기순이익 1,287,515,785원

2009년
매출액 8,869,369,429원
영업이익 688,286,096원
당기순이익 253,256,718원

2010년
매출액 7,596,511,647원
영업이익 502,580,501원
당기순이익 181,136,234원

7. 이 회사의 온라인 게임

현재는 더 이상 직접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1] 공식 사이트 하단이나 몇몇 구글 검색결과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름이며, 네시삼십삼분과 CCR이 기존 게임들의 모바일 버전 (ex. 포트리스 M, RF M)을 제작하기 위해 설립한 합작회사이다.[2] 하지만 장외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는 주식이다. 38커뮤니케이션같은 데 가면 살 수 있다.[3] 2018년 10월 기준 접속이 잘 되지 않는다.[4] 엔씨소프트가 1997년이니까 굉장히 빠른 편이다. 그런데 좆망해서 문제지.[5] 참고로 고구려의 올바른 로마자 표기법은 Goguryeo이다. 1995년 당시 사용된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는 Koguryŏ로 표기한다.[6] 정확히는 디지몬 온라인이 포트리스3 패왕전보다 먼저 서비스 되었다.[7] 스카이소프트를 인수한 후 개발한 작품이다.[8] 다음모바게 게임 운영에 실망해 탈퇴를 하기위해 전화를 걸어보니(다음 연동 ID는 따로 탈퇴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없다.) 다음과는 전혀 관계없는 다른 게임 회사의 전화번호를 올려놓아 문의를 한 사람과 상담원이 황당해 한 실제 사례가 있다.[9] 이것도 그쪽 일에 종사했었던 업자에게 비공식적으로 접촉해서 알아낸 정보지, 공식적으로는 저 기사만 달랑 내놓고 그대로 쭉 잠수...[10] 여태껏 포트리스 시리즈 중 '4'라는 정식 넘버링을 달고 나온 게임은 없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포트리스3 패왕전 서비스 종료 이후 곧바로 나온 뉴포트리스를 포트리스4로 보고 있다.[11] 주로 철이 지나거나 서비스 종료 직전 게임을 리빌딩시켜주는 회사라고 한다. 기사 포트리스2 이외에도 내 맘대로 Z9별과 온라인 삼국지2를 서비스하고 있다.[12] 실제로 CCR 윤석호 사장이 인터뷰에 참여하였다.[13] 서치아이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티케이게임에서 서비스 중이었으나 2015년경 서비스 종료.[14] 스카이소프트(스카이 팀)에서 과거 개발했던 유명 고전게임의 온라인 버전. 티케이게임이란 곳에서 서치아이2 온라인으로 서비스했으나 2014년 1월 14일 종료.[15] (주)재미인터랙티브에서 트라비아2로 다시 운영.[16] 2003년 CCR의 전성기 시절 포트리스 시리즈의 후광을 받아 출시한 퍼즐 게임이다.관련기사 하지만 CCR과 포트리스 시리즈가 몰락하면서 2004년 중반에 결국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17] 과거 국민게임이었던 명목으로 버티고 있다. 하지만 언제 서비스 종료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운영상황은 정말 심각하다. 2015년 12월 23일부로 코스모스엔터테인먼트(주)로 이관되어서 운영 중.[18] 게임 자체는 완성도가 높고 상당히 훌륭한 작품이었으나 CCR의 핵과 버그에 대한 막장운영으로 일방적인 서비스 종료를 당한 가장 큰 피해작. 2018년이 넘어서도 아직도 많은 유저들이 다시 서비스 재개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19] 사람은 적은데 수입은 많은 기이한 게임. 유저들이 한달에 15만원씩 쓴다고 한다. 해외에도 수출되었는데 평은 그럭저럭. CCR의 유일한 밥줄이며 현재는 다음에서 서비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