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어 파이터 5: R.E.V.O.| 버추어 파이터 5: R.E.V.O. 의 출전 캐릭터 |
| 히노가미 고우 [ruby(日, ruby=ひの)][ruby(守, ruby=がみ)] [ruby(剛, ruby=ごう)] | Goh Hinogam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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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676264,#676264><colcolor=white> 국적 | | <colbgcolor=#676264,#676264><colcolor=white> 키 | 176cm |
| 몸무게 | 66kg | 쓰리 사이즈 | B105cm W79cm H85cm |
| 혈액형 | AB형 | 직업 | 암살자 |
| 취미 | 은 악세사리 수집 | 격투 스타일 | 유도 |
| 성우 | 세키 토시히코 | ||
1. 개요
| 安心しろ、すぐに終わる。[발음] 안심해, 바로 끝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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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성우는 세키 토시히코. 사용 무술은 유도. 세계 격투기 토너먼트의 이면에 있는 조직인 J6의 암살자로,
2025년에 버추어 파이터 5: R.E.V.O.가 출시되면서 인기 투표를 열었고, 스무 명 중 9위를 차지했다.
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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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까지 존재했던 울프 호크필드와 아키라 유키의 라이벌 구도가 이놈이 나타나면서 히노가미 VS 아키라 구도로 바뀌었다. 오프닝에서부터 라이벌구도를 강조한다. 팔극권 VS 유도는 설정이 다소 억지스럽지만, 게임이 게임이니만큼 유도선수라고 잡기만 있는 것은 아니다. 타격기술도
3. 성능
3.1. 버추어 파이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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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기는 단타인 주제에 아키라처럼 강력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잡기가 울프나 제프리처럼 강한 것도 아니라서 등장했던 4 에볼루션에서는 강렬한 인상과 달리 아주 운용이 어려운 고수용 캐릭터로 전락해버렸다. 같이 등장한 브래드 번즈가 다루기도 쉽고 상당히 괜찮은 캐릭터였던걸 생각하면 더 비교 된다. 버파 시리즈는 묘하게 신캐릭터 버프를 잘 안주는 편이라 신캐릭터가 약캐로 전락하는 경우가 다른 게임에 비해 많은 편인데[3][4] 그 중에서도 정점을 찍었던 것이 바로 이 녀석이다. 사실 미완성의 느낌이 많았던 캐릭터로 타격기 모션도 아키라의 것을 재활용한 듯한 것이 많고 타격기 수가 너무도 적고 단순했으며 상술한 옷깃잡기 후 끌고다니기는 대전시 딱히 메리트가 될 요소가 없었다. 철권같은 게임에 넣어도 별로 쓰지도 않을 기술들이다.
이렇게 첫 등장인 에볼루션에서 워낙 처참한 완성도로 나와서 유저들은 후속작인 파이널 튠드에서 많은 보완이 이뤄지길 바랬으나 추가된 기술이라곤 중거리에서 앞으로 걷어차는 킥기술 정도만이 추가되어 여전히 답없는 캐릭터로 남았다.
3.2. 버추어 파이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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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에서는 중강캐 정도로 여겨진다. 얼티밋 쇼다운에서 넘어오면서 받은 버프 및 확실히 좋은 판정과 콤보 덕에 중강캐 포지션을 유지하였다.
커스터마이징을 이용해 상의탈의를 하면, 세르게이 드라그노프와 마찬가지로 얼굴 이외에도 몸 곳곳에 흉터가 남아있다.
4. 기타
옆동네 하라다 카츠히로는 철권을 담당하던 시절에, 자신이 히노가미 고우를 더 잘 만들 수 있겠다고 말했다.히노가미 고우+키가 아니다.
[발음] "안신시로, 스구니오와루"[2] 참고로 신문선이 해설가로서 인기가 리즈시절일 때 옥션 광고에서 격투게임 캐릭터처럼 하고 출연한 적이 있다.[3] 2편의 슌, 리온, 3편의 타카아라시, 4편의 레이페이, 5편의 아이린 등.[4] 2D 격투 게임에서 비슷한 케이스는 MELTY BLOOD 시리즈가 있다. 멜티 블러드 시리즈의 첫 작품에 참전한 신캐릭터들의 성능이 약한 케이스가 대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