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지훈의 역대 등번호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63번 | ||||
| 김영일 (2016) | → | <colbgcolor=#dc0232><colcolor=#fff> 홍지훈 (2017~2018) | → | 박정현 (2019) |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07번 | |||||
| 엄태호 (2020~2020.4.) | → | 홍지훈 (2020.7.~2020) | → | 결번 | |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4번 | |||||
| 강로한 (2019~2020) | → | 홍지훈 (2021) | → | 강로한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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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지훈 Hong Ji-Hun | |
| 출생 | 1998년 5월 17일 ([age(1998-05-17)]세) |
| 대구광역시 | |
|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학력 | 대구수창초 - 경복중 - 용마고 |
| 신체 | 174cm, 80kg |
| 포지션 | 내야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7년 2차 5라운드 (전체 43번, 롯데) |
| 소속팀 | 롯데 자이언츠 (2017~2021) |
| 병역 | 현역 (2018~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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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졸업반이었던 2016년, 9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빠른 발을 가진 내야수로 주목을 받았다.고등학교 2학년인 2015년 3할 5푼의 고타율을 기록하면서 기대를 많이 받았으나 졸업반인 2016년에 2할 5푼이란 저조한 타율로 순번이 상당히 밀렸다.
2.2. 롯데 자이언츠
2.2.1. 2017 시즌
2017년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었다.입단하자마자 퓨처스리그 주전 유격수로 출전하며 2루수 이석훈과 함께 키스톤을 이루고 있다.
이후 퓨처스 올스타전에 김민수, 이석훈 등과 함께 참가했고 처참한 성적[1]으로 시즌을 마쳤다.
2.2.2. 2018 ~ 2020 시즌
2018시즌, 작년보다 발전된 모습은 커녕 오히려 작년보다 더 처참한 성적[2]으로 시즌을 마쳤고 이후 군에 입대하였다.2020년 7월 21일 전역한 후 8월 2일에 퓨처스리그 첫 경기를 치렀으며 밀어내기 볼넷으로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다.
전역 후 3할을 상회하는 고타율로 타격에서 발전된 모습을 보이며 다음 시즌 롯데의 토종 유격수 숙제를 해결해줄 수 있단 기대가 크다.
2.2.3. 2021 시즌
3월 3일 상무 피닉스 야구단과의 연습경기에서 2번타자 3루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2삼진 1득점을 기록했다.전역 이후 꾸준히 기회를 받았지만 작년 후반기에 팀에 돌아와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것과는 달리 입대 전과 비슷한 성적[3]을 기록했다. 군필이긴 하지만 내년에 많은 내야수 유망주가 입단하고 비슷한 나이대의 선수들이 벌써 현재 1군에서도 활약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입지가 위태로울 수 있다.
결국 작년 후반기 군 제대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 다음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으나 입대 전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11월 9일자로 방출되었다.
3. 방출 이후
이후 알려진 근황이 없다.4. 플레이 스타일
타격폼이 정훈과 유사하다. 같은 팀 동료들은 홍훈이라고 부를 정도.[4][5]정훈처럼 거친 풀스윙으로 일관한 타격폼인데 본인에게는 맞지 않았는지 2021시즌 내내 죽을 쑤다가 끝내 개선되지 않았다. 고교 시절엔 나름대로 3할 5푼의 타율로 좋은 컨택 능력을 가지고 있단 평가를 받았었다. 수비는 미지수란 평가와는 달리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가장 큰 장점은 주력으로 고교 시절 한 시즌에 9개의 도루를 기록하고 2021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11도루로 두 자릿수 도루를 기록하기도 하였다.5. 관련 문서
[1] 81경기 타율 .216 41안타 4홈런, 20타점, 36득점 7도루 19볼넷 61삼진 타출장 .216/.284/.342[2] 25경기 9안타 1홈런 7타점 10득점 7볼넷 14삼진 타출장 .188/.291/.292[3] 79경기 165타수 33안타 11도루 12타점 29득점 타출장 .200/.333/.267 OPS .600[4] 여담으로 정훈과 홍지훈의 이름 끝글자가 모두 훈이다.[5] 또한 둘 다 마산용마고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