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로리다주 하원의원 홀리 벤슨 Holly Benson | |
<colbgcolor=#e81018><colcolor=#fff> 본명 | 안나 홀리데이 "홀리" 벤슨 Anna Holliday "Holly" Benson |
출생 | 1971년 6월 4일 ([age(1971-06-04)]세)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캠프 르전 | |
학력 | 다트머스 대학교 (미상 / B.A.) 플로리다 대학교 레빈 법학대학 (미상 / J.D.) |
정당 |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정치인.2. 생애
2000년 11월 플로리다주 하원의원으로 선출됐다.하원의원 임기 중에 하원 내의 건강 및 가족 위원회 의장과 메디케이드 개혁 선정 위원회 공동 의장을 역임했다.
2006년 12월 31일 하원의원직을 사임했다.
2008년 당시 주지사였던 찰리 크리스트에 의해 플로리다주 보건의료행정부 장관에 임명됐다.
2010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에 출마했다. 깅리치 혁명을 이끌어냈던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의 지지를 받았다. 깅리치는 "플로리다의 다음 법무장관은 오바마 케어에 도전하는 소송을 주도해야 한다"라며 "제 생각에 홀리 벤슨보다 이를 수행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홀리의 플로리다 법무장관 후보 지명을 지지하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고 했다. 이에 벤슨은 "전임 의장이 제 캠페인을 지지해 주셔서 정말 영광입니다."라며 "뉴트는 보수 정책의 최전선에 서서 보수적 기치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수십년 동안 의회에서 소수당이었던 우리 당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보수주의의 상징이며, 그의 지지를 받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화답했다. #
공화당 경선 여론조사에선 제프 코트캠프 후보와 팸 본디 후보에게 4연속 밀리며 3위를 기록했고 경선에서는 354,573표, 29.27%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해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