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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a11e><colcolor=#000> 제44대 플로리다 주지사 찰리 조셉 크리스트 주니어 Charles Joseph Crist J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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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6년 7월 24일 ([age(1956-07-24)]세) |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알투나 | |
| 국적 | 미국 |
| 정당 | (2012년 이후)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10~2012)(2010년 이전) |
| 학력 |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중퇴)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B.A.) 샘퍼드 대학교 (법학 / J.D.) |
| 종교 | 개신교 |
| 경력 | 플로리다 주상원의원 (1992~1998 / 20구) 플로리다 주교육부장관 (2001~2003) 플로리다 주법무장관 (2003~2007) 제44대 플로리다 주지사 (2007~2011) 연방 하원의원 (2017~2022 / 플로리다 13구)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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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생애
2.1. 2022년 미국 중간선거
2021년 5월 4일, 현직 론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도전하기 위해 플로리다 주지사 선거 재도전을 선언했는데, 이 자리에서 디샌티스 주정부가 미국 흑인과 여성, LGBT 등 소수자를 탄압한다고 강력 비판했다.2022년 8월 23일 열린 당내 경선에서 플로리다 주농무장관인 니키 프라이드를 상대로 60%를 득표해 크게 이기면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러닝메이트 부지사 후보로는 데이드시 교사 노조 위원장인 카를라 에르난데스마츠를 지명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초기에는 정권 안정론에 힘입어 일부 여론조사에서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앞서기도 했지만, 2년 내내 계속된 극심한 인플레이션 영향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마라라고 리조트 거주, 쿠바-베네수엘라계 히스패닉의 계속된 유입 등의 영향, 디샌티스의 높은 플로리다 내 지지율 등 영향으로 점점 레드 스테이트 색깔이 강해지는 플로리다에서 경쟁력을 드러내기 힘들어졌고 결국 2022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대부분 10%p 격차로 패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었다.
덕분에 자금 지원도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유세에 어려움을 겪었고, 투·개표 결과 40% 득표율에 그쳐 현직 디샌티스 주지사에게 크게 패하며 낙선했다.
2.2. 주지사 선거 낙선 이후
2023년 6월 7일, 조 바이든 대통령이 크리스트 전 주지사를 국제민간항공기구 미국 대표로 지명했다. 하지만 미국 상원에서 인준 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서 임명이 지연되었다.결국 인준을 받지 못한 채로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하면서 정권교체에 성공하게 됐고, 그대로 자리에 앉지 못하고 물러날 가능성이 커졌다.
3. 소속 정당
4. 선거 이력
| <rowcolor=#fff> 연도 | 선거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득표율) | 당락 | 비고 |
| 1998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플로리다 | | 1,463,755 (37.53%) | 낙선 (2위) | |
| 2000 | 미국 교육감 선거 | 2,979,297 (53.72%) | 당선 (1위) | 초선 | ||
| 2002 | 미국 법무장관 선거 | 2,636,616 (53.42%) | ||||
| 2006 | 미국 주지사 선거 | 2,519,845 (52.20%) | ||||
| 2010 | 미국 연방상원의원 선거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07,549 (29.71%) | 낙선 (2위) | ||
| 2014 | 미국 주지사 선거 | | 2,801,198 (47.07%) | |||
| 2016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플로리다 제13구 | 184,693 (51.90%) | 당선 (1위) | 초선 | |
| 2018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182,717 (57.60%) | 재선 | |||
| 2020 | 미국 연방하원의원 선거 | 215,405 (53.03%) | 3선[1] | |||
| 2022 | 미국 주지사 선거 | 플로리다 | 3,105,469 (40.00%) | 낙선 (2위) |
[1] 2022.8.31.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 출마를 하기 위해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