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 주요 수상 내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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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 설정 · 단행본 · 드라마 CD · 웹툰 |
혼불 | |
<colbgcolor=#025240><colcolor=#bfab8b> 장르 | BL, 현대 판타지, 동양 판타지, 오컬트 |
작가 | 톨쥬 |
출판사 | 비욘드 |
연재처 | 조아라 → 리디 ▶ |
연재 기간 | 2018. 05. 08. ~ 2022. 05. 16. |
단행본 권수 | 전자책: 12권 (2022. 11. 12. 完) 종이책: 3권 (2024. 09. 11.)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관련 사이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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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꼭 세상이 힌트를 주는 것 같았어. 너라고. 너를 따라가라고….”
한국의 동양풍 현대 판타지 BL 소설. 작가는 톨쥬.2. 줄거리
[#리디웹소설] 혼불 | 공식 예고편[1] |
3. 연재 현황
2018년 5월 8일부터 조아라에서 무료 연재되었던 작품이다.2020년 4월 14일, 리디로 연재처를 옮겨 매주 수 / 목 / 금요일에 유료 연재를 시작했다.
2022년 5월 16일, 총 348화로 완결되었다.
외전(19금)이 예정되어 있으나 정확한 연재일은 미정이다.
4. 등장인물
- 공 : 윤태희 – 나례청 축역부 제1팀의 수석 나자. 매사에 여유로우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끌고 다니는 미청년. 손쉽게 사람들의 호감을 사지만, 비틀리고 냉연한 이면을 가지고 있다.
- 수 : 김재겸 – 모종의 이유로 불로불사가 된 소년. 까칠하고 무심한 성격으로, 모든 일에 시큰둥하다. 과거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사람을 멀리하게 되었다.
5. 설정
자세한 내용은 혼불(BL)/설정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인기
조아라 연재때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작품으로 완결 당시 누적 조회 수 약 1,550만 회, 누적 별점 수 1만 9천여 개를 기록하며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다. 또한 웹소설과 e북이 각각 2020년, 2023년 리디어워즈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당시 리디에서 출간한 BL 소설 중 유일무이한 기록을 세웠다.[2] 완결 이후로는 드씨와 웹툰을 통해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7. 평가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E9EFF><table bgcolor=#fff,#2d2f34><bgcolor=#fff,#111> ||
별점 4.8 / 5.0 | 10831명 참여 2025. 01. 18. 연재본 기준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ordercolor=#1E9EFF><table bgcolor=#fff,#2d2f34><bgcolor=#fff,#111> ||
별점 4.9 / 5.0 | 11734명 참여 2025. 01. 18. 단행본 기준 |
8. 단행본
8.1. 전자책
01권 | 02권 | 03권 | 04권 | 05권 | 06권 |
07권 | 08권 | 09권 | 10권 | 11권 | 12권 |
8.2. 종이책
||<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rowbgcolor=#025240> 1부 ||<-2><bgcolor=#81000D> 2부 ||
01권 | 02권 | 03권 |
<rowcolor=#bfab8b> 2023년 08월 22일 | 2024년 09월 11일 | 2024년 09월 11일 |
3부 | ||
07권 | 08권 | 09권 |
파일:혼불 종이책 7권.jpg | 파일:혼불 종이책 8권.jpg | 파일:혼불 종이책 9권.jpg |
<rowcolor=#bfab8b> 2025년 예정 | 2025년 예정 | 2025년 예정 |
종이책 단행본은 총 3부작으로 세 번에 걸쳐 발매 예정이다.
9. 미디어 믹스
9.1. 드라마 CD
자세한 내용은 혼불(드라마 CD) 문서 참고하십시오.9.2. 웹툰
자세한 내용은 혼불(웹툰) 문서 참고하십시오.10. 기타
- 톨쥬 작가의 데뷔작으로, 2018년 첫 글을 올리기까지 대략 2~3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 몇몇 문학 작품이 소설 속에 인용된다.박제가 된 천재를 아시오?나는 유쾌하오.이런 때, 연애까지가 유쾌하오.달은 우리에게 늘 똑같은 한쪽만 보여준다.장 그르니에, 『섬』
- 윤태희가 읽은 책에서 나온 니꼴레 선생님 구절은 본래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하려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