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11:37:02

허니 토라! 소환 용사를 속이는 허니 트랩 포위망

허니 토라! 소환 용사를 속이는 허니 트랩 포위망
はにとらっ! 召喚勇者をハメるハニートラップ包囲網
파일:허니 토라 1권.jpg
장르 이세계 전이, 하렘
작가 케테루
삽화가 히무로 슌스케
번역가 ○○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히후미 쇼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브레이브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24. 05. 24.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2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용사 파티(트러블메이커즈)4.2. 하렘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1.1. 발매 현황
6. 기타7.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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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에로 라이트 노벨. 작가는 케테루(けてる), 삽화가는 히무로 슌스케(氷室しゅんすけ).

2. 줄거리

이세계로 소환된 용사 유리는 동료들과 함께 사신을 쓰러뜨리고, 나머지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 이야기는 해피 엔딩…인가 했더니, 돌아가지 못하고 현지에 남는 패턴이었다.

이세계에서 살게 된 유리는 무직이 되었다고 한탄하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구세의 용사를 자국에 머물게 하기 위한 책략 미소녀들에 의한 허니 트랩이 공주 루나리아의 아래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공주를 시작으로 하녀, 영녀, 성녀 등의 버릇없는 미소녀들에게 둘러싸여 용사는 오늘도 번뇌 투성이의 하루를 보낸다.
— 아마존 닷컴 줄거리.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허니 토라! 소환 용사를 속이는 허니 트랩 포위망 ||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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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5월 24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6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4.1. 용사 파티(트러블메이커즈)

유리를 중심으로 세상을 구한 용사 파티. 세상을 구한 후에도 자발적으로 길드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코믹스 14화에서 파티 이름을 정하라는 권유를 듣고 '트러블메이커즈'로 이름을 정한다. 이름을 이렇게 정한 이유는 퀘스트를 수행한답시고 산을 통째로 없애버리거나 숲을 없애버리는 등 스케일이 남다른 사고를 치고 다니기 때문.
  • 유리
    본작의 주인공. 용사. 용사소환으로 이세계에 오게 되었다. 그리고 최종 보스인 사신을 쓰러트리면서 기나긴 싸움을 끝내게 되지만, 최후의 싸움이 끝났는데도 원래 세계로 돌아가지 못해서 그대로 이세계에 남게 된다.

    본인은 졸지에 무직이 되었다고 한탄했지만 애초에 유리를 소환한 왕국 입장에서는 사신을 쓰러트린 것 자체가 엄청난 위업인데다 용사의 존재 그 자체가 타국의 침공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용사를 붙잡아둘 수단으로 하렘을 만들고 아이를 잔뜩 만들어서 왕국에 정착시키려 하고 있다. 그 덕에 어마어마한 액수의 포상금과 대저택까지 받았는데, 이것도 위업에 비하면 한참 모자란 수준이라고 한다.

    성욕이 엄청나게 강하고 용사답게 체력도 강해서 절륜하기까지 하다. 하룻밤에 43명과 성관계를 가지고도 조금밖에 지치지 않았고, 창녀라서 남자 경험이 있는 레자조차 유리가 사정 후 바로 발기하자 엄청나게 당황했다.[1] 문제는 체력이 넘사벽이고 성욕도 넘치다보니 히로인의 체력을 배려안하는 면이 있다는 것.

    하반신이 가볍긴 하지만 도덕성, 성품 등 성격에는 하자가 없으며, 오히려 평생 놀고 먹어도 되는 업적을 세우고도 니트로 남기 싫어서 일부러 모험가 생활을 하고 있으며, 아이가 생기면 책임지려고 한다.
2장 마지막에 드디어 일본으로 오갈 수 있게 되어 루나리아를 데리고 부모님께 결혼인사를 올렸다. 다만 앞으로도 이세계에서 살기로 했다.
  • 루키우스
    마왕. 유리하고는 찐친 관계. 중2병스러운 면이 있고 네이밍 센스가 나쁘다.
  • 에레미아
    불사여왕(네크로맨서). 해골 병사들을 소환할 수 있다. 유리와는 여자 사람 친구 사이로 남녀 사이임에도 성관계는커녕 이성으로서의 호감도 보이지 않으며, 오히려 유리가 주체하지 못하는 아랫도리로 하렘 만들어가는 것을 지켜보며 기겁하는 포지션이다.
  • 아가멤논
    용왕. 루키우스와 마찬가지로 유리하고는 찐친 관계로 용의 모습을 하고있다. 용사 파티가 신분을 감추고 모험가 길드에 들렀을 땐 사람들 눈에 덜 띄도록 새끼용으로 축소했다.

4.2. 하렘

창관에서 만난 레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유리에게 처녀를 바쳤으며, 에밀리아[2]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슴이 크다. 마침 주인공인 유리도 거유 취향이라서 유혹에 쉽게 넘어가버린다. 그리고 작중 세계관에서 용사의 아이를 가지는 것이 영광스러운 일이라 레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피임을 안 했다.
  • 루나리아
    유리를 소환한 왕국의 왕녀. 코믹스판 1권 표지의 금발 여성이며, 원작 묘사상으로는 E컵이며, 갓 소환한 유리가 어리둥절하다가 루나리아의 흔들리는 가슴을 보고 세상을 구해달라는 부탁이 응했다고 한다. 원작 인물소개에 따르면, 용사 소환에 성공하고 유리가 공적을 쌓으면서 왕국 내 입지가 놓아졌다고 한다. 돈과 권력에 욕심이 없는 유리를 왕국에 붙잡아둘 수단으로 유리의 하렘을 구축한다는 아이디어를 낸 장본인이다. 메이드 모에인 유리의 취향을 파악하고 메이드복 차림으로 유리를 유혹해서 유리의 동정을 뗐다. 유리의 괴물 같은 성욕을 해방시킨 장본인이며, 베라와 함께 유리를 상대로 가장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멤버이다. 유리를 왕국에 붙잡아두려면 여자와 아이가 많을수록 오히려 좋겠다고 생각하여 유리의 주변에 여자가 늘어날수록 질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며, 클레어가 유리에게 이성적으로 호감을 가지고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하렘에 끌어들이기도 했다.

    원래는 용사를 못 도망가기 위해서였지만, 나중에는 유리에게 완전히 반하여 정식으로 약혼하게 되었다.
  • 클레어
    유리를 모시는 왕궁 메이드이자 두 번째 하렘 멤버. 코믹스 1권 표지의 검은 머리 여성. 유리에게 헌신적이며, 다른 여자들과 달리 용사의 후손, 하렘 계획과 관계없이 순수하게 유리를 사랑한다. 루나리아와 매우 격렬한 첫경험을 한 다음날, 루나리아로부터 용사를 붙잡아두기위한 허니트랩 계획에 동참해달라는 부탁을 듣거아침 목욕탕에서 유리에게 알몸 씻겨주기로 유혹해서 바로 목욕탕에서 유리에게 처녀를 바쳤다. 그것만으로는 유리의 성욕 해소가 불완전했는지 침실로 돌아가서 유리의 넘쳐나는 성욕이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 성관계를 했고, 다엄날 얌전히 잠자던 유리의 침대에 야한 속옷 차림으로 들어가서 또 유리와 뜨거운 밤을 보냈다. 이후 유리가 정식으로 귀족 작위와 저택을 하사받자 유리 저택 담당으로 옮겨간다.

    작중 묘사를 보면 유리가 클레어를 상대로 유독 상당히 심하게 발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른 히로인들 상대로는 강한 유혹에 넘어가는 묘사라면, 클레어 상대로는 클레어를 보는 것 만으로도 알아서 발정해버리는 수준. 유리에 따르면 메이드, 예쁜 얼굴, 큰 가슴으로 취향에 적중해서 클레어와 성관계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엄청난 행운이라고. 코믹스에서는 이를 반영했는지 거유가 넘쳐나는 유리의 하렘 멤버들 중에서도 유독 가슴이 유독 크게 그려진다[3]. 그리고 원작에서도 클레어의 가슴 크기는 G컵이라고 언급되어 컵 사이즈가 밝혀진 히로인들[4] 중에서는 I컵인 베아트리스 다음으로 크고 소니아와는 같은 사이즈이로 코믹스의 묘사가 원작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새 저택을 둘러볼 때는 클레어가 유혹할 의도가 전혀 없고 저택을 안내하다가 잠깐 허리를 숙였을 뿐인데 바로 발정해서[5] 책상의 높이를 확인한다는 명분으로 후배위를 했다. 그걸로도 모자라 그날 저녁 목욕탕에서 같이 씻다가 발정을 참지 못하고 또 했다.

    원작 소설에서 나온 인물 소개에 따르면, 원래부터 유리에 대한 클레어의 호감도는 Max 상태였기 때문에 루나리아의 부탁이 없었어도 언젠가 유리와 합체했을 것이라고 한다. 루나리아도 일찌감치 호감을 알아채서 계획에 끌어들인 것이었고, 클레어가 유리에 대해 진심이었다는 것은 메이드들 사이에서도 꽤나 유명했던 모양이다. 유리와 클레어가 목욕탕에 이어 침실에서 뜨겁게 정을 나눌 동안 루나리아를 모시는 메이드가 루나리아에게 클레어는 진심이라며 괜찮겠냐고 물어봤는데 용사가 이 세계에 애착을 가지려면 오히려 여자와 아이가 많은 게 좋다고 이야기했다.
  • 베라
    도미니나 공작가의 영애. 코믹스 2권 표지의 트윈테일 여성. 유리의 세 번째 하렘 멤버. 연회장에서 유리에게 미약 효과가 있는 나르크라는 술을 몰래 먹여서 바로 침실로 직행했다. 작중에서 가장 먼저 유리의 정자가 착상했다는 묘사가 나오지만, 임신은 아직 안 했다. 루나리아 못지 않고 적극적으로 유혹하는 스타일이다.
    귀족 사회에서 영애 파벌을 이끌고 있으며, 인망이 좋아서 사람들이 잘 따르는 스타일이다.
  • 일레네, 에밀리아
    베라와 함께 연회장에 있던 여성이자 유리의 다섯, 여섯 번째 하렘 멤버. 일레네는 16살 D컵, 에밀리아는 14살 B컵이며 에밀리아는 유리에게 처녀를 바쳤을 때 초경을 맞은지 한 달밖에 안된 몸이었다. 유리와 베라가 침실에서 뜨거운 정사를 나누는 것을 열쇠구멍 틈으로 엿보다가 유리에게 들켰다. 이후 곧바로 침실로 데려가 성관계를 했다. 그리고 일레네, 에밀리아와의 성관계가 끝나자 연회장에 있던 귀족영애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또 성관계를 했다. 일레네는 유리의 집들이 때에도 목욕탕에서 또 성관계를 한다.
  • 레지나
    유리와 거래 관계가 있는 상회의 딸. 라노벨 1권에서 밝혀진 설정으로는 슬랜더한 체형에 D컵이다. 유리가 왕으로부터 귀족 작위를 하사받았을 때 자신이 있는 상회가 빚에 시달리고 있어 변제를 위해 자신이 팔려갈 예정이며, 팔려가기 전에 유리에게 자신을 엉망으로 만들어달라고 하여 잠자리를 함께 하며, 레지나가 팔려가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리는 바로 다음날 왕국의 재상에게 부탁해서 상회와 왕실이 거래를 트게 되어 팔려갈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로 레지나도 유리에게 푹 빠져버렸다.
  • 줄리엣
    유리의 저택에 고용된 16살의 금발 메이드로, 갸루 스타일이다. 원작 소설에서는 그냥 가슴이 크고 예쁘다, 이기적인 유방이라고만 묘사되지만, 코믹스에서는 거유가 넘쳐나는 유리의 하렘 멤버 중에서도 가슴이 유독 크게 묘사[6]되는 버프를 받았다. 유두가 가장 민감한 성감대이다. 성욕은 상당히 강한 편이며, 요망한 성격이다.

    유리의 지치지 않는 성관계로 매일같이 엉망이 된 침대를 정리하다가 벽에 튄 정액에 호기심을 가져 찍어먹어보자 발정해서 유리와 잠자리를 함께하고 싶다는 강한 유혹이 사로잡힌다. 곧바로 유리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메이드복을 입고 창문을 닦는 척을 하며 가슴을 유리가 보이도록 밀착하고 실수인 척 하며 가슴을 노출하자 유리가 곧바로 발정하여 침대로 직행한다. 유리가 자신의 가장 약한 성감대인 유두를 공략하자 삽입하지 않았음에도 절정을 느껴버렸고, 유리와 줄리엣 모두 성욕이 강해서 궁합이 잘 맞았는지 여러 번 이어서 성관계했다는 묘사가 나온다.[7] 그 뒤로 유리와 성관계하고 싶어하는 메이드들 도와주기도 한다.
  • 레자
    유리가 자신의 성욕이 강한 것이 아닌지 의구심을 가졌을 때 용사 파티의 조언으로 창관에 들려서 만난 고급 창녀. 유리의 하렘 멤버 중에서는 유일하게 처녀가 아니다. 유리가 자신의 성욕이 얼마나 강한지 알고 싶어서 왔다는 이야기를 듣자 곧바로 침대로 끌고 갔다. 남자 경험이 있는 창녀라서 유리와의 첫 번째 성관계는 여유롭게 했지만, 유리가 사정하고 곧바로 발기를 회복하여 다시 성관계를 시작하자 상당히 당황했으며, 이후 묘사를 보면 레자가 동공이 풀릴 정도로 지칠 때까지 유리가 성관계를 멈추지 않았다.[8] 레자는 유리에게 그 성욕으로는 여자친구를 더 늘려야 하며, 한 명만 상대하면 그 여자친구가 완전히 망가질 것이라고 조언했고, 성관계를 하더라도 피임은 확실히 하라고 조언했다. 유리는 조언해줘서 감사하다며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 때 용사 파티가 자동으로 소환되는 목걸이를 선물로 준다.

    다만 유리를 생각해서 더 돈을 쥐어짜지 않고 돌려보냈다는 것 때문에 창관에서 벌을 받을 위기에 처했는데, 이때 유리가 준 목걸이의 효과가 발동하여 에레미아를 소환해서 에레미아가 창관 오너를 참교육하여 위기를 벗어나고 소속과 직업도 창관의 창녀에서 유리 저택의 상담역으로 바뀐다. 유리 저택으로 옮기고 난 뒤에는 유리의 하렘 멤버들의 상담을 들어주는 역할을 주로 하고 있다.

    유리의 하렘 멤버 중에서는 가장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빈민 출신이며 부모가 워낙에 어릴 때 죽어서 얼굴도 기억이 안난다고 하며 작중 묘사를 보면 언제 매춘을 시작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어릴 때부터 매춘을 한 모양. 하지만 그 덕분인지 유리 저택의 하렘중에서는 가장 정신적으로 성숙한 인물이며, 그래서인지 히로인들에게 고민이 생겼을때 레자에게 찾아가 상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패턴이 되었다.
  • 베아트리스
    유리가 있는 왕국 제일의 성녀. 성녀이기는 하지만 갓난아기때 신전에 버려졌다는 불우한 과거를 보내서, 같은 신전에 있는 수녀들이 이제 베아트리스가 진짜 가족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있다. 17살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독보적인 몸매의 소유자. 홀스타인 젖소를 연상케할 정도로 작중에서도 독보적인 I컵 폭유를 가지고 있으며[9] 허리가 잘록해서 가슴과 엉덩이 크기가 더 부각된다. 신으로부터 유리와 잠자리를 함께하라는 신탁을 받고 유리를 만난다. 그리고 지성소 안에서 성녀와 그녀에게 허락받은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방[10]에 들어가서 질펀하게 성관계를 가진다. 처음에는 잘못된 지식을 주입당했는지 용사에게 있는 사신의 잔사를 정화시킨다면서 성관계를 했지만, 유리로부터 사신의 잔사는 거짓이고 그냥 아이를 만드는 행위를 한 것이라고 하자 오히려 기뻐하며 다음날 아침까지 쉬지 않고 아이 만들기에 전념했다. 그리고 같은 신전에 있는 수녀들로부터 유리에게 베아트리스의 과거를 이야기하며 베아트리스의 진짜 가족이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고 유리가 베아트리스를 신전에서 저택으로 데리고 나온다.

    신전을 나와 유리의 저택으로 거처를 옮긴 뒤에는 처음으로 성녀복이 아닌 드레스를 입었는데, 가슴이 워낙에 커서 왕국 안에서는 베아트리스의 가슴 압력을 이기는 옷감을 못구하는 바람에 가슴 양옆이 다 트인 엄청 노출이 많고 야한 옷을 입을 수 밖에 없었고, 베아트리스도 세상의 상식이 결여된 탓에 그 복장이 야하다는 것을 자각 못했다가 레자의 조언을 듣고 집에서만 입기로 했다. 아니나 다를까 드레스를 보자마자 유리를 발정시켰으며, 베아트리스도 유리 저택에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성욕이 강한 탓에 곧바로 성관계에 돌입했다.
  • 소니아
    유리가 활동하고 있는 길드의 안내양. 21살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동안의 소유자. G컵의 큰 가슴과 아이를 잘 낳을 것 같은 엉덩이[11]를 가지고 있으며, 유리가 처음부터 자신의 가슴을 힐끗힐끗 쳐다봤다는 걸 눈치채고 있었다.

    처음에는 여기저기 스케일이 남다른 사고를 치고 다니는 '유리 파티(트러블메이커즈)'의 기행에 골머리를 앓았지만, 차츰 유리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고 결국 소니아도 유리에게 처녀를 바쳤다.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허니 토라! 소환 용사를 속이는 허니 트랩 포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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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허니 토라 코믹스 1권.jpg
장르 이세계 전이, 하렘
작가 미야시로 소스케(宮社 惣恭)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KADOKAWA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ComicWalker
레이블 뱀부 코믹스
연재 기간 2021. 03. 05.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3권 (2023. 12. 06.)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5.1.1.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허니 토라! 소환 용사를 속이는 허니 트랩 포위망 코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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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10월 0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10월 06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12월 0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6. 기타

이 작품의 특징을 보자면 용사를 이용하고 토사구팽하는 작품들이 많은 요즘 작품들과 비교하면, 이 작품은 사신을 쓰러트린 용사의 존재 자체가 타국에게도 억제가 되기 때문에 판타지 세계 측이 용사가 자신들의 세계에 정착하기를 원한다.

게다가 용사소환된 주인공이 도덕성, 성품 등 성격에 하자가 없으며 오히려 아이가 생기면 책임지는 남자다. 물론 작품 특성상 하반신은 가볍다.

7. 외부 링크



[1] 이후 묘사를 보면 레자가 동공이 풀릴 정도로 지쳤음에도 지치지 않고 성관계를 계속했다.[2] B컵인데 이것도 나이가 14살임을 감안하면 작지 않은 크기이고, 심지어 초경을 맞이한지 한 달밖에 안 됐을 때 유리를 만난 것이다.[3] 원작에서도 거유인 루나리아보다 더 가슴이 더 크다는 언급이 있다. 코믹스 3화에서도 루나리아와 클레어가 같이 알몸으로 나오는데 여기서도 클레어의 가슴이 더 크게 그려진다.[4] 루나리아, 일레네, 에밀리아, 레지나 등.[5] 사실 이 전에 루나리오와 저택을 둘러보다가 루나리아가 특주해서 들여놓은 침대 사용감을 확인해보자며 합체했는데, 유리가 워낙 절륜이라 루나리아가 먼져 지쳐버리는 바람에 성욕이 덜 풀린 상태였다. 원작에서는 방 밖에서 가만히 기다리던 클레어가 저러다 루나리아가 망가지겠다고 생각하여 나머지를 둘러봐야 하지 않겠냐면서 유리를 방에서 빼냈다는 묘사가 나온다.[6] 심지어 원작에서도 폭유 묘사가 있는 베아트리스와도 크기가 비슷하게 그려진다. 라노벨 2권에서도 삽화가 나오는데 I컵인 베아트리스를 제외한 다른 히로인들보다 가슴이 큰 폭유로 그려졌다.[7] 원작 묘사상으로는 적어도 다섯 번 이상 했다.[8] 그래도 필로우토크를 하며 조금 휴식한 후에 다음날 아침에 유리가 지칠때까지 뜨거운 시간을 보낸 모양이다.[9] 단, 코믹스에서는 컵 묘사 없이 그냥 굉장한 몸매라고만 나오고 벗었을 때 기준으로는 클레어, 줄리엣과 비슷한 크기로 그려지지만, 베아트리스는 옷을 입었을때도 폭유가 그대로 드러난다는 것이 특징이며, 벗기 전부터 유리가 베아트리스의 몸매를 보고 발정을 참는 묘사가 나온다. 라노벨 삽화에서는 대놓고 다른 히로인들보다도 더 크게 그려진다.[10] 이름이 '야.리베야'라고 나오는데 일본어로 '떡치는 방'이라는 뜻이다.[11] 원작 인물 소개에서는 대놓고 '개꼴리는 몸매(メチャシコ体型)'라고 나온다. 인물 소개에서 개꼴리는 몸매라는 언급이 대놓고 나오는 건 베아트리스, 소니아 딱 둘뿐이다. 단, 코믹스에서는 본편에 아직 제대로 알몸이 나오지는 않았고, 코믹스 2권 마지막 작가의 인사말에 서비스로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