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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한동희 Han Dong He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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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7년 4월 16일 ([age(1997-04-16)]세) |
| 국적 | |
| 신체 | 163cm |
| 학력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 예술사)[1] |
| 소속사 | 눈컴퍼니 |
| 데뷔 | 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 (데뷔일로부터 [dday(2021-12-21)]일, [age(2021-12-21)]주년) |
| MBTI | ENFP |
| 링크 | |
1. 개요
대한민국의 배우.2. 출연 작품
2.1. 영화
| <rowcolor=#fff>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역할 |
| 2022년 | 젠틀맨 | 여학생 | <colcolor=#000> 단역 |
| 2025년 | 검은 수녀들 | 간호사 | 우정출연 |
| 현관 앞의 아이 | 해진 | 주연 |
2.2. 드라마
| <rowcolor=#fff> 방영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역할 |
| 2021년 | [[JTBC| JTBC | 한 사람만 | 민우천의 엄마 | <colcolor=#000> 단역 |
| 2022년 | [[SBS TV| SBS | 천원짜리 변호사 | 김수연 | 특별출연 |
| [[tvN| tvN | 슈룹 | 민휘빈 | 조연 | |
| [[MBC TV| MBC | 일당백집사 | 탁청하 | ||
| 2023년 | [[SBS TV| SBS | 법쩐 | 어린 박준경 | 문채원 아역 |
| [[tvN| tvN | 운수 오진 날 | 윤세나 | 조연 | |
| 2024년 | 세작, 매혹된 자들 | 홍장 | ||
| [[JTBC| JTBC | 비밀은 없어 | 민초희 | ||
| [[디즈니+| 디즈니+ | 강매강 | 송재인 | ||
| [[넷플릭스| 넷플릭스 | 경성크리처 시즌 2 | 노지수 | ||
| 2025년 | [[SBS TV| SBS |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 서아라 | |
| 2026년 | [[TVING| TVING | 취사병 전설이 되다 | 조예린 | 주연 |
2.3. 연극
| <rowcolor=#fff> 상연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 2018년 | 실종 | [2] | |
| 2020년 | 살인놀이 |
3. 여담
| 한동희에 대해 알 수 있는 미니 인터뷰 |
- ‘자연스러운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때 '성적에 맞춰서 대학을 가는 게 최선일까?' '이게 나의 행복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으며, 연기를 계속하고 싶었고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지만 결국 고등학교 3학년 5월에 입시를 시작했다고 한다.
- 대화를 나누기 전에는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성격은 못 되는 것 같고 무뚝뚝과는 거리가 멀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 사극 분장할 때 왁스를 너무 많이 써 모발이 상한 것 같아 탈모샴푸를 사용했다고 한다.
- 촬영 이틀 전부터는 사람을 안 만난다고 한다. 그동안 준비해 왔던 것들을 보완하고 점검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본인의 연기를 원래 아예 안 봤다고 한다. 아무리 열심히 찍은 장면도 아쉬움이 남고 후회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요즘은 이겨내려고 노력 중이라며 자기 실수를 들여다볼 줄 아는 것도, 아쉬운 마음을 잘 넘기는 것도 일의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 전주국제영화제 마중토크 인터뷰 중에 본인이 장녀라고 밝혔다.
- 학창 시절엔 부모님의 말씀 따라 적당히 보통으로 공부하는 학생이었으며, 반장과 학생회 활동도 했다고 한다. 부모님이 배우란 꿈을 반대했을 땐 국어 선생님, 변호사, 아나운서 등 말을 다루는 직업을 고민했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재미가 없었다고 한다.
- 한예종 합격 후 처음 갔던 예비소집일에 너무 날고 기는 친구들이 많아서 충격을 받은 탓에 잊을 수 없다고 한다.
- 낮보다 밤을 좋아한다고 하며, 밤에 고요한 노래 듣는 걸 좋아하고 그 시간을 즐긴다고 한다.
- 대학 재학 당시 영화과 작업보다는 주로 무대 연기를 했다고 한다. 화면에 부하게 나오는 것 같다며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인터뷰 했으며, 그만큼 연극을 더 좋아했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는 슈룹이라고 답했다. 궐 밖으로 나가게 되는 민휘빈이라는 캐릭터를 애처롭게 많이 기억해 주셔서 감사했다며 대선배님이신 김혜수 배우와 함께 한 시간도 이후 활동을 해나가는 데 큰 힘이 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 자신에게 영향을 준 작품으로 선덕여왕을 꼽았다. 고현정 배우의 연기를 보고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 이후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를 통해 고현정과 합을 맞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