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13 10:18:41

한국프로배구 신인드래프트/남자부/2020년-2021년

KOVO 신인선수 드래프트
2019년-2020년 시즌 2020년-2021년 시즌 2021년-2022년 시즌
1. 개요2. 드래프트3. 비고4. 드래프트 이후 평가5. 여담

1. 개요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는 2020년 10월 6일 오후 3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3층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2. 드래프트

  • 밑줄 친 선수는 얼리드래프트(졸업 전 드래프트, 고교졸업)로 나온 선수.
구분 순위/이름명 KB손해보험 한국전력 OK금융그룹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우리카드 대한항공
1R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름명 김선호[A]
(한양대, L)
임성진
(성균관대, L)
박창성
(한양대, R/C)
박경민
(인하대, Li)
김우진
(경희대, L)
홍기선
(인하대, S)
임재영
(경기대, R/L)
2R
순위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이름명 여민수
(중부대, R/L)
박찬웅
(한양대, C)
함동준
(속초고, L/C)
이준승
(성지고, Li)
박지훈
(경기대, Li)
김광일
(중부대, S)
이지율
(성균관대, Li)
3R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름명 김도훈
(홍익대, Li)
정승현
(성균관대, S)
최찬울
(중부대, L/Li)
- 이하늘
(속초고, L)
-
-
4R
순위 7순위 6순위 5순위 4순위 3순위 2순위 1순위
이름명 이성호
(경희대, Li)
이성환
(홍익대, C)
- - 제경목
(홍익대, S)
김동선
(명지대, C)
-
수련선수
순위 1순위 2순위 3순위 4순위 5순위 6순위 7순위
이름명 - - 문지훈
(조선대, C)
박건휘
(목포대, S)
노경민
(홍익대, R/L)
이현승
(경성대, L)
- -

[A] 1라운드 KB손해보험의 지명권은 김재휘 ↔ 1라운드 지명권 트레이드로 현대캐피탈로 넘어가게 됨.

3. 비고

  • 총 13개교 39명 참석자 중 26명 (수련선수 4명 포함) 선발
  • 확률추첨제 실시 : 한국전력(35%), KB손해보험(30%), 삼성화재(20%), OK저축은행(8%), 현대캐피탈(4%), 대한항공(2%), 우리카드(1%)
  • 추첨결과 : 1. KB손해보험(30%), 2. 한국전력(35%), 3. OK금융그룹 읏맨(8%), 4. 현대캐피탈(4%), 5. 삼성화재(20%), 6. 우리카드(1%), 7. 대한항공(2%)

4. 드래프트 이후 평가

  • 예상을 깨고 임성진 대신 1라운드 1순위로 지명된 김선호는 지명되자마자 데뷔 시즌부터 많은 기회를 받았고 기본기가 괜찮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작은 신장때문에 공격 부문은 아쉬웠지만 수비는 데뷔 첫 시즌 치고 매우 준수했기에 결국 20-21시즌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그 후 데뷔 2년차 징크스도 별로 없이 역으로 첫 시즌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는중. 그러나 공격부분에서 원블로커 상황일때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이 더러 있어 아쉬운편. 전광인의 복귀로 출전기회가 줄었지만 전체적으론 안정적인 수비와 어느정도 보조는 해줄 수 있는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20-21시즌 같은팀에 함께 선발된 박경민과 함께 20-21시즌 선발선수중에서는 앞서나가고 있는 편이다.
  • 1라운드 2순위로 선발된 임성진은 아직 기대치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김선호에 비해서 기회를 많이 받지 못하긴 했으나 여러모로 저조한 지표로 아쉬운 상황. 그래도 어느정도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고 21-22시즌이 끝나면 같은 팀 선수인 이시몬이 병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입대하기에 임성진이 주전으로 나올 가능성이 큰데 본인의 성장을 위한 가장 좋은 기회라고 할 수도 있다. 아직까지는 아쉽지만 발전 가능성은 아직 충분히 있는 선수.
  • 1라운드 3순위로 선발된 박창성은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출장 기회도 적었기에 판단하기 이른 시점. 후반기부터 출장기회를 보장받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1라운드 4순위로 선발된 박경민은 굉장한 모습을 보여주는중. 20-21시즌에도 나쁘지 않았는데 21-22시즌에는 데뷔 2년차임에도 리시브, 디그, 수비 수 전부 1위를 보여주고 있다. 여러모로 가장 앞서나가고 있는 선수고 충분히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이 있는 선수다.(시즌 종료 후 챌린지컵 국가대표로 선발이 되었다.) 단점이 있다면 2단연결이 아쉽다는 부분인데 그래도 리시브, 디그를 감안하면 박경민은 충분히 신인치고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 1라운드 5순위로 선발된 김우진은 별다른 활약을 못보여주고 있다. 원포인트 서버로 가끔 나오거나 가비지 세트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원포인트 서버로 나온다 해도 삼성화재에 신장호나 정성규 같은 서브를 잘 넣는 선수가 많다보니 김우진이 나오는 일은 별로 없다.
  • 1라운드 6순위로 선발된 홍기선은 별 다른 활약 없이 원포인트 서버로 기용되다가 21-22시즌 엔트리를 채우기 위해 방출되었다. 다만 구단과 동행중이고 사진에도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 구단과 함께하고 있다. 그렇지만 데뷔 2년차까지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특이사항으로는 본인이 선발된 다음 시즌인 21-22시즌 동생인 홍동선이 1라운드 1순위로 선발된 점.
  • 1라운드 7순위로 선발된 임재영은 거의 원포인트 서버로만 기용되지만 정작 원포인트 서버로도 애매해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있다. 6라운드 현대캐피탈전에서 연속 서브에이스로 세트를 가져오는 활약을 보여줬으나 전체적으로 보면 범실이 너무 많은편.
  • 20-21시즌 후순위 드래프트 선수중에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2라운드 6순위로 한국전력에 지명된 박찬웅. 여러모로 신인치고는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원래는 1라운드 선수감이라는 말이 많았으나 부상문제가 살짝 걸려 2라운드까지 밀리게 되었는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5. 여담

  • 코로나-19로 인해 2019-2020 시즌이 조기종료되고 우승팀 없이 리그가 조기종료되면서, 이전 해까지 시행되던 드래프트와는 달리 전체 팀에 1순위 확률을 부여하여 드래프트 지명 순위를 정하게 되었다.
  • 대학 최대어라 불리는 성균관대학교 임성진의 참가여부가 눈길을 끌었는데, 9월 28일에 참가를 최종 확정하면서 전체 1순위가 유력해졌다. 그리고 입학당시 임성진과 함께 18학번 TOP3중 한양대 김선호도 참가가 확정되었다.
  • 이밖에도 얼리로 인하대 리베로 박경민, 경희대 레프트 김우진, 성지고 리베로 이준승, 속초고 레프트 이하늘, 속초고 센터 함동준 등도 나온다.
  • 1라운드 후보로는 성균관대 임성진, 한양대 센터 박찬웅, 인하대 리베로 박경민, 중부대 세터 김광일, 경희대 레프트 김우진 등이 언급되고 있다.
  •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소속으로 상무 배구단에 입대한 김재휘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1라운드 지명권과 트레이드되었다.
  • 얼리드래프트를 신청한 11명이 모두 지명되었다.
  • 이번에도 1라운드에서는 얼리가 대세였다. 1라운드에서 4명의 얼리드래프트가 지명을 받았다.
  • 고교 졸업 예정자의 1라운드 지명은 잠시 멈춰가게 됐지만 3명의 고졸 예정 드래프트 참가자가 모두 지명되는 데 성공했다.
  • 목포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하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성지고등학교, 속초고등학교는 100%의 지명률을 기록하였다.
  • 삼성화재는 4라운드와 수련선수 지명 때 드래프트 재수생을 지명하였다.
  • 가장 주목을 받은 성균관대학교임성진은 전체 2순위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지명받았고, 한양대학교김선호는 전체 1순위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지명을 받았다.
  • 충남대학교는 4명이 신청하였으나, 4명 모두 지명받지 못하였다.
  • 드래프트 신청자 39명중 26명이 지명을 받으면서 66.7%의 지명률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