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c8102e><colcolor=#fff> 플로리다 팬서스 | ||||||
Florida Panthers | ||||||
창단 | 1993년 ([age(1993-01-01)]주년) | |||||
연고지 |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 |||||
연고지 변천 | 마이애미 (1993~) | |||||
구단명 변천 | 플로리다 팬서스 (1993~) | |||||
홈구장 | 마이애미 아레나 (Miami Arena, 1993~1998)[1]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 (Amerant Bank Arena, 1998~) | |||||
구단주 | 선라이즈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 (Sunrise Sports and Entertainment) | |||||
단장 | 빌 지토 (Bill Zito) | |||||
감독 | 폴 모리스 (Paul Maurice) | |||||
주장 | 알렉산드르 바르코프 (Aleksandr Barkov) | |||||
로컬 경기 중계 | Bally Sports Florida | |||||
약칭 | FLA | |||||
홈페이지 | | | | | | |||||
우승 기록 | ||||||
스탠리 컵 (1회) | 2023-24 | |||||
프레지던트 트로피 (1회) | 2021-22 | |||||
컨퍼런스 우승 (2회) | 1995-96, 2022-23, 2023-24 | |||||
디비전 우승 (4회) | 2011-12, 2015-16, 2021-22, 2023-24 | |||||
프랜차이즈 기록 | ||||||
최고 승률 | .744 - (2021-22 시즌, 82경기 58승 24패) | |||||
최저 승률 | .366 - (2001-02 시즌, 82경기 22승 10무 50패) | |||||
최다 승 | 58승 - (2021-22 시즌, 82경기 58승 24패) | |||||
최다 패 | 53패 - (2013-14 시즌, 82경기 29승 53패) | |||||
팀 컬러 / 유니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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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컵 우승 연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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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 베이거스 골든나이츠 | → | 플로리다 팬서스 | → | 2024-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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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HL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팀. 약칭은 캣츠(Cats). 사우스이스트 디비전에서 가장 늦게 창단되었다.팬서스의 팀 컬러 자체가 주로 공격적이고 파괴력 있는 하키를 선보이며, 리그 내 다크호스 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파산 위기에 시달리는 애리조나 카이오츠와 함께 포브스에서 선정하는 NHL 구단가치 랭킹 꼴찌를 다투는 팀이다.
창단된 1993년부터 1998년까지는 마이애미 히트와 함께 마이애미 아레나를 홈구장으로 사용하다가 1998년부터 마이애미의 위성도시 선라이즈로 자리를 옮겼다.[2]
2. 역사
탬파베이 라이트닝 창단 1년 후, 남부지역 진출과 라이벌리 구성을 위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플로리다 팬서스를 만든다.90년대에 창단된 신생팀이지만 예상보다 빨리 스탠리컵 진출 기회가 왔다. 팬서스는 스캇 멜란비,롭 니더마이어[3]로버트 스벨라,스투 반즈, 골리 존 밴 비스브룩 등의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1995~96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정규시즌엔 존재감 없던 데이브 라우리, 레이 셰퍼드가 맹활약하는 등 깜짝 돌풍으로 보스턴 브루인스,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피츠버그 펭귄스를 연파하고 팀 창단 3년만에 스탠리컵에 진출했다[4].
단 그들의 돌풍은 조 새킥, 페테르 포르스베리 등이 버틴 콜로라도 애벌랜치에 의해 0-4 스윕으로 간단하게 진압당했으며 이때의 깜짝 활약외에는 플레이오프에 꾸준히 진출하지도 못하는 약체팀으로 다시 돌아갔다. 스탠리컵 파이널에서 패한 이후 20년 동안 3번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단 한번도 시리즈 승리를 거둔적이 없다. 10-11시즌 꼴찌 이후, 우선 한명의 레프트 윙어를 지명하게 되는데, 그 이름은 퀘벡 출신의 조나탕 위베흐도(Jonathan huberdeau)였다.
2011~12시즌 팀 창단 최초로 지구우승을 차지하며[5] 20년만에 시리즈 승리를 노려봤지만 뉴저지 데블스에 7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1라운드에서 패했고 결국 플레이오프 1승을 추가하는데는 실패했다.[6]
2.1. 12-13 시즌
12-13 시즌에는, 골리인 호세 시어도어가 폭망해버리면서, 신예 야콥 마크스트룀과 노장 골리 스캇 클레멘슨이 돌아가면서 골리를 보았으나..부족한 수비 탓에 당연히 처참하게 망하면서 다시 꼴찌.[7] 이번엔 2번픽을 얻어 센터를 지명해온다.[8]러시아계 핀란드인 알렉산드르 바르코프(Александр Барков) 를 지명한다.[9]
그리고 13 - 14시즌, 이번엔 보스턴에서 이름 좀 날리던 골리인 팀 토마스가 들어오고, 나머지로 돌려막는 형식이었는데, 아니나다를까 11-12시즌 이후로 방어율이 떨어져가던 그는 플로리다에서 거하게 죽을 쒔고[10], 선술되어 있는 2명의 골리가 들어갔지만.. 여전히 노답이었다. 공격진도 최대 포인트 적립자가 38포인트의 닉 뷰스타드[11]일 정도로 물스틱이었다. 결국 이 와중 상위권 팀들의 전력 공급원으로 전락, 크리스 버스티그와 마르켈 고스를 내주게 된다. 또한 토마스는 댈러스 스타스의 골리인 단 엘리스와 유니폼을 바꿔입게 된다. 다만, 존 토르토텔라 코치 지휘 하에서 망해가던 밴쿠버 커넉스로부터 로베르토 루옹고를 친정팀으로 다시 불어오게 하고, 마크스트롬을 밴쿠버로 보냈다.[12] 그리고 시즌 29위.[13]
14 - 15 시즌에 이렇게 되자 샐러리 캡의 여유공간이 많이 남게 되었는데, 이번엔 운 좋게도 1번픽을 받게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수비수인 애런 에크블래드(Aaron ekblad)를 지명하게 된다. 그리고 무려 7명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스토브리그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그 결과 전 시즌보다는 공수 방면에서 전 시즌보단 많이 좋아졌다. 비록 저득점 양상이 계속되었으나, 전체적인 득점은 많이 올랐고, 트레이드 기간 도중 션 버겐하임과 토마스 플레쉬맨[14]이 미네소타와 애너하임으로 각각 이적했으나, 성적 향상을 위한 비장의 카드를 영입하게 된다.
바로, 야로미르 야거였다! 뉴저지에서 트레이드 된 이후의 활약으로 3년 계약 연장을 하면서 여전히 팬서스에 남게 되었다. 14 - 15 시즌 이후 부상에서 제대로 돌아오지 못한 브래드 보예스[15]가 토론토로 이적했다. 또, 포워드 지미 헤인스는 보스턴의 레일리 스미스와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2.2. 15-16 시즌
더 이상 팬서스를 무시하지 마라!10월과 11월을 모두 5승 6패(2연장패)로 시작하면서 올해도 추진력을 얻는 과정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2월 30일 현재 7연승을 거두면서 12월 스케줄을 10승 3패로 끝내면서 몬트리올이 부진하는 틈을 타 현재 아틀란틱 디비전 1위에 올라있다![16] 특히 수비 부분에서는 지구 2위에 올라있을 정도로 짠물하키를 하고 있는 상황.[17] 그리고 한국 시간 1월 12일 기준으로 12연승에성공하면서 아틀란틱 디비전 1위를 굳혔고, 이후 고비가 있었으나 4년만에 애틀랜틱 디비전 우승에 성공했다. 그러나 플레이오프에서 경험 부족으로 1라운드 광탈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2.3. 16-17 시즌
암흑기를 완전히 끝내려는 의지 탓인지, 로고를 교체했는데 세간의 반응은 마치 유럽 축구팀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6월 25일에는 뉴욕 레인저스로부터 키스 얀들을 받아와 수비진을 보강했고, 6월 26일에는 수비수 디미트리 쿨리코프를 버팔로로 보내고(지명권 패키지 포함)[18] 수비수 마크 피시크를 영입했다. 뒤이어 밴쿠버에게 에릭 구바드손을 주고, 공격진의 자원 중 한명인 자렛 맥칸을 영입했다.2.4. 20-21 시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캐나다 정부의 국경 폐쇄로 인해 임시로 지구 개편이 이루어졌다. 팬서스는 중부(...)지구에 편성되어, 지구 2위를 기록하여 지구 3위인 디펜딩 챔피언 탬파베이 라이트닝에게 업셋을 허용하고 허무하게 광탈했다.자세한 내용은 NHL/2021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 문서 참고하십시오.
2.5. 21-22 시즌
개막하자마자 8연승을 달리며 10월을 8승 1패로 마무리하며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11월에는 약간 주춤하며 7승 4패 2OT패로 조금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2021년 12월 29일 랙스전을 4:3으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9경기동안 54골, 경기당 평균 6골이라는 화력을 뽐내며 상대 팀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댈러스 스타스에겐 슛아웃 끝에 패한 것을 제외하면 8승이다. 특히, 야콥 마크스트룀이라는 걸출한 골리를 위시한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는 플레임스를 6:2로 혁파한 것만 보아도 무서운 화력이 아닐 수 없다. 14일~15일 백투백 경기에서는 스타스에게 7:1로 복수에 성공하고, 캐논에게도 9:2 대승을 거둬 이틀만에 16골을 추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1월 18일, 플레임스와의 원정 재전에서 5:1로 패배하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에드먼턴, 밴쿠버, 위니펙을 꺾고 시애틀에게 패배하면서 또다시 16골을 추가하고 원정 5연전은 3승 2패의 성적을 냈다.
21.12.30 ~ 22.01.18 경기 | |||
<rowcolor=#ffffff> 일자 | 상대 | 스코어 | 결과 |
21.12.29 | VS NYR | 3-4 | 승 |
21.12.30 | VS TBL | 3-9 | 승 |
22.01.01 | VS MTL | 2-5 | 승 |
22.01.04 | VS CGY | 2-6 | 승 |
22.01.06 | @ DAL | 5-6 | 패 |
22.01.08 | @ CAR | 4-3 | 승 |
22.01.11 | VS VAN | 2-5 | 승 |
22.01.14 | VS DAL | 1-7 | 승 |
22.01.15 | VS CBJ | 2-9 | 승 |
3월 들어서 컨퍼런스 1위 순항 중, 3월 16일 잭 웬스(Zach)와 3년 $2.775M에 계약하고, 전날 샤크스전에서 오버타임 결승골을 포함해 3골 중 2골을 넣어 승리를 가져다 준 프랭크 바트라노를 바로 2022년 4라운드 픽 한장에 뉴욕 레인저스로 트레이드시켰다(...) 플라이어스 주장 클로드 지루에 관심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만큼, 캡 스페이스 확보를 위한 움직임이라는 것이라는 설이 지배적.
클로드 지루 트레이드에 성공했다. 클로드 지루, 게르만 루브초프, 코너 버너먼, 2024년 5라운드 픽을 받고, RW 오웬 티펫과 2024년 1라운드 픽, 2023년 3라운드 픽을 주는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3월 29일 햅스전 승리를 시작으로 13연승으로 구단 신기록을 달성했다. 시즌 막판 앱스의 부진으로 첫 프레지던트 트로피 수상도 목전에 두고 있다.
4월 28일, 정규 시즌 81경기를 시른 시점에서, 사상 첫 프레지던트 트로피 수상이 확정되었다.
2022년 스탠리 컵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시즌의 화력은 온데간데 없이 1라인이 부진하면서 부실한 경기력을 보였다. 3라인의 버헤이기의 활약으로 캡스와의 1라운드는 4승 2패로 통과하였지만, 볼츠와의 2라운드에에서는 바브롭스키가 분전했음에도 라인이 단체로 침묵하면서 스윕당하는 치욕을 겪었다.
6월 22일, 임시 감독 브루넷을 뒤로 하고 前 위니펙 제츠 감독이었던 폴 모리스(Paul Maurice)를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였다.
2.6. 22-23 시즌
오프시즌에 클로드 지루는 오타와 세너터스로 향했다. 7월 22일, 캘거리 플레임스에게 RFA 신분인 매튜 커척과 2025년 4라운드 픽을 받고, 조나탕 위베흐도+맥켄지 위거+콜 슈빈트+2025년 1라운드 픽을 주는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하였다. 캡 스페이스 여유가 있는 플레임스가 유리할 것이라는 추측은 많아서 플레임스가 어느정도는 이득을 본 것으로 보인다. 캣츠는 곧바로 커척과 8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고, 공격진은 득점 생산력 좋은 커척의 합류로 어느정도 유지할 수 있지만, 진짜 문제는 작년에도 좋지 않았던 수비진이 위거의 이탈로 더욱 안 좋아졌다는 것.하지만 시즌 막판에 팬서스는 40골을 기록한 매튜 커척에 활약에 힘입어 6승 1OT패를 기록, 승점 13점을 기록하더니 와일드카드 경쟁을 하던 피츠버그 펭귄스가 약체 시카고 블랙호크스에게 지는 추태를 보이자[19] 그 반사이익으로 동부 와일드카드에 진출했다. 반면 플레임스는 내슈빌 프레데터스에게 슛아웃 패배를 당하며 서부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탈락했다. 그리고 정규시즌 승점 92점, 전체순위 17위를 기록한 팬서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정규시즌 최다 승수와 최다 승점 기록을 갈아치우고 프레지던트 트로피를 수상한 보스턴 브루인스(승점 135점, 정규시즌 1위), 애틀랜틱 디비전 2위인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승점 111점, 정규시즌 4위), 메트로폴리탄 디비전 우승팀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승점 113점, 정규시즌 2위)를 차례대로 쓰러뜨리고 27년 만에 2번째로 동부 컨퍼런스 우승팀이 수상하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었다.[20] 하지만 서부 컨퍼런스 1위인 베이거스 골든나이츠(승점 111점, 정규시즌 5위)에게 시리즈 스코어 1-4로 패배하고 우승에는 실패하고 만다.
2.7. 23-24 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애틀랜틱 디비전 챔피언에 올랐고 플레이오프에서 플로리다 라이벌 탬파베이 라이트닝을 4-1로, 작년의 업셋 이후로 팬서스와 사이가 험악해진 보스턴 브루인스와 프레지던트 트로피를 가져간 뉴욕 레인저스를 4-2로 차례대로 꺾고 2년 연속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작년의 한을 풀기 위해 엘리트 골텐더들을 전부 무찌르고 다시 한 번 스탠리 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차지한 그들의 최후의 상대는 1992-93시즌의 몬트리올 커네이디언스 이후 31년만의 캐나다 팀의 우승에 도전하는 에드먼턴 오일러스. 1차전부터 3차전까지 3연승을 해서 쉽게 우승하나 싶었지만 에드먼턴 오일러스가 4차전부터 6차전을 내리 이기는 저력을 보여줘 3:3까지 따라잡혔다가 홈경기장인 아메란트 뱅크 아레나 에서 열렸던 7차전에서 2:1 스코어로 우승해 리그에 참가한 이후 30번째 시즌 만에 첫 스탠리 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3. 골 혼(Goal Horn)
4.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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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b9975b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000 | <colcolor=#fff> 코칭스태프 | <colbgcolor=#fff,#191919> ''' 감독 모리스 · 코치 ''' 콤폰 · 르프브르 · 루투 · 피 · 탤러스 · 콘제미 · 이바노프 | |
센터 | 9 베넷 · 15 룬델 · 16 바르코프 C · 17 로드리게스 · 18 로렌츠 21 커즌스 · 23 버헤이기 · 27 루오스타리넨 · 82 스텐룬드 | ||
레프트윙 | 12 가조비치 · 19 카추크 A · 94 롬버그 | ||
라이트윙 | 13 라인하트 | ||
디펜스 | 5 에크블래드 A · 7 쿨리코프 · 26 발린스키스 · 28 마후라 · 42 포르슬링 · 62 몽투 · 77 미콜라 · 91 에크만라르손 | ||
골텐더 | 41 스톨라즈 · 72 보브롭스키 | ||
다른 NHL 구단 로스터 보기 | }}}}}}}}}}}}}}} |
5.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c8102e> | 플로리다 팬서스 영구결번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b9975b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ccac00> No.1 | No.37 | No.93 | No.99 |
로베르토 루옹고 | 웨인 후에징거 | 빌 토리 | 웨인 그레츠키 | }}}}}}}}}}}} |
- 1. Roberto Luongo (골리, 2000-2006, 2014-2019)
- 37. Wayne Huizenga (구단주)
- 93. Bill Torrey (단장)
- 99. Wayne Gretzky (전구단 영구결번)
6.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6.1. 아메리칸 하키 리그
샬럿 체커스 | |
Charlotte Checkers | |
창단 | 1990년 |
연고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
홈구장 | 보장글즈 콜레세움(Bojangles' Coliseum) |
컨퍼런스 | 동부 |
디비전 | 애틀랜틱 |
6.2. ECHL
그린빌 스웜프 래비츠 | |
Greenville Swamp Rabbits | |
창단 | 1990년 |
연고지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
홈구장 | 보장글즈 콜레세움(Bojangles' Coliseum) |
컨퍼런스 | 동부 |
디비전 | 애틀랜틱 |
7. 여담
- 영구결번 중 37번과 93은 둘 다 선수가 아니다. 37번은 구단주 웨인 후이징거(Wayne Huizenga)[21]를 기리기 위한 넘버고 93번은 단장이었던 빌 토리(Bill Torrey)의 넘버다. 2021년에 처음으로 선수 중에서 영구결번자가 나왔다. 골리로 활동했던 로베르토 루옹고가 영구결번되었다.
- 1995-1996 시즌 라커룸에 갑자기 쥐가 튀어나와 놀란 선수들이 쥐를 잡은 이후로 구단이 처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적이 있었는데 그게 길조라고 여겼는지는 몰라도 팬들이 쥐인형이나 모형을 빙판에 투척하는 문화가 있다.[22][23] 1995-96 시즌 처음 스탠리컵에 진출했을 때 상대팀 콜로라도 애벌랜치 팬들은 이에 대항한답시고 빙판에 쥐덫을 던졌고(...) 결국 팬서스는 애벌랜치에게 패하게 된다.
-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와 래퍼 Kodak Black이 이 팀의 팬이다.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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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돌핀스 | 잭슨빌 재규어스 |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 마이애미 말린스 | |
MLB | NBA | NHL | ||
탬파베이 레이스 | 마이애미 히트 | 올랜도 매직 | 플로리다 팬서스 | |
NHL | MLS | NWSL | ||
탬파베이 라이트닝 | 인터 마이애미 CF | 올랜도 시티 SC | 올랜도 프라이드 | |
MLR | ||||
마이애미 샤크스 |
[1] NBA 마이애미 히트와 공용.[2] 히트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를 새로운 홈구장으로 사용.[3] 뉴저지 데블스,애너하임 덕스를 거친 캐나다 국가대표 수비수 스캇 니더마이어의 동생이다.[4] 특히 컨퍼런스 준결승전이었던 플라이어스전과 컨퍼런스 결승전이었던 펭귄스전은 그야말로 괴물과도 같았던 상대들과 연속으로 싸워야 했던 '고난의 행군'이었다. 플라이어스는 에릭 린드로스, 미카엘 렌베르그, 그리고 존 레클레어의 이른바 '리전 오브 둠'(세 선수 모두 190cm이 넘는 거구들인데다 득점력도 장난이 아니게 강했기에 붙인 별명)을 상대해야 했고, 펭귄스는 슈퍼스타 마리오 르뮤, 야로미르 야그 콤비, 그리고 체코 출신의 포워드 페테르 네드베드가 상대팀에 공포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던 상황이어서 절망적인 전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강적들을 물리치고 스탠리컵 진출을 이뤘던 것이었다.[5] 다만 5할 승률이 채 안됐다. 같은 지구 2위 워싱턴이 42승 40패로 5할 승률이 넘었지만 승점에서 밀리며 지못미가 되었다.[6] 그해 뉴저지는 스탠리컵 파이널까지 갔지만 LA 킹스에게 패해 준우승.[7] 그나마 후버도가 신인왕을 수상했던 것이 위안거리였다.[8] 이 시즌에 베테랑 공격수들인 알렉세이 코발레프와 존 매든이 은퇴하게 되고, 주력 공격수였던 스테판 와이스가 디트로이트로 이적했으나 먹튀가 되고만다.[9] 참고로 그의 아버지는 현재 코치로 있다.[10] 다만 수비율은 9할 9리로 약간 봐줄만은 했다.[11] 2010년 드래프트에서 에릭 구바드손, 퀸든 호든과 같이 지명되었다.[12] 이 때 수비수인 션 매티스도 같이 갔다.[13] 30위는 버팔로였다.[14] 현 몬트리올 캐내디언스 소속[15] 13-14시즌과 14-15 시즌 득점 수가 같았다. 물론 14-15시즌에 더 많이 출전했지만.[16] 반대로 라이벌 탬파베이는 공수 기복의 심화로 현재 지구 6위[17] 지구 1위는 워싱턴이다.[18] 물론 버팔로도 지명권을 보냈다.[19] 결국 이 패배를 극복하지 못하고 플레이오프 연속 진출 기록을 16시즌에서 마감하고 말았다.[20] 브루인스를 상대할 땐 1승 3패로 지던 걸 3연승으로 역전했고 메이플리프스는 4승 1패로 승리, 허리케인스는 아예 4승 0패로 스윕해 버렸다. 1라운드부터 컨파까지의 기간 동안 원정경기 패배 횟수는 단 1번.[21]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첫 구단주였던 그 사람 맞다. 조 디마지오의 광팬이라 한동안 말린스는 5번이 결번으로 처리됐었다.[22] 아이스하키에서 빙판에 뭘 던지는 게 드문 문화는 아니다. 곰인형 던지기가 가장 보편적이며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는 문어(실제 문어)를 던지고, 내슈빌 프레데터스는 메기(실제 생선)를 던진다.[23] 구단 측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해 쥐와 팬서를 둘 다 마스코트로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