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3087><colcolor=#fff> 버팔로 세이버스 | ||
Buffalo Sabres | ||
창단 | 1970년 ([age(1970-01-01)]주년) | |
연고지 | 미국 뉴욕주 버팔로 | |
연고지 변천 | 버팔로 (1970~) | |
구단명 변천 | 버팔로 세이버스 (1970~) | |
홈구장 | 버팔로 메모리얼 오디토리움 (Buffalo Memorial Auditorium, 1970~1996) 키뱅크 센터 (Keybank Center, 1996~) | |
구단주 | 테리 페굴라 (Terry Pegula) | |
단장 | 케빈 애덤스 (Kevyn Adams) | |
감독 | 린디 러프 (Lindy Ruff) | |
주장 | 카일 옥포소 (Kyle Okposo) | |
로컬 경기 중계 | MSG Network | |
약칭 | BUF | |
홈페이지 | | | | | | |
우승 기록 | ||
스탠리 컵 (0회) | - | |
프레지던트 트로피 (1회) | 2006-07 | |
컨퍼런스 우승 (3회) | 1974-75, 1979-80, 1998-99 | |
디비전 우승 (6회) | 1974-75, 1979-80, 1980-81,1996-97, 2006-07, 2009-10 | |
프랜차이즈 기록 | ||
최고 승률 | .706 - (1974-75 시즌, 80경기 49승 15무 16패) | |
최저 승률 | .317 - (2013-14 시즌, 82경기 21승 61패) | |
최다 승 | 53승 - (2006-07 시즌, 82경기 53승 29패) | |
최다 패 | 59패 - (2014-15 시즌, 82경기 23승 59패) | |
팀 컬러 / 유니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팀 컬러 | |
로열 블루■ 금색■ 흰색■ | ||
유니폼 | ||
}}}}}}}}} |
[clearfix]
1. 개요
NHL 동부 컨퍼런스 애틀랜틱 디비전 소속팀. 연고지는 뉴욕주 버팔로. 팀명의 Sabre는 세이버검을 의미하는데, 미국에서도 Saber 대신 영국식 표기인 Sabre라 표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Sabres라 팀명을 정한 듯 하다. 약칭은 샙스(Sabs). 버팔로를 중심으로 한 뉴욕 주 서부에서 인기가 있다. 현 구단주는 같은 도시에 있는 버팔로 빌스의 공동 구단주인 테리 페굴라와 킴 페굴라[1] 부부다.2. 역사
세이버스의 20년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비디오 (1990)
NHL이 오리지널 식스 시대를 마치고 12개 팀으로 확장을 시도한 1967년 이후, NHL은 신생팀을 추가하기로 한다. 한자리는 밴쿠버 커넉스로 결정난 가운데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고심하다가 뉴욕주 버팔로에 창단하기로 한 것이 세이버스의 시작이었다.
세이버스가 처음 주목받은 것은 1970년대를 주름잡은 프렌치 커넥션(The French Connection)[2]의 결성 이후이다. 퀘벡출신 선수인 센터 질베르 페롤(Gilbert Perreault), 레프트윙 리샤르 마르탱(Rick Martin), 라이트윙 르네 로베르(Rene Robert)가 한팀에 모이면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세이버스 역대 최다 경기, 최다 골, 최다 어시스트를 다 가지고 있는 레전드 센터 질베르 페롤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 세이버스는 이 3명의 활약으로 창단 5년만인 74시즌에 스탠리컵 파이널에 올라간다. 파이널에서 아쉽게 브로드가의 깡패들(...)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에 패하지만 프렌치 커넥션을 앞세운 세이버스는 70년대 중반부터 꾸준하게 강팀의 위치를 유지한다.
페롤 시대를 마감한 세이버스는 데이브 안드리척을 중심으로 팀을 재편했지만, 골텐더진이 굉장한 약점이었다. 원래 1983년 1라운드 전체 5번으로 지명한 톰 바라소를 주전 골텐더로 키울 생각이었지만, 2년차때까지 잘 적응하는듯하던 바라소가 3년차때부터 수비진 붕괴와 함께 급격한 삽질로 신용을 잃어 여러 골리가 돌아가면서 맡게 되었고, 바라소의 성장을 의심한 세이버스는 바라소를 피츠버그 펭귄스로 팔아넘긴다. 그렇게 여러 골리를 썼지만 누구도 믿음을 주지 못했던 세이버스의 골문은 고민거리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골텐더 그랜트 퓨어[3]를 영입하는 등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했다. 그렇게 새 골리를 구하는 계획 중 하나로 톰 바라소와 같은 1983년도에 시카고 블랙호크스에 뽑혔지만, 공산권 국가였던 체코 선수라 NHL진출이 막히면서 소련이 무너지고 철의 장막이 걷힐 때인 1990년이 되어서야 26세의 늦은 나이에 NHL에 데뷔, NHL의 코치들이 보기엔 너무나 이상한 스타일 때문에 믿음을 얻지 못해 베테랑 골텐더 에드 밸포어에 밀려 백업신세였던 골리 한 명을 블랙호크스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다.
그 골텐더의 이름은 도미네이터 도미니크 하셰크(Dominik Hašek)이었다.
도미니크 하셰크는 일반적인 아이스하키 골텐더의 구분인 스탠드업, 버터플라이 어떤 타입에도 속하지 않았으며, 특히 골리와 공격수가 1대1로 맞닥뜨리는 위기에서 과감하게 링크 한가운데 지점에서 공격수에 돌진해 공격수를 체킹하거나 그 무거운 장비를 이고도 온몸을 던져서 세이브를 따내는 과감성이 돋보였다. 축구 골키퍼로 치면 마치 미드필더까지 튀어나와 슬라이딩 태클로 공격수를 저지하거나, 헤딩, 어깨로 유효슈팅을 블로킹해대는 걸 한 것. 그러다보니 보수적인 캐나다 아이스하키 코치의 눈에 하셰크의 플레이는 그야말로 이단이자 사파였고 이미 에드 벨포어라는 우수한 골텐더가 있었던 블랙호크스는 하셰크를 포기했다. 그리고 하셰크는 세이버스에서 자신의 실력으로 최고의 골리임을 증명했다.
1992년 세이버스에 들어오면서 그랜트 퓨어, 대런 퍼파 등 골텐더 경쟁에서 승리하여 1993년부터 주전이 된 하셰크는 주전 첫해 그야말로 야수같은 움직임과 본능으로 세이버스의 골문을 사수했고, 1973년 버니 패런트 이후 20년만에 평균 1골(1.94) 실점 시즌에 성공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하셰크의 활약으로 보스턴 브루인스를 업셋하는등 단번에 최고의 골리 자리에 오른다. 팀은 갈수록 전력이 약화되었지만 골대를 지키는 하셰크은 세이버스의 최후의 보루였고 하셰크가 고군분투하는 동안 점차 전력을 끌어올린 세이버스는 1997년에 린디 러프를 감독으로 맞아들이고 레프트윙 미로슬라프 샤탄[4] , 미칼 그로첵, 센터 마이클 페카, 수비수 제이슨 울리, 알렉세이 지트닉 등의 인재들을 모아 1998 시즌 팀 창단 2번째 스탠리컵 파이널에 오른다. 하지만 하셰크의 맹활약에도 아쉽게 세이버스는 댈러스 스타스에 결정적인 오심 논란 끝[5]에 패해 또다시 우승에 실패한다.
이후 너무 늦게 데뷔해 선수로써 우승기회가 남아있지 않았던 36세의 하셰크는 결국 2001년 우승을 위해 트레이드를 요구했고, 디트로이트 레드윙스로 트레이드 된다. 그리고 2002년 레드윙스의 주전 골텐더로 첫 스탠리컵 우승을 차지한다. 그리고 하셰크는 은퇴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은퇴를 번복하고, 2007시즌 43세의 나이로 레드윙스의 우승을 한번 더 이끌고 진짜로 NHL에서 은퇴하게 된다.[6]
하셰크를 잃은 세이버스는 하위권의 나락으로 떨어지며 밑바닥을 경험했다. 그렇게 밑바닥을 전전하는 동안 파업이 일어나 2004~05시즌이 날아갔고, 파업이 끝난 2005~06시즌에는 밑바닥을 경험하는 동안 모아온 토마스 바넥, 막심 아피노게노프, 드미트리 칼리닌, 제이슨 포민빌, 팀 코널리 등의 팜출신과 다니엘 브리에르,크리스 드러리 등의 외부영입, 그리고 몇년의 삽질끝에 찾아낸 미국출신의 골텐더 라이언 밀러의 활약으로 52승, 디비전 2위를 하며
결국 이때의 멤버를 중심으로 스탠리컵 도전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해 2012~13시즌에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 과정에서 팀의 주전 수비수이자 리더였던 테포 누미넨을 부상을 이유로 연봉도 주지 않고 팽하는등 선수관리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면서 선수노조에서 실태조사에 나서는 등 구단 내부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이 와중에 15년간 팀을 지휘했던 린디 러프가 해임당하기도 했다[7].
2.1. 2014-15 시즌
그리고 찾아온 2014-15 시즌... 초반부터 3연패, 4연패 한번씩 하더니 급기야 12월 29일 오타와 세너터스와의 대결에서 진 이래 꾸준히 패를 적립, 14연패를 기록했다! 그리고 1월 전 경기 패전은 덤. 이 14연패 하는 동안 슛아웃은 커녕 연장전을 가기도 전에 정규시간에 다 패전을 하며 포인트 한 점 쌓지도 못했다![8] 덧붙여 공수 모든 지표[9]에서 NHL 30개 팀 중 최하위라는 실로 막장 오브 막장의 성적을 찍으며 나락으로 추락했다. 그나마 현지시간으로 2월 3일,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을 상대로 1피리어드 3골을 몰아넣은 덕분에 3-2 신승을 거두며 15연패의 위기에서 벗어났다.그 이후로는 그럭저럭 승점을 벌고 있으나 이미 똑같은 하위권인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나 오타와 세너터스와의 승점차는 15점씩 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그리고 3월 초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었다. 얼마 가지 않아 에드먼턴 오일러스도 플레이오프 경쟁 탈락이 확정되었다.
더 웃긴건... 그해 승수가 13-14시즌보다 2승이나 높았다(?!)(13-14시즌은 라이언 밀러가 있엇는데도 21승밖에 못했다! 정확히는 21승 51패 10연장전)! 14-15시즌 최종 성적은 23승 51패 8연장전
2.2. 2015-16시즌
그리고 에드먼턴과 함께 NHL데뷔도 전에 무려 시드니 크로스비와 비견되는, 'Generation talent' 코너 맥데이비드를 뽑기 위한 1픽 경쟁을 벌였으나 '최하위' 버팔로에게 떨어진건 2픽이였다. 물론 2픽으로 뽑은 잭 아이클도 10년에 한번 나올만한 재능 소리를 듣는 만큼 그렇게까지 크게 아쉽지는 않을듯. 어쨌든 아이클을 중심으로 미래의 강팀으로 나갈 준비를 하고있다. 그리고 트레이드에서 센터 데이비드 레그완드, 로빈 레너, 라이언 오라일리 등을 영입하는등 일단은 미래를 어느 정도 포기한 상황. 또한 테드 놀란 감독이 해임되고, 그 대신 댄 비슬마[10]가 감독으로 취임했다.그리고 뉴욕 아일런더스에서 골리 채드 존슨도 영입하였다. 그리고 주전골리에 임명!
개막전은 비록 연패로 시작하였으나, 한국 시각으로 11월 13일 기준 7승 8패로 은근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현재 디비전 7위이지만 꼴등 토론토를 포함, 2위~8위의 승점차가 불과 7점일 정도로 시즌 초반 은근한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잭 아이클이 현재 6골을 기록하며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골리 채드 존슨도 주전 골텐더로 출전하면서 좋은 수비도 많이 보여줬다! 현재 그의 스탯은 4승 6패 방어율 2.75 세이브율 .896 라이언 오레일리가 9어시스트를 찍고 있는데.. 또 에반더 케인은 드러누워버렸다..
안타까운것은 백업 골리인 로빈 레너가 부상으로 현재 결장 중이라는 점.
그래서 세이버스는 유망주이자 12년도 6라운드 드래프티인 스웨덴의 리누스 울마르크(Linus Ullmark)를 콜업하여 몇경기를 뛰게 했다!
그는 10월 30일 필라델피아, 11월 1일 뉴욕 아일런더스와의 대결에서 셧아웃을 할수 있었으나, 두 경기 다 1골을 내주며 아쉽게 실패했다. 현재 스탯 3승 2패 방어율 2.56 세이브율 .918
한국시간으로 11월 15일 펼쳐진 새너제이와의 홈경기에서는 오' 레일리가 1골을 넣었는데.. 패트릭 말로에게 1골을 허용했고, 1대 1의 스코어가 3피리어드까지도 변하지 않아 연장전으로 갔다.
연장전이 거의 2분 남은 시점까지 잘 막아내다가 상대 선수에게 게임 위닝 골을 허용하며 올 시즌 첫 연장전 패배를 했다.
2.3. 2020-21 시즌
역대 최악의 시즌시즌 전 예상으로 봤을땐 동부지구가 확장 플옵 진출팀만 6팀인 상황에서 테일러 홀이나 에릭 스탈 같은 공격수 자원을 보강하면서 아이클, 라인하트와 같은 유망한 선수들이 있기에 다크호스로 주목받았는데, 가장 중요한건 감독이었다.
랄프 크루거 감독의 엄청난 무능, 그리고 웃음거리로 전락한 제프 스키너 등의 시너지로 급기야 2003-04 시즌 피츠버그 펭귄스가 저지른 18연패와 타이기록인 18연패까지 기록해버리며 올해 동부지구 공인 승점자판기이자 리그 대표 웃음벨로 전락했다. 계약기간 1년남은 스탈, 홀, 몬토어는 각각 몬트리올, 보스턴, 플로리다로 보내면서 결국 리빌딩. 근데 그마저도 개노답 프런트 때문에 딱히 좋은 리턴은 없었다. 테일러 홀 팔고서도 1라운드 픽 조차 못건졌으니.. 뭐 비요르크를 받긴 했지만.
그리고 시즌 후 맥데이비드 드래프트에서 2픽이었고, 팀의 에이스이자 박살난 팀의 소년가장인 잭 아이클의 언해피가 떠버렸다!
2.4. 2021-22 시즌
시즌에 앞서 1971-72 시즌부터 50년이 넘는 세월동안[11] 버팔로 세이버스를 중계하면서 팬들과 희로애락을 겪은 릭 지너렛(Rick Jeanneret)이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하였다. 소년 가장 잭 아이클이 결국 베이거스 골든나이츠로 이적했고, NHL 드래프트 전체 1픽을 손에 넣은 세이버스는 수비수 오웬 파워를 지명하였다.시즌 초반만 해도 작년과 다르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시즌 후반이 되면서 수비가 안정되면서 승률을 끌어올리며 82경기 32승 39패 11OT 승점 75점으로 마무리하였다. 4월 21일, 전체 1픽 오웬 파워가 뉴저지 데블스를 상대로 데뷔 첫 골을 신고하였다.
세이버스는 시즌 막바지에 좋은 성적을 거두며, 암흑기의 끝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지만, 아이클이 이적한 골든 나이츠는 주전들의 줄부상으로 창단 처음으로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였다.
4월 29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시카고 블랙호크스전을 오버타임 끝에 승리로 장식하며 릭 지너렛의 은퇴를 기렸다.
6월 10일, 버팔로 세이버스에서 활약했던 골텐더 라이언 밀러(Ryan Miller)의 등번호 30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발표했다.
2.5. 2022-23 시즌
보스턴 브루인스의 질주와 정규시즌에 강한 립스, 3연속 파이널 진출한 볼츠 덕분에 디비전 순위 경쟁은 빡세지만, 테이지 톰슨의 포텐 폭발과 제프 스키너의 부활, 고통받던 코어 디펜스맨 라스무스 달린까지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면서 경기당 4득점 페이스로 강한 화력을 뽐내면서 와일드카드권에 안착했었지만.. 닥공 하키의 한계로 인해 뉴욕 아일런더스와 플로리다 팬서스에게 밀려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다. 골리 크레이그 앤더슨은 이번 정규시즌 81번째 경기인 오타와 세너터스전을 끝으로 은퇴했다.3. 골 혼(Goal Horn)
4. 로스터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3087> | 버팔로 세이버스 2023-24 시즌 로스터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308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000 | <colcolor=#fff> 코칭스태프 | <colbgcolor=#fff,#191919> ''' 감독 그라나토 · 코치 ''' 베일스 · 크리스티 · 엘리스 · 윌포드 · 화이트 · 스미스 · 지라디 | |
센터 | 17 조스트 · 19 크렙스 · 20 쿨리히 · 24 커즌스 · 37 미텔슈타트 · 72 톰슨 | ||
레프트윙 | 9 벤슨 · 28 기르겐손스 A · 53 스키너 · 71 올로프손 | ||
라이트윙 | 21 옥포소 C · 63 로센 · 77 페테르카 · 89 터크 | ||
디펜스 | 6 E. 존슨 · 10 요키하리우 · 23 사무엘손 · 25 파워 · 26 달린 A · 33 R. 존슨 · 75 클리프턴 · 78 브라이슨 | ||
골텐더 | 1 루코넨 · 27 르비 · 31 콩리 | ||
다른 NHL 구단 로스터 보기 | }}}}}}}}}}}}}}} |
5. 영구결번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3087> | 버팔로 세이버스 영구결번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003087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rowcolor=#ccac00> No.2 | No.7 | No.11 | No.14 | No.16 |
팀 호턴 | 리샤르 마르탱 | 질베르 페롤 | 르네 로베르 | 팻 라퐁텐 | |
<rowcolor=#ccac00> No.18 | No.30 | No.39 | No.99 | ||
대니 게어 | 라이언 밀러 | 도미니크 하셰크 | 웨인 그레츠키 | }}}}}}}}}}}} |
- 2. 팀 호턴 (디펜스, 1972~1974):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의 레전드이며 팀홀튼 커피의 창립자. 은퇴 이후 친구와 팀홀튼 커피를 경영하기로 했으나 1974년 은퇴하기 전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세이버스는 그의 마지막 팀이며 리프스와 더불어 이 곳에서도 영구결번자로 선정되었다.
- 프렌치 커넥션
- 7. 리샤르 마르텡 (레프트 윙. 1971~1981)
- 11. 질베르 페롤 (센터, 1970~1987): 창단 때부터 함께 한 세이버스의 레전드.
- 14. 르네 로베르 (라이트 윙, 1972~1979)
- 로베르의 14번과 마르텐의 7번이 결번되는 날, 질베르 페로도 "프랜치 커넥션" 라인의 결번으로서 참석했다. 이미 걸려있던 페로의 11번은 하기되어 "프랜치 커넥션" 베너 아래 중앙에 게양됐다.
- 16. 펫 라폰테인 (센터, 1991~1997)
- 18. 대니 게어 (라이트 윙, 1974~1981)
- 30. 라이온 밀러 (골리, 2002~2014)
- 39. 도미니크 하셰크 (골리, 1992~2001): 특유의 스타일로 세이버스의 수문장을 지낸 체코 골리.
- 99. 웨인 그레츠키: NHL은 웨인 그레츠키의 99번을 2000년 NHL 올스타전에서 전구단 영구 결번으로 했다.
6. 계약중인 마이너리그 구단
6.1. 아메리칸 하키 리그
로체스터 아메리칸스 | |
Rochester Americans | |
창단 | 1956년 |
연고지 |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
홈구장 | 블루 크로스 아레나 앳 더 워 메모리얼 (Blue Cross Arena at the War Memorial)/ 키뱅크 센터(KeyBank Center) (일부 경기) |
컨퍼런스 | 동부 |
디비전 | 노스 |
6.2. ECHL
신시내티 사이클론스 | |
Cincinnati Cyclones | |
창단 | 1990년 |
연고지 |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
홈구장 | US 뱅크 아레나(US Bank Arena) |
컨퍼런스 | 서부 |
디비전 | 센트럴 |
7. 여담
퀘백 노르딕스의 선수와 버팔로 선수가 드잡이를 하던 와중 한 퀘백 관중이 링크에 난입해 버팔로 벤치 근처로 가자 버팔로 선수들이 붙잡고 미친듯이 두들겨 팬 사건이 있었다.(...) 영상 시비건 관객을 두들겨패려고 관중석을 기어오른 보스턴 브루인스의 사건과 함께 선수 vs 팬 영상에서 절대로 5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전설의 사건.이 팀의 주요 라이벌 팀이라고 하면 토론토 메이플리프스나 보스턴 브루인스가 있다. 예전 세이버스의 성적이 괜찮을 적에는 꽤나 치열한 전투를 벌였지만 2010년대 들어 세이버스의 성적이 고꾸라지면서 라이벌리의 성격이 많이 약해진 듯.
예전에는 도미니크 하셰크 때문에 디트로이트 레드윙스 하고도 관계가 좋지 않았다.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 에서 22년만의 스탠리컵 우승팀으로 나온다.
8.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 <tablebordercolor=#002d72><tablewidth=320><tablebgcolor=#002d72> | }}} |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NFL | NHL | NLL |
버팔로 빌스 | 버팔로 세이버스 | 올버니 파이어울브즈 | |
NLL | |||
버팔로 밴디츠 | 로체스터 나이트호크스 | ||
뉴욕시 연고 프로 구단 보기 ▶ |
[1] 한국계 입양아 출신이다.[2]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여 1971년에 개봉된 영화 제목에서 유래했으며, 1라인 페롤-마르탱-로베르 모두 프랑스계라는 사실에서 붙여진 별명이다.[3] NHL 명예의 전당 사상 최초의 흑인 헌액자다.[4]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선수로 Miroslav Šatan이 공식 표기명이나 미국인들 특유의 간략화(...)로 인해 빼도박도 못하고 사탄이 되어버린 선수. 하섹 시대 버팔로의 제1 골게터였다.[5] 오심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6] 정확히 하셰크는 유럽에서 두 시즌을 더 뛰고 은퇴를 했다.(체코 엑스트라리가 HC Pardubice(2009~2010), 콘티넨탈 하키 리그(KHL) H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2010~11)[7] 2013년에 댈러스 스타스의 감독도 지냈다.[8] 승리하면 무조건 2점, 지더라도 연장전까지 가서 지면(슛아웃에서 진 것도 포함) 1점. 반대로, 3피리어드 이내에 패할 경우 0점.[9] 득점, 실점, 파워플레이 성공률, 페널티킬링(파워플레이 당하는 상황을 무실점으로 막아냄) 비율 등등...[10] 이분은 08-09시즌 피츠버그의 스탠리 컵 우승때 감독으로 있었다![11] 이는 NHL 단일 팀 중계 최장 기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