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프로야구 카드게임:드림오더는 부시로드에서 발매하는 프로야구를 주제로 하는 TCG 게임이다. NPB 선수들을 카드화 했다.2. 게임 방법
- 덱 구축룰
- NPB의 12구단중 1구단의 단일 구단 덱을 구성하거나 센트럴 리그 퍼시픽 리그 올스타 덱을 구성할수도 있다.
- 플레이 준비
- 자신이 쓸 덱에 맞는 팀 카드를 준비 한다,
- 15장으로 구성된 오더 덱을 준비한다. 같은 이름의 선수 카드는 1장 까지만 널을수 있으며 선발 특성을 지닌 투수 카드, 야수 각 포지션(1루,2루,3루,유격수,포수,외야수 3인)은 각각 1장씩을 필수로 넣어야 한다.
- 코스트로 쓰일 타임 카드 3장을 준비한다.
- 메인덱 30장을 준비한다. 같은 번호의 카드는 최대 3장까지만 넣을수 있으며 전술 카드와 선수 카드를 넣을수 있다.
- 게임 세팅
- 가위 바위보로 선 후공을 정한다.
- 오더덱에서 선발 특성을 지닌 투수 카드를 투수 에어리어에 선발 야수 9명을 원하는 순서대로 벤치 에어리어에 놓는다.
- 각자 선발 투수에 적힌 숫자 만큼 메인덱에서 카드를 뽑는다.
- 선공 부터 원하는 만큼 카드를 레스트 에어리어에 두고 둔 만큼 카드를 뽑는다.
- 게임 진행
- 스텐바이 페이즈
- 각자 투수와 타자를 메인 에어리어에 둔다.
- 게임중 첫번째 승부를 제외하고 각자 덱에서 카드 1장을 뽑는다.
- 메인 페이즈
- 수비부터 다음의 행동을 순서대로 진행한다.
- 투수를 교체한다. 투수를 교체한뒤 해당 투수에 적힌 수 만큼 덱에서 카드를 뽑는다.
- 임의의 선수의 기동 메인 효과를 발동한다.
- 손에서 1장 혹은 2장의 카드를 서포트 에어리어에 내려 놓는다.
- 그뒤 공격 측이 다음의 순서대로 행동을 진행한다.
- 선수의 기동 메인 효과를 발동한다.
- 손에서 1장 혹은 2장을 서포트 에어리어에 내려놓는다.
- <미트> 혹은 <강진>을 선언한다.
- 플레이 페이즈
- 각자 서포트 에어리에 있는 카드를 오픈한다.
- 오픈한 카드들의 효과들을 발동한뒤[1] 서포트 에어리어에 놓여진 카드의 서포트 AP와 DP를 메인 선수의 AP와 DP에 합쳐 비교한다.
- 선언한 타법과 같은 타법의 서포트 포인트만 메인 선수에 합산 되며 다르면 합쳐지지 않는다.
- 공격측의 AP가 수비측의 DP보다 크커나 같으면 공격측이 승리하며 그렇지 않으면 수비측이 승리하며 타자는 아웃된다.
- 공격측이 승리하면 주사위 2개를 굴려 나온 결과와 팀카드에 적힌 타법 결과와 비교해 결과를 낸다.
- 이때 타격 결과로 공격측이 득점을하면 수비측은 실점한 점수 만큼 덱에서 카드를 뽑는다.
- 아웃을 잡으면 수비측은 덱 위에서 1장을 뒤면으로 아웃 에어리어에 두고 공격측은 타자를 벤치 에어리어에 되돌린다.
- 그뒤 다음 승부의 스텐바이 페이즈로 돌아간다.
- 체인지 페이즈
- 3아웃이 되면 수비측은 아웃 에어리어에 놓여진 카드를 전부 앞면으로 하고 그 중 1장을 이닝 에어리어에 나머지 2장은 레스트 에어리어에 둔다.
- 공격측은 모든 주자를 벤치 에어리어에 되돌리고 다음 타순의 타자를 옆으로 돌린다.
- 승리조건
- 3이닝 종료시점에 점수가 높은 쪽이 승리. 단. 선공의 3회초 종료 지점에 선공보다 후공의 점수가 높거나 후공의 3회말 공격중 선공의 점수를 넘기면 후공이 승리한다.
3. 게임 용어
각성: 메인 에이리어에 놓여진 카드와 같은 카드를 서포트에어리어에 놓았을때 발동하며 타법에 관걔 없이 그 선수의 포인트를 서포트 포인트로 더하며 선수의 각성 효과를 발동 시킨다.본령발휘: 서포트 에어리어에 놓여진 선수가 시합에 출천하고 있으면 효과를 발동한다.
4. 제품 소개
- 스타터 덱
전부 4월 20일 발메 - 센트럴 리그
- 퍼시픽 리그
- 부스터 팩
센트럴리그/퍼시픽리그 Vol.2:6월 29일 발메
[1] 전부 공격=> 수비 순서로 발동하며 발동 순서는 전술카드=>각성 효과=>그외 효과 순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