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오픈알파(?)[1] 테스트를 했으나 2010년 2월 24일 서비스 종료 후 여전히 열지 않고있다.
1. 애국 FPS
특이하게도 "애국심"을 강조한 게임으로 거리는 실제 지역을 배경으로 하고 간판들도 사진으로 찍어 텍스처로 찍어버렸다. 덕택에 그 간판에 쓰인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면 진짜 전화가 될 정도. 물론 그 외의 질은 진짜 시간여행을 할정도로 개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몇몇 초기 맵의 퀄리티는 나름대로 굉장하다. 특히 군수공장의 맵은 좁다는것만 제외하면 퀄이 말 그대로 쩐다.죽으면 위인들의 명언이 뜬다는점은 콜 오브 듀티에서 차용한듯
참고로 소말리아라는 맵이 있었는데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 초반 미션에 나오는 맵과 거의 똑같다.
1.1. 업데이트 목록
작은 패치나 업데이트는 포함 안 됨
- 1차 업데이트
- 2차 업데이트
- 3차 업데이트
- 4차 업데이트
- 5차 업데이트
- 6차 업데이트
- 7차 업데이트
- 8차 업데이트
- 9차 업데이트
- 10차 업데이트는 사이트와 함께 소실됨, 이후의 업데이트가 있을수 있지만 확인 불가
1.2. 총기
총기 데미지가 상당한데, K1이나 파마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라이플은 2발이면 한명이 죽는다. 그래서 잘 만하면 한 탄창으로 올킬이 가능한 사태가 일어나기도 하며, 정확성또한 꽤나 높은 수준이라 웬만큼 잘 하는 사람이라면 금방 킬을 올리기 쉽다.(하지만 오래하는 유저들은 노하우도 노하우지만 실력또한 만만치 않아서 처음 하는 사람들은...)패트리어트 유저가 작성한 패트 총기평가도 있다.링크
이 링크의 글은 극주관적인 글이지만, 대체로 평가가 이러하다는 것이다.
모든 총기는 아니나 게임내 총기와 게임설명 사진을여기서 볼수있다.
K1 기관단총 : 4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기존 기본총이었던 M4를 대체하게 되는 총이나 국군,인민군 둘다 들고있다.(...) 총기 대미지는 꽤나 낮은 편이나 그래도 총 살돈이 없거나 적절히 익숙해지면 그나마 쓸만하지만 원거리에선 정확도가 좋은 편이 아니다.(그래도 원거리에서 잘 잘는 놈은 잘 잡는다.) 가격은 2000달러
K2 소총 : 7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M4와 비슷한 데미지이나 더 빠른 연사력과 좀 더 가볍다. 보통 M4나 AK등을 살때 100원 부족하거나 돈 아낄때, 혹은 그냥 그거 쓰려고(...)할 때 주로 쓰인다. 유저 임윤아의 주총이라고 할 만큼 임윤아 유저가 주로 썼으며, 대부분의 유저들은 M4나 AK를 쓰므로 자주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중엔 AK못지 않게 자주 보인다.(하는 유저끼린 AK보단 M4가 더 많이 쓰인다. 그리고 그게 기본총이었던 시절이 있었고.) 가격은 2400달러
파마스 : 5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데미지는 K1보다 조금 쌘듯하지만, 엄청난 연사력으로 근접에선 가히 최강이다. 대략 2초만에 한 탄창을 소비해버리는 최강의 조루총.. 원거리에선 얄짤없다. 가격은 2300달러
AK-47 : 7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M4와 비슷하지만 좀 더 강한듯하며, M4보다는 무겁다는 느낌이다. 연사력은 M4와 비슷하지만 살짝 느린 느낌이며 탄이 좀 더 튀어서 근접된 맵이 아니면 거의 쓰지 않는다. 어차피 좁은 맵에서도 M4가 더 자주 쓰이지만.. 원거리에서의 주 사용법은 앉으면서 사격하는 건데, 이게 또 게임 시스템이 이상하게 앉을 '때'는 조준점이 벌어진다(!?) 그래서 앉으면서 사용하는게 아니라 다 앉고 나서 사격을 해야한다. 안 그러면 안 맞는다.. 가격은 2500달러
M1 개런드 : 8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6.25맵과 함께 업데이트 됐으며 탄창은 8발에 다 쏘고나면 띵 소리를 구현하였으나, 허접한 연사력 때문에 근접에선 잘 쓰는 사람 아니면 쓰기가 굉장히 어려운 총에 속한다. 하지만 그 미친 정확도는 가히 줌 안되는 스나이퍼라고 불릴 만큼 공포에 몰아넣었고 또한 그 강력함(대략 한방에 체력 80이 깎인다.)은 인민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충분하다. 대부분의 블루팀(인민군)은 레드팀의 기방사격에 제대로 접근조차 못하고 죽기 일쑤였으며 그들이 가진 파파샤로는 제대로된 점사가...(데미지도 낮은지라....) 가격은 3000달러
PPSh-41 : 8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6.25맵과 함께 업데이트 됐으며.. 블루팀의 수가 모자를 경우 레드팀의 먹잇감에 불과하지만 71발의 탄창을 들고 적진에 침투했다면 빠른 대처가 없을 경우 레드팀은 말 그대로 초토화가 됨이 가능하다.(그렇다고 총기 매미지가 높다는건 아니다.) 노력의 결과인지 잠수함 업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엔 파파샤로도 점사하기가 쉬워지고 레드팀의 M1도
M4 카빈 : 1차 업데이트, 혹은 처음부터 있었던 총기로 추정. K1이 업데이트 되기전까지 기본총이었고, K1이 기본총이 되기 전의 M4는 이후의 후기의 M4보다 성능이 더 좋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독도같은 거대한 맵 끝에서 맵 끝에있는 적을 쏘아 죽이는게 절대 이상하지 않았다. 오히려 초기엔 이렇게 싸웠다.) 패트리어트 온라인 최고의 총기이자 최초의 총기로써, K1이 대체한 이후에도 K1보다 더 많이 사용된 총기다. 모난 곳 없이 원만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성능, 가격덕에 자주 사용된다.(올드 유저들은 익숙하기도 하고.) 가격은 2500달러
PSG-90 : 3차 업데이트때 추가됨, PSG-90라곤 하지만 모델은 AWM정도로 보인다. 4800달러의 고가(원래 게임시작시 5000달러를 준다.)의 총기이고 무겁지만, 그 효과는 톡톡히 한다. 게임 특성상 줌을 하면 서든 수준의 모션밖에 없는 지라 쏘기도 쉽고 누구나 잘 다룰 수 있는 총기이다. 고수들이 좀 큰 맵(독도, Hunter같은)에선 그야말로 무적이 될 수 있다. 독도맵에 밸런스가 좀 아햏햏할 시절 블루팀이 헬기 착륙장에서 한번 잡으면 레드팀은 데꿀멍으로 한명인 수십명을 한번도 안 죽고 킬 할 수도 있었으며 독도맵이 수정된 후에도 자주 쓰이고 여전히 블루팀이 저격하기에는 유리하다. 좁은 맵에서도 자주 쓰이는 나름대로 사기총이라면 사기총이지만 그래도 작은 맵이나 근접에선 당연 불리하다. 가격은 4800달러
M24A2 : 1차 업데이트, 혹은 처음부터 있었던 총기로 추정. 패트리어트에 저격총은
SIG P228 : 1차 업데이트, 혹은 처음부터 있었던 총기로 추정.[2] 한 탄창에 12발이 들어가지만 전체 장탄수는 88로써 나눠보면 4발이 남는다. Confusion이 몇번 건의했으나 수정은 안 됨. 탄착률이 워낙 환상적이라 이걸로 원거리에서 잡으면 초인일 정도로 괴악하다. 저격훈련소 맵에서 권총전을 하면 열불나기 때문에 주로 칼전을 하게되며 앉아서 정조준으로 쏴도 잘 안 맞는다. 가격은.. 없다. 살 수조차 없다.
기본칼 : 디자인이 워낙 허접하고 1인칭 시점에서도 보이는건 칼등과 손잡이뿐이라 어떻게 생겼는지 잘은 몰랐지만 여러 스크린샷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대미지는 추정이 불가능하다.[3] 그나마 우클릭 데미지가 좀 개념이라 대략 2방이면 죽는다. 판정이 좀 이상해서 칼전 처음하면 진짜 빡친다. 분명 베었는데 안 죽고 안 베었는데도 죽고.... 굉장히 좁고 짧다고 보면 된다.[4] 여담으로 시체에다 칼질을 하면 피는 튀지만 땅 긁는 소리가 난다.
1.3. 흑역사
운영자가 엪갤러라는 소문이 있었다만 결국 97년에 창업한 사내스포츠라는 작은 게임 개발사[6]를 운영하는 사장으로 밝혀졌으며 사원은 10명 내외, 혹은 5명도 채 안 된다는 소문이 있다.에펨포와의 제휴를 하였는데, 당시 에펨포는 패트리어트 항목(게시판이 아니다!)을 따로 만드는 등, 이당시 에펨포 유저들의 반응은 카오스가 따로 없는 상황.
에펨포 매니저는 카페 공지로 패트리어트 온라인 유저의 닉네임을 확인하는가 하면,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패트리어트 온라인의 소식을 공지로 올리기까지 했다.
에펨포답게, 그 당시 카스 소스의 사운드를 사용한게 드러났으나, 알파테스트에 다른게임 사운드 도용한게 무슨 죄냐라는 말이 나올 정도...
물론 FPS 갤러리에서는 까였다. 조금의 관심은 받았고 장난삼아 디씨인들끼리 모여서 하기는 했으나 망했어요. 온갖 버그들과 심지어 치트엔진이나 스피드기어 등의 보통 싱글게임용으로나 쓰이는 치트 프로그램이 먹혔다고 한다.
게임에 접속하면 항상 5~10명 정도는 접속해있다.(정각 이후 해당 안 됨..) 물론 이것은 에펨포와 파트너쉽을 체결했을때 이후의 일, 체결직후 30명을 찍은 날도 있었다.
현재 패트리어트 공식카페는 10명도 안 되는 유저들의 친목질의 장으로 변해버렸고, 에펨포는 패트리어트 온라인 항목을 죄다 지워버린 뒤 패트리어트 관련 게시물을 기타게임란에 보내 묻어버리고 말았다.
1.3.1. 사건사고
아래의 사건사고는 시간 순서와는 무관하다.- 한 패트리어트 온라인 유저에게 운영자 신상이 털린적 있다.
- 패트리어트 운영자(고구마장수)가 랭커인 적도 있었다.[7]
- 한번은 패트리어트
중2병환자Killer라는 유저가 IRC프로그램을 들여온적 있으나 며칠만에 결국 아무도 쓰지 않게 되었다.[8]
- 패트리어트 유저 제시카와 과거 2위였던 카코,형등 몇몇 유저들이 누군가에게 아이디를 해킹당하였고 돌려받지 못했다.
- 왕자지라는 유저가 YouDie클랜 사이트에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올렸고 며칠후 아이디가 털렸다.
- 패트리어트 온라인의 귀염둥이였던 해피의 아이디가 털렸다.
- 패트리어트 온라인 2위이자 가장 오랬동안 게임을 즐겨왔던,유저 Confusion이 누군가에 의해 아이디를 털렸으나 다음날 돌려받았다,이후 범인과는 사이는 안 좋은듯.
- 과정 중 넘사벽 1위 클랜이었던 YouDie클랜이 와해되었으나 며칠도 채 안 돼 다시 1위클랜이 되었다.
심지어 몇달 후 더 많은 포인트를 벌었다.[9]
- 하루에 5명이나 볼 시절, 어떤 유저가 스피드핵을 쓰며 그 없던 유저를 발라주던 일이 있었다, 당연히 유저들의 건의가 이루어졌고 며칠후 다행히도 핵이 막혔다.링크
- 리스폰 후 무적이 4초였던지라, 군수공장이나 The Cube등 좁은 맵에선 무적빨로 많은 킬을 달성할수 있었다. 수많은 유저들이 오랬동안 2초나 3초로 줄여달라고 건의했으나 패치는 되지 않았다.
- 전시관맵의 밸런스가 굉장히 아햏햏했다. 원래 전시관은 로비에서 말 그대로 한국 근대사에서 북한과 관련된 이야기(ex.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등을 전시하던 맵이었으나,어느새 플레이 가능한 게임 맵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문제는 밸런스인데, 레드팀은 스폰뒤 문 앞의 방을 한번 더 나가야 중앙으로 나갈수 있었으나, 블루팀은 문 앞을 나가면 바로 중앙이기 때문에 시작 속도의 차이가 날수밖에 없었다. 당연히 블루팀이 맵 밸런스상으로 우위를 차지하였고 레드팀으로 맵을 할 경우 나가버리던가 아예 그 맵을 하지 않았다.[10] 문제는 그것뿐이 아니었는데 블루팀의 베이스가 더 크고 넓어서 기방이나 숨기도 쉬웠으며 맵 자체의 렉이 다른 맵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많이 걸렸다. 하지만 소수의 칼전 맵으로는 매우 좋게 평가되었다.(칼전은 저격훈련소 아니면 전시관
아니면 독도)
- 한때 업데이트를 통해 북한 잠수함 침투 맵이 매우 새롭게 변한적 있었다.그냥 원래 맵에 구조물 여러개 만들고 스폰 위치도 바꾼 정도지만 이정도면 엄청 변한거다. 다만 맵 밸런스가 워낙 병맛이라 블루팀이 스나이퍼 들고 맨 아래에서(블루팀 스폰장소) 블루팀 베이스 앞의 칸막이에 머리만 빼꼼 빼들고 스나질만 해도 레드팀은 추풍낙엽으로 죽었다. 4초 제한이 무색할 정도로 깊은(...)곳이 스폰 장소라 입구에 나오면 4초 무적은 이미 사라지고 스나 맞고 죽었다. Confusion이 이것 때문에 엄청 빡쳐서 항의했고 결국 하루만에 원래대로 복원됐다.
사실 다행이다.운영자가 말하길, 밸런스를 고려해서 그렇게 개편했다고 했지만 오히려 밸런스가 왕창 깨지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11]
- 소말리아맵에는 사실 지하공간이 존재한다. 다만 그곳을 가는 이가 없다보니 아는 사람이 몇 없다. 덕분에 후기에 온 사람이 이곳을 발견하면 '오, 이 맵 지하도 있었네 ㅋㅋ'라는 올비 입장에선 재밌는 말도 들을수 있었다.
- 게임이 망하기 몇달전부터 디씨인이나 기존 유저로 추정되는 유저[12] 가 유저 Confusion, 바실리 자이체프에 대한 인신모독과 조롱 등을 퍼부었다. 언제나 2명 이상 나타나지 않은 걸로 보아 상습범이고 친구나 친한 인맥일 가능성이 높다.[13]
- 게임 초기 운영자가 게임에 나타나면 찬양과 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게임 운영에 불만(모두 자기들이 만든거지만..) 때문에 나타날때마다 욕을 먹고, 게임내 매너가 개판이 되자 결국 시간이 가면 갈수록 볼 수 없어졌다. 심지어 게시판에서도.
- 예전부터 수 많은 건의가 올라왔으나(특히 유저 Confusion이 애정을 가지고 많은 아이디어를 올렸다.) 그 수 많은 건의중 실제로 업데이트 된 것을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것이다. 사실 그 실현됐다는 건의들도 대부분 업데이트가 당연한 것들이라는 의견도 있다.(6.25라든가 강퇴기능이라든가...)
- 대략 전성기때 뉴비라고 까이는 일이 꽤 많았는데, 한 뉴비가 뉴비 올비 드립치는것에 불만을 토로하자 채팅장이 온통 늅늅으로 도배되었다. 물론 그 유저는 접었으며 얼마후 올비드립도 사라지게 되었다.
- 강퇴기능이 추가된 후 재미로 강퇴추천질하는것이 많이 늘었다. 이유는 친하거나 진짜 개념이 없어서... 인데, 어느날 독도 맵을 10명이 넘는(한 방에 이정도면 많은거다.) 유저들과 게임을 하다 북킬유저(랭킹 1위)에게 강퇴추천이 되었는데 강퇴되었다. 채팅창은 웃음으로 도배되었다. 방을 깨지 않는 이상 북킬은 들어오지 못했다.(보통 랭커는 강퇴를 잘 당하지 않는다.)
- 판문점 맵이 업데이트 되고 얼마후 에펨포에서 놀러온 한 초딩유저가 있었는데, 판문점 맵을 하다가 어쩌다 랭킹2위 Confusion과 시비가 붙었는데 Confusion이 명예훼손으로 고소드립을 시전하자 데꿀멍하며 죄송하다고 계속 사과하며 다신 이 게임 안하겠다고 징징거렸다. 이런 반응에 오히려 Confusion이 당황하였는지 대충 사과받고 끝났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다신 돌아오지 않았다.
- 어느날 Confusion과 새로온 유저와 시비가 붙었는데 결국 폰번까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새로운 유저는 말싸움을 하다 결국 폰번호를 깟다. Confusion은 그 유저에게 전화를 했으니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 그리곤 잠수타고 바로 도망갔다.
병맛
- NO.1 Aposs(아포스)라는 유저가 있었는데 하는 짓이나 실력이나 둘다 병X같아서 욕을 많이 먹었다. 그래도 나름대로 네임드이고 까는것도 애정있는 까였다. 참고로 패트리어트 최고 욕은 아포스스럽다.(혹은 아포스같다.)
- 게임 후기때,폯팸클랜이라는게 만들어졌다,폯팸인천얼짱、폯팸간지윤아、폯팸색시윤아,폯간지서울、이 가입된 클랜으로써 처음엔 그저 그런 클랜으로 알았으나 생각외로 병X같은 짓을 많이 하는터라 많이 까였다. 어느새 대부분은 사라지고 몇몇 인원만 가끔 보이는듯했다.
- 폯팸이 사라진 후 조금 시간이 지났을때 관저동서든대장,슈니첼친구준디,안녕병1신겜이라는 유저들이 새로 들어왔는데 디씨에서 온 듯한 무개념들이었다. 인신모독과 조롱을 서슴치 않고(Confusion도 욕은 많이 했지만 적어도 게임을 포기하고 욕만 하지는 않았고 어느정도 지킬 선은 지켰다. 이유없는 어그로도 많지 않았다.) 게임에 방해될 정도의 도배질을 해댔다. 나중엔 스스로가 질렸는지 가끔 보이다가 어느새 아예 보이지 않았다.
- 메가트론이 게시판에 납치태그등 여러가지 태그로 게시판을 테러하였다. 운영자가 나서서 처리하지만 제재따위는 없다.
패트리어트 온라인 역사상 운영자가 누굴 제재한적 자체가 없다.
- 어떤 패트리어트 유저가 사이버수사대와 비슷한 직책같은걸 만들어서 자신의 블로그에 욕설,비매너 행위를 하는 유저를 신고하라고 글을 썼지만 Confusion이외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없었다. Confusion과 작은 키보드배틀후 게시판에 납치태그를 걸었다.(...) 메가트론과 운영자가 처리했다고..[14]이때 Confusion은 게임하고 있었다나..
- 클랜 시스템이 오픈되자 헤비유저 Confusion은 YouDie라는 이름의 클랜을 모으고 자신의 인맥을 죄다 모으기 시작했다. 1주일도 안 돼 최대클랜이자 최고의 클랜이 되었으며 이때는 북킬,메가트론,바실리 자이체프,임윤아등등 랭커와 실력자들이 모두 가입되어있었다.[15] 이후 빠져나가거나 한번 와해된적은 있으나 이전이나 이후나 최대,최고의 클랜은 여전했다. 망하기 전까지도..
- 클랜전 기능이 없어서 클랜끼리 대충 모여서 비밀번호 넣고 게임을 했다. 첫 클랜전은 YouDie와 소녀시대♡ 클랜[16]이었고 승리는 YouDie클랜(YouDie클랜은 엠마군과 Confusion이, 소녀시대 클랜은 제시카♡와 해피☆)
- 나름대로 실력도 있고 랭커인 한방주까 유저가 수능을 이유로 Confusion유저에게 아이디를 넘겼다. Confusion은 한방주까의 아이디를 자신의 클랜에 가입시키고 딱히 사용하진 않았다.
- 클랜 사이트에 들어가서 회원정보(클랜이나 게임사이트에 가입 안해도 볼수있다..)에 들어가면 아이디와 이름을 볼수있는데, 대부분 자기 이름을 넣었기에[17] 이름이 털린 사람이 많다. 뭐.. 그래도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았으니 상관없으려나?
- 게임 초기, 어느정도 유저들간의 사이가 원만하고 친목질이 좀 두터워질때 패트리어트 온라인이 몇몇 게임관련 사이트와 인터넷 신문사 소개되었다. 그와 더불어 극소수의 블로거들이 포스팅을 하긴 했으나 그래서 뭐하리, 유명해지지도 못했고 유입은 언제나 에펨포에서.
- 한때 NECOP(다른 닉네임은 Killer)라는 유저가 NECOP배 패트리어트 대회를 개최한다는 낚시글을 올렸다. 대부분 쌩구라인걸 알았지만 몇몇 유저는 대충 낚인듯하다. 패트리어트 까페에 기록돼있다.링크
1.3.1.1. 버그
- 소말리아 맵에서 블루팀 베이스 2층 난간에서 문 위 쪽으로 점프(그냥 점프론 안되고 점프 후 바로 앉기 키를 눌러야함)해서 보통의 방법으론 못올라가는 3층을 올라갈수 있었다,레드팀이 악용하면 블루팀은 나오자마자 4초 무적풀리고 바로 죽어갔고, 3층 어디에 있는지 알 길이 없어서 위에 있다는걸 알아도 쉽게 대응할수가 없었다. 심지어 3층에서 잘만 점프하면 4층까지 올라갈수 있었고 4층의 좁은 틈에도 올라갈수 있다. 기본적으로 불가능하리라 여겨졌던 블루팀 옥상 까지 2인 부스팅으로 올라갈수 있다는게 밝혀였다. 비슷하지만 훨씬 난이도가 낮은 레드팀 옥상도 갈수있다. 여기서 재밌는건 옥상 위에 세워진 십자가형 막대기(?)를 올라가는 방법인데, 가로 막대 밑에서 점프 + 앉기 신공으로 막대기를 뚫고(!)위로 설수 있다는것이다. 이 가로 막대는 3개 쯤 있어서 같은 방법으로 맨 위 막대까지(!) 올라갈수 있다.
물론 나 죽여주쇼 하는 행위.. 내려가는 방법은 그냥 떨어지는거
- 가끔씩, 주로 광화문 맵에서 주로 발생하던 문제인데, 유저가 갑자기 투명인간이 돼서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었다. 초기에는 이거 때문에 골 좀 썩혔는데, 어느새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그런데 없어지고도 꽤 시간이 지났는데 어느날 뜬금없이 재발했고, 이것도 어느새 해결됐다. 여담으로 이 버그가 다시 등장했을 땐 뜬금없고 어이없지만 오랜만이라고 반긴 유저들이 더 많았다.
- 소말리아 블루팀 베이스 2층 뒤쪽의 상자는 사실 뚫고 들어갈수 있었다. 게다가 용도불명의 사방이 막힌 길다란 통로또한 존재했다. 물론 이곳을 나오려면 자살하거나 그냥 방을 나갔다 들어오는 방법밖에 없다. 이후 운영자에 의해 패치되었다.
북킬이 이곳 난간에 떨어지는 버그를 써서 100킬 정도 해먹었다.
- 6.25모드가 업데이트 되고나서 평양탈환이라는 맵이 생겼을때 부스팅이 가능했다, 문제는 블루팀 베이스 앞마당 오른쪽 벽쪽에서 부스팅을 하면 그 벽 뒤로 넘어갈 수 있다는 건데, 안쪽에선 밖쪽이 안 보이지만 밖에선 안 쪽이 뻥 뚫린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결국 넘어간 유저가 레드측 유저를 양민학살하는 일이 생겼고 결국 유저들끼리 평양탈환이라는 맵은 자체적으로 거의 안 하는 맵이 되었다. 며칠 후 오른쪽 벽으로 넘어가는건 불가능했지만 맞은 편 건물에선 여전히 부스팅이 가능했다.(...) 물론 블루팀 베이스넘어론 못갔지만 마치 저격이라도 하라는듯이 만들어 놓은 2층의 부서진 건물의 방이 잠깐 이야기에 올랐다. 물론 효율성 문제로 아무도 안하게 되었다. 재밌는 점은 부스팅이 발견되던 날 운영자도 접속했고 부스팅으로 담을 넘어 운영자를 척살했다. 그리고 좀 지나서 운영자도 부스팅해서 담 넘어갔다. 이때 봐주긴 했지만 Confusion, 메가트론을 사살하는 과업을 달성(...)
- 북한 잠수함 침투 맵에 버그가 있었는데, 산 꼭대기쪽 광산 입구 왼쪽의 철조망 사이에서 점프질을 하다보면 통과되었는데, 그대로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라이플스나이퍼로 아래의 적을 저격할수 있었다. 높이가 높이인지라 줌을 끝까지 해도 작아보이지만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실력도 실력인지라... 물론 이건 나중에 패치돼서 불가능해졌다. 또한 맵의 아래쪽에 나무가 있었는데 바위에서 점프로 잘만 올라가면 위장이 가능하다, 나무와 나뭇잎색과 캐릭터 색까지 비슷한 걸로 고르면 웬만큼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은 바로 앞에서도 못 찾아서 수 많은 뉴비들이 버그 쓰지말라고 징징대게 만들었다. 가끔 올비나 네임드들도 낚이기도..
- 독도 블루팀 베이스에서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 두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헬기착륙장에서 왼쪽 건물에 버그가 하나 있다. 건물 입구 오른쪽 난간에서 건물 위쪽으로 점프를 하면 되는데, 이곳에 제대로 올라타면 투명 + 무적화 돼서 보이지도, 쏴죽이지도 못하게 된다. 이는 분명 강한 비난을 일으키고 더불어 실력자 + M4나 PGS-90이면... 처음엔 위로 올라가도 안 죽었는데, 나중엔 올라가면 죽게 만들었다. 하지만 아주, 아주 좁은 간격이 남아있어서 그곳으로 올라가면 여전히 그 버그를 사용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행히 그 간격이 정확하지 못하면 자살로 간주되고 아는 사람도, 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기에 별
패치없이문제없이 넘어갔다.
- 전시관 2층 업데이트 이후 블루팀
뭔가 블루팀 기지엔 신기한것이 많다.베이스 바로 왼쪽에 있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버그가 몇가지 있다. 일단 계단에서 바로 오른쪽 칸막이는 밖 쪽에선 벽으로 인식되지만 안쪽에선 다 뚫려보인다는것이다. 평양탈환의 부스팅해서 벽 뒤로 넘어갔을때 볼수있는 현상과 같은 현상이 생긴것이다. 문제는 이게 반대쪽 칸막이와 기둥등으로 해서 잘 보이지도 않고 그렇기에 죽이기도 힘들다는것이다. 수류탄을 던지고 싶어서 적당한 각이 나와야하는데 다른 것들에 가려 적당한 위치로 이동하면 버그사용자도 나를 볼수있다는것 때문에 뚫기가 힘들다는것.. 레드팀이 이곳에서 블루팀을 능욕하면 굉장히 빡치지만, 반대로 블루팀이 이곳에서 레드팀을 능욕할수도 있다. 또한 계단과 2층 틈을 잘 보면 계단 세로높이로 한칸 정도 그냥 뚫려있다.(...) 하지만 이를 아는 사람은 몇 없다. (비슷하게는 독도 블루팀 베이스 앞의 헬기착륙장에서 스나질 방지용 높은 벽 앞의 붉은 건물 위에서 벽 입구를 보면 입구 위쪽이 다른 벽과 살짝 떨어져있다.)
- 한때 게임 시스템이 불안정했을때 카코라는 유저가 수류탄을 던진 후 던진 즉시 4번키를 누르면 다시 수류탄을 쓸수있는 점을 알아냈다. 다만 이것은 악용되지 않고 무한 수류탄전이라고 하여 수류탄만 무지막지하게 쓰는 방식으로 진행했었는데, 수류탄 특성상 그때 당시 가장 작은 맵인 군수공장에서 주로 하게되었다. 마치 융단폭격이라도 떨어지는 듯한 엄청난 수류탄 세례가 압권이며 그때 당시를 즐겼던 인원이라면 9인 군수공장 무폭전(무한 수류탄(폭탄)전)을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다. 진짜 재밌었다.
- 군수공장 블루팀 베이스 바로 오른쪽에 있는 구조물을 통해 부스팅이 가능하다. 다만 맵 밖으로 나가지는 못하고 난간에 올라타는 수준, 그와 별개로 레드팀 바로 앞에 있는 공장기계를 통해 맵 오른쪽(레드팀 베이스 기준) 좁은 난간에 올라갈수 있고 잘만 점프하면 레드팀 베이스 바로 옆에 있는 높은 난간에도 올라갈수 있다. 점프해서 칼로 찔러도 잘 안 맞는 높이이긴하다.(맞기는 하지만 가장 높은 순간에 정확하게 찔러야한다. 게다가 위에 올라간 사람이 타이밍 맞춰서 같이 점프해주면... 칼전에선 무적)
- Strike 맵에서 스폰장소 양옆의 상자에 사람 한명이 받쳐주면 벽 위로 올라갈수 있었다. 물론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작아서 조금만 잘못 움직여도 죽기 때문에 조심해야하고 방어하거나 숨을 공간이 없이 그냥 맨 몸이 다 보이는거라(적어도 양옆의 통로엔 상자라도 있어서 하체정도는 가려준다..) 나 쏴 죽이쇼.. 라는 셈이지만 이를 약간만 악용하면 아주 양쪽 끝의 종이 수준의 얇은 벽에 적당히 걸쳐지기 때문에(안쪽에서 밖으로 갈수는 없지만 부스팅을 이용해서 위에서 떨어지면 그 얇은 벽에 합체?가 된다.) 이를 아주 잘(...) 걸치면 총,수류탄,칼에도 안 맞을수가 있었다. 물론 대부분은 벽을 뚫고 맵 밖으로 떨어져서 생을 마감..
- 스크린샷을 찍으면 화면이 일시적으로 정지한다. 문제는 화면 뿐만 아니라 캐릭터 자체가 잠시 멈춘다는 것..(...) 이를 이용해서 일시적으로 공중부양을 할 수 있었다.
- 별거 아니지만 올드 타운맵의 블루팀 베이스
또 블루팀..앞마당 땅바닥을 잘 살펴보면 작은 크기의 구멍이 존재한다. 이곳에 수류탄이나 권총을 떨어뜨리면 떨어진다. 그러니까 맵 밖으로 떨어진다 이 말이다.
- 버그라기보단 부스팅이지만 이 게임의 꽤 많은 수의 그냥 점프로 못 올라가는 상자들의 대부분은 점프 + 앉기를 통해 다 올라갈수 있다. 못 올라갈 것같은 높이의 상자들도 앞으로 가면서 적당한 타이밍에 시전해주면 다 올라간다.
1.3.2. 서비스 종료 이후와 현재
부활을 기다리던 패트리어트 공식까페에선 친목질도 지겨워지는건지 활동인원 또한 줄어들고 있으며 부활의 기미는 역시 보이지 않는다.[18]다만 구글링으로 몇몇 흔적이나 부활의 기미를 찾을수 있었는데 예를 들면 약 10년 6월경 신입사원 모집을 위해 공고했던 글이 있고 이것이 공식 까페에 올려지면서링크 잠깐 기대를 가졌으나 아무 일도 없었다.
재밌는건 공식 까페에 운영진이 직접링크 돌아온다고 글을 남겼다는것,하지만 신입사원 모집글이 발견될때와는 시기가 달라서 유저들은 그 말만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링크를 통해 아직 회사는 살아있고 무려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는 정보가 입수되었다. 유니티 엔진을 다룰수 있는 사람또한 모집하는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스마트폰쪽으로 게임을 만들기도 했다. 링크
어쨋든 이후로는 유저들끼리 친목질하다가 잠깐 흥했고 그 이후 쭉 망해가고있는게 현실.
1.3.3. NKRevolution
자세한건 항목으로.1.3.4. 패트리어트 사이트와 NKRevolution 사이트
북혁명 및 패트리어트 온라인 사이트는 접속하려하면 접속할수 없거나 이 웹사이트는 판매용입니다.를 보여주며,(현재는 아예 백지) 바탕화면 바로가기로도 게임을 실행시킬수 있었으나 현재는 서버를 지원하지 않는지 켜지지 않는다.현재는 패트리어트 온라인 사이트는 아예 접속이 안되며, 북혁명사이트는 추천제 도박사이트로 변신하였다,도메인을 산 걸수도 있겠지만 한 유저가 "그"의 이름으로 된 아이디로 가입하였으나 곧 게시판 사용권한이 없다는 내용이 나오고 강퇴되었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www.rungame.net라는 사이트에서 패트리어트 온라인이
그렇지만 www.rungame.co.kr라는 이름으로 다시 존재하였으나... 어느새 업데이트로 준비중이라던 패트리어트가 사라져버렸다. 지금은 그냥 온라인 도박을 다루는 게임사이트로 변하..[19]였는데 12년 4월 25일 확인된 바로는 합법적 도박사이트로 부활했다.
2012년 2월 19일 현재 rungame.co.kr,rungame.net,NKRevolution사이트 모두 망했다.
2012년 2월 25일, 패트리어트 까페의 한 유저가 결국 발견했다. 링크[20] 하지만 아직 오픈은 하지 않았으며, 다른 유저가 전화해서 물어본 결과 무기한 보류중인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더욱 놀라운건 무려 이 게임이 합작이었다는것.링크 DCTsolution이라는 회사와 합작인것으로 밝혀졌는데링크 처음부터 합작이었는지 이후부터 합작이었는 지는 불명이다.
1.3.5. 패트리어트 No.1 까페
2008년 8월 2일경 개설된 까페이며 매니저는 제루(Nike) 11년 10월 31일 현재 총 멤버수 172명으로써,현재는 까페이름을 패트리어트 No.1 까페에서 NK Revolution Online까페로 바꾸었다.까페 대문에는 TeamNess에서 제작한 북혁명 홍보영상이 걸려있으며보러가기
특이한 것은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와는 달리 게임이 망하고도 몇년동안이나 기존 멤버가 활동해오고 있다는 점이다.
일단 올라오는 글의 수준은 과도한 친목질의 끝을 보는것 같으면서도 디씨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아니, 완전 디씨의 모습이다.
헤비유저 Confusion은 어느새 까페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한때 그의 글이 게시판을 도배하는 것을 보기란 쉬웠다.(이후엔 그 역할을 메가트론이 대체하고 있었다.)
바실리 자이체프 유저가 만든 패트리어트 까페도 있다.링크 본 까페의 대피소 역할이라곤 하는데, 솔직히 대피할 만한 상황이나 만들어질까?
1.3.6. 그 외
패트리어트 공식까페에서 개발자 이름 및 신상을 거론하면 유저들이 개발자를 신랄하게 깐다. 지금은 귀찮아서 안 깔거같지만서도 깔듯.패트리어트 유저들 중 상위권은 사실 그다지 사이가 좋지만은 않다고 한다카더라.
바실리 자이체프 유저가 작성한 병X리스트가 있다. 링크 주로 패트리어트 게임 내에서의 무개념,병X,호구같은 유저들이 올라와 있으며, 그중 몇몇은 Confusion에겐 삭삭거리지만
이상하게 Confusion을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았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1] 보통 알파 테스트는 대충 게임의 골조만 만들어 놓은 상태로 사내에서 간단히 테스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2] 상점에선 라이플류만 보여주기 때문에 권총의 이름은 게임 시작할때 로딩의 배경화면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 아무도 제대로 읽는 사람이 없어서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스크린샷을 통해 확인.[3] 어떨땐 2~3방이면 죽지만 어떨때는 5방을 썰어도 안 죽는 경우가 있다. 물론 팔 다리쪽을 베긴 했지만.. 아마 30~40 안팍인 듯 하다.[4] 그다지 짧지는 않지만 체감이 그러하다.[5] 단위는 정확히 안 나오지만 게임에 들어가서 오른쪽 아래 돈 수치를 보면 달러 기호를 쓴다.[6] 1998년에 KBO공인을 받은 프로야구게임 등을 개발하였다.[7] 실력이 꽤 좋았다.여담으로 구하라팬.[8] 이유는 즉슨 패트리어트 온라인 자체가 채팅방인데 무슨 필요냐..였다.(물론 들어오는 사람도 적었다.)[9] 1위 클랜과 2위 클랜의 경험치 갭은 전성기시절 10배를 상위하였다고 한다.[10] 당연히 건의는 여러번 이루어 졌고, 망하기 몇 달전에야 2번의 패치가 되었다. 근데 그게 더 밸런스 파괴[11] 너무 흥분해서 접어버리겠다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그리고 그만큼 맵 밸런스가 엉망이었고.[12] 대략 모유저의 인맥이라 추정된다.[13] 참고로 Confusion과 바실리 자이체프의 대응은 같은 쌍욕... 혹은 무시이지만 대부분 쌍욕과 입배틀로 대응했다.[14] 메가트론은 도배로 글을 밀어냈고 삭제처리는 운영자가 하였다.[15] 이후 메가트론은 강탈되었고(별로 신경 안 썼다.) 임윤아도 스스로 나가고 둘 모두 일인 클랜으로 활동하다 메가트론은 곧 임윤아의 클랜에 가입했다.[16] 참고로 소녀시대 클랜은 패트 역사상 두개가 있었는데 첫번째 소녀시대 클랜은 언젠가 와해되어 사라졌고 두번째 클랜만이 끝가지 몇몇의 회원만을 가지고 게임을 즐겼다.[17] 사실 주민번고고 뭐고 대충 써도 가입된다, 더욱이 게임키고 접속하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닉네임이 아니라..)를 치게되는데(사이트에 로그인을 했던 말건.)이때 그냥 아이디가 만들어진다. 회원정보 쓸게 없다.(...)[18] 재밌는건 인원 자체는 꾸준히 늘어났다는것.. 물론 지금은 조금 줄었다.[19] 위의 런게임넷과 아래의 런게임.co.kr이 같은 사이트였는지 별개의 다른 사이트였는지는 확실치 않다.[20] 정체불명의 게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나 실행은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