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ffffff 선종 파우드 올더 }}}(善終) | |
| 이름 | 파우드 올더 |
| 나이 | ??? |
| 성별 | 남성 |
| 이명 | 선종(善終) 찬탈자 반역 군주 쿤다라의 흉성 주법의 수호자 |
| 종족 | 장생종 |
| 위계 | 승천자 (9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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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약먹는 천재마법사의 등장인물.
2. 능력
재귀 (再歸), 경정 (更正)이라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3. 작중 행적
혈려서기에 의해 쿤다라 출신의 승천자로 처음 언급된다.[1]
승천을 위해 자신의 생명과 죽음을 나누었으며, 죽음의 측면이 승천하고, 생명의 측면은 쿤다라 구겁에 사념으로 남아있었다.
3.1. 생명의 행적
반의 도움을 받아 승천자가 된 말레온 그노시스과 반과 약조한 것을 지키기 위해 카이세 바쥬르의 시신이 안치되어있는 구겁으로 반과 올리비에라를 안내해주기 위해 승천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구겁에 도달한 탓에 사념에 극도로 취약한 상태에 놓이게 되자 그 틈을 노려 말레온의 육체를 강탈하며 등장한다.[2]반에게 진혈이 공급되고 있는 카이세 바쥬르의 시신으로 자신이 빙의한 말레온의 죽은 머리를 절단하여 머리가 잘려있는 카이세의 시신에 접합해주면 반의 신변은 물론이고, 말레온의 신변도 보장해주겠다고 제안한다.
이는 자신의 능력에 카이세의 능력을 더하여 닫힌 세계에서 영원한 기회를 얻기 위함이라고...
그러나 반이 제안을 거절하고, 테레메르의 종언을 발포함에 따라 거래는 결렬되고 전투를 치르게 된다.
3.2. 죽음의 행적
주문연맹의 연맹주가 선종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