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16 11:57:25

콜 파머/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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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0f0f0,#f0f0f0><colcolor=#e31e31,#e31e31> 클럽 경력 파일:맨체스터 시티 FC 로고.svg 맨체스터 시티 FC
2020-21 · 2021-22 · 2022-23
파일:첼시 FC 로고.svg 첼시 FC
2023-24 · 2024-25 · 2025-26 · 2026-27
국가대표 파일: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로고.svg 잉글랜드 (2023~ )
EU24
평가 플레이 스타일 · 관련 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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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2024-25 시즌 2025-26 시즌
콜 파머
2024-25 시즌
파일:Cole Palmer(24-25).png
소속팀 <colbgcolor=#fff,#191919>첼시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20[1]
10[2]
기록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36경기 교체 1경기
15득점 9도움
파일:UEFA 컨퍼런스 리그 로고 화이트 가로형.svg
선발 4경기 교체 4경기
3도움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1경기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0경기
파일:FIFA 클럽 월드컵 미국 2025 로고.png 선발 6경기 교체 0경기
3득점 2도움
파일:첼시 FC 로고.svg
친선 경기
교체 1경기
합산 성적
선발 47경기 교체 5경기
18득점 14도움
개인 수상
2024-25 ESM 올해의 팀
2024-25 UECL 올해의 팀
2025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선수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FIFA 클럽 월드컵 올해의 팀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MOTM
UEFA 컨퍼런스 리그 올해의 팀
UEFA 컨퍼런스 리그 결승전 MOTM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24년 9월
ESM 이달의 선수: 2024년 9월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골: 2024년 8월
2025 런던 풋볼 어워즈 올해의 골


1. 개요

2024-25 시즌콜 파머의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프리 시즌

맷 로에 따르면 UEFA 유로 2024 이후 회복 차원에서 프리 시즌 투어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바로 코밤으로 복귀했다는 것을 보아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펼쳐지는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의 경기에선 나올 수도 있다.

이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되었다.

데이비드 온스테인에 따르면 첼시 FC는 원래 2031년까지였던 콜 파머와의 계약을 2033년까지 연장했다고 한다. 이후 2024년 8월 13일, 2033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주급은 약 120,000파운드[3]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는 팀 내 9위 수준의 금액이다.[4]

PFA 올해의 선수상,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에 모두 후보로 올랐다. 이후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5] 이는 에덴 아자르 이후 10년 만의 첼시 FC 소속 선수의 수상이다.

2.1. vs 인테르

출전 시간 45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46'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4
'''
출처: FOTMOB

3. 프리미어 리그

3.1. 전반기

3.1.1. 1R vs 맨시티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7
'''
출처: FOTMOB

개막전에 오른쪽 윙어으로 선발 출전하였으나 엔소 페르난데스와 동선이 자주 겹친데다 여러 차례 고립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패배하였다. 지난 시즌 워낙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여준 것에 대한 부담인지 본인이 책임지고 공격을 풀어가려고 무리하는 모습이 종종 보였다. 그래도 동료의 침투 타이밍을 정확히 재는 모습이나 정교한 좁은 공간에서의 침투 패스는 여전히 살아있기에 프리 시즌을 거의 소화하지 못한 파머가 출전을 늘릴수록 적응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3.1.2. 2R vs 울버햄튼

출전 시간 83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3'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45' 도움 49', 58', 63' 공격 포인트 4
평점
'''
★ 9.7
'''
출처: FOTMOB

4-2-3-1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 상황에서 플레이메이커의 역할뿐 아니라, 깊은 지역까지 내려와서 빌드업에 관여하는 등, 1R에 비해서 자유로운 역할을 받았다. 공격 상황에선 전환된 3-2-4-1의 오른쪽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스트라이커 니콜라 잭슨, 오른쪽 인버티드 윙백 말로 귀스토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었다. 특히 오른쪽 윙어로 나선 노니 마두에케와 함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는데, 마두에케가 측면 폭을 벌려 하프스페이스 공간을 창출해 주면 그 공간을 콜 파머가 활용하거나, 콜 파머수비수들을 땡겨 마두에케에게 측면 공간을 창출해 주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런 좋은 시너지에서 콜 파머마두에케에게만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해 주면서 노니 마두에케의 커리어 통산 첫 해트트릭을 도왔고 본인도 어시트릭을 만들었다. 도움 이전에는 빠른 역습 찬스에서 니콜라 잭슨이 뛰어준 공을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대에 집어 넣으면서 이번 시즌 자신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후 주앙 펠릭스가 투입된 뒤에는 최전방 공격수 역할을 하다가, 후반 37분에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후 MOM에 선정되었다.

3.1.3. 3R vs 팰리스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25' 공격 포인트 1
평점
'''
7.9
'''
출처: FOTMOB

이번 경기에서도 지난경기와 같이 4-2-3-1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유롭게 필드를 활보하면서 기회를 만들었고, 노니 마두에케의 좋은 돌파에 이은 패스를 니콜라 잭슨에게 연결시키면서 또 한 번 공격포인트를 만들어냈다. 이로써 어시스트 4개로 3개인 부카요 사카를 제외하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후반전에 들어 몇 번의 패스미스와 턴오버를 기록하면서 전반에 비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팀은 1-1로 비겼다.

3.1.4. 4R vs 본머스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4
'''
출처: FOTMOB

선발 출전해 좋은 모습들을 보여줬지만 전반전 팀이 빌드업에서부터 어려움을 겪었고, 후반전엔 산초의 투입으로 좌측면 중심으로 공격이 전개되면서, 우측공격이 죽어버려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3.1.5. 5R vs 웨스트햄

출전 시간 64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64' (주앙 펠릭스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47'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7.9
'''
출처: FOTMOB

전반전 동안 애매한 모습을 보여주다, 후반 시작 2분 만에 잭슨의 패스를 받아 강력한 왼발슛으로 점수를 벌려 놓았다. 현재 프리미어 리그 평균평점 1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을 내보이는 중이고, 경기력이 애매하다 싶다가도 스탯으로 증명을 해버리고 있다.

3.1.6. 6R vs 브라이튼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21'
파일:득점 아이콘.svg 28'
파일:득점 아이콘.svg 31'
파일:득점 아이콘.svg 41'
도움 0 공격 포인트 4
평점
'''
★ 9.9
'''
출처: FOTMOB
파일:콜 파머 2425 브라이튼전 포트트릭(1).gif 파일:콜 파머 2425 브라이튼전 포트트릭(2).gif
파일:콜 파머 2425 브라이튼전 포트트릭(3).gif 파일:콜 파머 2425 브라이튼전 포트트릭(4).gif
21분에 잭슨의 패스를 받아 득점, 28분에 산초가 얻은 페널티킥으로 득점, 31분에 직접 프리킥으로 득점하며 10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해 2시즌 연속 해트트릭이자 2024년에만 3개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6] 그리고 41분 산초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낮게 깔아 찬 슛으로 다시 한번 득점에 성공하면서 필드골로만 2번의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시즌 에버튼전에 이어 또다시, 그리고 무려 전반전 만에 하울[7]을 달성하였다. 이는 PL 역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평점 0.1점은 누가 빼먹었냐?

또한 이날 4골로 파머는 첼시 소속으로 프리미어 리그를 뛴 선수 중 가장 많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어린 나이를 감안했을 때 실로 엄청난 기록이다.

현재 리그 6경기 6골 4도움이라는 미친 공격 포인트를 쌓는 중이다.[8] 이날 득점 외에도 곡사포 패스, 원터치 스루패스 등 잭슨을 향해 놀라운 킬패스를 수도 없이 찔러대며 자신이 왜 PL에서 가장 각광받는 미드필더 중 하나인지를 보여줬다. 근데 잭슨이 전부 못 넣었다.

프리미어 리그 6R 종료 후 앨런 시어러가 뽑은 Team of the Week 스쿼드에 뽑혔다.

3.1.7. 7R vs 노팅엄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57' 공격 포인트 1
평점
'''
★ 8.5
'''
출처: FOTMOB

후반 5~60분 경 마두에케에게 평범하게 밀어준 공을 마두에케가 혼자 밀고 들어가 마무리하며 어시스트를 쌓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경기력은 좋지 못했는데, 공격 전개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노팅엄의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보였다. 하지만 마두에케와 함께 양팀 최고 평점이란 기록이 말해주듯 아쉬운 부분도 엄연히 파머의 기준이며, 아무리 탑급의 플레이메이커라도 텐백을 견고하게 세우는 팀 상대론 기회를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이 외에도 80분 경 완벽한 터치로 상대를 제치고 오른발로 슈팅해 봤지만 정면으로 가고 말았고, 측면에 떨어진 세컨볼을 슈팅해 봤지만 셀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살짝 뜨고 말았다.

9월 동안의 4경기 5골 1도움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프리미어 리그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3.1.8. 8R vs 리버풀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2
'''
출처: FOTMOB

단언컨대 이번 시즌 치른 경기 중에선 최악의 활약을 보였다. 딱히 못한 장면은 없었지만 잘한 장면은 더 없었다.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하긴 했지만 살짝 벗어났고, 페드루 네투가 좌측에서 돌파 후 우측으로 내준 기회를 빈 공간의 노니 마두에케에게 주지 않고 직접 슈팅하려다 블록 당하는 장면까지 나오기도 했다.

3.1.9. 9R vs 뉴캐슬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49'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8.2
'''
출처: FOTMOB

지난 경기의 부진은 또 어디갔는지 이번 경기에서는 축신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전반 4분 니콜라 잭슨의 기막힌 패스를 받아 골을 넣었으나 간발의 차이로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어 골이 취소되었지만 이후에 역습 상황에서 네투에게 기가 막힌 스루패스를 찔러주며 잭슨의 선제골의 기점이 되는 패스를 성공시켰다. 후반이 시작하자마자 라비아와 콜윌의 압박으로 골을 탈취한 후 직접 공을 몰고 들어가서 수비를 한 명 앞에 둔 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신들린 선방을 자랑하는 철벽의 골키퍼 닉 포프를 관통하는 결승골을 넣었다. 팀은 2-1 승리하였다.

3.1.10. 10R vs 맨유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7
'''
출처: FOTMOB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게 스터드로 무릎을 가격당한 뒤 절뚝이는 모습을 보이며 첼시의 앞날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나마 이후에 조기에 복귀를 하며 큰 부상이 아니라고 확인된 것은 다행이지만, 결국 아스날전 이후 A매치 위크에는 대표팀에 차출되지 못했다.

3.1.11. 11R vs 아스날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4
'''
출처: FOTMOB

오랜만에 또 저점이 뜨는 모습을 보여줬다. 초반 무너진 상대 수비 라인으로 침투하는 잭슨에게 줄 수 있는 패스각이 있었으나 못 본 것인지 유력한 골 기회를 살려내지 못했다.
지난 시즌 큰 경기에서도 엄청난 캐리를 해주던 파머였지만, 이번시즌 들어선 소위 말하는 빅클럽들과의 경기에서 다소 헤매고 있다.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다소 좁은 공간적 제약을 받고 있긴 하지만, 첼시 최고 선수의 타이틀이 카이세도에게 넘어갈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자신이 첼시의 본체임을 증명하기 위해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

3.1.12. 12R vs 레스터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6
'''
출처: FOTMOB

펠릭스가 좌측 윙어로 출전함에 따라 다시 우측 하프스페이스에서 플레이했다. 무난한 경기력을 보이며 잭슨이 슈팅하고 넘어온 세컨볼을 빈 골대에 밀어넣으려 했지만, 하필 마두에케가 슈팅을 피한다는 것이 공의 궤적과 겹치면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3.1.13. 13R vs 아스톤 빌라

출전 시간 86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6' (주앙 펠릭스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83' 도움 36' 공격 포인트 2
평점
'''
★ 8.8
'''
출처: FOTMOB

이번 경기도 우측 하프스페이스로 돌아와 이번엔 네투와 합을 맞췄다. 공을 거의 뺏기지 않고 우측면에서 반대 전환을 해주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과 더불어, 전반 38분 경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엔소를 좁은 수비들 사이에서 연결시켜주며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후반 70분쯤 뒷공간 기회가 났지만 결정짓지 못하며 골은 기록하지 못하나 싶었지만, 83분 박스 가까이에서 직접 얻어낸 프리킥을 엔소가 우측으로 마두에케에게 연결, 마두에케가 아크서클 앞에 위치한 파머에게 넘겨주며 미친 궤적의 감아차기 골을 성공시켰다.

3.1.14. 14R vs 사우스햄튼

출전 시간 79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79' (키어넌 듀스버리홀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77'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8.0
'''
출처: FOTMOB

소튼 원정에 선발 출전하여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는 xG값이 5.3에 달하는 등 일방적이었고 파머 또한 한 골을 기록하며 로테이션을 7명 가동한 경기에서 기분 좋은 5-1 대승을 거뒀다.

3.1.15. 15R vs 토트넘

출전 시간 89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90+1' (주앙 펠릭스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61'
파일:득점 아이콘.svg 84'
도움 0 공격 포인트 2
평점
'''
★ 9.4
'''
출처: FOTMOB

전반전엔 비교적 아쉬운 모습이었으나 후반전에는 본인이 왜 현재 첼시의 에이스인지를 보여주는 듯 살아난 움직임과 함께 페널티킥 두 개를 성공시키면서 지난 시즌 토트넘 원정의 재방송을 만들었다. 이번 경기에서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노실축 페널티킥 최다 성공인 12/12(100%)를 기록한 것이 백미였다.[9] 뿐만 아니라 엔소의 역전골 시퀀스에서도 직접적으로 관여하였는데 사이드에서 공을 잡고 혼자서 토트넘 수비진 5명을 농락하는, 누군가가 연상될 정도의 화려한 드리블을 펼쳤고 이후 때린 슈팅이 굴절되어 엔소에게 흐르며 대역전극 작성에 기여하였다.

두 번째 페널티킥 또한 볼거리였는데 본인이 파울 유도를 해서 직접 얻어낸 PK를 COLD Palmer라는 그의 별명답게 그 어렵다는 파넨카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여 성공시켜서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어[10] 사실상 경기를 끝내버렸다.[11] 득점한 후 호날두의 Calma 세레머니[12]를 시전한 건 덤이다.

3.1.16. 16R vs 브렌트포드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9
'''
출처: FOTMOB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 소화했다. 경기 최다 찬스메이킹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고 팀은 2-1로 승리했다.

3.1.17. 17R vs 에버튼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9
'''
출처: FOTMOB

선발로 출전했으나 집중적으로 견제당하며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에버튼이 이번 경기에서 중앙에 많은 인원을 배치하며 파머에 대한 견제를 높였고, 이에 따라 파머도 볼 처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몇 번의 번뜩이는 상황이 나왔지만, 어느 순간에는 한 번에 무려 5명이 달라붙을 정도로 에버튼의 견고한 수비를 뚫진 못했다. 이번 시즌에서 파머가 지워지는 경기에서가 이따금씩 있음에도 은쿤쿠, 펠릭스 등의 활용에 회의적인 것이 아쉽다는 평가가 있다.

3.1.18. 18R vs 풀럼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16'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8.2
'''
출처: FOTMOB

경기 초반 엄청난 돌파와 함께 선제골을 넣었으나, 이후에는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팀 역시 다른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끝에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이후 BBC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CF가 파머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하지만 첼시는 €200M 이상의 오퍼만을 원한다고 한다.

3.1.19. 19R vs 입스위치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6
'''
출처: FOTMOB

골대만 2번을 맞히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2:0 패배를 막지 못했다.

3.2. 후반기

3.2.1. 20R vs 팰리스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14'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7.3
'''
출처: FOTMOB

3.2.2. 21R vs 본머스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13'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8.1
'''
출처: FOTMOB

3.2.3. 22R vs 울버햄튼

출전 시간 84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4' (주앙 펠릭스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1
'''
출처: FOTMOB

3.2.4. 23R vs 맨시티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5
'''
출처: FOTMOB

3.2.5. 24R vs 웨스트햄

최근 몇 경기 동안 골은 넣지만 팀이 승점을 쌓지 못하며 스찌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날은 여느 날처럼 수없이 빅찬스들을 만든 것은 물론 자책골로 기록된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네투와 함께 승리를 이끌었고 에이스급 위용을 보여줬다.

3.2.6. 25R vs 브라이튼

3.2.7. 26R vs 아스톤 빌라

해당 경기에서 두어번 정도 오픈 찬스를 날려먹었으며, 이로 인해 주요한 패인 중 하나가 되었다.

벌써 6경기 연속 무 공격포인트로, 이는 파머의 첼시 이적 이후 최악의 퍼포먼스이다. 꾸준히 찬스는 만들고 있지만 다른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이 막장이라 도움이 안 쌓이고 있으며, 파머 본인 역시 골 결정력이 크게 떨어지며 공격포인트 생산 자체가 중단되었다.

3.2.8. 27R vs 사우스햄튼

지난 경기보다도 훨씬 처참한 모습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뭐 하나 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xG가 1.30인데도 득점하지 못했다. 파머의 첼시 이적 이후 최악의 경기 중 하나.

그나마 마지막 프리킥은 그동안 프리킥을 못 차던 파머와는 달리 정확히 차는 데 성공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상대가 강등이 확정된 소튼이라 4:0으로 이겼지만, 파머 본인은 인스타에 '최대한 빨리 폼을 찾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최근의 부진을 아쉬워했다.

3.2.9. 28R vs 레스터

이날 선발로 출전하여 슈팅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대부분 블록당하였고 돌파도 원활하게 하지 못했다.

이후 전반 22분 PK를 얻어냈지만 헤르만센이 막아내며 시원하게 실축, 데뷔 후 12개 연속 페널티킥 성공이 끊긴 것은 물론 9경기 연속 무 공격포인트도 이어가게 되었다.[13]

지난 소튼전보다도 더 구멍의 모습을 보이며, 이제 첼시는 진지하게 그의 망가진 폼을 끌어올릴 기간을 보완할 만한 선수를 찾는 게 과제가 된 상황이다.

그나마 파머에게 변명거리라면, 파머가 이날 결장한 제임스와 마찬가지로 열이 나는 등 건강 상태가 몹시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훈련도 제대로 참여하지 못했고 고열에 시달리고 설사까지 했는데도 팀의 리그 순위 사수를 위해 선수 본인이 강력하게 선발 출전을 요청해서 출전을 강행했었다고 한다. 70분경에 교체 후 선수들과 가볍게 인사를 하고 바로 터널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경기 후 마레스카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상술된 설사 때문에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가 나온 것이라고 한다.

3.2.10. 29R vs 아스날

이 경기에서는 선발은커녕 벤치에도 앉지 못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출전하지 않았다고 한다. 아마도 다음 경기는 출전이 가능할 것처럼 보인다.

3.2.11. 30R vs 토트넘

이날은 전반적으로 본인이 가장 잘하는 이타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엔소 페르난데스의 결승골을 엄청난 궤적의 크로스로 어시스트하며 연속 경기 무 공격포인트 행진을 10경기 만에 드디어 끊어냈다.

3.2.12. 31R vs 브렌트포드

3.2.13. 32R vs 입스위치

3.2.14. 33R vs 풀럼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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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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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해당 경기에서 혼자 드리블을 치며 볼을 끌다가 수많은 턴오버를 만드는 등 전체적인 경기력은 매우 아쉬웠다.[14] 그러나 조지의 동점골의 기점이 되는 순간을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경기 막판 엔소에게 볼을 건네주며 이게 네투의 원더골의 기점이 되는 등 첼시의 역전에 기여했다.

3.2.15. 34R vs 에버튼

3.2.16. 35R vs 리버풀

늘 그랬듯 4-2-3-1 전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3선에서 올라오는 엔소와 투 공미 라인을 형성하며 합을 맞추었다. 전체적으로 이전 경기들보다 한결 가벼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후반전에는 자신의 후반기 부진을 털어내듯 수려한 드리블로 치미카스를 벗겨내며 콴사의 자책골을 유도하였다.
후반전 추가시간 막판 카이세도가 얻어낸 PK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3-1을 완성하였다. 경기 후 MOM에 선정되었다.[15]

3.2.17. 36R vs 뉴캐슬

3.2.18. 37R vs 맨유

3.2.19. 38R vs 노팅엄

4. UEFA 컨퍼런스 리그

4.1. 플레이오프 예선 vs 세르베트

4.1.1. 1차전 (홈)

출전 시간 32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57' (마르크 기우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6.3
'''
출처: FOTMOB

4.1.2. 2차전 (원정)

출전 시간 16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인 아이콘.svg 73' (미하일로 무드리크와 교체) 출전 유형 교체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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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리그 페이즈에서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이 선수 관리 차원에서 웨슬리 포파나, 로메오 라비아와 함께 콜 파머를 명단에 포함하지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이유는 콜 파머UEFA 유로 2024 당시부터 약간의 부상을 단 상태로 출전을 가져가고 있었고, 현 시점에서도 선수 관리가 필요해서 컨퍼런스 리그 리그 페이즈 명단에서는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4.2. 결승

출전 시간 87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7' (마르크 기우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2 공격 포인트 2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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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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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OTMOB
파일:콜파머컨퍼MOM.jpg

컨퍼런스 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은 베티스가 주도하는 흐름으로 이어졌는데, 첼시는 수비진 3명을 로테이션시킨 대가를 0-1로 리드를 당하며 혹독히 치렀다. 하지만 후반과 동시에 리스 제임스를 투입하자 분위기는 완전히 반전, 파머는 그 중심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엔소의 동점골을 어시스트, 잭슨을 거의 맞추다시피 한 오른발 크로스로 역전골을 만들어내며 MOTM에 선정되었다. 경기는 4-1로 승리. 파머는 첼시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 FA컵

6. 카라바오 컵

7. FIFA 클럽 월드컵

파일:콜 파머평점1.jpg

7.1. 조별리그 (D조)

7.1.1. 1차전 vs LAFC

출전 시간 84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4'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5
'''
출처: FOTMOB

7.1.2. 2차전 vs 플라멩구

출전 시간 82분 교체 인/아웃 파일:교체 아웃 아이콘.svg 82' (노니 마두에케와 교체)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5.9
'''
출처: FOTMOB

7.2. 16강 vs 벤피카

출전 시간 12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117' 공격 포인트 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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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출처: FOTMOB

7.3. 8강 vs 파우메이라스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16' 도움 0 공격 포인트 1
평점
'''
8.1
'''
출처: FOTMOB

8강 SE 파우메이라스전 선발로 나서서 정말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유려한 터치로 전개에 있어서 유리한 포지션을 선점하고, 킥감이 특히 좋은 날이었는지 뿌려주는 패스의 창의성과 정확도는 정말 좋았으며, 찰로바의 패스를 멋진 터치로 받아내 선제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7.4. 4강 vs 플루미넨시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0 도움 0 공격 포인트 0
평점
'''
7.4
'''
출처: FOTMOB

7.5. 결승 vs 파리

출전 시간 90분 교체 인/아웃 풀타임 출전 유형 선발 출전
득점 파일:득점 아이콘.svg 22'
파일:득점 아이콘.svg 30'
도움 43' 공격 포인트 3
평점
'''
★ 9.3
'''
출처: FOTMOB
파일:GvxOYHYW0AA1VbD.jpg
결승 파리전에서도 고점이 터지며 엄청난 폼을 보여주었다. 전반 22분에 말로 귀스토의 컷백을 받아 파포스트 방향으로 완벽한 땅볼 감아차기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으며, 30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페널티 박스까지 볼을 드리블 하더니, 완벽한 슛 페인팅 동작 하나로 수비를 완벽하게 속여버리고 다시 한 번 선제골과 똑같은 땅볼 슈팅으로 멀티골을 작렬했다. 이어서 43분에는 주앙 페드루에게 환상적인 킬패스를 찔러넣어 페드루의 골까지 어시스트하며, 첼시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 총 합산 2골 1도움으로 전반전만에 파리를 완전히 관광보내버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경기 종료 후 곧바로 POTM을 수상하였으며, 대회 동안 최고의 활약을 바탕으로 골든볼을 수상하였다.

8. 총평

시즌 초중반기까지만 해도 지난 시즌의 퍼포먼스를 넘는 활약을 펼쳤으나 중후반기 들어 팀과 함께 급격히 폼이 떨어졌다. 그러나 시즌 최후반기에 들어서는 FIFA 클럽 월드컵UEFA 컨퍼런스 리그라는 두 번의 결승전에서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고 우승을 견인하며 부활을 알렸다.

엄청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던 지난 시즌의 폼을 이번 시즌에도 보여주는 건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꽤나 존재했음에도 파머는 전반기에 그 흐름을 변함없이 이어가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대략 20R 부근부터 파머의 폼이 심각하게 떨어지며 공격포인트 생산이 급감하였는데 이 원인에 대해서는 선수 개인의 문제와 팀적인 문제 모두를 들 수 있다.

먼저 23-24 시즌과는 달리 공을 잡는 위치 자체가 매우 낮아졌다. 팀이 압박에 밀림 -> 골키퍼로 롱볼 전개 -> 공중볼 장악력 부재로 볼 헌납 -> 파머는 볼을 잡기 위해 내려옴. 이라는 악순환의 반복으로 파머 개인의 영향력이 떨어진 데다 부상과 더불어 2025년 리그 1골이라는 극심한 부진을 겪은 잭슨 등 팀적인 문제와 지나치게 공을 끄는 등 파머의 폼 자체도 많이 떨어졌다. 특히나 왼발 위주의 플레이가 완전히 간파당해버리며, 수비수들에게 왼발 각도가 틀어막히자 크게 고전했다.

그러나 파머의 폼 저하를 논하기 전에 팀 전체가 후반기 들어서 전반기와 완전히 다른 팀이 되었다는 점 역시 감안해야 한다. 2.4에 달하던 기대 득점값은 거의 절반으로 급감했으며, 유기적인 움직임과 창의성은 사라지고 후방 32 구조를 고수하는 마레스카 감독의 전술은 너무나도 경직되어 있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안 그래도 득점력이 서서히 하락세를 그리던 니콜라 잭슨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 개월 결장했으며, 그 빈자리를 채워야 할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팀에 마음이 떠난 듯한 태도로 경기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나마 컨퍼런스 리그에서 출전을 이어가던 마르크 기우마저 경기 중 다리찢기로 주저앉아버리며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는 재앙 같은 일이 벌어졌다. 그 외에도, 리그 초반 첼시가 훌륭한 모습을 보일 때도 파머가 대부분의 공격 전개를 책임지던 지난 시즌과 달리 파머 의존도가 많이 감소했다는 의견은 존재했었는데 잭슨이 경기당 1공포 수준의 폼을 보인 데다 팀 부분전술이 잘 들어먹힐 때라 그렇게 티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로우블록에 취약하다는 전술상의 약점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팀에 부상과 부진이 들어닥치자 파머 역시 기존 약점에 더불어 온갖 문제가 터진 것이다. 마레스카는 이에 궁여지책으로 페드루 네투를 9번으로서 기용했으나 이 마저도 임시방편에 불과했다.

물론 시즌 종합적으로 봤을 땐 소파스코어, Fotmob PL 평점 전체 2위, 기회창출 2위, 빅찬스메이킹 2위, xA 2위, '5대 리그' SCA 1위, 리그 공격포인트 24개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으며, 시즌 후반기에 토트넘, 입스위치전 각각 1도움을 기록한 것을 기점으로 리버풀전 드디어 골을 기록하며 시즌 중후반기의 부진을 털어냈고, UEFA 컨퍼런스 리그 결승전에서도 동점골과 역전골을 어시스트하며 MOTM에 선정되며 부진을 말끔하게 털어냈다.

파일:콜 파머-옵타.png[16]

이어 FIFA 클럽 월드컵 2025 결승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격파하며 극강의 폼을 과시하던 PSG를 상대로 2골 1도움, 말 그대로 폭격을 하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3:0 승리를 이끌었고, 골든볼과 또다시 MOTM을 수상하였다. 결국 시즌 최후반기 2번의 결승전에서 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미친 활약을 펼치며 완벽히 부활했다. 파머는 이로써 길었던 시즌을 마무리하게 되었으며 시즌 공격포인트는 18골 14도움으로 32개를 기록하였다.[17]

한편, 클럽 월드컵을 앞두고 등번호를 10번으로 바꿨는데, 10번을 달고 팀의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다. 다음 시즌에도 활약상을 이어가 윌리안 이후로 크리스천 풀리식미하일로 무드리크를 거치면서 떨어진 10번의 위상을 되살릴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9. 시즌 기록

2024-25 시즌: 52경기 18골 14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프리미어 리그 37 36 1 15 9
UEFA 컨퍼런스 리그 8 4 4 0 3
FA컵 1 1 0 0 0
카라바오컵 0 0 0 0 0
클럽 월드컵 6 6 0 3 2
합계 52 47 5 18 14

[1] FIFA 클럽 월드컵 2025 이전[2] FIFA 클럽 월드컵 2025[3] 한화 약 2억이다.[4] 라힘 스털링이 325,000 파운드로 팀 내 최고액자이고, 리스 제임스 250,000파운드, 벤 칠웰웨슬리 포파나가 200,000파운드 순이다.[5] 올해의 선수상 수상의 유력한 후보였으나 필 포든에게 밀렸다.[6] 이 중 포트트릭이 2개이다.[7] 포트트릭[8] 이번 경기로 6R 기준 10골로 공격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홀란드와 동률을 이루었다.[9] 기존 기록은 야야 투레의 11/11(100%)[10] 후에 토트넘이 한 점을 더 붙으면서 이 골이 결승골이 되었다.[11] 이에 대해 본인은 별 생각 없이 키퍼가 다이빙 할 준비를 하길래 파넨카 킥을 찼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12] 11/12 시즌에 호날두가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결승골을 넣고 시전한 세레머니다.[13] 니콜라 잭슨이 8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았는데, 파머는 한술 더 떠 9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 자체가 없다.[14] 특히 중간에 지난 시즌의 니콜라 잭슨을 연상시키는 괴상한 슈팅을 찼다.[15] 마지막 득점이 1월 경기였던 21R 본머스전이었고 컨퍼런스 리그를 포함하면 무려 19경기만의 득점이었다. PK를 성공하였을 때 산체스까지 달려와 축하를 해주며 파머의 자신감이 다시 오를 수 있는 경기였다.[16] 24-25 PL 공격 시퀀스 기여도 순위[17] 특히 같은 포지션이자 맨시티 시절 본인을 밀어냈던 필 포든은 파머랑 마찬가지로 전 시즌에 비해 폼이 크게 떨어졌지만 파머랑 달리 끝끝내 시즌이 끝날 때까지 폼을 되찾지 못해 시즌을 완전히 망쳐버린 반면 파머는 중후반기에 슬럼프에 빠지는 듯싶다가 결국 슬럼프를 이겨내고 결승전 등 중요한 경기에서 클러치를 보여줌으로써 떨어졌던 폼을 다시 되찾는 모습을 보이는 등 팀의 메이저 대회 승리로 이끄는 데 성공해 결국 이 둘의 이번 시즌은 서로 희비가 엇갈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