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07 18:22:19

티웨이항공/서비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티웨이항공
1. 개요2. 특징3. 좌석별 서비스
3.1.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3.1.1. 투입 노선
3.2. 이코노미 클래스
4. 기내식5. 기내 엔터테인먼트

[clearfix]

1. 개요

티웨이항공의 서비스를 설명한 문서이다.

2. 특징

"티웨이항공은 만족스러운 저비용 항공 경험을 제공하며, 서비스 수준이 4성급에 근접합니다. 좌석의 다리 공간은 단거리 비행에는 충분하지만, 남아시아로 가는 장거리 노선에서는 편안함이 다소 떨어집니다. 사전 주문 식사 옵션은 우수하지만, 기내 구매식의 선택과 가격은 상당히 제한적입니다. 직원들은 효율적이고 꽤 친절하지만, 서비스는 기본적인 기능에 그치며, 일부 지역 항공사에 비해 환대성이 떨어집니다."

스카이트랙스 웹사이트 내 티웨이항공 평가 출처
파일:이스타항공 스카이트랙스 평가.png
스카이트랙스 선정
3성급 저비용 항공사

티웨이항공이라는 명칭으로 사업을 개시할 시점에는 하이브리드 컨셉의 항공사를 표방하며 FSCLCC의 중간 레벨의 항공사를 지향하였다.

2016년 11월 1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 체크인 카운터가 생겨서 공항철도 탑승 시 미주노선(괌, 사이판)을 제외한 나머지 취항 노선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2018년 1월 17일부터는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쑹산행 노선에 이스타항공코드셰어가 걸려 있다. 마찬가지로 이스타 노선에도 티웨이 항공 코드셰어가 걸려 있다. 2018년 5월 21일부터는 타이거항공 타이완과도 코드셰어를 시작한다.

국제선 노선에서 번들 중 프리미엄팩에 들어 있는 수하물 우선 처리를 이용하면 동남아에 도착했을 때 수하물이 먼저 나와 기다리고 있다. 비슷한 시간에 도착편이 몰리는 동남아시아 공항의 느린 수하물 처리속도를 피해서 새벽 도착시간에 빠른 공항탈출을 하고 싶다면 이용해 볼 만하며 모기업 예림당의 영향인지 기내에서 아동도서 Why?를 대여할 수 있다.

3. 좌석별 서비스

3.1.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파일:티웨이 A333 비즈니스.jpg
A330-300의 비즈니스 클래스
파일:티웨이 B77W 비즈니스.jpg
파일:티웨이 B77W 프라이빗 스위트.jpg
보잉 777-300ER의 비즈니스 클래스
보잉 737을 제외한 전 기종에 장착되어 있으며 인천발 고수요 단거리, 중장거리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3.1.1. 투입 노선

출발지 도착지
국가 도시 공항 기종
인천국제공항
[[프랑스|]][[틀:국기|]][[틀:국기|]]
파리 파리 샤를 드골 공항 A330-200

[[이탈리아|]][[틀:국기|]][[틀:국기|]]
로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

[[스페인|]][[틀:국기|]][[틀:국기|]]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국제공항

[[독일|]][[틀:국기|]][[틀:국기|]]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 공항

[[싱가포르|]][[틀:국기|]][[틀:국기|]]
싱가포르 싱가포르 창이 공항 A330-300

[[호주|]][[틀:국기|]][[틀:국기|]]
시드니 시드니 국제공항

[[일본|]][[틀:국기|]][[틀:국기|]]
도쿄도 나리타 국제공항 A330-200
A330-300
오사카시 간사이 국제공항
후쿠오카시 후쿠오카 공항
삿포로시 신치토세 공항

3.2.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티웨이 A333 이코노미.png
A330-300의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티웨이 B77W 이코노미.jpg
보잉 777-300ER의 이코노미 클래스

4. 기내식

기존 저비용 항공사보다 운임이 약 6~8%가량 높은 대신 아침 첫 편에서 머핀(초코 머핀)을 무료로 제공하였고, 다른 항공편에서도 양대사에 준하는 수준의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수하물 역시 FSC에 준하는 수준으로 제공하였다. 환불 관련 규정도 비교적 넉넉한 편이었다. 하지만 해당 전략이 먹히지 않으면서 취항 약 4개월 만인 2011년 1월 머핀 서비스를 폐지하고 음료를 간소화하며 운임도 저비용 항공사 수준으로 인하하였다.[1]

그러더니 2015년 동계 스케줄 때 갑작스럽게 기내식 유료화를 선언해 버렸는데, 이미 기내식이 포함돼 있다고 명시한 항공권을 구매한 기 예약자에게도 소급 적용하였기 때문에 욕을 먹었다. 몇 주 간 기 예약자의 항의를 받다가 겨우 기 예약자에게는 기내에서 사용가능한 식음료 쿠폰 5,000원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일단락이 되었지만 가격에 비해 메뉴가 매우 부실하고 선택폭이 적어 역시나 불만은 끊이지 않았다. 애초에 티웨이 항공에서 유료화한 기내식 중 식사류는 평균 10,000원 이상이고, 5,0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래에서 보듯 간식이나 컵라면 정도밖에 없다. 기내식에 대한 보상으로 간식 정도만 구매 가능한 쿠폰을 준 것이니, 제대로 된 보상이라고는 볼 수 없다.

국제선 기내식은 기본적으로 출발 4일 전까지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예약, 결제를 해야 한다. 덮밥이나 스테이크 13,000원, 낙지죽 8,000원, 샌드위치는 9,000원이다. 간단한 먹거리는 예약없이 기내에서 사먹을 수도 있는데 이웃집소녀떢볶이 6,000원, 컵라면(신라면/튀김우동/오징어짬뽕 미니컵) 4,000원이며 주문하면 승무원이 뜨거운 물을 부어 좌석까지 가져다 준다. 그 밖에 음료나 간식거리도 캔맥주(하이네켄/칭따오) 4,000원, 스낵류 2,000-4,000원이다. 국내선에도 커피 3,000원, 아이스커피 4,000원, 주스나 청량음료(캔이나 소형 페트병 판매) 등은 2,000-3,000원이다. 생수는 250mL를 4,000원에 판매한다. 다만 유럽 노선[2]에서는 기내식을 2회 무료로 제공하고, 호주 노선[3]에서는 1회 무료로 기내식을 제공한다.

5. 기내 엔터테인먼트

인천 및 대구발 동남아시아 노선에서 기내 Wi-Fi를 이용한 channel't라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로 wifi를 연결하여 보면 되는데[4] 주로 CJ ENM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그러면서 정작 장거리 노선에서는 제공하지 않는다.

[1] 그 후에 티웨이항공이 실패했던 전략을 2021년부터 운항 개시를 한 에어프레미아가 성공하게 되었다.[2] 자그레브, 프랑크푸르트, 파리, 바르셀로나, 로마[3] 시드니[4] 최근 기내 엔터테인먼트의 트렌드로 떠오르는 BYOD(Bring Your Own Device의 약자) 방식의 IFE로, 기내에는 액세스 포인트 장비만 설치하고 화면은 따로 설치하는 대신 승객들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방식이다. 저비용항공사들이 앤테터인먼트를 제공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며, 대형항공사들도 최신 항공기에서 이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40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40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