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13 00:13:44

트랜스(영화)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한국의 2022년 SF 영화에 대한 내용은 트랜스(2022)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대니 보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펼치기 · 접기 ]

상세정보 링크 열기

트랜스 (2013)
Trance
파일:external/oneringtrailers.com/100102U6B39FPEBP.jpg
장르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대니 보일
각본 조 아힌
존 헛지
제작 크리스티안 콜슨
대니 보일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뱅상 카셀, 로사리오 도슨
음악 릭 스미스
제작사 필름 4
Pathé
데시벨 필름
클라우드 엣지 필름
TSG 엔터테인먼트
인디안 페인트브러시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
개봉일 파일:영국 국기.svg 2013년 3월 27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3년 4월 5일
상영 시간 101분
제작비 2,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24,261,569 (최종)
북미 박스오피스 $2,328,743 (최종)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1. 개요2. 내용3. 평가 및 흥행4. 기타

1. 개요

2013년에 제작한 대니 보일의 영화. 2001년 영국 TV 시리즈가 원작이라고 한다. 제임스 매커보이, 뱅상 카셀, 로사리오 도슨 주연.

2. 내용

미술품 도난 사건을 그린 범죄 영화인 줄 알고 보면 뒤통수 맞는다. 위 단어의 뜻처럼 최면 상태를 이용해 미술품의 행방과 주인공의 과거를 추적해나가는 스릴러이다.실은 사이코 얀데레 굉장히 고어하고 야한 장면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보기 전에 주의하자. 후반의 급격한 장르 변화 때문에 전작인 선샤인이 생각나기도 한다.스릴러인줄 알았는데 사이코 호러물

3. 평가 및 흥행

대니 보일 영화답게 음악이나 연출이 대단히 훌륭하고 배우들의 연기 또한 매우 좋다. 하지만 꼬인 스토리 라인이나 특유의 뜬금없는 전개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 로튼토마토 지수는 67%로 나름 준수했으나, 제작비 2천만 달러로 겨우 2천만 달러밖에 벌어들이질 못했다. 다만 북미 지역에서는 극소수의 상영관에서 제한 상영한 것을 보면 애초부터 2차 시장을 노린 영화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배급사도 20세기 폭스의 저예산 영화 배급사인 폭스 서치라이트 픽처스다.

4. 기타

국내 정발 블루레이에는 극중 중요한 장면[1]에 블러 처리가 되었는데, 플레이어의 메뉴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면 원본으로 감상할 수 있다.대체 이럴거면 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13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13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단순히 야한 장면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극의 흐름상 중요한 장치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