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1 19:37:22

카페스페이스

카페스페이스
カフェスペース Cafe space
파일:KakaoTalk_20161229_144110470.jpg
인접 지역
포켓몬센터
BGM
<rowcolor=#000> 썬·문·울트라썬·울트라문 작곡가 편곡가
사토 히토미 사토 히토미
"어서 와 손님
알로라는 현재 ○○시야![1]
여기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포켓몬센터 카페스페이스야.
그럼 손님 뭘로 드릴까?"
- 카페스페이스 직원NPC 대사

1. 소개
1.1. 카페 정보
2. 음료의 종류
2.1. 음료에 따른 대사2.2. 게임 기능관련 대사
2.2.1. 울트라썬문 추가 대사
2.3. 특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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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1. 카페 정보

포켓몬스터 썬문에 새로 추가된 포켓몬센터내의 장소.

알로라 지방의 섬과 마을에 있는 모든 포켓몬센터에서 이용 할 수 있다. 지역마다 마실 수 있는 차의 종류가 다르다.

차의 가격은 모두 198원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종류는 현재까지 총 6가지의 음료를 이용 할 수 있다. 또한 도시별 포켓몬센터에 있는 카페스페이스마다 이용 가능한 음료가 3가지로 지정되어 있다.

음료를 마시면 이벤트가 발생하는데 이벤트 대화가 끝나고, 음료를 다 마시게 되면 주인공이 포켓몬들에게 준 포켓콩의 갯수에 비례해서 이상한사탕을 준다.

그리고 1일 1개 한정으로 타 지방의 명물 먹거리들을 한 종류 받을 수 있다.

칼로스지방 사라사블레, 미르갈레트
하나지방 구름아이스, 하트스위트
성도지방 분노의 호두과자
호연지방 용암전병
신오지방 숲의양갱

카페스페이스에서 이용 가능한 음료는 아래와 같다.

2. 음료의 종류

음료의 종류와 상호대사를 모아 정리한 것이다.
상호대사들은 섬/지역 별로 대사가 모두 다르다. 섬 순례 시련에 대한 어드바이스부터 자잘한 대화, 혹은 현실성있는 대화도 오간다.
파일:2018-01-05 21;12;14.jpg 파일:2018-01-05 21;13;09.jpg 파일:2018-01-05 21;12;34.jpg
후르츠밀크 튼튼밀크 파인쥬스
썬/문에서는 뭘 시켜도 음료의 비주얼이 머그잔에서 벗어나지 않았지만 울트라썬/문에서는 각 음료마다 비주얼이 바뀐다. 그러나 모습이 바뀌는 건 위의 3종류 뿐이고 나머지 음료는 여전히 머그잔이다. 나머지 음료는 차/커피 계열 음료니 큰 위화감은 없지만.

2.1. 음료에 따른 대사

  • 에나코코아
코코아. 앞의 에나는 이쪽. 영어판에선 카푸꼬꼬꼭의 영칭인 Tapu Koko를 변형한 "Tapu Cocoa" 라는 아예 다른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재료로는 오카열매를 쓰는 것 같다.[2]

구즈마가 이 코코아를 좋아한다는 언급이 있다.
" 이 에나코코아는 튼튼밀크를 듬뿍 넣어서 깊은 맛을 내지. "
" 깊고 순한 맛...
마치 푹신푹신한 에나비 꼬리로 쓰다듬는 듯한 황홀한 기분이 드는게
에나코코아의 최고 매력이지. "
" 잔잔한물가언덕의 시련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이 마신 것이 바로 이 에나코코아.
물타입 포켓몬 상대로는 풀타입이나 전기타입으로 유용한 공격이 가능해. "[3]
" 초콜릿 크림... 너무나 맛있는 에나코코아 맛에 칼로리는 잊어버리지.
나도 혈당 같은 건 잊고 같이 마셔버릴까봐. "
"내 인생 최고의 코코아
조심스럽게 맛봐
물론 더 맛있게 만들도록 노력할 생각이야."
"모험하다 지치면 핫한 에나코코아로 한숨 돌리고 푹 쉬도록 해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스코코아[4]도 사랑해줘."
"에나코코아를 마시면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편안히 릴랙스할 수 있단다. 소금을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 그랑블루마운틴
커피. 포켓몬 그랑블루자메이카의 커피원두 종류인 블루마운틴을 이용한 말장난.열한 살이 커피를...
"먼 지방에서 가져온 원두를 블렌드 하고 있단다.
그래서 어쩌면 맛이 아주 다를지도 몰라.
그랑블루마운틴이라고 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
" 최고의 커피를 만들려면 포켓몬 승부를 반복해서
스승인 수수께끼 바리스타[5]... 커피를 만드는 사람을 넘어서야 해
그래야만 비로소 만들수 있게 되지"
"수수께끼의 바리스타... 커피를 만드는 사람의 제자가 되어야만
간신히 만들 수 있게 되는 그것이 환상의 커피 그랑블루마운틴이다."
" 용 솟음 치는 쓴맛...한입 머금으면 나도 모르게
포켓몬 그랑블루처럼 우락부락한 얼굴이 되는것이 이 그랑블루마운틴이다! "
" 자 여기, 졸음도 날아갈 거야.
" 알로라 지방의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
겁나는얼굴에 어울리지 않게 겁이 많은 그랑블루도
한 모금 마시면 방긋 웃게 되지. "
" 이곳은 라나키라마운틴 그것은 그랑블루마운틴
하지만 맛은 아직 나우 테스팅... 산 위에서는 물의 끓는 점이 낮아서
좋은 맛을 내기 어렵거든 "

포켓콩을 이용해서 커피를 만든다고 언급되는데, 알로라지방의 모티브가 되는 하와이에서 실제로 재배되는 원두가 존재한다.
모델이 된 블루마운틴과 더불어 한일에서 세계 3대 커피로 뽑은 커피원두이다.[6] 자세한건 항목 참조.
  • 로즈레이티
. 영어발음인 티(Tea)와 로즈레이드의 뒷글자만 바꾼 말장난 Roseratea
열매대신 로즈레이드들이 모은 여러 찻잎 등을 사용한다고 한다. 로즈레이티만 섬으로 분류해 놓았다. 이유는 후술.
" 포켓몬 로즈레이드가 좋아하는 달고 자극적인 잎사귀를 발효시킨 순한 차야. "

" 과 가까운 장소에서 맛보는 로즈레이티...
그것만으로도 맛있을 것 같아. " - 멜레멜레 섬
" 로즈레이드가 좋아하는 잎사귀에서 좋은 성분을 추출한 격조 높은 차야
마시면 저절로 꽃잎댄스를 추게 될지도 몰라. "

" 자 여기, 머리도 개운해질 거야. - 아칼라 섬
" 로즈레이티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우선 달콤한 향을 코끝에 머금고
...아니 역시 그냥 마셔 식으면 향도 약해지니까. "

" 로즈레이티는 정말 진하게 만들었어. 연한 음료는 몇 잔을 마셔도 원하는 자극을 얻을 수 없잖아.
그래서 일단 진하게 만든거야 튼튼밀크를 넣어 맛을 조절하면 되니까! " - 울라울라 섬
"로즈레이드에게 뺏어서 손에 넣은 여러 찻잎들...
부디 천천히 맛을 음미해 줘
그렇지 않으면 찻잎을 모은 손자가 기뻐할 수 없을 테니까..." - 포니섬

참고로 지역별로 만든 로즈레이티의 표현이 모두 다른데

멜레멜레섬 - 민트
아칼라섬 - 녹차
울라울라섬 - 홍차와 밀크티
포니섬 - 장미[7]
가 모티브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튼튼밀크
게임 내 등장하는 밀탱크의 우유.
" 내가 짜온 튼튼 밀크
입안에서 굴리듯이 천천히 맛을 느껴보렴 "
" 갓 짠 튼튼밀크 꿀꺽 마시도록해 "
" 알로라 최고의 튼튼밀크야!
여기까지 운반하는 수고에 대해서는 일일이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상상하면서 맛을 느껴주게. 참고로 최고라는 말의 의미는 제일 높다는 뜻이니까 오해하지마![8] "
" 한번 마셔보면 게임 끝이야... 밀탱크를 엄마로 부르고 싶을 정도로
순하고 진한 맛이거든 "
" 튼튼밀크! 허리에 손을 얹고 쭉 들이키면
얼굴도 마음도 금방 좋아지지! "
" 옛날에는 영양만점의 약으로 사용됐었어
매일 두잔의 튼튼밀크를 마시면 가끔 배가 꿀렁거리긴 하지만
그 문제외에는 건강함을 유지할수있었지 "
  • 후르츠밀크
게임 내 회복 도구인 자판기 음료수. 50가지 종류의 열매를 넣는다고 한다.
" 이 후르츠밀크는 상처가 나서 먹지 못하게 되기 직전의 열매를 사용하면
더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지. 신맛이 강한 것도 이 후르츠밀크만의 장점이야. "
" 직접 만든 후르츠 밀크니까 자동판매기에서 사는 것보다
맛있지 않으면 곤란하지. 응 그렇지? 맛있지? "
" 후르츠 밀크의 밀크란 칼로스 말의 밀크랑 같은 뜻이야[9]
아니 그냥 그렇다구 "
" 다양한 나무열매를 크래시! 그리고 한번에 스크램블!
밀크 밀크 미일크! 후르츠 밀크를 주문한 너에게 밀크!! "
" 나무열매가 많이 수확되는 알로라지방의 후르츠밀크는
50종이 넘는 나무열매를 섞어서 만들지
나는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서 47종류 정도일때도 있어 "
"여러 가지 맛의 나무열매를 이것저것 믹스해서 달달해진
스페셜한 후르츠밀크! 산뜻한 단맛의 급류에 휩쓸려버릴지도? "
" 알로라의 갓 딴 과실을 듬뿍 넣은 이 가게 오리지널 블랜드야
단맛이 입안에 오래 남지. "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것 같은데, 지역별로 단맛이 더 강하거나 시큼한 맛이 더 강한 경우가 있는 것 같다.
  • 파인쥬스
파인애플쥬스. 열매는 파인열매를 사용한다. 열매 자체의 모티브가 파인애플이다.
" 파인열매는 껍질을 까면 손가락이 찌릿찌릿 마비되지만
포켓몬 단단지가 만든 나무열매 쥬스에 지지않지 "
" 태양을 흠뻑 머금은 파인열매만이 낼 수 있는 시큼함과 단맛의 하모니를
꼭 직접 느껴보렴 "
" 신맛의 쥬스는 몸에 좋을 것 같지 않아? 물론 느낌만 그렇지만 맛은 보장해. "
" 바람에도 약하고 추위에도 약한 파인열매도 알로라지방의
빛나는 태양 아래서라면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지. 즉 정말 맛있다는 뜻이야. "
" 아칼라에서 갓 딴 파인열매의 껍질을 꼭 짜서 쥬스로 만들어 봤어.
열매는 내가 먹었는데 엄청 매웠어. "
" 멋있게 매운맛을 견디며 늠름하게 신맛을 참아야하는
그런 파인쥬스지 한 번에 들이켜 봐. "
" 자 여기, 건강해질 거야. "

위 대사들은 음료를 주문했을 때 나오는 대사들을 정리한 것으로, 개드립부터 시작해 각 지방 특색, 또는 카페직원의 특유 입담들을 들을 수 있다.
이 다음으로 게임기능 관련, 혹은 특수대사가 무작위로 출력된다.

2.2. 게임 기능관련 대사

썬 문에서 사용 가능한 기능에 대한 직원의 경험담이나 혹은 조언을 해주는 말을 해준다.
일부 대사에서는 묘한 여운이라던가 감정이입이 될 것 같은 대사혹은 뭔가 의미심장한 대사 들도 존재한다.
" 그런데 손님은 포켓파인더 사용하고있나?
최고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
영원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로맨틱하지"
" 그런데 손님은 트레이너패스는 보고있나?
나는 패스에 찍힌 스탬프를 보고있으면 지금까지 있었던
많은 추억이 스쳐가서 감상적이 되곤하지 "
" 그런데 손님은 바랜드는 타고있나?
그 아이에 타면 여러가지를 발견하게 되지?
그래서 나는 시간을 곧 잘 잊고 돌아다니게 돼"
"그런데 손님은 포켓몬에게 닉네임을 지어주고 있어?
닉네임은 지어준 본인 이외에는 이름을 바꿀수없게 되어있지
그래서 교환으로 헤어진 아이는 평생 그 이름 그대로야
닉네임은 신중하게 생각해서 지어주도록 해"
"그런데 손님은 배틀비디오는 보고있나?
나는 배틀을 좋아해서 찍는것도 보는것도 좋아해
너무 몰입하다가 밤을 세워서 여기 아르바이트에 지각한적도 있지"
"그런데 손님은 포켓리프레 하고있나?
난 새로운 아이를 잡으면 많이 예뻐해주지
포켓몬 승부 후에 지저분해지면 너무 신경이 쓰여
아이들 관리만 하다가 휴일이 끝나버리는 일도 허다 해[10]"
" 그런데 손님 포켓콩은 모으고 있나?
포켓콩은 포켓몬에게 주거나 로스팅해서 커피를 내릴 때 쓰는 알로라의 역사 깊은 식재료란다.
최근에는 님의 포켓리조트에서 딸 수 있는 포켓콩이 좋다고 하더라. "
"그런데 손님은 페스서클 사용하고있나
언제나 누군가와 이어질수 있다는건 시간을 초월한거라고 생각해
!마크로 이벤트를 하고 있는지도 알려줘서 편리하지"
"그런데 손님은 퀵통신하고 있나
옆에 친구가 너무 많으면 누구랑 연결되는지 모르지만
정말 퀵하게 연결되니 편리해서 좋단다."

2.2.1. 울트라썬문 추가 대사

"알로라포토클럽은 굉장해...
무수히 많은 포켓몬과 다양한 포즈를 조합해서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으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과 함께
포켓몬과의 추억을 담아 내 영원히 남길 수 있으니까.''
"'배틀에이전트...
누구와 팀을 이루는지 어떤 포켓몬을 선택하는지
제어를 못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운명에 맞서는 모습과 겹쳐보이는 건 나 혼자려나."

2.3. 특수 대사

게임과는 별개로 인생에 대한 조언담 같은 대사들이 대다수, 어느정도 성인이 된 유저라면 와닿는 말이 많을 것으로 생각 된다.
라는 단어를 영어인 포엠(poem)으로 표기해서 읽을때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다.

아래는 특수대사들을 정리하여 모아논 것이다.
" 전 세계 사람들과 통신할 수 있는 편리한 시대야.
하지만 이 세계에는 시차라는 게 있어. 간단하게 말해서 자신이 통신하고 있는 시간과
연결된 상대의 시간이 같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이지.
그러니까 네가 통신을 하는 시간에 따라 쉽게 연결되는 나라의 사람이 달라질 수 있어. "
"탈것은 편리해
이용하면 걷는것보다 훨씬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지
즉 편리하다라는것은 시간을 절약할수있다는 뜻일지도 몰라"
"친구와의 포켓몬승부와 모르는 누군가와의 포켓몬승부
정해진 시간안에서 승부는 시간을 잊게 할 정도
뜨겁게 불타오르지"
"내가 카페를 하는건 모두가 늘 바쁘게사는 바쁜시대이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이곳에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인거야"
"이 나이가 되면 새삼스럽게 실감하게 돼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처럼 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11]
시간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야
지금은 지금뿐이고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지"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해
밖에서 노는 사람에게도 빈둥빈둥 자는 사람에게도 같은 시간이 흐르고있어
어떻게 지내는지는 개인의 자유지만
멋지게 지내면 그것보다 좋은건 없겠지"
"안움직이는 사람보다 계속 움직인 사람의시간이 길어
이것은 포엠이 아니라 과학적인 사실이란다
이걸 알고 나서부터 나는 내가 무엇을 할지 항상 생각하게 되었단다"
"지난 시간은 돌아오지않고 시간은 어디에서도 팔지 않아
그래서 시간은 누구에게나 매우 소중한 것이지
그러니까 지각하는것은 상대의 시간을 도둑질하는 행동이야
나는 데이트할때 자주 지각해서 부인한테 많이 혼났지"
" 먼 옛날 달은 12로 나뉘고 날은 24로 나눠졌었지... 그러니까 그 정도로
달과 태양은 우리 생활에 중요했었다는 말이지. "
"태양이 떠오르자 빛이 차오르고
눈부신 빛을 머금으며 우리는 성장해 간다.
밤의 장막 조용히 달빛을 비추고
부드러운 정적에 둘러싸여 우리의 마음은 편안해진다.
.. 이것은 내가 지은 포엠이란다.
태양도 달도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를 비추고 있지만
그것은 매우 고마운 일이지"
"태양을 중심으로 우리가 사는 별은 돌고있고...
우리가 사는 별을 중심으로 달이 돌고있어..
그런데 너는 본인이 무엇을 중심으로 돌고있는지 생각해 본 적있나?"

대사마다 시간에 관련된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하는데, 4세대 전설의 포켓몬들이 담당하는것이 시간, 공간, 깨어진세계 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울트라홀과 관련되거나 혹은 4세대 리메이크에 관련돼서 떡밥이라는 설도 있었다.

[1] 3DS에 적용된 시에 맞춰서 대답한다. 예를들어 12시에 말을 걸면 썬 버전에서는 12시야! 라고, 문 버전에서는 0시야! 라고 대답한다.[2] 오카열매의 모티브가 카카오다.[3] 이 대사는 같은 지역에서 판매하는 튼튼밀크/파인쥬스도 음료만 바뀔 뿐 공통으로 출력된다.[4] 마시고 싶어도 판매목록에 없다.[5] 작중 바리스타를 업으로 삼아서 나온 캐릭터가 없다. 덴트가 가장 유력하지만...[6] 나머지 한 종류에서 갈리기 때문에 두 종류만 언급되는 건지 아니면 한글판에서 잘려나간 건진 불명.[7] 로즈레이드에게 '뺏었다'라는 표현때문인지 로즈레이드의 양 손에 달려있는 장미로 예상[8] 崔高 높을 최/ 높을 고 한자를 이용한 말장난[9] 칼로스지방의 모티브인 프랑스어로 우유는 'Lait'이다(...).하나지방말이라고 했어야 했다[10] 모든 부모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대사[11] 음료가격인 198원의 숫자 198은 원소기호가 아닌 방사성 동위원소로 따졌을때 을 뜻한다. 여담으로 후르츠밀크에 주로 넣는다는 열매배합갯수 47의 원소 번호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