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91><colcolor=#fff>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 카트린 콜로나 Catherine Colonna[1] | |||
출생 | 1956년 4월 16일 ([age(1956-04-16)]세) | ||
프랑스 상트르발드루아르 앵드르에루아르 투르 | |||
현직 | 외무장관 | ||
재임기간 |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 | ||
2022년 5월 20일 ~ 2024년 1월 11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091><colcolor=#fff> 학력 | 투르 대학교 파리 정치대학 국립행정학교 | |
경력 | 엘리제궁 대변인 유네스코 프랑스 대표 주이탈리아 프랑스대사 OECD 프랑스 대표 주영 프랑스대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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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현직 프랑스 외무장관으로, 마크롱 정부에서 두 번째로 직위를 역임했다.2. 생애
프랑스 서부의 투르(Tours)에서 출생했다.투르 대학교에서 공법 석사 학위를 받고 파리정치대학과 1983년 국립행정학교에서 공부를 이어갔다.
미국 주재 프랑스 대사관에서 일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미테랑 시기인 1986년에 파리로 돌아와 외무부에서 주로 유럽 지역을 담당하며 독일 재통일 및 동유럽 혁명과 같은 역사적 사건을 겪었다.
1990년부터 1995년까지 알랭 쥐페 당시 외무장관 밑에서 외무부 대변인을, 2004년까지 9년간 자크 시라크 정부의 엘리제궁 대변인을 맡았다. 니콜라 사르코지 정부에서도 일했으니 정권과 관계없이 출세한 셈.
그 이후로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이탈리아 대사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OECD 대사를,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영국 대사를 지냈다.
영국 대사로 재임하던 최근에도 프랑스가 브렉시트 및 어업권 등을 두고 영국과 갈등을 빚던 때 프랑스를 잘 대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1. 프랑스 외무장관
2022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마크롱이 재선하고 개각을 진행하면서 사르코지의 미셸 알리오 마리(Michele Alliot-Marie) 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외무장관이 되었다. 2024년 1월 11일 마크롱의 개각으로 외무장관에서 물러났다. 후임은 스테판 세주르네(Stéphane Séjourné).3. 여담
[1] 이름 발음기호: katʁin kɔlɔ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