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여우의 등장인물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사에키 신사 | <colbgcolor=#ffffff,#1f2023>사에키 타츠오 |사에키 마코토 | 카미오 사토루 | 긴타로 | 하루 | | |||
카미동서고등학교 | 이케가미 유미 | 후나바시 히와코 | 아시하라 코즈에 | 스즈이 사키 | 코스기 나나미 | 키누가와 타이스케 | 키리시마 세시로 | 모리사토 아유무 | 이이즈카 키리코 | 후지무라 요타 | 쿠니타치 미즈호 | 카케이 유타카 | 에토 | 이시이 | 모리타 | 요아마 노부오 | 시라이시 치구사 | ||||
카미오 신사 | 카미오 토고 | 카미오 세이고 | 카미오 사토아키 | 카미오 이즈미 | 미야우치 마사키 | 미야우치 사야카 | 미야우치 카이 | 미야우치 렌 | 오토마츠 | ||||
쇼바이대사 | 우타마루 & 사이마루 | 거북 | ||||
텐푸쿠지 | 아마모토 쇼헤이 | 아마모토 쇼지 | 아마모토 요시미 | 아마모토 세리카 | 아마모토 후지노 | 아마모토 키쿠리 | 야스 | 나루코 | 자키 | 마루 | 히로퐁 | 부 | 후쿠 & 후우 | ||||
스미요시 신사 | 타마치요 | 하마 | 미츠키 | | ||||
자율당 사무실 | 요시즈미 신이치 | 후나바시 아키히코 | 키타 요시카즈 | 니토리 코키 | 토야마 쇼우 | ||||
사다 신궁 | 쿠류 테루마사 | 군지 | 와타리 | ||||
주점 긴타로 | 타카미 요시토모 | 마키 | 하나 | 마사키 | 준 | 요시노 | ||||
토요쿠라 주조 | 토요쿠라 에츠코 | 토요쿠라 요시오 | 토요쿠라 미요코 | 토요쿠라 하츠타 | 토요쿠라 카나미 | 타츠고로 | ||||
위클리 맨션 | 츠무기 토코 | 테츠로 | ||||
다자이부 텐만궁 | 우메마로 | 다이몬 | ||||
과거편 | 사에키 유코 | 사에키 타케미츠 | ||||
미츠미네 신사 | 코켄 | 시구마 | ||||
그 외 | 타하라 교수 | 키리시마 아야코 | 오카와 시게토 | 아사노 슈지 | 아사노 카미에 | 켄 | ||||
소설판 오리지널 캐릭터 | 원숭이 신의 사자 | 하기노 | 모미지 | 하야미 | ||||
그 외에 개별 문서가 없는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은 은여우(만화)/등장인물 문서를 참고. |
원작 | TVA |
Kakei Yutaka / 筧 由貴 | |
CV | 무라타 타이시 |
프로필 | |
이름 | 카케이 유타카 |
종족 | 인간 |
나이 | 18살 |
키 | 175cm |
인간 관계 | 키누가와 타이스케(친구) 키리시마 세시로(친구) 하기노(친구) 후지무라 요타(후배) 후나바시 히와코(후배) 쿠니타치 미즈호(후배) |
좋아하는 사람 | - |
좋아하는 것 | 세일러복 |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만화 은여우의 등장인물로 키리시마 세시로, 후나바시 히와코와 같은 학생회 소속이다. 후지무라 요타, 쿠니타치 미즈호와는 같은 학생회 소속인지라 어느 정도 친분이 있다. 첫 등장은 2권이지만 이 당시에는 히와코 중심으로 흘러간 에피소드였기에 얼굴만 비추는 엑스트라 정도의 비중이었다.다만 첫 등장을 했던 2권에 수록된 해당 에피소드가 애니화된 덕분에 7권부터 비중 있게 다뤄지는 인물임에도 성우가 존재한다.
2. 설명
고3으로 타이스케와 같은 반 친구. 타이스케와 세시로와 셋이서 오랜 친구였다. 뭐든지 적당적당히 하면서도 농땡이도 자주치지만 학생회에서 회계를 맡고있다. 이유는 이름이 카케이[1]이기 때문(...).3. 성격
단행본에 실린 보너스 페이지의 내용에 의하면 현재는 키누가와 타이스케와 같은 반이며 2학년 때는 세시로와 같은 반이었다고 한다. 기본 자질이 뛰어나 비교적 뭐든지 무리 없이 해내지만 의욕이 부족해 주로 잠만 잔다. 또한 유키[2]로 읽는 이름 때문에 여자로 오해를 받아 실망하는 경우가 많지만 본인도 특별히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 포기했다고.평소에는 타인에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인지 자신도 모르게 요타에게 부담을 줘버렸다고 말하자 이를 들은 타이스케는 별일이라고 답했다. 본인 역시도 바보가 옮은 것 같다고.
오랜 시간 세시로와 알고 지내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감화 된 듯 하다. 최종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의료쪽으로 진로를 잡아둔 상태였다. 자세한 내용은 작중 행적 문단에 후술.
4. 작중 행적
4.1. 본편
4.1.1. 2권(TV 애니메이션 8화)
11화에서 후지무라 요타, 카케이 유타카와 함께 뒷 배경으로 얼굴만 비추며 후나바시 히와코에게 집착하며4.1.2. 7권
이후 다른 학생회 멤버들이 어떻게 학생회에 들어왔는지 동기에 대해서 얘기할 때 혼자서 가만히 아무 말 없이 앉아있었다가 다른 임원들의 대화를 들으며 하품을 한다. 그러다가 세시로가 요타를 갑자기 차기 학생회장 입후보로 결정하자 요타는 당황하며 이를 거절하지만 유타카는 한번 해보라고 답한다. 요타는 성격도 성실하고 착한데다가
이에 요타는 유타카에게 혹시 1년동안 하면서 재미 없었냐고 묻는다. 이에 유타카는 재미있었다고 답한다. 그리고 유타카를 떠나 보낸 요타는 혼자 남아 무언가를 결심하고 학생회실로 돌아간다. 그리고 요타를 통해 유타카가 땡땡이를 쳤다는걸 알게 된 세시로는 내일 오면 단단히 혹사시키겠다고 다짐한다.
그 뒤 유타카는 키누가와 타이스케와 만나고 타이스케는 벌써 집에 가냐고 묻는다. 유타카는 땡땡이라며 오늘은 세시로가 아주 답답할 것 같다고 답한다. 그리고는 요타에게 부담을 줘버렸다며 바보가 옮은것 같다고 말한다. 타이스케 역시도 별일이라고 답한다. 타이스케는 그럼 좋은 한거라고 말하고 유타카는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는다. 타이스케는 유타카는 그런 말 거의 안하잖냐고 답한다. 이에 유타카는 재미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답한다. 타이스케는 너무 신경 안 써도 될거라며 세시로가 2년을 학생회장을 하는 바람에 이상한 이미지가 붙은거라고 답한다. 그리고 타이스케의 말에 의하면 세시로는 중학교를 다닐때도 학생회장을 했다고 한다. 그 뒤 33화에서 추가 등장은 없다.
또한 요타가 학생회장이 되겠다고 결심한 날의 회상에서는 혼자 또다시 늦게 들어왔다가 세시로가 유타카에게 왜 이제야 왔냐고 소리친다.
4.1.3. 8권
4.1.4. 9권
4.1.5. 13권
4.1.6. 15권
4.1.7. 17권
4.1.8. 18권 (최종권)
최종화인 89화[7]에서는 졸업 한 상태로 대학생이 된 것으로 보이며 자신이 왜 세시로와 함께 다니고 있는 거냐고 묻는다. 이에 세시로는 재미없냐고 묻는다. 유타카는 그건 아니라고 답한다. 세시로는 귀국했더니 시간 되는게 유타카 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타이스케는 가게 일이 바쁘다고. 그리고 세시로는 유타카에게 어째서 고향에 있는 대학에 갔냐고 묻는다. 그 말에 유타카는 근처 대학에 마침 가고 싶은 의료 쪽 학과가 있었다고 말한다. 세시로는 의사가 되는 것은 아주 좋지만 그래도 아깝잖냐고 답한다. 유타카의 실력이라면더 위로 갈 수 있을 줄 알았다고.[8] 그러자 유타카는 자신은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답한다. 그리고 자신은 훌륭한 의사가 돼서 낭종을 짜고 싶다고 답한다. 그 말에 세시로는 기겁하며 특이하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왜 그거냐고 당황한다.4.2. 춘하추동
4.2.1. 가을 축제의 저녁
히와코의 제안과 세시로의 명령 때문에 다른 학생회 멤버들과 함께 사에키 신사의 가을 여우 축제에 있을 공연에 참가하게 된다. 이때 본인은 별다른 소리를 안하고 있었지만 세시로는 유타카를 부르며 참가하라고 강조하고 이에 유타카는 귀찮지만 알았다는 듯이 대답한다.그리고 연극 당일에는 음향 담당을 맡아서 무대에 출연하는 배역을 맡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나나미가 무대 위에서 돌발 상황을 터뜨리자 하기노의 지시에 따라서 계속 음악을 내보낸다.
5. 기타
- 요타의 언급과 캐릭터 설명에도 써있듯이 게으른 천재 속성에 해당하는 캐릭터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인재를 바로 발굴한 세시로는 사람 보는 눈이 굉장히 좋다는게 증명되었다. - 유타카가 비중있게 다뤄지는 7권은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인연에 관한 내용이 많았던 권이라고 한다. 유타카가 등장한 33화 외에도 해당 권에 실려있는 에피소드들이 대부분 조연의 지인들을 중점으로 다룬 내용들이다.[9]
- 작중에서 등장한 모습과 설정화를 보면 평소에는 헤드셋을 끼고 조용히 음악을 듣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