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 아카데미 1타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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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카드 배틀, 게임빙의, 아카데미, 탑 |
| 작가 | 글리세롤 |
| 출판사 | 라온E&M |
| 연재처 | |
| 연재 기간 | 2021. 05. 12. ~ 2022. 01. 27. 외전 2022. 03. 02. ~ 2022. 04.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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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게임빙의물, 카드배틀물, 아카데미물 웹소설. 작가는 글리세롤.2021년 문피아 공모전 참가작이다.
2. 줄거리
세상 모든 일들을 카드 게임의 듀얼로 해결하려는 세계관을, 『듀얼 만능주의』 세계관이라고 부른다.
듀얼 만능주의 세계의 아카데미에 떨어져 버린, 고일 대로 고여 버린 카드 프로 게이머의 생존기.
듀얼 만능주의 세계의 아카데미에 떨어져 버린, 고일 대로 고여 버린 카드 프로 게이머의 생존기.
3. 연재 현황
2021년 05월 12일부터 문피아에 연재를 시작하였다. 2022년 1월 27일 에필로그가 나왔다. 3월 2일 외전이 연재되기 시작했다.이후 리디, 네이버 시리즈, 조아라, 카카오페이지에 연재본이 발매되었다.
4. 특징
정신나간 듀얼 만능주의 세계관이 일품인 작품. 카드 게임을 잘 몰라도 볼 수 있다. 탑등반물 요소나 헌터물 요소, 착각계 요소[1]도 있다.5. 등장인물
- 전익현(이우주)
카드광인. 현실세계 인물이면서 듀얼 만능주의 세계관에서 가장 듀얼중독증으로 덱으로 사람을 기억하거나 자각몽으로 듀얼하는 수준이다. 다른인물들도 주인공에게 배우면서 전염되는 중이다. 특이성은 칠대성이며 별명은 이클립스.듀얼쾌락마포커페이스와 인성질 끝판왕. 사회성이 심각한 수준이며 파티플레이해야 하는 탑을 혼자서 깨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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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한설
카사장ts
재벌 3세. 돈 감각이 미쳐있다. 특이성은 묘지로 주인공에게 어둠 속성을 추천받는다. 주인공에게 이클립스라는 별명을 붙인 장본인이지만 전익현과 이클립스가 동일인물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다.
- 신하연
특이성은 마나 토템으로 물의 부름 팩을 받아야 발현되는 특이성때문에 자퇴될뻔하다 주인공의 도움으로 승리한다. 주인공을 수호자라고 착각하고 있다.
- 진슬아
특이성은 쿼드러플 소울. 듀얼근을 주장하는 괴력녀.
- 이현일
아카데미의 총장. 취미는 힘숨찐. 좋아하는 일은 자신이 총장인것을 멋지게 밝히는 것.착각의 시작주인공을 힘숨찐이라고 멋대로 착각중이다.
- 권보람
이현일의 수행비서
- 김태양
이름 그대로 오해받는 외모지만 좋은 사람이다. 주인공이 쓰는 강화외골격의 제작자다.
- 여진성
여한설의 할아버지. 빛속성 지상주의자.
- 서윤하
이우주의 여자친구. 개임개발진. 처음에는 주인공의 팬1호로 만났으며 첫우승부터 계속해서 듀얼이야기만 하는 주인공과 사귄 대단한 여자,찐사랑
다만 그와 별개로 개발자로서는 심각한 겜알못이라서 이우주산 역겨운 플레이의 피해자이면서도 일종의 원흉이다. 이우주가 이용한 어설픈 카드들 상당수는 서윤하의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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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고르디우스
- 남연철
고르디우스 소속 매듭. 특기는 해킹으로 아카데미에 잠입해서 주인공에게 배우고 있다. 주인공을 제3세력에 속학 듀얼에 미친 광인이라고 생각한다.제3세력은 착각이지만 듀얼에 미친건 맞다참고로 여성이다.
- 새벽녘
남연철의 파트너
- 흑일삭
고르디우스의 제왕. 주인공을 회귀자라고 생각하고 있다.[3]
5.2. 수호자
- 스핑크스
대지속성 수호자. 주인공에게 낚여 고양이가 된다.
- 시레나
물속성 수호자. 머리가 상당히 나쁘다.
5.3. 탑
- 리마이라
목속성의 10층 탑주.
- 풀무불꽃
금속성의 20층 탑주. 드워프 대장장이. 참고로 주인공이 소설로 거래를 하는데 이 영향으로 카드로 강화를 할때 [zl존_신神살殺검劍]이라고 이름지을 정도다.
- 신앙거석
땅속성의 30층 탑주.
- 라르
불속성의 40층 탑주. 알라르의 오마주.
- 카이엔
물속성의 50층 탑주.
- 이우주(도플갱어)
주인공의 과거 정보로 만든 도플갱어. 지금의 주인공보다는 정상이지만 이쪽도 자각몽으로 듀얼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카드광인이다.
- 심장
최종보스. 세계가 몇번이고 반복되고 있는데도 오직 세계를 멸망시키기위해 전력을 다하는 존재로, 밸런스를 조절하다만 상태로 배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익현이라도 승리하는건 불가능한 미친 특성들로 무장하고 있다.
- 혼돈악의의 듀얼광인
탑에서는 탑주들이 격파되면 낮은 난이도의 보스가 배치되어 다른 사람들이 비교적 편하게 오를 수 있게 되는데 그 중 한명. 최종보스인 심장이 격파된 후에 배치되는 저난이도판 최종보스. 절대로 승리가 불가능한 심장과 달리 잘 싸우면 이기는게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전익현이라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그 이름대로 혼돈과 악의로 가득찬 사기능력으로 무장하고있기에 10명이서 다굴쳐도 결코 쉽지 않다.
6. 설정
- 소울 커맨더스
작중 등장하는 카드게임 - 소울 커맨더스 아카데미
통칭 소커아. 주인공이 빙의한 게임으로 탑등반이나 몬스터 사냥도 듀얼로 해결하는 듀얼 만능주의 세계관이다. 의사, 약사, 치과의사가 3d직업 취급이라던가 태초에 카드가 있었다는게 상식취급이다.
- 고르디우스
탑의 소멸을 목표로 하는 집단. 주인공은 이름을 잘못알고 있다가 나중에 알아챈다. - 탑
소커아의 컨텐츠로 괴악한 난이도를 자랑했다고 한다. 세계 곳곳에 존재하며 모두 같은 장소로 이어져있다. 탑의 층계는 10층이 하나로 각각 10층마다 탑주塔主가 기거한다. 탑주는 파티로 잡는 체계지만 주인공은 혼자서 잡고 있다. 심지어 주인공이 공략하기 전까지 잡힌 탑주가 없다고 한다.
[1] 하지만 착각 요소의 경우는 착각물의 클리셰인 주변 인물이 주인공을 대단하다고 착각하는 전개뿐만 아니라 주인공도 자신의 주변 환경을 착각하고 있다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주인공이 상식이 없는 것을 넘어 지나치게 둔감하며 멍청한 모습을 종종 보이기 때문. 착각물이라는 장르는 착각 요소를 적당히 조절하지 못했을 경우 주인공을 띄어주기 위해 주변인물을 바보로 만든다는 비판을 자주 받는데, 이 작품은 착각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제점이 주변인물들뿐만 아니라 주인공에게까지도 발생한다.[2] 탑을 파티로 깬다는것을 심장이 지적할때까지 눈치 못챘다.[3] 참고로 주인공을 회귀자라고 생각하는 근거중 하나가 듀얼에 돌아버린것 같은 인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