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07 19:54:02

츠키노세 비네트 에이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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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릴 비네트 라피엘 사타냐

츠키노세 비네트 에이프릴
月乃瀬・ヴィネット・エイプリル
Tsukinose Vignette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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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10월 10일
별자리 천칭자리
155cm
체중 45kg
쓰리사이즈 B80 (B컵) / W57 / H82
성우 오오니시 사오리

1. 개요2. 작중 행적
2.1. 애니메이션2.2. 원작
3. 여담

1. 개요

파일:external/images-na.ssl-images-amazon.com/61Q9NcG7biL.jpg 파일:external/c5ed36a9cd87bde5bb18ecfd7dde1826ba9bca3eeee07a2eeb3dd7307db78f3d.png
원작 TVA
"천사답게 좀 똑바로 하란 말이야!"
"타인에겐 친절하게, 자신에겐 엄격하게."
가브릴 드롭아웃의 주요 등장인물이자 악마. 마계에서 견학을 위해 인간계의 학교로 내려왔다. 애칭은 비네네비 네네 비비[1][2] 인간계에선 츠키노세라는 성을 사용한다. 사족으로 이름 vignette는 소품문, 그러니까 소설이나 연극 대본에서 특정인이나 상황에 대해 묘사하는 간략한 글이라는 뜻이 있다. 다시 말해서 나만 정상인

악마 주제에 같은 주연인 천사 2을 제치고 정상인, 상식인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가브릴의 말에 따르면 비네의 츳코미는 신에게도 먹힌다고. 말 그대로 작중 공인 정상인.

기본적으로 학업에 충실한 모범생이며, 규칙적이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누군가 어려움에 처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등 매우 바른 인성을 가졌다. 하지만 종족이 악마이다 보니 '착한 일을 하는 마음씨 고운 악마'라는 모순이 생긴다. 그 탓에 남을 돕길 좋아하면서도 스스로가 악마답지 않다고 여겨 좌절감에 빠지기도 한다.

실제 천사인 가브릴보다 훨씬, 아니 타프 정도를 제외하면 작중 그 누구보다도 천사 같아서 마계에서 주는 지원금이 점차 줄어들고 있을 정도지만, 가브릴 등의 주변 인물은 그 성격 때문에 비네를 매우 신뢰하고 있다. OVA 2화에서도 잘 드러나는데, 한 맹인소녀[3]가 일행을 보자마자 천사님 이라고 하면서 그 중에서도 비네를 쳐다보며 특히 언니가 그렇다고 한다. 이에 가브릴이 비네보고 "악마 그만두지 그래?"라고 말하는건 덤.

츳코미 역할을 많이 담당하는 편이지만 주변 상황이 난잡해졌을 땐 중재자 역할 또한 한다. 가브릴 등의 주변 인물들을 잘 챙겨주며, 너무 자주 들락거리는 나머지 아예 가브릴 집의 스페어 키를 만들어 놓기도 했다. 해변에서 잘 놀고 전차 안에서 가브가 비네 어깨에 기대 자는 모습이나, 모기약을 발라주는 비네의 손길에 가브가 에로한 신음소릴 내거나 가브릴의 타락하기 전 모습을 귀엽다고 생각하거나 넷이 같이 합석할 때 비네는 아무렇지 않게 가브 옆에 앉는 등 가브와는 이래저래 백합속성으로 잘 엮인다.

다른 괴짜 친구들과는 달리 상식인인 만큼 황당한 상황을 겪을 때마다 당황하면서 안절부절 못할 때가 많은데 은근히 모에 포인트.

자신에게 악마 같은 면모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악마로서 나쁜 짓을 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선천적인 성격이 너무나도 착한 터라 답이 보이지 않는다.[4] 기껏 생각해낸 나쁜 짓이 갸루 패션[5]에 가디건 단추 안 잠그고 리본을 좀 헐렁하게 했을 뿐인 복장으로 수업중 필기를 하지 않는 정도. 천사인 가브릴은 필기는커녕 아예 수업을 째기도 한다는 걸 생각해보면 참 터무니없는 수준의 나쁜 짓이다. 이쯤 되면 마계의 명예를 위해 높으신 분들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끌려가서 세뇌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이다.. 개그물이기에 망정이지

그래도 일단은 악마인지라 아주 가끔씩 악마적인 모습을 보일 때가 있는데, 자신이 준비한 이벤트가 방해를 받거나 차질이 생길 때 엄청난 살기를 방출한다[6]. 이벤트 매니아이며 이벤트를 챙기는 걸 무척 좋아해서 아빠에게도 우리 딸은 이벤트를 참 좋아한다는 소릴까지 들었다. 악마임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아들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나 자신의 종족인 악마를 내쫓기위해 만들어진 할로윈 같은 이벤트들도 무척 공들여 준비하기도 한다. 사실 단순히 좋아한다는 정도가 아니라 아에 이벤트와 한 몸이 되었다. 자기가 철저히 준비한 이벤트가 두 명의 트롤러들이 이해해 해주질 않거나 방해를 받으면 살기를 내뿜으며 방해자들을 전부 퇴치해버릴 정도다. 이벤트 외에도 돌봐주는 대상들이 대상들인지라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주먹으로 의식을 날려버리기도 한다.

요리와 그림에 소질이 있는 편. 애니에서 가브릴을 그린 그림이 1등을 했을 정도. 커피에 관한 조예도 어느 정도 있는 것 같다.

무서운 것에 약하다. 징그러운 것에도 약하다. 작중에선 가브릴의 방에 출현한 상자[7] 같은 바퀴벌레를 보자마자 악마의 힘으로 방 전체를 날려버리기도 했다.

이미지상으론 본인 기준 왼쪽에 있는 머리핀이 포인트.[8] 복장 포인트는 단정함[9].

2. 작중 행적

2.1. 애니메이션

7화에선 비네가 불렀던 가브릴 세기 노래가 엔딩으로 나왔다.[10] 7화 ED 자장가처럼 가브릴을 세다가 6명째부터 템포가 빨라지더니 빨리감기가 되버리고 32명째쯤에서 점점 잠이오다가 끝내 꿈나라로 가면서 엔딩 종료. 여담으로 꿈 속의 가브들도 울타리 넘는 걸 귀찮아해서 땅바닥에 그대로 누워버리는데 마치 시체 더미 같다.

9화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참배를 적극적으로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크리스마스와 새해 참배는 신과 관련된 행사라 이번에도 악마로서의 정체성이 의심스러워진다. 그래서 또다른 악마인 사타냐가 이 점을 태클걸려 했으나 악마보다 이벤트가 더 소중한 비네에게 밧줄로 제압당한다. 하는 김에 도망치려는 가브를 포크와 나이프 투척으로 막는 신기까지 보여준다. 1화에서는 바퀴벌레를 질색해서 가브릴의 집이 날아가고, 2화의 요리수업 에피소드에서는 하라는 요리는 안 하고 깐족대기만 하는 가브릴을 핵꿀밤으로 잠재운 걸 보면 무력 쪽은 확실히 악마로서의 재능이 있는 것 같다.

10화에서는 오랜만에 마계에 있는 집으로 돌아간다. 분명 악마의 거처인데 현실의 일반 가정집이랑 똑같이 생긴데다 부모님도 착하셔서 너무나도 평범하고 화목한 가정으로 보인다.[11] 비네가 인간계로 떠나기 전 숲 속에서[12] 어미를 잃고 버려진 새끼 마수인 '이프리트'를 데려와 부모님이 대신 돌보고 있었는데, 몇 개월 사이에 3m는 넘어 보이는 덩치로 폭풍성장했다. 본인의 기억하곤 너무 다른 모습에 처음엔 기겁한 비네였으나[13] 가까스로 진정하고 질질 끌려가면서 산책을 시켜주려 한다[14]. 이름은 '챠피'[15] 이며 입에서 커다란 불을 뿜기도 하는데, 우연히 마주친 사타냐의 사역마 '알렉산더'[16]가 그걸 보고 싸워볼 생각도 못하고 죽은 척한다.

12화에선 가브릴의 언니 속이기 작전을 도와주게 되었는데 착한척하는 가브릴에게 그동안 신세를 졌다고 거짓말을 해야되는데 엄청난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17] 제르엘이 말하길 '피눈물을 흘릴 것 같은 모습'이라고.[18]

2.2. 원작

46화에서는 직접 담력 시험 이벤트를 기획하지만 정작 본인은 출발할 자신이 없어 파트너인 라피엘을 20분이나 기다리게 했다(...).

48화(임간합숙 마지막편)에서는 사타냐와 세트로 악마의 힘으로 착한 일을 하는 활약을 했다. 업자의 실수로 마지막날의 피날레인 캠프파이어에 필요한 장작이 도착하지 않게 되었고, 이 소식을 미리 알게 된 주역 4인방이 합심해서 현지 숲에서 바로 장작을 조달하여 메데타시 메데타시~ 들고 있는 무기는 분명히 삼지창인데 공중에서 슥 휘두르니 장작이 정확히 6등분되는 매직

60화에서 제르엘에 의해 변해버린 가브릴을 가지고 제르엘과 승부를 벌이게되고 61~62화를 걸쳐 제르엘과 퀴즈대결을 펼치게된다. 처음에는 밀렸지만 결국 이겨서 가브릴을 되찾고 이후 가브릴이 타락생활을 재개하기 직전에 그녀의 노트북을 덮어버리며 가브릴의 생활을 시정하겠다는 뜻을 선포한다.

63화에서 타프리스 친구 쿠로나를 만나게되는데 쿠로나로 부터 천사 냄새가 난다는 소릴를 들었다. 결국 카페에 가서 악마체크를 어떻게든 통과하지만 쿠로나가 맞춘이유를 골때리게 설명하다보니 타프리스로부터 오해를 사게된다.

3. 여담

  • 원작에선 단행본 2권 오마케에서 라피엘의 상상으로 한 번, 상술한 48화[19]에 제대로 나오는 악마다운 복장을 입은 모습이 애니메이션 7화에도 나왔으며 엔딩에서는 다른 3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입고 등장한다. 악마 의상이 4인방 중 가장 노출도가 높은 편.
  • OVA에선 천사인 가브릴, 라피엘은 중요부위에 빛이 가려주고 악마인 사타냐는 검은 빛이 가려주는데 비네트는 악마임에도 불구하고 머리 빼고 온몸이 눈부신 빛으로 가려져 있다.[20] 가브릴 왈, 빛의 크기가 '최상급 신' 정도라고 하고 라피엘은 마음이 편해진다고 한다. 직후 둘이서 비네에게 무릎 꿇고 기도를 올린다.
  • 오프닝 가사 중 '엔젤'과 '헤븐' 파트에서 카메라에 등장한다. 반대로 '데빌'과 '헬' 파트에서는 라피엘이 나온다(...).
  • 바퀴벌레를 엄청나게 무서워 한다. 가브릴의 집을 청소하다가 바퀴벌레가 나와서 비네트에게 다가오자 제어불능 상태로 이성을 잃고 날뛰다가 위에 서술되어 있듯 집을 폭파하여 날려버렸다(...). 애니판에선 벽을 타고 기어오르려 하며 도망가려는 모습이 추가되었다. 귀신 역시 엄청 무서워한다.악마가 귀신을 무서워하면 어떡하냐(...)
  • 상술했듯 삼지창 한 번 휘두르는 것으로도 아파트 건물을 폭파시키고, 가브릴을 펀치 한 방에 제압하는 모습이 나온 것으로 보아 전투력이 상당히 센 듯하며, 크리스마스 편에서 야인시대의 쌍칼이 나이프를 던지듯 포크를 던져서 위협사격을 하는 모습을 보아 투척능력 또한 최상급으로 보인다. 전투력은 보통 이상인데, 성격 탓에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
  • 마계에서의 생활을 보면 평범한 가정의 외동딸인 모양이다.


[1] 한 글자씩 호환되기 때문에 4중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자세한 건 야민정음 항목 참조.[2] 솔로몬 왕이 썼다고 전해지는 마법서인 레메게톤에 등장하는 72명의 악마 중 하나인 비네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원작에서는 타프리스가 비네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놀랐었다.[3] 이름은 안 나왔으며, 전혀 안 보이는건 아니지만 밖을 안전하게 걸어다니기 위해선 지팡이의 도움이 꼭 필요한 정도[4] 나쁜 짓을 어떻게 해야 하냐고 주위에 상담하는데 상담한 사람이 하필 작중에서 가장 착할지도 모르는 '카페 점장님'이다.[5] 이라고 해도 그냥 루즈삭스를 신었을 뿐이다.[6] 이벤트는 아니지만 원작5화/애니 2화에서는 조리실습중이던 식칼을 들고 만면에 무서운 미소를 지으며 어깃장 놓던 가브릴과 사타냐를 추궁한다근데 저 악마랑 중2병한테라면 그 누구라도 그럴 듯[7] 모자이크를 과하게 친 나머지 이렇게 보인다.[8] 가브릴이 미술시간에 비네를 그리랬더니 이 부분만 클로즈업해서 그려준다. 비네의 어머니도 똑같은 머리핀을 하나 달고있다.[9] 주역 4인방 중에서 유일하게 교복을 제대로 입고 있다. 가브릴은 조끼 대신 집업후드, 라피엘은 리본과 조끼의 디자인과 색상이 다르고, 사타냐는 검정색 셔츠에다 리본 대신 역십자무늬 넥타이[10] 원작, 애니에선 처음엔 케르베로스를 셌는데 중간에 숫자를 잊어버려서 울타리를 넘던 케르베로스들이 밀려서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 이후 가브릴로 대신 세는데 중간에 가브릴들이 잠들기 시작해 울타리 앞에서 단체노숙을 하는 바람에 또 교통 체증이 발생한다... 여담으로 그 뒤 깨어났을 때 비네트의 얼굴에는 낙서가 되어 있었고, 이는 프린트물을 가져다 주러 온 가브릴이 한 짓이었다. 정작 비네트 본인은 그때 자신의 얼굴에 낙서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11] 참고로 부모님중 아버지 역할 맡은 성우가 다름아닌 이분이다. 이분이 주로 악역만 맡는걸 생각 하면... 갭차이가 상당하다.[12] 산에는 eversion 게임의 서브 월드 6부터 나오는 가시덤불이 자라 있었고, 서브 월드 8처럼 시뻘건 용암이 흐르고 있었다.[13] 작품 설정으로는 마수의 성장속도가 워낙 빠르다고 한다.[14] 사실은 식겁해서 산책하면 자신이 잡아 먹힐 거라며 거부했지만 챠피의 애정 어린 핥기에 어쩔 수 없이 해준다. 여담으로 덩치가 너무 커진 나머지 문틈에서 나올 수 없어 챠피 본인이 부수고 나올 정도였고, 날아다니는 나비를 보자 쫓아가기 위해 목줄을 잡고 있던 비네를 끌려가게 만든다.[15] 혹은 챳피[16] 용이지만 새끼 용이다. 강아지 수준으로 무지 작다. 행동도 딱 강아지.[17] 이 때 라피엘에게 "더는 무리. 어둠에 떨어질 것 같아."라고 말하는데 라피엘은 "비네씨는 원래 어둠쪽 사람이라구요?"라고 대답한다.[18] 이 때 지금까지 가브릴의 민폐짓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중간에 가브릴 세기 노래가 나온 건 덤.[19] 전격 대왕 G vol.53 수록, 2018년 01월[20] 그것도 가브릴과 라피엘과는 달리 얼굴을 제외한 전신이 빛이 나온다.이미 악마가 아니라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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