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추영우의 각종 여담을 정리한 문서이다.2. 여담
- 2025년 2월 1주차 디시트렌드 영화·드라마 남자배우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 187cm의 장신이며 팬들은 비율이 좋고 몸매가 탄탄하다고 평가한다.###[1] 그 외 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2], 교복도 잘 어울리는 배우,###[3] 작업복을 비롯해 옷은 다 잘 어울린다고 평가 하기도.###[4]
- 본인이 밝힌 매력 포인트는 몽환적인 눈이다. 양쪽 다 쌍꺼풀이 없으며 짝눈이다. 눈크기가 다르며 그게 매력 포인트로 작용. 한때는 짝눈이 콤플렉스였는데, 배우가 된 뒤 두 쪽을 다른 느낌으로 쓸 수 있어서 좋다고 함. 왼쪽 뺨에 매력점이 있다.
- 성형한 곳은 없으며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 그대로라고 한다.어린 시절 찍은 사진 몇 장이 공개되었는데 얼굴은 그대로 몸만 컸다는 평을 듣는 걸 보면 확실히 자연미남.무표정 할 땐 냉한 인상이지만 웃으면 온미남이 되는 매력 넘치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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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이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 중증외상센터(드라마)에서 안경을 쓰고 나오는데 훨씬 지적이고 스마트한 이미지가 되면서 드라마 팬들이 증가했다고 한다. 재원쌤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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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갑고 날카로운 이미지에 비해 방송에서 드러나는 성격은 순박하고 수더분한 편. 본인 또한 스스로를 편안하고 느긋한 성격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성격이 편해서 주변 사람들이 많이 의지한다고.
- 반려견으로 강아지 농장에서 입양한 토이푸들을 계기로 두마리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쭈꾸와 쭈순. 쭈꾸의 이름은 쭈꾸를 데려온 날 저녁으로 쭈꾸미를 먹어서 쭈꾸미라 지었으나 부르기 불편해 미를 뺀 쭈꾸가 되었다. 쭈꾸를 너무 이뻐하는 가족이 쭈꾸에게도 가족을 만들어주고싶어서 새끼 출산을 원했는데 쭈순이 딱 한마리만 낳게되어서 쭈순이와 두마리를 키우게 되었다고 한다. -
여러 마리 낳았음 지금 다 키우고 있었을거라고- [5]#
- 어쩌다 전원일기 촬영을 마치고 Red Velvet 조이와 비하인드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다.[6]
- 독서 후 감정 문구를 스크랩하는 취미이다. # [9] 또한 대학 입시를 준비하다가 배우로 진로를 전향한 만큼 늦게까지 학업에 전념하였고 본인의 학교 성적이 나쁘지 않았다고 회상한 바 있다. #
- 가족과 동물에 대한 애정이 남달리 강한 편. 가고 싶은 나라는 스페인.
- 배우를 꿈꾸기 전 장래희망은 생명공학연구원 이었다고 한다.#
- 고등학교 2학년 겨울에, 길거리에서 JYP엔터테인먼트 명함을 받았다고 한다. #[10] 아이돌로 데뷔를 하고 싶었지만, 엄마가 너 나이 많아서 안돼 라고 해서, 진로 고민을 하다가 입시 준비를 위해 고3때 동탄을 거쳐 서울로 가족이 모두 이사했고 결국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성적 장학생으로 합격했다고 한다.
- 좋아했던 과목은 수학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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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첫 반려견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견종의 겨울이였다 전원주택에 살때고 겨울이도 학대받던 6개월령인 구조견을 데리고 왔으며 전파사 옆 창고서 키우던 아이라서인지 천둥번개가 치면 소리에 트라우마가 있어서 뛰쳐나가 어릴적 찾으러 논밭을 뛰어다닌적도 있었다고한다#[6] 뷰티 전문 매거진 Allure Korea에서 함께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7]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듣기 좋은 중저음이다.[8] 간간히 드러나는 촬영 영상에서 탁월한 운동신경과 균형감각을 확인할 수 있다.##[9] 배우를 꿈꾸면서 정서에 대한 경험치가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이런 취미를 가지게 되었으며 하루하루 자신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반추해 볼 수 있어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답변한 바 있다.[10] 기자가 추영우에게 확신의 JYP상이시네요라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