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14 18:10:18

철도 승무원


1. 개요2. 종류
2.1. 철도 기관사2.2. 차장2.3. 객실 승무원
3. 관련 문서

1. 개요

말 그대로 열차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하며 기관사와 서비스 승무원으로 나뉜다.

2. 종류

2.1. 철도 기관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철도 기관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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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철도 기관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차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차장(승무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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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3. 객실 승무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여객전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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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여객전무: 객실 내 안전업무를 담당하는 승무원이다. KTX는 열차팀장, SRT는 객실장으로 칭한다. 일반열차에서의 차장 역할을 한다.

고객안내승무원: 승객에게 승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비행기 객실 승무원과 같은 이미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승객안내 서비스 이외에 안전 업무는 수행하지 않는다. (기사:"KTX 승무원은 자회사 소속…직접 안전관리 업무도 못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TV1XBD)
안전 업무는 열차팀장을 비롯한 여객전무 가 수행한다. 여객전무는 한국철도공사의 각 승무사업소 소속이고, 고객안내승무원은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이다. 무궁화호, 누리로, ITX-마음, ITX-청춘 열차는 여객전무만 탑승하기 때문에 고객안내승무원이 없다. 승차권 검표는 여객전무 단독일 경우 여객전무가, 여객전무와 고객안내승무원이 같이 탈 때는 고객안내승무원이 한다.[1] 열차당 1명씩 탑승한다. 20량인 KTX-1은 2명이며, 중련열차는 여객전무와 고객안내승무원이 2명씩 각각 나눠 탑승한다.

판매승무원(폐지): 말 그대로 열차 내 판매를 담당하던 승무원. 밀고 다니는 수레에 삶은 달걀, 사이다, 맥주 등 음료와 간단한 안주류를 싣고 객차를 돌면서 팔던 카트 판매 담당 승무원과 주간에만 운행하던 카페열차를 담당하는 승무원이 있었는데, 코레일관광개발(구 홍익회)소속이었으며 카트 판매와 카페 열차가 폐지되며 사라졌다. 2020년 이후 모든 차내판매 서비스 폐지로 국내에는 존재하지 않는 철도 승무원 직종이다. 다만 외국으로 나가면 한국보다 넓은 나라의 철도에서는 선진국개발도상국을 안 가리고 여전히 많이 보인다.

3. 관련 문서


[1] SRT의 경우 정반대로 객실장에게 검표 권한이 있고, 고객안내승무원은 검표를 수행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