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말 그대로 열차에서 일하는 사람을 말하며 기관사와 서비스 승무원으로 나뉜다.2. 종류
2.1. 철도 기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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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철도 기관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2.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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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차장(승무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3. 객실 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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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여객전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여객전무: 객실 내 안전업무를 담당하는 승무원이다. KTX는 열차팀장, SRT는 객실장으로 칭한다. 일반열차에서의 차장 역할을 한다.
고객안내승무원: 승객에게 승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비행기 객실 승무원과 같은 이미지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승객안내 서비스 이외에 안전 업무는 수행하지 않는다. (기사:"KTX 승무원은 자회사 소속…직접 안전관리 업무도 못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S8ETV1XBD)
안전 업무는 열차팀장을 비롯한 여객전무 가 수행한다. 여객전무는 한국철도공사의 각 승무사업소 소속이고, 고객안내승무원은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소속이다. 무궁화호, 누리로, ITX-마음, ITX-청춘 열차는 여객전무만 탑승하기 때문에 고객안내승무원이 없다. 승차권 검표는 여객전무 단독일 경우 여객전무가, 여객전무와 고객안내승무원이 같이 탈 때는 고객안내승무원이 한다.[1] 열차당 1명씩 탑승한다. 20량인 KTX-1은 2명이며, 중련열차는 여객전무와 고객안내승무원이 2명씩 각각 나눠 탑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