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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필기할 때 종이 밑에 받치는 단단하고 얄팍한 판.2. 용도
종이 밑에 받칠 부분이 울퉁불퉁하면 필기시 종이가 찢어질 확률이 높아서 책받침이 필요하게 된다. 예전에는 종이의 질이 낮고, 책상도 나무처럼 자잘하게 벌어진 책상이 많아서 요긴하게 쓰였지만 요즘은 예전보다 환경이 개선되어 쓸 일이 많지 않다.가끔씩 공책에 연필로 필기하고 뒷장에 이어서 쓸 때 데칼코마니 현상으로 번지지 않도록 쓰기도 한다.
한 면이 코팅지에 연필로 필기하고 지우개로 지울 수 있는 책받침은 지금도 메모장으로 유용하다.
넓이가 상당하다 보니 여름에 부채대용으로 쓰기 적절하다. 얄팍한 판이므로 카드 날리듯이 날릴 수도 있다. 유사시에는 책갈피로도 쓸만하지만 애초에 이걸 들고다닐 일이 별로 없다. 앞면은 본래의 용도에 맞으나 뒷면은 직선밖에 긋지 못하게 되어 있는 것도 있다. 이 책받침을 이용하면 자 등의 반듯한 도구가 없어도 직선을 그을 수 있다. 그냥 책받침 모서리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줄을 그을 표면 대부분이 가려지기 때문에 표면을 온전히 보면서 줄을 긋지는 못한다. 표면이 우둘투둘한 입자가 잘게 붙어 있어 그 입자들의 패턴대로만 필기구가 따라가버리게 되는 원리다. 가로선, 세로선은 물론이고 대각선도 그을 수 있으며, 센티미터나 인치 단위의 자가 새겨져 있거나 눈금이 그어져 있는 제품도 있다.
현관문의 안전고리가 걸려 들어가지 못할 경우 책받침으로 열기 가능하나 긴급상황이 아니라면 이를 악용할 경우 주거침입죄에 해당되니 상황 파악후 책받침을 이용하여 여는 것이 좋다.
상대방의 책받침을 세로로 세워두고 내 책받침을 내리쳐 깨부수는 책받침 싸움을 하기도 했다.
3. 모양
적어도 크기가 A4정도는 되어야 필기하는데 불편함이 없다.가게에서 파는 것의 경우 대다수가 플라스틱을 사용하는데 종이를 코팅하는 식으로 제작할 수도 있고 단순한 판때기다 보니 인터넷에서는 세자리수의 헐값에 팔리기도 한다.
4. 유행과 쇠퇴
중고등학생때까지도 책받침을 써야 했던 1980 ~ 1990년대에는 국내/해외 유명 스타의 사진이 인쇄된 책받침이 유행하는 등 당시 학창시절을 풍미하는 아이템 중 하나였다.그래서 등장했던 단어가 '책받침 여신'이다. 남자 스타보다도 여자 스타의 사진이 책받침으로 자주 쓰였기 때문에 '여신'이라는 낱말이 붙었다. 과거 책받침 여신 소리를 들었던 해외 스타로는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 왕조현 등이 있고 국내 스타로는 강수연, 채시라, 김혜수, 이미연, 김혜선, 이상아 등이 있었다.
2000년대 이후부터는 초등학생 정도나 쓰는 물건이 되면서 캐릭터가 그려져 있거나 말판게임, 혹은 구구단이 인쇄되는 것으로 바뀌어갔다.
책받침이 한물간 이후로는 교과서 튜닝의 일종으로 수능특강을 개조하여 아이돌 사진을 넣는 방식이 대신하고 있다.
5. 기타
- 실제로 받치는 것은 책이 아니라 필기하는 종이지만
종이밭침책'받침'이다보니 가끔 정말로 책을 받치는 역할을 하는 독서대와 헷갈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책받침을 잘 안 쓰게 된 21세기에는 문구점에 가서 "책받침 주세요"하면 알바생이 "독서대요?" 라고 되묻는 일도 생긴다. 사실 이 책받침은 공책에 받쳐 쓰기에 '공책 받침'이라고 부르는 게 더 실제 의미에 더 가깝기는 하겠다.
- 오늘날 반도체 건설현장에서 '눈관리'라는 이름으로 샵장, 자재, 자키(파렛트 잭) 등에 코팅된 종이(자재 실명제 등)를 붙이는데, 누가 봐도 책받침이다. 쓰레받기를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책받침과도 같은 재질의 눈관리가 쓰레받기를 어느 정도 대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