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9 23:37:39

진위

1.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종족
2.1. 개요2.2. 특징
3. 경기도 평택시의 지명

1.

거짓. 대개 '진위를 가리다'로 쓴다.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종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 원주민
모구 진위 사우록 호젠 야운골 사마귀 판다렌 그루멀

2.1. 개요

파일:attachment/Jinyu.jpg
Jinyu. 물고기의 머리를 하고 있는 어인족. 종족의 모티브는 금붕어+인간으로, 종족명부터 금붕어(金魚)의 중국어 발음(병음 표기: jīnyú)에서 왔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첫등장을 했다.

과 관계가 깊은 종족이다. 강물을 읽어서 미래나 환상을 볼 수 있다고 하며 툭하면 강물에 지팡이를 짚고 있는데, 일부 판다렌은 이 의식을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노동자, 기술자, 전사, 사제로 나뉘어 훈련을 받는 엄격한 계급사회 구조를 하고 있으며, 다른 계급끼리 어울리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이중 몇몇 사제는 장로나 '물예언자'가 되기도 한다. 이런 점은 인도카스트 제도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2.2. 특징

부족 단위로 생활하는 듯하며, 마을은 대부분 강 옆에 자리잡고 있다. 그중 비취 숲의 부족인 '진주지느러미 진위'는 얼라이언스와 동맹을 맺게 되며, 호드와 동맹을 맺은 호젠과는 오래전부터 대적해 왔다. 비취 숲이 아닌 곳에서 사는 진위는 판다렌은 물론 호젠과도 비교적 친하게 지내는 편이며, 비취 숲에서도 티엔 수도원에서는 진위와 호젠이 함께 동문수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그 둘의 사이는 정말 좋지 않아서, 백호사 일퀘에서 백호는 둘이 함께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라 하는데 계속 따로 논다.

성질 급한 호젠과는 달리 냉정 침착한 분위기의 종족이지만, 언덕골에는 주정뱅이 진위도 하나 살고 있다. 주정뱅이 주제에 농사꾼 연합의 구성원인 주정뱅이 조구는 사과를 좋아해서, 그와의 개인 평판을 올리려면 꼬박꼬박 구해서 바쳐야 한다.

일퀘나 '원숭이 왕'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는 호젠에 비해 묘하게 취급이 공기다. 옥룡사 인스턴스 던전에 네임드 진위가 한 명 등장하는 정도. 영원한 봄의 정원의 첫 번째 우두머리도 샤가 타락시킨 진위 수호병 셋이다.

진위의 기원은 멀록이 영원꽃 골짜기에서 내려오는 강물의 영향을 받아 변화한 것이다. 영원의 샘에 영향을 받아 나이트 엘프로 진화한 트롤과 비슷한 경우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일부러 나엘 남캐 뼈대를 썼을지도…? 전승지기 업적 중 진위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읽는 '물고기 이야기'를 완료하면 전승지기 초에게 말을 걸어 진위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 때 배경에 동영상으로 멀록이 진위로 진화하는 장면이 지나간다. 그리고 진위들은 양서류이다.

진위 대장장이는 비범하게 불을 쓰지 않고 물의 압력과 밀도를 조정해서 물건을 만든다고 한다. 근데 마을을 뒤져보면 불 같은 것도 쓰고 있고 하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는 일정확률로 주둔지 추종자로 고용할 수 있다. 영리한 애쉬요라는 진위로, 네 바람의 계곡 팡의 처소에서 만나볼 수 있고 은둔고수를 찾는 퀘스트도 준다.

진위는 특이하게도 물을 바라보며 물에서 예언을 얻는 종족인데, 연대기에서 판다리아의 물엔 "아만툴의 남은 힘의 정수가 흐르고 있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군단에서는 아즈스나의 '난파선 투기장' 지역에 다른 여러 종족의 포로들과 함께 바다거인과 그들의 동맹인 나가의 포로로 붙잡혀 있는 진위들도 있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는 나즈자타 지역에 진위의 친척인 '안코안'이 등장하며, 이들 중 검귀 오카니가 이끄는 '파도칼날' 부족은 얼라이언스의 평판 세력으로 등장한다. '심해 멀록 버전' 진위 느낌의 외양, 그리고 동양풍 종족답게 일본어 느낌이 나는 이름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대응하는 호드 평판은 마크루라, 길블린, 바다거인 등이 속한 '속박 풀린 자'이지만, 파도칼날 안코안과 속박 풀린 자 모두 대체로 상대 진영에 적대적이지 않다.

3. 경기도 평택시의 지명

振威

원래 진위군(振威郡)이었으나, 1938년 평택군으로 개칭되어 현재의 평택시가 되었다. 평택시에 진위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