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11 00:01:53

옷감

직물에서 넘어옴

1. 개요2. 종류
2.1. 섬유 기준2.2. 직조 방식 기준2.3. 기타 기준
3. 용어
3.1. 염색3.2. 밀도•두께 표기3.3. 길이•넓이 표기

1. 개요

cloth, textile

옷, 침구 등을 만드는 천으로, 실을 직조기로 짜거나 뜨개질 기계로 만드는 등 여러 방식으로 만든다. 옷감의 재질이나 색만 달라져도 옷의 느낌이 크게 달라지기도 하고, 세탁, 화재 대응[1] 등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수급처는 동대문 패션타운이다. 이런 큰 곳에서는 샘플인 '스와치'만 갖다 놓고 주문을 통해 따로 배달하는 경우가 많다.

2. 종류

2.1. 섬유 기준

천연, 합성으로 크게 나뉜다. 천연 옷감은 동물성 옷감(누에고치, 양털 등)과 식물성 옷감(목화, 마[2], 모시 등)으로 나뉜다. 천연옷감이 아닌 합성섬유[3]로 만든 것들도 많은데 폴리에스테르 등이 있다. 두 가지 이상 섞어 짠 것은 혼방이라고 한다.

🧶 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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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2.2. 직조 방식 기준

  • 직물: 직조기 등으로 가로세로 짠다. 다만 아래 목록 외에도 직조 방식이 다양하다.
    • 평직(플레인): 씨실과 날실이 1:1로 번갈아가면서 짠 직물. 튼튼하지만 뻣뻣하고 거칠다.
    • 능직(트윌): 씨실과 날실이 대략 1:2~3으로 번갈아가면서 짠 직물. 위아래 두 직물 중간 특징을 가진다. 사선 줄무늬가 보인다.
    • 주자직(새틴): 씨실과 날실이 대략 1:4~5로 번갈아가면서 짠 직물. 부드럽고 광택이 있으나 약하다. 날실이 느슨하게 얽혀서 마치 한쪽으로만 결이 있는듯 보인다.
  • 편물: 뜨개질을 통해 고리모양으로 계속 얽어 짠다. 방식은 뜨개질 참조.
  • 부직포: 섬유를 접착 성분과 함께 압축해서 만든다.

2.3. 기타 기준

분류:옷감 및 옷 문서 소재 문단 참조.

3. 용어

3.1. 염색

방식은 문서 참조.

3.2. 밀도•두께 표기

  • 수: 기준면적 기준 실이 들어간 길이 정도를 표시한다. 클수록 실이 가늘고 촘촘하므로, 점점 더 얇아지고, 잘 비치고, 약하고, 가볍다.
  • g: 기준면적 기준 무게를 표시한다. 클수록 두껍고 무겁다.
  • 데니어: 실 9km 당 그램 수.
  • 데시텍스

3.3. 길이•넓이 표기

관습적인 부분이 많으니 상황마다 자세한 기준을 꼭 재확인해야 한다.
  • 마: 천의 길이로서는 야드와 같은 뜻이다. 그러나 면적으로선 기준폭×1야드=1마 식으로 따진다.
    • 분수(1/2마, 1/4마...): 면적 기준 1마의 몇분의 일만 사용할 때 나오는 단위
  • 필: 몇십 마씩 두루마리 째로 팔 때 두루마리 수
  • 폭: 두루마리를 세웠을 때 높이. 소폭<중폭<대폭 식으로 커지며, 정확한 수치는 케바케.

[1] 위기탈출 넘버원 2006년 4월 29일 39회에서는 옷감 화재를 방영한 적이 있다. 옷감에 따라 화재의 위험도가 달라진다.[2] 여담으로 마를 뽑아내는 식물의 잎은 대마이다.[3] 보통 석유화학 계통이지만 드물게 재처리된 식물이나 유전조작 동물성 소재로 만든 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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