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6 13:00:07

제국사냥꾼


제국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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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사냥꾼
파일:제냥꾼cover.jpg
장르 어반 판타지, 현대 이능
피카레스크, 느와르
작가 퉁구스카
출판사 네이버 시리즈
연재처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본편:2021. 03. 24. ~ 2024. 02. 19.
외전:2024. 03. 06.~ 연재중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7. 평가8. 기타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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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어반 판타지 소설. 작가는 납골당의 어린 왕자를 쓴 퉁구스카.

2. 줄거리

마법이 돌아왔다.
가장 무가치한 지식을 지켜온 자들이 가장 영화로운 꿈을 꾸기 시작할 것이다.
― 네이버 시리즈 소개

말 그대로 마법이 돌아온 현 시대를 그리는 어반 판타지, 현대 이능력물 소설. 헌터물의 요소도 존재하지만, 여러모로 기존의 헌터물과는 궤를 달리한다. 작가 특유의 치밀한 고증과 밀도 높은 사건 전개, 방대한 세계관은 본 작품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주요 요인이다.

과거 '황금기' 이후 마법의 힘을 잃었었던 지구에 다시 한 번 마법의 축복이 돌아온다. 오랜 세월 비밀리에 마법을 독점해온 '빛과 진리의 원탁'에 맞서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려낸다.

3. 연재 현황

  • 본래 2020년 말에 연재 시작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2021년 초로 밀리게 되었다.
  • 2022년 2월 14일부터 주3회(월요일, 수요일, 금요일)로 변경되었다.
===# 연재 전 정보 #===
신작에 관하여
제 신작 소식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아 간단히 이야기해봅니다.
지금까지 신작을 준비하면서 여러 개의 구상을 뒤집어 엎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구체적인 최종안을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플롯을 짜고 인물을 만들고 사전조사로 필요한 자료와 설정을 채워넣는 중이죠.
제목도 정했지만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곤란하네요. 장르는 일단 현대판타지-헌터물이긴 한데, 읽는 분들은 이게 어딜 봐서 헌터물이냐는 말씀을 하실 것 같습니다. 탱딜힐 개념 없고 게임 시스템 없고 상태창 없고 게이트 없고 탑이나 던전 같은 것도 없고 오크나 고블린 같은 몬스터도 없고 몬스터에게서 나오는 마석같은 것도 없고... 세계관 자체만으로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게 목표입니다.
  • 사인회에서 작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차기작의 주인공은 직업정신은 투철하고 윤리는 내다버린, 일이라는 형태로 주어지면 아무런 죄책감 없이 갓난아기도 죽이는 타입으로, 선한 크로첸•한겨울과는 정반대인 인물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납골당에서 충분히 써서 신작에 로맨스는 없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 현재 신작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독점 연재 계약을 맺은 것으로 밝혀졌으며, 네이버 측의 과도한 검열 때문에 최악의 경우 계약 파기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한다. 특히나 이번 소설은 악당이 주인공인 피카레스크 물이자 느와르 물이기 때문에 분위기가 매우 중요한데, 주어진 기준을 다 받아들이자니 분위기는 물론이고 개연성까지 손상되는 수준이어서 고민 중이라고. 하지만 최근에 네이버 측에서 일부 검열을 완화해줬다고 밝혀, 걱정한 것만큼 작품 분위기가 손상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본래 2020년 말에 연재 시작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2021년 초로 밀리게 되어 퉁구스카의 신작을 기다리던 많은 독자들이 아쉬워하는 중이다. 가장 최근 근황글인 2020년 11월 22일 기준 136화를 쓰고 있다고 한다. 백만 자의 비축분을 쌓는 게 목표라고 한다.
  • 기타 신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퉁구스카의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와 있다.
  • 드디어 2021년 3월 24일부터 제국사냥꾼의 연재를 시작했다. 블로그를 통해서 지금까지 모아놓은 비축분은 194화라고 밝혔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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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징

상당히 높은 핍진성과 필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실제 역사적 사실, 사건들이 상당히 많이 다뤄진다. 지금도 실시간으로 일어나고 있는 중국의 인권탄압이라던지, 근현대 신 제국주의가 저지른 만행들이 세세하게 나온다.유럽 싫어하는 사람 만들기에 좋은 소설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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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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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전작에서부터 이어진 치밀한 고증, 생생한 묘사 등 작품 설정이나 세계관의 완성도가 높은 소설이다.

다만 그때문에 역설적으로 매 화마다 설명문이 상당한 편이라 가볍게 즐기려는 독자에게는 피로도가 높을 수 있고, 보기 드문 악인형의 주인공[1]으로 인해 취향에 따른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8. 기타

9. 둘러보기

퉁구스카의 작품 목록
할케기니아 씰브레이커 납골당의 어린왕자 제국사냥꾼

[1] 행동 자체가 사악해서 독자들에게 거부감을 준다기보다는,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를 냉소적으로 평가하면서 스스로의 악성을 강조하는 행태를 보인다. 이 때문에 다른 소설이라면 그냥 넘어갔을 악행 하나하나가 독자들의 눈에 밟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