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도119안전센터 |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
분류 | 119안전센터 |
모티브 | 안성소방서[1] |
[clearfix]
1. 개요
웹툰 《1초》의 주인공이 속했던 안전센터를 서술하는 문서.2. 특징
작도 중앙소방서가 존재하지만 산하에 작도센터가 또 있다3. 작도119안전센터
백두진 BAEK DU JIN | |
나이 | 51살 |
학력 | 미확인 |
신체 | 177cm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장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경 |
특징 | 특유의 캐릭터성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
외관 | 쌍꺼풀이 없고, 작중 유일하게 하이라이트가 없는 눈, 오른쪽 손등부터 팔까지 큰 화상자국이 있다. |
3.1. 작도119안전센터 1팀
박수관 |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1팀장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위 |
3.2. 작도119안전센터 2팀
신준범[2] SIN JUN BEOM | |
나이 | 46세 |
학력 | 미확인 |
신체 | 172cm |
직업 | 소방관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2팀장 |
계급 | 소방위 |
특징 | 농담 따먹기를 좋아하며, 김영진에게 장난을 많이 친다[3] |
외관 | 쌍꺼풀이 없다. 긴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 |
백종탄[5] BAEK JONG TAN | |
나이 | 44세 |
학력 | 미확인 |
신체 | 178cm |
직업 | 소방관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2팀 부장 |
계급 | 소방장 |
특징 | 강아지 땁땁이를 키우고 있다.[6] |
외관 | 쌍꺼풀이 없다. 특이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눈썹, 그에 맞는 카리스마를 지녔다. 등에는 큰 화상 흉터가 있다. |
27화 화재 출동에서 호수가 자기 목숨을 내다 버릴뻔한 실수를 저지르자 현장에서 오늘 일 마음에 담아두라며 무겁게 말한다.
46-48화에서는 호수에게 자신의 PTSD[7] 내용[8]에 대해 설명해준다.[9]
실종 수색 ( 3 ) 회차에서 신준범 팀장과 이야기할 때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기분 말이죠? 라는 대사를 남긴다.
첫 등장하고 몇화동안은 감정 표출도 크게 없고, 호수를 엄하게 대하는 모습 등으로 냉철한 베테랑 같은 이미지였으나, 백두진 센터장이 등장하면서 베테랑 이미지를 가져가고, 치킨과 땁땁이의 등장 이후로 어느 순간부터 개그캐
정해태[10] JEONG HAE TAE | |
나이 | 28세[11] |
학력 | 미확인 |
신체 | 174cm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2팀 화재진압대원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사 |
특징 | 호수에게 딱 붙어 이것저것 알려주는 게 영락없는 맞선임이다. |
외관 | 짧은 검정 머리에 웃는 상이다. |
최성덕 CHOI SEONG DEOK | |
나이 | 30세 |
학력 | 미확인 |
신체 | 181cm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2팀 화재진압대원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교 |
특징 | 장르[12]가 남다르고 활발하다 |
외관 | 진한 눈썹에 흉터. 거친 머리카락. |
최보람 CHOI BO RAM | |
나이 | 28세. |
학력 | 응급구조학과 졸업 |
신체 | 165cm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2팀 구급대원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교 |
특징 | 김영진의 여자친구 |
외관 | 짧은 단발머리, 쌍꺼풀은 없지만 눈 자체는 큰 편. |
박영준 PARK YEONG JUN | |
나이 | 34세. |
학력 | 미확인 |
신체 | 180cm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구급2팀 기관원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사 |
특징 | 아내와 아이가 있다. |
외관 | 쌍꺼풀이 없는 눈이며 주근깨가 있다. 키가 많이 크며[14], 운전 실력이 작도서 톱으로 보인다. |
코로나 외전에서 아이의 사진이 나오는데, 매우 닮았다.
이재은 LEE JAE EUN | |
나이 | 22세 |
학력 | 미확인, 대학교 휴학으로 추정. |
신체 | 171cm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사회복무요원 |
직업 | 사회복무요원 |
계급 | 사회복무요원 |
특징 | 작도서에 근무하는 인원들 중 최연소[15]이며 훈련병 출신 사회복무요원답게 군기가 바짝 들어있다. 초반엔 개념을 밥 말아먹은 듯한 언행을 보여줬지만 점점 배치된 곳의 책임감을 느껴가고 있다. 기록과 정리를 좋아하며, 호수가 시광구조대 지원을 위해 훈련할 당시 매니저 역할을 자청해 훈련 데이터를 기록, 분석하고 있다. |
외관 | 첫 등장 때는 머리카락이 거의 밀려 있었으나 작중 시간 변화에 따라 점점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다. 크지만 다크서클이 짙은 눈에 안경을 끼고 있다. 호수가 구조대 시험에 들어가고 최성덕이 사회복무요원 관리 담당이 되자 건강관리부터 해주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웃음소리까지 닮아간다... |
오대호 |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2팀 화재진압대원 |
직업 | 소방관 |
외관 | 오대오 가르마 |
3.3. 작도119안전센터 3팀
고진철 |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3팀장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위 |
이철수 |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3팀 화재진압대원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사 |
정현호 | |
소속 |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3팀 화재진압대원 |
직업 | 소방관 |
계급 | 소방사 |
4. 이동한 소방관
5. 해임된 소방관
구진태 GU JIN TAE | |
나이 | 미확인 |
학력 | 미확인 |
직급 | (前) 작도중앙소방서 작도119안전센터 2팀 화재진압대원 |
직업 | |
계급 | (前) 소방교 |
특징 | 흡연자이며 의욕 없고 무능력하며, 독자의 미움을 받음.[17] |
외관 | 양 눈에 쌍꺼풀이 있으며 찢어진 눈이 특징이다. |
마그네슘 공장 화재 당시 호수의 단독 행동과 그에 대한 폭행 혐의로 징계위가 열리자 경위서를 초 허위로 작성해 위기를 모면하고 호수에게 빅엿을 먹이는 동시에 직장내 따돌림을 당했다며 자기가 스스로 이름을 빼는 바람에 못 받았던 표창장[19]까지 받아내려 했으나, 73화에서 그의 거짓말이 속속들이 탄로나고 소홀한 근무 태도와[20] 현장 업무에 혼란과 위험을 가져다 주었다는 혐의 등이 인정되어 소방공무원에 대한 자질 의심으로 징계 의결, 소방 공무원 직에서 해임되었다.
해임된 후, 무단횡단하다 차에 치였는데[21]고등학교에 교육파견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작도2팀 구급대와 만난다. 그리고 어련하겠지만 지켜보는 사람들의 소방대원에 대한 평판을 의식해 자질을 의심하는 발언을 비롯해 폭언을 해대며
[1] 다만 좌우반전이 되어있고, 차고 1개가 빠져있다.[2] 1화 작가의 말을 보면 도움받은 소방관분 이름으로 예상된다.[3] 김영진이 장난을 제일 잘 받아준다고 한다.[4] "구진태 가고 십진태 오는 거 아녀?"- 75화[5] 작도 2팀의 부장[6] PTSD로 인해 어린아이가 달려가는 듯한 발소리가 환청으로 들리는 묘사가 있다. 그래서 이걸 강아지의 발소리라고 생각하기 위해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7]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8] 화재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지 못 했던 일[9] 극복이 어딨냐며 그저 참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10] 동양 신화의 해태로 추정된다[11] 51화 기준[12] 그림체와 텐션[13] 저녁 먹기 전에 주간팀 화재보고서에 있던 쓰레기 소각 현장에 가보라고 지시했다. 낮에 쓰레기 태우다 바람이 불어 화재가 났었지만 진압되었다고 적혀있었기 때문. 그걸 읽고 재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호수,해태,성덕을 예방차원에서 출동시켰는데 도착할 쯤에 맞춰 화재가 재발하고 있었다.[14] 첫 등장 때부터 키가 크다는 언급이 나온다.[15] 21세[16] 소방공무원에 대한 자질 의심으로 징계 의결, 소방공무원직 해임[17] 심지어 화재현상에서도 아무런 의미 없는 곳에 불 끄는 시늉만 하고 있다.대체 왜 소방공무원이 된거지..?[18] 한때 김영진이 흡연자였으나 호수가 오기 전에 끊었다.[19] 맞불 작전의 성공 사례로 인정받아 받았던 도지사 표창장[20] 요구조자가 건물 안에 갇혀 화상을 입으면서도 화재로 달궈진 철문을 계속 두드렸지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장해야 할 소방관의 책임감이 무색하게 이를 무시한다. 이 상황으로 요구조자가 의식을 잃는 미래를 본 호수에 의해 결국 매우 세게 얼굴을 주먹으로 얻어맞는다.[21] 횡단보도로 건너긴 했다. 하지만 적신호였고 그걸 무시하고 지나다 차에 치인 것. 그마저도 세게 치인 것도 아니고 무릎 좀 까졌다 수준인데 아주 엄살을 부리고 죽으려 한다.[22] 저런 말이 많아진 게 구진태가 해임 이후에도 잘못을 뉘우치기는 커녕 배은망덕한 추태를 부린 것도 있지만 구진태의 재등장 이후 나온 스토리가 하필이면 김원호가 화재 진압 도중 건물 붕괴로 순직하는 비극적인 스토리였던 바람에 사람이 죽는 장면은 차라리 구진태가 차에 세게 치여 죽는 걸로 끝냈어야지, 왜 착한 원호가 건물 붕괴로 죽었어야 되냐고 분노하던 독자들도 있었을 정도였다. 구진태가 독자들에게 얼마나 미움받는 캐릭터인지를 알 수 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