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8 11:09:06

임팩터 로기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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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로기아
성별 남성
소속 우주연합 워프마나프
주요 출연작 초성신 그란세이저
인물 유형 조연, 악역, 라이벌, 조력자[1]
변신체 임팩터 로기아
변신 타입 괴인
첫 등장 물의 전사여 각성하라
(초성신 그란세이저 에피소드 14)[2]
배우 아베 신노스케[3]
한국판 성우 유동균

1. 소개2. 전투태

1. 소개

초성신 그란세이저2~3부 보스. 국내명은 인펙터 로기아.

우주연합 워프마나프의 간부인 임팩터 성인 특수부대의 사령관. 14화에서 요시하마 슈이치라는 가명으로 첫 등장. 초성신 건트레스를 이용한 태양계 소멸 계획을 실행하려고 했다. 쿠도 텐마라이벌로 그와 몇 번이나 대적했다.[4] 마지막에는 갈바 성인 벨 제우스를 직접 제압하고는 놀란 텐마에게 절대 죽이진 않을거니까 절대 걱정하지말라고 말하며 벨 제우스를 직접 제압한후에 벨 제우스를 직접 끌고 워프마나프에게로 돌아가려는데 돌아가면 너도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텐마의 말에 전혀 상관없다고 대답하며 자신도 이제는 싸우는 데 지쳤다는 말을 남겼다. 그 이후 벨 제우스와 함께 처벌받았는지는 미지수. 처벌을 받았다 해도 벨 제우스을 직접 잡아와서 뒤늦게나마 자수한것을 참작해서 중형보다는 가벼운 형벌을 받았을 거라 예상된다.

따지고 보면 동료인 임팩터 루시아나 임팩터 라디아가 죽게 된 근본적인 원인도 벨 제우스의 흉계 때문이었으니 벨 제우스만 확실히 처단한다면 로기아 본인은 죽어도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2. 전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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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터 로기아의 변신체. 무기는 권총 형태의 호러 스나이퍼로 무기를 직접 자력으로 생성시키는 라디아, 루시아와는 달리 허리 뒤에 휴대하고 있다. 다른 임팩터 성인이 다 그렇듯이 그란세이저와 유사한 기믹을 가진 유사 전사인 만큼[5] 슈트 디자인만 놓고 보면 괴인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1] 46화 ~ 최종화 한정.[2] 본명은 루시아로부터 언급만 되었고 16화에서 본격적으로 정체가 드러났다.[3] 1982년 2월 19일생의 배우로, 특촬팬들에겐 요리왕 카부토요리사()로 유명하다.[4] 국내에 발매된 코믹스에서는 2권 마지막 파트에서 거대전에서 패배 후 자폭하여 죽는다.[5] 그란세이저가 황도 12궁 콘셉트인 점을 감안하면, 선역화된 후의 임팩터 로기아는 공식적인 언급과 구체적인 설정만 없을 뿐 사실상 뱀주인자리 포지션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