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74ca1> | 서울 삼성 썬더스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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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김보현 · 코치 겸 D리그 코치 최수현 · 김태경 | |
스태프 | 매니저 조우성 · 스카우트 김광철 · 트레이너 최승조 · 김현구 · 이연진 · 통역 왕준일 · 기사 임병길 | |
가드 | 0 박승재 · 1 이동엽 [[주장| C ]] · 3 이정현 · 6 조준희 · 7 최성모 · 11 김근현 · 16 황영찬 · 17 박민채 · 30 이원대 · 43 이대성 | |
포워드 | 2 최승욱 · 8 최현민 · 12 임동언 · 13 차민석 · 18 구탕 · 22 에드워즈 · 27 윤성원 · 32 데릭슨 | |
센터 | 4 김진용 · 5 이원석 · 21 코번 · 71 김한솔 | |
군 입대 | 2024년 입대 신동혁 | |
타 한국프로농구 구단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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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 썬더스 No.12 | ||
SEOUL SAMSUNG THUNDERS | ||
임동언 Lim Dong-Un | ||
<colbgcolor=#074ca1> 출생 | 2002년 8월 4일 ([age(2002-08-04)]세)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신장 194.7cm|체중 85.5kg | 윙스팬 205cm | |
포지션 | 포워드 | |
학력 | 상갈초등학교 (졸업) 성남중학교 (졸업) 삼일상업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 재학) | |
프로 입단 | 2024년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 원주 DB[1]) | |
소속 | 서울 삼성 썬더스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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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2. 선수 경력
2.1. 아마 시절
중학교 2학년 때 농구를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 농구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담당 선생님의 남편이 농구 코치였고, 그 코치가 임동언의 재능을 알아봐서 엘리트 체육 선수로 뛰어볼 것을 권유해서 본격적으로 농구선수 생활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이후 농구 명문 고등학교인 삼일상고를 거쳐서 중앙대에 진학했다. 팀내에서는 주로 빅맨 자리에서 뛰었다. 빅맨 치고는 작은 키라는게 약점이었지만 외곽슛을 통한 공격으로 3학년 시절에는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4학년에 올라와서는 정통 센터인 서지우가 입학하면서 스몰 포워드 자리로 이동했는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2.2. 프로 시절
2.2.1. 서울 삼성 썬더스
그래도 3&D 자원으로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자원으로 뽑혔고, 1라운드 8순위 지명권을 가진 서울 삼성이 지명하면서 입단하게 되었다.팀이 3년만에 D리그를 운영함에 따라 일단 D리그에서 부터 실전 경험을 쌓고 올라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2월 2일 열린 현대모비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1분 23초동안 출장한 가운데 1리바운드만 기록했고, 야투는 3점슛 1개를 시도해서 빗나가면서 데뷔 첫 득점은 실패했다.
3. 플레이 스타일
대학리그 4학년에서 3점슛 성공률을 40%를 기록할 만큼 슈팅 능력이 있는 선수. 윙스팬이 205cm나 될 만큼 피지컬이 좋다 보니 수비에서도 큰 강점을 발휘한다.다만 프로 기준으로는 포지션이 어느 포지션에서 뛰어도 애매한 기량이나 신장이다 보니 확실한 자리를 찾기가 어려움이 보인다. 프로에서는 스몰 포워드 자리에서 뛰기에 충분한 신장이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드라이브 인이나 볼 핸들링 같은 기술이 부족한게 단점. 파워 포워드 자리에서는 신장이 작다 보니 오히려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이를 종합해보면 한때 삼성에서 뛰었던 임동섭의 마이너 버전이라고 부를 수 있다.
4. 여담
[1]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박승재 ↔ 1라운드 우선 지명권 트레이드로 DB와 삼성의 드래프트 순위가 맞교환되면서 실제 입단팀은 서울 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