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ffbc00> | 청주 KB 스타즈 2024-25 시즌 선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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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수석 코치 진경석 · 코치 오정현 | |
스태프 | 전력 분석팀장 정미란 · 관리 지원팀장 박남희 · 의무/재활팀장 안은진 · 컨디셔닝팀장 박지은 · 멘탈 코치 최옥숙 트레이너 이은주 · 신주영 · 서정현 · 편창범 · 매니저 김경란 (통역 겸임) · 박주희 · 박지은 | |
가드 | 0 성수연 · 2 허예은 · 3 이채은 · 4 염윤아 [[주장| C ]] · 19 이여명 · 22 이혜주 · 24 시다 모에 · 40 신예영 | |
포워드 | 5 양지수 · 6 이윤미 · 8 김민정 · 9 김은선 · 11 강이슬 · 12 나가타 모에 · 13 노혜경 · 17 고현지 · 38 나윤정 | |
센터 | 1 김소담 · 14 송윤하 | |
타 한국여자프로농구 구단 명단 |
이윤미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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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bc00><colcolor=#000> 청주 KB 스타즈 No.6 | |
CHEONGJU KB STARS | |
<nopad> | |
이윤미 Lee Yun-Mi | |
출생 | 2000년 3월 15일 ([age(2000-03-15)]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2cm |
포지션 | 포워드 |
학력 | 부산대신초등학교 (졸업) 동주여자중학교 (졸업) 동주여자고등학교 (졸업) |
프로입단 | 2018-19시즌 드래프트 (1라운드 6순위, KB스타즈) |
소속 | 청주 KB 스타즈 (2019~) |
SNS | |
응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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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청주 KB 스타즈 소속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워드.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경력
2017년 고교 2년차 시절, 주말리그 왕중왕전 4강전 인성여고와의 경기에서 3점슛 8개를 터뜨리며 30득점을 한다. 이 대회 우수상을 수상한다.2018년 고교 3년차 시절, 동주여고를 전국종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올려 놓지만, 온양여고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다.
2.2. 프로 경력
2019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청주 KB 스타즈의 유니폼을 입는다.프로 입단 후, 퓨처스리그, 트리플잼, 박신자컵 등의 대회에서 경험을 쌓고 있다.
2021 박신자컵 결승에서 3점 5개를 넣고 20득점을 올리는 큰 활약을 해, 팀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2023년 2월 15일 부천 하나원큐 전에서 자신의 통산 최고기록을 경신하였다. (20득점, 2점슛 3개 성공, 3점슛 4개 성공, 공격리바운드 3개)
2024년 1월 19일 하나원큐전 위닝샷[1], 3월 11일 플레이오프 2차전 하나원큐전 3점슛 2방으로 하나원큐 킬러를 증명하고 있다.[2]
2024년 3월 24일 챔프전 홈 경기에서 4쿼터 역전패했지만[3] 3점슛 3개로 최고의 슈터가 될 자질이 있음을 증명했다. 이후 1경기 승리 후 아산에서 2연패하며 챔프전에서 팀은 준우승으로 마무리하긴 했지만 챔프전 전반적으로 이윤미의 강심장은 돋보였고[4], 이윤미는 향후 시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3. 플레이 스타일
전형적인 스윙맨이다.장점으로는 컷인 플레이에 상당히 능하며 수비에서도 리바운드도 열심히 가담하는 편이다.
2021 박신자 컵을 통하여 3점을 장착한 모습으로 클레이 윰슨 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정규 시즌 출전이 적어 판단이 어렵지만, 박신자 컵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슛, 돌파, 수비 참여, 볼 운반 등등 이것저것 다 어느정도 해내는 살림꾼 스타일의 스윙맨이다. 아쉬운 점은 기복이 다소 심한 편이라는 것. 슛이 들어가는 날에는 클레이 윰슨인데, 안 들어가는 날에는 그야말로 헬렐레 수준으로 투명인간이 되어버린다. 나이 어린 신인인데다가 워낙 이것저것 어느정도 다 해내는 스타일이다보니, 코치진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플레이하는 와중에 본인만의 슛 셀렉션은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4. 여담
- 인터뷰에서 본인을 저세상 텐션과 다양한 표정을 가진 인싸라고 소개했다. 이윤미 인터뷰. 오랑우탄 성대모사도 한다
- 이찬원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 21-22시즌 통합우승 당시 그물망 커팅할 때 선가희의 유니폼을 입고 커팅했다.
- 상술했듯 하나원큐 킬러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왼손잡이이다. 싸인을 할 때 왼손으로 한다.
5. 관련 문서
[1] 이 슛이 없었다면 연장전까지 갈 뻔 했다.[2] 9일에도 2점슛 2개를 얻었다.[3] 설상가상으로 5반칙 퇴장까지 겹쳤다.[4] 특히 4차전에서 강이슬이 무득점으로 부진했던 와중에도 이윤미는 2쿼터 결정적인 동점 3점슛을 날리며 강심장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