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25 23:58:25

이승엽/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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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2. 페넌트레이스
2.1. 3월2.2. 4월2.3. 5월2.4. 6월2.5. 7월2.6. 8월2.7. 9월
3. 포스트 시즌4. 총평5. 시즌 후6. 관련 문서

1. 시즌 전

감독 계약이 끝나는 마지막 해다.

시즌 전 선발야구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곽빈을 제외한 선발진이 초토화된 작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모양.[1]

2차 스프링캠프에서 언론을 통하여 선수들에게 절박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경고성 발언을 하면서 1군, 2군 명단을 교체하는 등 선수단의 분발을 촉구하였는데, 팬들은 선수들이 더 노력하여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언론보다 선수에게 직접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하고 있다. [2]

시범경기 후반부 인터뷰에서 '김택연은 혹사가 아니다'라고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시작도 전에 팬들에게 비판받고 있다.[3]

시범경기를 통해 시즌 시작 라인업을 공개했는데, 반응이 좋은 편이다. 특히나 2년간 단타형 선수들을 주로 상위 타선에 배치시켰으나 재미를 못본 점을 피드백하여, 두산의 리드오프를 맡은 정수빈을 과감하게 9번으로 내린 동시에 트레이드로 영입 후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김민석을 새로운 리드오프로 낙점하였고 2번 타자에 강한 2번 타자 지론으로 인해 김재환을 2번에 배치했다. 이후 양의지-케이브-강승호-양석환을 배치, 상위에서 공격적인 라인업을 배치하였다. 7번에는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른 새로운 주전 2루수 오명진, 8번에는 펀치력이 있는 유격수 박준영을 배치하게 되었다.

2. 페넌트레이스

2.1. 3월

3월 22일 문학 SSG 랜더스 개막전에서 난타전끝에 6:5 역전패하였고 이 경기에서도 작년시즌과 마찬가지로 투마카세 운영을 보여주면서 두산팬들은 3년차인데 달라진게 없다는 비판여론이 나왔다.[4]

3월 23일 경기에서 좌완 선발투수 잭 로그가 고군분투 했지만 팀타선이 김광현을 상대로 2득점만 얻었고 2번타자로 나온 김재환이 4타수 2삼진을 기록하면서 5:2 패배하였다. 이 경기에서도 불펜들은 투마카세로 등판시켰지만 실점이 나버렸고 김태룡과 같이 쌍으로 두산 팬들은 인내심을 바닥으로 찍어가고 있는중이다.

3월 25일 수원 kt wiz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최원준이 난타를 당하고 불펜으로 올라온 최준호의 부진한 제구로 8:3 패배하였다. 이 경기에서는 시즌 앞두고 김상진 코치를 내쳤던 김태룡 단장이 모든 비판을 받게 되었다.

2.2. 4월

2.3. 5월

2.4. 6월

2.5. 7월

2.6. 8월

2.7. 9월

3. 포스트 시즌[필요시]

4. 총평

5. 시즌 후

6. 관련 문서


[1] 외국인 투수가 두 명 모두 부상으로 거의 써먹질 못해 불펜에 의존해야 했다.[2] 공교롭게도 이 발언을 한 직후 펼처진 오릭스 버팔로즈와의 연습경기에서 타선이 10점을 뽑고, 1군으로 콜업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는 등 의외로 선수단에게는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물론 타격은 언제나 사이클이기에 인터뷰의 효과라고 속단할 수는 없지만.[3] 단순히 이닝 수만 보자면 혹사라고 보기 애매할 수는 있으나 김택연이 지난해 1년차 신인이었고 고교 당시에 심각한 혹사를 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심한 혹사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선수 관리를 등한시한 것은 맞다는 것이 대부분의 팬들의 여론.[4] 다만 필승조를 주축했던 홍건희의 부상으로 나오지 못했던 것, 8회에 이영하가 초구부터 7구 연속 직구만 던지다가 역전 홈런 허용한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한다는 팬들의 의견이 압도적이다.[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