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상민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2010년 도박개장죄 유죄 및 징역형 선고
자세한 내용은 이상민(룰라)/활동 문서의 암흑기와 도박사이트 운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010년, 불법 도박장 운영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경찰의 수사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상민은 2006년 5월 말부터 7월까지 전국에 80여 개 가맹점을 둔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박 사이트 수익금 54억 원 중 2억 1,000만 원을 배당받았다고 한다. 이후 재판을 받게 되었고, 1심 법원은 무죄 판결을 내렸지만, 2심 법원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사회 봉사 160시간과 추징금 2억 1,000만 원을 선고하였다. 당시 2심 재판부는 "경찰 수사 단계에서 특별히 거짓을 얘기할 이유가 없다고 봤으며, 당시 수집된 이 씨 등의 범행에 맞는 증거를 믿는 것이 합리적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3. 2014년 엑소와 마이클 잭슨 비교 논란
이건 정확하게 제가 짚어드릴 순 있어요. 엑소가 춤은 더 잘 추죠. 춤은 기술적인 평가와 예술적인 평가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술적인 평가로는 엑소가 더 낫다.
- 이상민
- 이상민
2014년 3월 19일부터 8월 28일까지 방송되었던 M.net의 음악 관련 토크쇼 《음담패설》 1화에서 마이클 잭슨과 엑소에 대한 위와 같은 발언으로 구설수를 일으켰다. # 커뮤니티 반응 포털 뉴스 댓글에서도 마이클 잭슨이 훨씬 춤을 잘 추는데 뭔 소리냐라는 반응이 대다수였고 #1 #2 엑소 팬들조차도 이상민 때문에 애꿎은 엑소가 욕먹겠다고 걱정했다.
문제시된 이유는 이상민이 혁신과 보편적을 구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이클 잭슨이 활동하던 시기에는 마이클 잭슨처럼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던 가수가 한 명도 없었기에, 마이클 잭슨은 모든 댄서의 로망이자 어떤 가수의 평생의 롤모델로 당대 최고의 혁신적 뮤지션이었다. 지금이야 문워크가 보편적인 춤이지, 당시에는 잭슨의 춤을 보고 외신이 잭슨은 신계에서 인간들에게 춤이란 것을 가르치려고 내려온 사람 같다고 했을 정도이다. 마이클 잭슨은 미국 국립 무용 박물관에 전문댄서가 아닌 사람으로선 최초로 헌액된 인물이기도 하다.
마이클 잭슨의 춤이 기술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문워크만 잘 해도 춤에 소질이 있다고 할 정도로 마이클 잭슨의 춤은 상당히 고난도이다. 그 문워크를 여태까지 특기로 써먹는 연예인도 많다.
하지만 이상민은 현대 모 그룹의 춤과 마이클 잭슨의 춤만을 비교했을 뿐, 마이클 잭슨의 당대 혁신성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엑소라는 특정 그룹을 "현대의 그룹"이라는 점을 강조하지 않고 그룹명 그대로 말한 것과, 시대에 대한 추가적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이다. 특정 그룹명을 비교로 삼은 것은 해당 그룹에 대한 팬덤의 걱정과 안티 팬덤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경솔했고, 추가적 언급을 하지 않은 것은 발언에 대한 오인의 여지를 남겼기 때문에 그렇다. 또 방송 맥락상 '장근'이 더 심한 오인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는데 이를 교정하지 않고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방송의 자극성을 위해 일부러 무시했다는 것이 편집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경솔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뉴스에 날 만큼 문제시될 사건은 아니었다.
이상민의 발언에 대해 경솔함을 제외하고 보면, 현대 정교하게 다듬어진 한국 아이돌 그룹들의 군무와 과거 전설적인 뮤지션의 정교한 솔로 댄스에 대해서는 아이돌 그룹의 군무가 더 많은 기술적 요소들을 포함할 가능성이 높다[1]. 마이클 잭슨 시대에서 현대에 오기까지 마이클 잭슨과 같은 위대한 뮤지션들을 연구하며 새로운 테크닉을 발전시킨 많은 다른 뮤지션들, 댄스 코칭 트레이너들의 노력, 그리고 그 연구 산물을 무수한 훈련으로 체화한 한국 아이돌 그룹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특히 한국 아이돌은 소속사의 상술과 아이돌을 우상화하는 병폐를 제외하면 타국 아이돌에 비해 무수한 훈련으로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로 인정받고 있다.
이 발언이 이렇게까지 문제가 된 것은 프로그램이 자극적으로 다른 정보는 모두 배제하고 논란이 될 만한 내용만 일부러 짜깁기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방송 내용이 저급하고(설문 대상의 표본집단으로서의 자격 미달, 비교에 적절치 않은 두 대상을 비교 양상으로 끌고 간 것) 출연진은 이 저급함에 응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부조리하다는 것이다.
사실 이상민이나 엑소가 춤을 더 잘 춘다고 평가한 다른 패널들의 의견을 제외하더라도 해당 프로그램 편성 자체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하겠답시고 '엑소와 마이클 잭슨 둘 다 보르는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에게 보여주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보자' 면서 엑소가 더 높은 표를 받았으니 엑소가 춤을 더 잘춘다는 취지의 방송을 하였다.
하지만 마이클 잭슨이 어떤 역사적 평가를 받는지 대부분 모를 이들이 객관적으로 '춤'만 보고 평가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당연히 1980년대 음악과 2010년대 음악은 현대인 입장에서 대중성의 차이가 크고, 거기다 마이클 잭슨 쪽은 화질구지된 옛날 영상인데 반해 엑소는 쨍쨍한 화질에 온갖 현란한 편집 기술이 들어간 최신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니 그저 음악적으로 들리는 거나 시각적으로 보이는 것이 더 화려한 엑소 쪽에 표가 몰린 것일 뿐이다.
결국 이러나 저러나 팝의 종주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 내에서 역대 무용수로 꼽히는 잭슨과 엑소를 논함에 있어 비교적 경솔한 발언을 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4. 2019년 예능 셰어하우스 아웃팅 관련 해프닝
네티즌들과 뉴스 미디어가 피해자 신변을 걱정하는 행세를 하며 논란을 일으켜 오히려 피해자와 이상민에게 불편을 끼친 사건.난데없이 2019년 2월 18일 한 네티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제로 아웃팅한 사건 해명해달라."며 2014년 방영된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셰어하우스를 언급했다.
당시 이상민은 함께 출연한 남성 출연자 김 모씨에게 "남자가 좋니? 여자가 좋니?"란 질문을 했고, 이후 김 모 씨가 "나는 여자를 안 좋아하고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는데, 이를 두고 이상민이 김 모 씨의 커밍아웃을 유도했다는 것이다.
이에 이상민은 "당시 '셰어하우스'는 예능 최초로 모르는 사람들이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겪게 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예능이며 최대한 출연진의 아픔이나 고민들. 그리고 불편함을 털어놓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담는 것이 프로그램 포인트라고 제작진이 설명했다."면서, "해당 남성 출연자 김 모씨도 자신의 개인적인 일들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는 것에 대해 동의 하에 출연했다고 했다."며 "제작진은 김 모씨의 동성애에 대한 부분의 촬영을 꼭 해야한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러면서 이상민은 "문제는 그렇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짚어서 물어봐야 하는데 그것을 할 출연진이 없었던 것."이라며 결국 자신이 총대를 매 질문을 자처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촬영 전 김 모 씨의 의사도 충분히 확인했다며, 당시 김 모 씨가 "제작진과 촬영 전에 약속을 한 부분이니 괜찮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당시 셰어하우스는 예능 최초로 모르는 사람들이 한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겪게 되는 상황을 보여주는 예능이며 최대한 출연진들의 아픔이나 고민들. 그리고 불편함을 털어놓고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담는 것이 프로그램에 포인트라고 제작진은 설명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XX도 제작진과 자신의 개인적인 일들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는 것을 동의 하에 출연했다고... 했고..제작진은 촬영을 꼭!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문제는... 그렇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짚어서... 물어봐야 하는데... 그것을 할 출연진들이 없었던 거죠... 그 누구도 하기 꺼려했고. 그 걸 주저하는 출연진들과.. 제작진 사이에서 더욱 불편한 상황이 오랜 시간 지속되었고... 누군가는 해야 했고.. 결국 제가 하겠다고 했습니다. 제작진 원하는 대로 촬영은 진행되었고 편집된 방송분을 본 후 누가 봐도 너무 상황이 뜬금없고.. 갑작스럽게 거론되었고.., 자연스럽지 않은.. 저도... XX도... 보는 사람들도 불편할 수밖에 없었던 방송이었습니다. 저는 오히려 XX에게 가장 많이 의논하고... 본인 의사도 충분히 물어봤지만.. 이미 XX는.. 제작진과의 촬영 전 약속을 해서 괜찮다고 하여... 촬영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촬영 이후 왜 꼭 당시 촬영을 했어야 했냐고 제작진에 물었지만 시청률 때문에 논란이 될 만한 촬영을 해야했다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너무 미안합니다..
결론은 시청률을 노린 제작진의 한심한 억지로 짜여진 연출에 이상민이 이용되었던 것이다. [전문] 이상민, 5년 전 아웃팅 사건 사과… "제작진, 시청률 위해 논란 촬영" 주장 파문 당시 메인 프로듀서는 퇴사했다고 한다.
특히 이상민은 "촬영 이후 당시 그런 장면을 꼭 찍어야 했냐고 제작진에 물었지만 시청률 때문에 이슈가 될만한 촬영을 해야했다고 답변을 들었다."고 주장해 '셰어하우스' 제작진을 두고 뒤늦게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이후 논란을 눈치챈 김 모 씨는 자기 개인 채널에 논란을 해명하는 영상을 올렸다. 짧게 요약하자면 김 모 씨는 자신의 성적 취향을 촬영 현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숨긴 적이 없었고 이상민과 다른 출연진들이 사생활을 취조하는 것 같아보이는 질문들은 김 모 씨의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도입을 위한 모두의 동의 하의 연출뿐이었다고 얘기했다. 또 김 모 씨는 이렇게 이 사건이 구설수에 오르고 이상민이 악플의 타겟이 되는 것이 "상민이형과 저를 두 번 죽이는 것"이라고 하며 이 상황의 불편함을 토로했다.
동영상에서는 김 모 씨가 이상민에게 논란에 대해 걱정의 말을 전하자 오히려 이상민은 괜찮다며 김 모 씨를 걱정해주는 면도 보여주었지만, 이 논란 자체와 비교했을 때 김 모 씨의 해명의 파급력이 부족해서 이 사건으로 이상민의 실추한 이미지는 복구되지 못했다고 보인다.
5. 2020년 어헤즈 샴푸 허위·과장광고 의혹 논란
이상민이 허위광고를 했는가에 대한 의혹이다. 이상민이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과거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이 언급한 샴푸를 교묘하게 어헤즈 샴푸와 동일한 것인 양 속인 것으로 보이는 정황 때문이다.
'어헤즈'는 과거 자사의 제품을 허위·과대광고하여 식약처로부터 "광고업무정지에 따른 2개월의 광고 정지 처분"을 받은 전적이 있다. 사망여우TV가 고발한 업체이기도 하다.
2020년 10월 26일 오전 8시 40분, 비양심 업체 고발 유튜버 사망여우TV가 이상민의 샴푸 과대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상민은 지속적으로 샴푸에 대한 직·간접적인 PPL을 해왔는데 그 업체가 바로 어헤즈[4]였다. 업체의 대표는 당사의 허위 광고 문제에 대해 논란이 된 2020년 10월 26일 당일에 바로 사과했다. #
2018년 5월 23일에 이상민은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이 쓰는 샴푸가 좋다고 언급하였다. "쓴 지 10년이 되었다."라는 언급도 하였다. 방송 후 이상민의 인스타그램에는 해당 샴푸가 어떤 것인지 묻는 코멘트가 속출하였는데, 당시 이상민은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상민샴푸 #두둥 #이겁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여기서 등장한 샴푸가 바로 어헤즈 샴푸이다. 이상민은 해당 제품을 자신이 라디오 스타에서 언급한 샴푸라고 하진 않았으나, '이상민 샴푸'라는 말이 라디오 스타를 통해 이슈가 됐기에 이는 허위 광고와 다르지 않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상민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도 해명하라는 댓글이 난무했는데, 이상민은 인스타그램의 댓글 기능을 제한하고[5] 지적하는 일부 댓글을 삭제했으며, 유튜브 채널의 댓글에서 '샴푸' 등의 단어가 노출되지 않도록 차단시켰다.
이상민은 해명문[6]에서 라디오 스타에서 언급한 샴푸는 어헤즈 사의 제품이 아니었으며, 이상민이 '그 샴푸'라고 언급하는 SNS 광고에 대해서는 업체의 일방적인 편집으로 자신은 몰랐었다고 했다. 자신이 어헤즈 샴푸를 "이상민 샴푸"라고 말한 것은 라디오 스타에서 이슈가 된 "이상민 샴푸"와는 별개라는 걸 전제로 했다고 주장하며 사망여우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였다.
2020년 11월 3일에 올라온 차량용 컵홀더 리뷰 영상에서는 시청자 입장에서 고소 협박으로 보일 수 있는 글을 적었기에 큰 비판을 받았다.
협박성 글을 적은 이유라고 한다.
2020년 11월 4일에 사망여우가 재반박 영상을 내놨다. 영상에 따르면, 이상민이 어헤즈와 계약하기 전에 방송에서 샴푸를 칭찬했던 것은 라디오 스타뿐이며 어헤즈는 "이상민씨가 TV프로그램에서 직접 추천, 거기 나온 그 어헤즈 #이상민샴푸"라는 내용으로 광고했다.[7] 이상민이 이에 반박을 하려면 어헤즈로부터 온 제품을 시범 사용한 최초 시기[8]부터 광고계약 시기[9] 사이 샴푸에 관해 다른 방송에서 언급한 내용을 근거로 제시해야 한다.
이후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과 이상민을 지지하는 팬들의 말싸움이 벌어졌다.(아는 형님 톡)
2020년 11월 10일 어헤즈의 공식 입장문이 올라왔고 이상민의 사과 영상이 올라왔다.(#)
2020년 11월 10일에 이상민이 추가로 올린 어헤즈의 사과문 영상에서 홈쇼핑 광고는 2019년 4월에 찍었으며, "방송에서도 제가 말했던 것 같은데~"라고 말한 것은 2018년 9월 16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사유리에게 어헤즈 샴푸를 추천하면서 했던 말을 상기하여 한 것이고, "자청했다."는 말은 여러 광고 요청 중 어헤즈를 이상민 스스로 선택한 것이므로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GS 홈쇼핑 광고의 "N포털 실시간 1위(2018.5.23.)"라는 표현은 원래 라디오 스타가 아닌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이후에 올라간 실검 1위[10]를 염두에 둔 것이었으나 어헤즈의 증빙 착오로 인해 발생된 문제라고 밝혔다.
여론은 해명 후에도 부정적이다. 이후 이상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의 댓글 기능을 제한하고 좋아요와 싫어요의 숫자를 비공개로 바꾸었다.
2020년 11월 17일, 사망여우가 이상민의 해명과 커뮤니티에 올린 사과문을 지적하는 영상을 올렸다. 이상민이 모든 것이 오해에 불과하다는 자세를 취한 것에 논리적 오류와 사과의 진정성에 대해 지적하였다. 이상민이 커뮤니티에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인 사진을 올렸는데, 이 사진은 새로 찍은 것이 아니라 이상민이 유튜브에 처음 올린 영상에서 인사를 하며 고개 숙이는 장면을 캡쳐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JTBC 시청자 의회의 시청자 게시판에 이상민의 아는 형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다.
2020년 12월 20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업로드했던 사과문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1%도 속고 사지 않는 그날을 위해!!!"라는 채널 설명문을 적어두었다.
그리고 논란이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12월 1일에 사망여우 측이 추가적으로 이상민은 물론이고 SBS의 미운 우리 새끼 뒷광고 행태까지 지적을 하는 영상을 올렸으나# SBS 제작진과 이상민은 시청자들의 이상민 하차 요구와 사망여우를 비웃기라도 하듯,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탁재훈과 함께 자신의 채널 영상 만드는 에피소드 방송까지 했으며 그것도 모자라 바로 그 해 SBS 연예대상에서 SBS측이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에게 무려 '리얼리티' 최우수상을 쥐어주기까지 하면서 광고 논란을 유야무야 넘겨버렸다.#
2021년 3월 29일 이후 유튜브에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다.
[1] 허나 이는 극히 일부 아이돌 그룹의 극히 일부의 무대에 한한 경우일 가능성이 더 높다. 종주국에서조차 역대급으로 평가하는 입지전적인 댄서와 국내에도 더 잘 추는 사람이 있는 그룹을 비교함에 있어, 결국 어떻게 포장하던 경솔한 발언임에는 부정할 수 없는 것.[2] 사망여우의 남은 영상 중 가장 오래된 영상이다. 그 전 영상들은 비공개 처리됨.[3] 영상이 아닌 설명란이 주 내용. 단순히 글을 쓰기 위해 만든 영상이 5분간 이어지는데 유튜브 영상 수익 창출 기준인 5분과 같은 길이다.[4] 대표 이미영[5] 인스타의 댓글은 팬들의 맹목적인 옹호나 악플 대응에 대한 조언뿐이다. 이상민이 직접 감사의 답글을 달기도 했다.[6] 문단 상단에 전술된 '이상민의 반박글'[7] 자세한 내용은 사망여우가 2020년 11월 4일에 올린 두 번째 반박 영상을 참고.[8] 이상민의 주장에 따르면 2018년 6월 초[9] 이상민의 주장에 따르면 2018년 6월 20일[10] 2018년 9월 16일 21시 41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