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형

<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이부형 李富炯\ | Lee Bu Hyoung
본관	경주 이씨
출생	1972년 4월 25일[1] ([age(1972-04-25)]세)
	경상북도 포항시
학력	영일고등학교(경북)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단국대학교 대학원 (환경원예학/ 박사)
현직	위덕대학교 부총장
약력	국민의힘 중앙당 청년위원장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상임대표 경상북도청 경제특보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
소속 정당
링크	| |

1. 개요

2. 생애

3. 약력

• 1997. ~ 2013. 엠피 대표이사
• 1999. ~ 2013. 아울 대표이사
• 2007. ~ 2013. 엠피에코 대표이사
• 2011. ~ 2013. 엠피레저 대표이사
• 2011. 09 ~ 2013. 07.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 2013. ~ 2017.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 2013.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 2013.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 2013. 08 ~ 2015. 12. 동국대학교 산학협력초빙교수
• 2013. 11 ~ 2015. 07. 동국대학교 인재교육원장
• 2014. 새누리당 중앙당 부대변인
• 2014. 09 ~ 2015. 08. 새누리당 상임전국위원
• 2015.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
• 2015. 09.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 2015.~ 2018. 국민생활체육전국요트연합회 회장
• 2018. 경상북도 저출생극복위원회 위원
• 2018. 경상북도요트협회 회장
• 2018.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장
• 2018. 한국청년유권자연맹 대표운영위원장
• 2019. 경상북도청 정책자문위원
• 2019.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인권경영위원회 위원
• 2020.~ 2021. 경상북도청 경제특보
• 2021.~ 2022.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중앙선대본부 세대통합지원본부장
• 2021.~ 2022.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중앙선대본부 청년본부 자문위원장
• 2022. 03. 위덕대학교 부총장
• 2022.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
• 2022.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2023.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부의장

4. 정치 활동

5.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09 - 2012	정계 입문
[[새누리당| ]]	2012 - 2017	당명 변경
[[자유한국당| ]]	2017 - 2020	당명 변경
[[미래통합당| ]]	2020	합당[2]
	2020 - 현재	당명 변경

6. 보도자료

•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에 선출되었다.기사

• 새누리당 초대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하였다.기사기사

• "돈 있는 청년들만 도전하라는 탁상공론식 의결"이라며 "중앙청년위원장의 선출을 현재 청년최고위원 선출 방식으로 한다면 선거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청년은 금수저가 아니면 없다"고 지적하며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과 청년최고위원 겸직을 반대하였다.기사

• 경상북도 경제특보로 임명되었다.기사

• 위덕대학교의 부총장으로 임명되어 “민·관·산 협력을 통해 재정을 확립하고 장학금 지원 확대, 취업력 강화 등 우수한 인재를 대학에 유치 및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사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복지문화분과에 임명되어 활동하였다.기사
  
•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후 인수위원회 위원으로 당선자를 보필하다 대통령실이 생기면서 초대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임명됐다. 시민, 사회, 종교, 다문화 등의 여론을 대통령께 직보하는 곳으로 국민참여 콘트롤타워인 시민사회수석실에서 대통령실-지역 가교 역할을 충실히 했다는 평을 받는다.기사

• 2023.12.7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항북구선거구에 출마선언을 했다. 출마선언에서“민생중심의 튼튼한 시민 경제를 뿌리내리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 주도의 일자리를 중심으로 5만 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광역경제 도시의 기반을 마련해 1인당 지역 내 총생산(GRDP) 5만 달러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중앙정치를 배우고, 행정과 국정운영 시스템을 익힌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유치를 통해서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1등 포항, 더 큰 포항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기사

• 2023.12.1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포항북구선거구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포항북구에서는 첫 번째 순서로 후보등록을 마쳤으며 '확실한 변화, 새로운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민생을 챙기는 경제 행보를 본격 가동했다.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