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1 21:04:40

이고은(드라마의 제왕)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이고은(동명이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드라마의 제왕의 등장인물로, 한자로는 李杲誾. 배우 정려원이 연기한다.

2. 작중 행적

제국 프로덕션에서 제작하던 드라마 '우아한 복수' 작가의 보조 작가로, 본래는 자기 드라마 대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앤서니 김에게 속아 대본을 수정한 후 스승을 배신했다는 오해로 매장당하였다. 3년 후 재기를 꿈꾸는 앤서니가 그녀의 대본 '경성의 아침'을 제작하면서 계약을 하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 앤서니와는 달리 이상을 지키려 하고 있다.

4화에서는 을 뺏으려는 고등학생들과 마주치는데, 처음엔 말로 하려다가 혼자서 다 때려 눕힌 걸 보면 싸움 실력이 어지간한 양아치 이상인 듯.

강현민과 앤서니가 짜고 쇼를 한 것을 뒤늦게 눈치채고 이에 대해 뭐라고 따졌으나 유야무야 넘어갔고, 그 뒤로는 느와르로 가야 한다고 주장해 앤서니와 대립하다가 오진완을 이용해 앤서니가 자신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게 만들었으며, 성민아가 대본 수정을 요구하고 앤서니도 이에 동의하자 감독과 국장에게 찾아가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그러다 앤서니가 한 말[1]을 다시 되뇌여 보고 자신의 대본을 살펴본 뒤 '주제의식 과잉'이라는 말이 맞았던 것을 깨닫고 대본을 수정한다.


[1] "프로는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있지만 아마추어는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