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8:08:20

윤소식

{{{#!wiki style="margin-top:-10px;margin-bottom:-10px;"<tablebordercolor=#0054a6><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0054a6>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파일:치안감계급장.svg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이영화 유태열 강찬조 김학배 이상원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박상용 정용선 최현락 김귀찬 김덕섭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이상철 장향진 이상로 황운하 최해영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이규문 송정애 윤소식 정용근 윤승영 }}}}}}}}}
<colbgcolor=#01499d><colcolor=#fff>
제18대 대전광역시경찰청장
윤소식
尹昭植
파일:FB_IMG_1709135359505.jpg
출생 1965년 4월 15일 ([age(1965-04-15)]세)
대전광역시
학력 대전동산고등학교 (졸업)
경찰대학 (5기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석사)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경력 경찰청 장비담당관
서울중부경찰서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장
경찰청 교통안전과장
청주흥덕경찰서
충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서울강서경찰서
경찰청 정보심의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대전광역시경찰청
경찰청 교통국장
1. 개요2. 생애3. 논란
3.1. 지나친 상대 후보 네거티브 논란3.2. 불법선거활동 의혹
4. 선거 이력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전직 경찰공무원으로 대전경찰청장을 지냈다.

2. 생애

1965년 충청남도 대전시에서 태어나 대전동산고등학교, 경찰대학(5기)을 졸업하였다.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 경위로 임용되었다.

총경 시절에는 경찰청 재정담당관, 대전서부경찰서장, 경찰청 장비담당관, 서울중부경찰서장,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과장, 경찰청 교통안전과장을 거쳤다.

2016년 12월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경무관서인 청주흥덕경찰서에서 서장을 맡았고 이후 충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서울강서경찰서장, 경찰청 정보심의관(공공안녕정보심의관)을 역임하였다.

2021년 2월에는 치안감으로 승진하여 공석인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으로 영전하였다가 같은해 12월 인사에서 대전광역시경찰청장으로 전보되었다.

2022년 12월, 경찰청 교통국장으로 전보되었다.

2023년 8월,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명예퇴직하였다. 동년 7월부터 지역언론을 중심으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여당(국민의힘) 소속으로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 또는 유성구 을 지역구에 출마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정계 입문이 유력한 상황이다. #

그리고 2024년 2월, 국민의힘 공천 심사 결과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과 양자간 경선을 치루게 되었으며, 경선에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현역 조승래에게 16,849표차라는 큰 표차로 밀려 낙선했다.

3. 논란

3.1. 지나친 상대 후보 네거티브 논란

#

국민의힘 경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인 진동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나친 네거티브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하였다.

윤소식 후보 측에서 SNS 등에 ‘진동규 예비후보 5회 낙선’이라는 강조 글과 함께 다섯 번의 선거 결과를 상세하게 정리한 그림파일을 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의 홍보물을 접한 유성지역 국민의힘 일부 당원들과 일부 유권자들은 “본 선거를 앞두고 당내 후보자들이 경선과정에서 상대를 흠집내기위한 네거티브에만 열중한다면 정작 원팀을 이룰수 있겠느냐”, “ 상대 후보를 흠집내기 위한 노력 보다 자신의 비전과 정책과 공약을 홍보해야 하는 것이 우선” 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윤소식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사실관계 쓴 것” 이라며 별 문제 없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공천위원회는 경선과정에서의 상대후보 비방 등에 대해 엄정 관리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3번의 경고를 받게 되면 공천자체를 문제 삼는 것으로, 최근 일부 후보자들에 대해 경고조치를 내리는 등 경선 과열 움직임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

3.2. 불법선거활동 의혹

#

진동규 예비후보가 2월 26일 윤소식을 불법 선거활동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논란이 일었다.

진 후보 측은 “지역에 배포되는 B뉴스가 지난 5일부터 윤 후보만을 일방적으로 선전한 내용을 제작, 지역구 음식점에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진 후보 측은 “현행 선거법에 예비후보자는 명함과 후보자 홍보물 이외에는 어떠한 인쇄물을 만들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며 “이 같은 특정 후보자 광고는 불법선거운동 자료로 인식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윤 후보 측의 주소록 도용문제도 제기했다. 진 후보 측은 “2014년 우리 선거캠프에서 함께 일했던 Y 씨가 윤 후보 캠프에 참여하면서 당시 확보한 주소록을 불법으로 도용했다”며 “유성에 살지 않는 진 후보 처조카에게 문자와 경선 독려 전화가 간 것이 그 증거”라고 설명했다.

4. 선거 이력

<rowcolor=#fff>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전 유성 갑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43,189 (40.84%) 낙선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