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colcolor=#FFF,#DDD> 윤덕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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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하이에나 |
나이 | 40세 |
신장 | 188cm |
체중 | 104kg |
혈액형 | B형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좋아하는 것 | 양주 |
특기 | 유도 |
소속 | 동양파 (보스 / 이전) DS씨큐리티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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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캐슬》의 등장인물.회암시 와곽의 군소조직 구 동양파 두목. 이후 DS씨큐리티의 대표. 무려 '파천'의 설립 멤버이자 캐슬 회장과 절친한 사이,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전국구 거물인 차일국이 있는 곳에서는 그저 푼돈이나 만지는 것도 감지덕지였다.
하지만 차일국이 캐슬에서 제외당하고 과거 파천의 핵심 멤버였던 지방의 거물들이 쓰러져 나가자, 윤덕수는 자신이 일어날 기회를 포착하고 회암시의 주변 지역을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2. 작중 행적
회암시 북구를 장악한 폭력 조직 DS씨큐리티의 대표이사이자 보스. 전국구급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군소조직 동양파의 두목이었으나 조직이 캐슬에 흡수당하자 그 힘에 굴복하고 캐슬을 동경하게 되었다. 캐슬의 산하로 들어가기 위해 새로이 조직을 일구어 김재훈의 개로 지내며 회암시를 먹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김대건을 얻은 후 그의 형 김성준을 마약에 중독시키고, 남은 피우진을 고립시킴으로서 피우진까지 얻어 캐슬에 입성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자신의 3,4인자가 당해버리고, 김대건마저 김신의 편으로 넘어가는 등[1] 상황이 잘 돌아가지 않자 직접 나서나, 김신에게 압도적으로 당해버린다.
김신 일파가 회암시를 장악하기 위해 결전을 벌여 격파한 DS씨큐리티의 보스. 강만재와 강창석 등 부하들은 '전국구급 주먹이다', '나보다 몇배는 잔인한 괴물'이라며 치켜세우지만 제 실력을 발휘한 김신에게 압도적인 실력 차이를 보이며 패배한다. 김신과의 전투 이후 등장하지 않고있는데, 김재훈의 말로 보건대 부하인 강창석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작가 블로그에 공개된 설정에 의하면 하성에 쫓기다 강창석에게 말로 속아 손목을 잃고 현재는 생사불명인 상태이고, 이후 그의 행적은 묘연하다.
김재훈의 독백에 의하면 김재훈을 여차하면 배신하려 했다고 한다.
3. 평가
3.1. 작중 언급
설마하니 잊은 건 아니겠지? 윤덕수는 나보다 몇 배는 더 잔인한 괴물이라는 거.
강창석
강창석
4.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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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김신과 싸우는 윤덕수 |
나이가 있지만 큰 피지컬과 더불어 성인 남성을 한 손으로 잡아 던질 정도로 완력이 뛰어난 편으로, 스타일은 길거리 싸움 스타일이다. 하필 상대가 현역 이스크라 아무르 칭호를 받은 김신이었고, 너무나도 간단히 제압당했다. 또한, 남궁혁의 발언에서 나오길, 선진무역의 말단보다 못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떨어졌다.
4.1. 작중 언급
4.2. 전적
{{{#!wiki style="letter-spacing: -1.2px; word-break: keep-all"5. 명대사
다 필요 없어. 내가 직접 처리한다.
나는... 이런 놈들한테는 안 되는 거냐... 결국 여기까지인 건가...
6. 기타
[1] 윤덕수는 김대건이 일의 실패여부를 넘어서 애당초 그를 강창석에게 넘길 생각이었다. 그 점을 이용해 김신이 김대건을 설득해 함께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