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 | 캐슬 |
| 활동 범위 | 대한민국 / 동남아 |
| 성격 | 범죄 조직(기업체) |
| 수장 | 백도찬(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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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툰 《캐슬》에 등장하는 단체.2. 특징
캐슬에 비교적 늦게 합류한 기업. 그러나 그 전력은 막강해 수장인 백도찬부터가 세계관 최강자였고, 그 밑으로 10강 외성급 강자인 남궁혁, 또한 10강에 버금가는 실력자인 바리스타를 데리고 있다.전국구급 실력자 윤덕수가 선진무역의 말단보다 약하다는 걸로 보아 역시 조직원들의 수준도 매우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동아시아에 조직의 기반을 두는 대부분의 캐슬 소속과는 다르게 동남아에서 마약 산업을 한다. 대표인 백도찬과 이사 남궁혁이 사망하면서 백의 김신이 대표로 부임하게 되었다. 이후 선진의 동남아 사업체는 백의가 인계받게 된다.
3. 킬러단
대표 백도찬의 휘하에 킬러군단이 조직되어 있으며, 이 킬러군단은 해외에 거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3.1. 전투력
단체로 이스크라의 킬러인 메드베디와 라텔을 상대할 수 있는 백도찬이 전문적으로 양성한 킬러들이다. 하지만 메드베디에게 여러명이 제압되는 것을 보면 개개인이 이스크라 킬러 수준은 되지 못한다. 여러명이서 싸우며 메드베디에게 잡힌 상태에서도 여러 부상을 안겼을 정도며 주로 권총과 나이프를 구사한다.남궁혁의 언급에 의하면 킬러단은 백도찬에 있기에 완성된다고 하는데, 백도찬의 뛰어난 전략과 지시에 따라 합동 공격을 통해 큰 시너지를 돋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백도찬이 메드베디같이 강한 개체를 맡아 싸우다 상대의 코어를 무너뜨리면, 킬러단이 전력 낭비를 최소화하면서 천천히 유린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하지만, 캐슬 홀딩스의 경호대 수준까지는 아니며 메드베디에게도 완성형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2부 초반 스케일의 남은 잔당이 스케일 단장과 함께 백의와 캐슬 홀딩스 연합에 대항했지만 결국 패배했다.
3.1.1. 작중 언급
3.1.1.1. 1부
우리의 킬러단 '스케일'은.. 너희 같은 얼치기들을 처리하기 위하여 특별히 선별되고 길러진 녀석들이지. 간혹 개중에 큰 맹수가 있다 해도.. 잘 짜인 하이에나들에게 결국 멱이 따이기 마련이다.
이 모든 것들은 오직 하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킬러단은 그분이 있기에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남궁혁
이 모든 것들은 오직 하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 킬러단은 그분이 있기에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남궁혁
3.1.1.2. 2부
4. 조직원
4.1. 백도찬
4.2. 남궁혁
4.3. 바리스타
4.4. 코모도
4.5. 스케일 단장
4.6. 바리스타 갱단
- 몽키
바리스타가 동남아에서 육성한 비밀병기. 골든트라이앵글 산악에서 넥타이를 맨 사람들에게 끌려다닐 때 바리스타가 해방시켜 주었다고 한다. 마약 원료를 빼돌리려던 조직을 습격해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었다.
62화에서 바리스타의 명령으로 신태진을 공격하나 역으로 제압당해 죽는다. 사실상 짐승이나 다름없는 인물이지만 바리스타가 몽키의 죽음에 분노한 것을 볼때 은근히 바리스타의 신임을 많이 받은 듯.
62화에서 바리스타의 명령으로 신태진을 공격하나 역으로 제압당해 죽는다. 사실상 짐승이나 다름없는 인물이지만 바리스타가 몽키의 죽음에 분노한 것을 볼때 은근히 바리스타의 신임을 많이 받은 듯.
- 조슈아
바리스타의 부하. 바리스타에게 반말을 하는 모습을 보면 꽤 친한 사이인듯 하다. 80화에서는 김대건을 상대하나 밀리게 되고 총기를 사용하려 하지만 바리스타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바리스타와 김대건의 전투를 관전하다 바리스타가 밀리는 것을 보고 바리스타를 잃을 수 없다며 총으로 김대건을 사살하려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다시 일어선 백의 조직원들의 기습으로 살해당한다.
4.7. 한국 지부
전문 킬러는 아니고, 건달과 같은 국내 조폭으로 보이는데 말단 하나하나가 실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기명균
선진무역의 부장.
- 오규동
선진무역의 부장. 기명균과 티키타카를 하다 백의와 전투를 펼치는데 이슬과의 전투에서 그를 넘어뜨리는 힘을 보여주고 그가 쓰러지자 부하들에게 지시하며 남궁혁을 지원하러 기명균과 간다. 하지만 쓰러지지 않은 이슬 덤벼들어 회전킥을 날리며 정통으로 맞고 바다로 떨어진다. 이후 등장은 없다.